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롱보텀

 



'''프랭크 롱보텀
''Frank Longbottom'' '''
<colbgcolor=#B8860B><colcolor=#fff> '''기숙사'''
불명 [?]
'''경력'''
마법 정부 산하 오러 본부 오러
불사조 기사단 1기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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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8860B><colcolor=#fff> '''부모'''
오거스타 롱보텀
'''배우자'''
앨리스 롱보텀
'''자녀'''
네빌 롱보텀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
네빌 롱보텀의 아버지이며 앨리스 롱보텀의 남편. 오거스타 롱보텀의 아들이다. 직업은 오러. 불사조 기사단의 멤버였다.

2. 작중 행적


아내와 함께 죽음을 먹는 자의 일원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에 의해 극심한 크루시아투스 저주 고문을 당한 후유증으로 심신상실 상태가 되어 아들인 네빌도 못 알아볼 정도로 미쳐버렸다. 부부는 현재 마법사들의 병원인 세인트 멍고 마법 질병 상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지만, 적어도 네빌에게 선물을 쥐어주는 아내와는 달리 죽은 듯이 침대에만 누워있는 모습으로 보아 가망이 없는 듯. 그래서 네빌은 할머니 오거스타의 손에서 자랐다.
그가 사용하던 지팡이는 네빌이 물려받았으며 5부에서 해리 일행과 함께 마법부 잠입 후 죽음을 먹는 자들과의 교전 중에 부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고문당한 것을 생각하면 그의 지팡이는 나름대로 제 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겠다. 특히 그 교전에 가해 당사자인 벨라트릭스도 참여했으니. 실제로 네빌은 지팡이를 부러뜨려 먹은 후 할머니에게 혼날 거라고 벌벌 떨었으나, 오거스타는 오히려 "가 드디어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되었구나!"라고 칭찬하며 새로운 지팡이를 사 주었다.[1]

[?] 네빌이 그리핀도르이니 그리핀도르일 수도[1] 여담으로 그 직후 올리벤더는 1년간 납치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