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이름'''
: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 アレックス・ルイ・アームストロング
: Alex Louis Armstrong
'''이명'''
호완[1]의 연금술사
'''출신지'''
아메스트리스
'''주요관계'''
에드워드 엘릭, 알폰스 엘릭, 로이 머스탱, 리자 호크아이, 버트 펄만, 하이만스 브레다, 케인 휴리, 레베카 카테리나, 슬로스,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
'''직업'''
군인
'''군계급'''
소령
'''성우'''
[image] 우츠미 켄지[2]
[image] 시영준
[image] 크리스토퍼 사바트[3]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명대사
5. 암스트롱 가문의 비전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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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엘릭 형제의 훌륭한 조력자.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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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창조는 표리일체! 만들고 부수고, 부수고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주의 법칙! (짜잔!!)'''[4]

엑설런트 앤드 엘레강트(Excellent and Elegant)!!

이것이 우리 암스트롱 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연금술/미행술/초상화술/etc...!!

'''호완(豪腕)의 연금술사/Strong Arm Alchemist.'''
계급은 소령으로 키가 무려 220cm에 근육질의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멋있게 기른 카이저 콧수염과 이마에 한 가닥으로 자란 머리카락, 주변에서 항상 모양으로 반짝이는 아우라가 포인트. 현재까지 나온 국가 연금술사 중 최장신. 작가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요."'''라고 명시했으며, 애니에서도 '''절대로 아저씨와 마초의 작화는 떨어뜨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을 정도. 때문에 애니의 근육 작화는 상당히 좋게 나오는데 아마 소령의 영향이 큰 걸로 생각된다.[5]
[image]
아메스트리스 명문인 암스트롱 가문의 장남으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일자전승기를 모두 습득했으며 가문 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다. 위로 누님이 셋, 여동생 캐슬린 엘 암스트롱이 있다.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은 해당 문서 참조. 여담으로 알렉스의 말에 따르면 올리비에를 제외한 두 누나들은 이미 시집을 갔다고 한다.
작중 엘릭 형제에게 가장 믿음직한 동료 중 한명이지만[6]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에게는 가볍게 털렸다. 물론 전력으로 싸운 건 아니었다.[7] 애초에 가족이고.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며, 예의 바르고 사려깊은 신사로 관대하고 부하들에게도 신뢰를 사고 있는 좋은 상사이자 참군인. 다만 문제는 부하들에게 남자건 여자건 윗통을 벗고 안으면서 근육 자랑하는 버릇이다. 여군이라면 성희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절대 그런 짓 따위는 안 할 인물이라 부하들도 식은땀을 흘리며 피하긴 해도 뭐라고 안 한다. 참고로 에드에게도 그런 버릇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나 더, 감격하여 만날 경우 부하들을 안으면서 너무 힘을 주는 것도 문제. 쟝 하보크 소위를 그렇게 안다가 소위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게 만들었다. 이런 개그적 요소를 제외하면 어딘가 성격에 문제가 많은 국가 연금술사들 중에서 보기 드문 호인이다.[8][9] 본인의 부하들에 대해서 따뜻한 정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마리아 로스 소위가 살해됐을 때 나온다.
참고로 1인칭은 와가하이. 만화책과 2009년판 애니 더빙판에선 '이 몸'이라고 번역되지만, 특이하게도 구강철 더빙판에선 '''본좌'''라고 변역됐다.
체격과 체력 자체가 엄청난데다 툭하면 근육을 자랑하고, 전투에서도 육체를 최대한 이용하다 보니 얼핏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근육뇌 아냐?'라는 오해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군인으로서도 바른 인성을 가진 데다 능력 자체도 상당한 인재이다. 국가 연금술사 자리를 포커쳐서 딸 리도 없고. 근육뇌가 아니라 지성도 상당한 문무겸비에 가까운 인물이다.[10] 머리는 좋아도 자기 자신을 도저히 숨길 수가 없고 겉과 속이 너무나도 같은, 현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사람이라 보면 된다.
특징들만 모아놔도 큰 키와 위엄 넘치는 얼굴, 심히 믿음직한 근육질 몸에 어느 하나 못하는 게 없는 재능까지 가진데다가 성격마저도 좋으며 아주 선한 심성을 가진 완벽초인에 가까운 아저씨 되시겠다. 특유의 근육 공세에 부담스러워하는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그렇지 아군이자 친구로서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이상적인 사람인 셈. 작중에서 군인이나 하고 있어서 많이 가려지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이었다면 유명 스타나 인플루언서가 되고도 남았을 인재다.

