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가르강토스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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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구작신작 모두 우츠미 켄지[1]/시영준(2003년 애니),온영삼(2009년 애니).
대대로 고관대작을 배출해온, 아메스트리스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암스트롱 가문의 당주. 아들인 알렉스와 얼굴이 무척 닮았지만, 수염이 훨씬 풍성하고 키가 작다. 반면 아내는 알렉스와 대등할 정도로 키가 크다.
1남 4녀를 두었다. 장녀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 차녀 암스에, 삼녀 스트롱코, 장남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사녀 캐서린 엘 암스트롱.
명문가 당주답게 집에 찾아온 쟝 하보크에게 쉴 새 없이 집안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가문에 대한 자부심과는 별개로, 동부 시골 출신인 하보크가 자신의 딸인 캐서린과 교제하려고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 자랑 중 '대대로 장군직' 운운이 있었던 것을 보면, 필립 역시 군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알렉스가 온갖 가문 비전들을 익히고 있는 것을 보면, 아들에게 비전을 전수해준 이 분도 엄청난 능력자로 추측된다.[2]
장녀 올리비에가 당주 자리를 넘길 것을 강요하자, 본래 당주 자리를 물려줄 생각이었던 알렉스와 싸움을 붙이며 둘 중 이기는 쪽에게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당주에서 물러나라고 한 것은 사실 가족들이 군 상층부에게 인질로 잡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올리비에의 계책이었으며, 필립을 포함한 가족들은 물론 메이드들도 이를 짐작하고 있었는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싸우는 올리비에와 알렉스를 뒤로 한 채, 아내, 캐서린과 함께 즐겁게 으로 여행을 갔다.

[1] 아들인 알렉스와 같은 성우다.[2] 아닌 게 아니라 알렉스나 올리비에 그리고 필립의 성품을 보면 아메스트리스 수뇌부의 더러운 짓에는 절대 상종 안 할 것 같은 가문인데, 그런 아메스트리스에서 대대로 고관대작을 배출해온 명문가가 된 것을 보면 그냥 능력 자체가 우수해서 그러니까 순수한 실력으로 지금의 입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