3.
트램펄린을 뜻하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방언
1. 단어
문풍지 등이 뚫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둘 다 뜻은 다르지만
봉봉보다는 거센 소리다.
[1] 봉봉이나 퐁퐁이나 둘 다 트램펄린의 방언으로 쓰인다.
링크
[image]사이트대한민국에서 주방
세제 판매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
1972년 당시
럭키(현
LG생활건강)에서 발매되었고 크게 히트를 쳐서 너무나 유명하다보니 마치 주방세제 전체를 의미하는 일반명사처럼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상표의 보통명사화 문서 참조.
라이벌로는
애경산업의
트리오가 있다.
2016년 11월 생산분부터 1종 주방세제
[2] 과일, 채소 등을 씻는데 사용 할 수 있는 상품.
가 되었다.
3. 트램펄린을 뜻하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방언
해당 항목을 참조. 참고로 경남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일부지역에서도 쓰인다. 그래서 한동안 '''퐁퐁'''을 쳐도 리다이렉트 됐다.
ポンポン
2004년 11월 17일에 발매된 정규 앨범
Love Jam에 나온 곡.
SBS의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중 하나인 퐁퐁퐁에서 이 곡을 주제곡으로 썼는데, 덕분에 이 노래는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행한 노래가 되어버렸다.
每日 あなたと ポンポン。。。 매일 너랑 퐁퐁... 每日 二人で ポンポン。。。 매일 둘이서 퐁퐁... ああ 沈んでく夕日を沈まないように 逆さまにみる ポンポン。。。 아- 지는 저녁해를 지지않는것처럼 뒤집어본다 퐁퐁... 每日 なんとなくで ポンポン。。。 매일 어딘지모르게 퐁퐁... 每日 バイクで ポンポン。。。 매일 오토바이에서 퐁퐁... ああ 雨の匂いの予感 穴だけの傘を待つ ポンポン。。。 아- 비오는 날의 예감 구멍난 우산을 기다린다 퐁퐁... ポンポン。。。 퐁퐁... ビンビール開けたら ポンポン。。。 맥주를 따면 퐁퐁... ここからジャンピンぐだ ポンポン。。。 여기서부터 점프한다 퐁퐁... ! $ #@* ♥ # ^!$ %▽ ~^ #$% ☺[3] 이 부분에서는 아무거나 말이 막 나오는대로 말한다. ル.ジ.カ.ヲ.メ.ユ.イ.マ[4] 거꾸로 말하면 マイ夢を齧る 즉, "내 꿈을 갉아먹는다."는 문장이 된다. 루.지.카.오.메.유.이.마 ル.ジ.カ.ヲ.メ.ユ.イ.マ.ア- 루.지.카.오.메.유.이.마.아- ポンポン。。。 퐁퐁... ああ 嫌いな奴と握手をする 아- 싫은 놈과 악수를 한다 ああ 今日もがんばってる 아- 오늘도 힘내고 있다 ポンポン。。。 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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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