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롱보텀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
프랭크 롱보텀의 아내, 네빌 롱보텀의 어머니, 오거스타 롱보텀의 며느리. 직업은 오러. 불사조 기사단의 멤버이기도 하다. 동그란 얼굴이 아들인 네빌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에 의해 크루시아투스 저주 고문을 당한 뒤, 프랭크와 앨리스는 현재 마법사들의 병원인 세인트 멍고 마법 질병 상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다. 시어머니인 오거스타가 네빌을 맡아 키웠다.
고문을 당한 뒤의 후유증으로 아들인 네빌도 못 알아볼 정도로 미쳐 버렸으나, 병원에 면회 온 네빌에게 풍선껌 종이를 건네는 등의 행동을 보면, 아들을 완전히 못 알아보지는 않는 듯 하다. 네빌은 이 종이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모으고 있으며, 이때문에 자신의 부모님을 망가뜨린 죽먹자를 매우 증오한다. 특히 벨라트릭스가 탈옥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복수를 하기 위해 이전의 찌질함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마법 실력을 엄청나게 쌓을 정도.
3. 기타
결혼 전 성은 프루잇[1] 또는 포테스큐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 결혼 전 성은 작중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다.[2] 2차 창작에서 릴리 에번스의 절친으로 자주 등장한다.[3] 릴리 에번스 이외에도 불사조 기사단의 여성 단원인 말린 매키넌, 도카스 메도스, 에멀린 밴스와도 친구 사이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팬들이 네빌 롱보텀의 부모님이 겪은 사건을 비영리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