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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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멜렌드 셰리
생일
4월 4일

155cm
몸무게
45kg
원하는 것
양복

'''시체가 한 마리, 시체가 두 마리'''

'''양자리의 전범 세어 죽인다. 프렌드 쉽'''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양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세어 죽인다.'''
이름의 뜻은 교우관계라는 뜻의 프렌드 쉽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쉽은 양의 뜻도 있다.
프렌드 쉽의 죄명은 포로 학대.

2. 작중 행적



표지에서 보이는 순백색의 여성으로 양복을 입고 있으며 능력으로는 자기 최면을 가지고 있으며 대전 직전에 네즈미를 죽였으며 네즈미의 모습으로 의태하고 있었다.

'''자(子)의 전사 우글우글 죽인다. 네즈미'''

참으로 답답한 듯이 어떻게도 나른한 듯이 자처했지만 하품과 함께 프렌드 쉽의 자기소개를 했고 그 직후 '''우시이를 죽인다.'''[1] 게다가 토라닥터 피니쉬에게 안락사 당한 후에 곧바로 우사기까지 죽이는 위엄을 보여준다.
자기 최면도 단순히 최면을 거는 것이 아니라 죽은 시체를 옷처럼 두른 후에 자기 최면을 걸 수 있다. 지금까지 전사나 전범 중에서 상당히 고어한 능력인데 더욱 무서운 것은 자기 최면을 걸어서 변장한 모습의 전사의 능력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네즈미의 능력인 헌드레드 클릭으로 각종 분기를 봐왔다.
또 다른 능력으로는 상대를 100초안에 잠들게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최면술의 일종으로 보인다. 프렌드 쉽 소개 문구에서는 라쇼몽이 있었다.[2]
샤류칸서 경 협상 장소에에서는 바론 스를 먼저 죽이고 의태하였으며 바론 스의 모습으로 협상에 나왔으며 그 때 샤류를 기습을 도전할려고 하지만 이노우노시시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리고 작중에서 밝혀진 무기로는 거대한 빗과 가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래 프렌드 쉽은 전쟁터에 자원 봉사자로 자신이 짠 옷들을 전사들에게 지급해주었지만 옷을 만들 재료가 떨어지자 '''죽은 포로의 머리카락과 내장으로 옷을 만들었다.''' 이 때문에 프렌드 쉽은 전범이 되었다.

3. 기타


십이지 전사와의 매치는 순서로 따지면 자(子)의 전사 네즈미이지만 표지에서는 우사기를 바라보고 있다. 매치되는 네즈미하고는 공통점이 보이는데 비슷한 네즈미는 전체적으로 회색 그리고 프렌드 쉽은 흰색으로 비슷한 게열의 색깔이라는 점이다.
미(未)의 전사인 히츠지이와는 상징하는 동물이 겹치며 십이지 전사와 황도 12궁 전범 중에서 유일하게 겹치는 인물이다.[3]
팬들 사이에서는 반농담으로 황도 12궁 최강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유는 전작에서 최고의 전투 능력을 보여준 우시이우사기를 단번에 죽인 것 때문이다. 그런데 십이지 전사가 전작부터 그래왔듯이 방심하다 죽은 것이다.
비록 범죄자이긴 해도 집안 내력은 장난이 아닌데 아버지는 유명 패션 브랜드의 회장으로 어머니는 어머니는 유명 패션 모델로 소개문에서도 풍족한 생활을 하는 금수저라고 언급되었다.

[1] 기습이라곤 해도 십이대전 본편에서도 그 누구도 쉽게 상대할 수 없던 몰살의 천재를 죽인 것이다.[2] 정황상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1915년작 소설로 추측된다. 자세한 것은 라쇼몽 2번 항목 참고.[3] 축(丑)의 전사 우시이황소자리의 전범 룩 미는 황소와 소라는 미묘하게 틀리지만 프렌드 쉽과 히츠지이의 경우에는 완전히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