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드 슈바리에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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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태그 포스 5 동봉으로 등장하는 카드. 국내에는 프리미엄 팩 10을 통해서 발매. 1턴에 1번, 자신 턴에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 발동을 무효화하는 유발즉시 효과를 가진 싱크로 몬스터.
일단 튜너가 정해져 있어서 범용성은 매우 낮다. 대신 싱크론의 일원인 플뢰르 싱크론을 전용 튜너로 사용하므로, 조율로 서치하거나 퀵 싱크론으로 싱크로 소환할 수 있다.
텍스트가 저렇지만, 듀얼 중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1턴에 1번,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는 효과로 결국 복각되면서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졌다. 각종 위험한 견제 카드를 견제할 수 있는 수준급의 효과지만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어 상대 턴에는 무력하고,그것도 1번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무효 효과에 체인해 다른 제거 카드를 발동하면 그대로 제거된다.
유희왕 5D's에서 셰리 루브란이 레벨 6 켄타우루미나와 레벨 2 플뢰르 싱크론을 소재로 싱크로 소환했다. 원작에서는 "상대와 자신 턴에 1번,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다."라는 효과로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었다. 공격명은 '플뢰르 드 오라주(Fleur de Orage)'.
참고로 플뢰드 드 슈발리에(Fleur de Chevalier)를 직역하면 꽃의 기사가 아니라 기사의 꽃이 된다. 해외판에서는 슈발리에 드 플뢰르로 어순을 바꾸어서 해결했다. 한편, 국내 번역명은 어순은 일본어판을 따라가긴 하지만, 기괴하게 '슈바리에'가 되었는데, 옛날에 나온 에볼텍터 슈발리에나, 같은 프리미엄 팩에 있는 DD 프라우드 슈발리에의 표기(シュバリエ)와, 이 카드의 표기(シュヴァリエ)를 억지로 구분한답시고 이런 번역명이 된 듯 하다.[1] 참고로 문제 부분 일어 표기는 마찬가지로 '슈바리에'라 표기된 마돌체 슈바리에의 표기(シューバリエ)와도 다르다. 물론 'シュバリエ'든, 'シュヴァリエ'든, 카드군화될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한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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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태그 포스 5 동봉으로 등장하는 카드. 국내에는 프리미엄 팩 10을 통해서 발매. 1턴에 1번, 자신 턴에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 발동을 무효화하는 유발즉시 효과를 가진 싱크로 몬스터.
일단 튜너가 정해져 있어서 범용성은 매우 낮다. 대신 싱크론의 일원인 플뢰르 싱크론을 전용 튜너로 사용하므로, 조율로 서치하거나 퀵 싱크론으로 싱크로 소환할 수 있다.
텍스트가 저렇지만, 듀얼 중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1턴에 1번,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는 효과로 결국 복각되면서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졌다. 각종 위험한 견제 카드를 견제할 수 있는 수준급의 효과지만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어 상대 턴에는 무력하고,그것도 1번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무효 효과에 체인해 다른 제거 카드를 발동하면 그대로 제거된다.
유희왕 5D's에서 셰리 루브란이 레벨 6 켄타우루미나와 레벨 2 플뢰르 싱크론을 소재로 싱크로 소환했다. 원작에서는 "상대와 자신 턴에 1번,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다."라는 효과로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었다. 공격명은 '플뢰르 드 오라주(Fleur de Orage)'.
참고로 플뢰드 드 슈발리에(Fleur de Chevalier)를 직역하면 꽃의 기사가 아니라 기사의 꽃이 된다. 해외판에서는 슈발리에 드 플뢰르로 어순을 바꾸어서 해결했다. 한편, 국내 번역명은 어순은 일본어판을 따라가긴 하지만, 기괴하게 '슈바리에'가 되었는데, 옛날에 나온 에볼텍터 슈발리에나, 같은 프리미엄 팩에 있는 DD 프라우드 슈발리에의 표기(シュバリエ)와, 이 카드의 표기(シュヴァリエ)를 억지로 구분한답시고 이런 번역명이 된 듯 하다.[1] 참고로 문제 부분 일어 표기는 마찬가지로 '슈바리에'라 표기된 마돌체 슈바리에의 표기(シューバリエ)와도 다르다. 물론 'シュバリエ'든, 'シュヴァリエ'든, 카드군화될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한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