3. 작중 행적



로스 소위가 살인을 했다는 소식에 의구심을 품었으며, 대니 블로슈의 증언으로 군부가 로스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확신하게 된다. 결국 로스를 죽인 머스탱 앞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로스는 정직하고 성실하고 인정이 많았었다며 머스탱에게 분노를 표하는 장면이 나온다.[스포일러][11]
또한 그림에도 대단한 조예가 있으며[12] 문무를 겸비한 그야말로 초인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13] 기억력도 우수해서 기차를 타고 가다가 잠깐 정차했을 때 플랫폼을 지나가던 팀 마르코 박사를 창문 너머로 알아보고 말을 걸기도 했다. 이 만남 덕분에 엘릭 형제현자의 돌의 진실을 알게 됐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 분이 동행하지 않았으면 결말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나비효과.
그런 대단한 경력과 가문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정작 진급도 못하고 소령(소좌)계급(작중 국가 연금술사가 되면 일단 소령 대우를 받는다)에 머물러 있는데 이유는 이슈발 섬멸전. 시민들을 학살하는 군의 태도에 견디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다[14] 결국 저항하지도 못하던 여성들과 노인들을 몰래 달아나게 해준 적도 있다. 그러나 애써 달아난 이들은 암스트롱 눈 앞에서 졸프 J. 킴블리에게 끔살당했고 킴블리의 비웃는 말에 넋을 잃었다. 이렇게 비무장인 민간인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죽어나가자 아이의 시체를 안고서 훼슬러 준장에게 오열하며 왜 이런 전투를 계속 해야 하냐고 하면서 항의하다가 좌천당했다. 정확히는 PTSD 증세를 보이며 오열하느라 '''작전 행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후방으로 돌려진 것.
이런 식으로 전쟁터를 떠나게 된 것에 대해 본인은 오랫동안 회한을 간직하고 있었다. 단지 군인의 신분으로 전쟁에서 도망치고 싶어했기 때문이 '''아니다.''' 애초에 정의로운 싸움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물러날 사람도 아니다(...). 그가 후회하는 이유는 군 내부의 그릇된 요소, 즉 무차별적 대학살을 자행하려는 낌새를 알아차렸으면서도 '''그 그릇됨과 정면으로 맞서 싸우지 않고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15] 이후 군 상층부 전체가 호문클루스 세력과 결탁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인민을 지키기 위한 군인이 되고 싶었다며 실의에 젖는다. 그러나 로이 머스탱 대령이 성격상 군에 남아 봤자 괴로움만 겪을 테니 전역하는 게 어떠냐고 권할 때는 단호히 거절한다. 이 때의 대사가 또 폭풍간지.

"그 때, 이슈발에서 이 몸은 싸움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군의 방식은 '''잘못됐다''''...그렇게 굳게 생각하면서, 그런데도 도망쳤습니다. 자기 전장에 등을 돌린 것입니다. '''이 몸은 전장에 남아서 그 '잘못된 것'과 싸워야 했건만!''' 이슈발에서 도망쳐 이 날 이 때까지, 신념을 굽히고 도망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이제 다시 군이 전장으로 변한다면, 어찌 이 몸 혼자 꼬리를 말고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

이후 최종전에 임박해서는 나태의 호문클루스인 슬로스를 막아서며 혈전을 벌이지만, 누이인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과 센트럴 병사들의 합세에도 승기를 잡지 못하고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도망치라는 병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어찌 이 몸이 다시 전장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필사적으로 용기를 끌어낸다. 과연 간지남.[16]
능력과 인품에 거기에 가문까지 좋아서 하다못해 정상적인 군대였으면 크게 대성했을 수도 있는 인물이였지만, 민간인 학살 등 개막장이였던 아메스트리스 군에 어울리지 않는 인정많은 성격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이 때문에 작중 인물들에게 타박도 많이 받았다.[17] 그런 험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격을 유지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총통의 경호를 직접 맡기도 하며 중앙군에 그대로 머무를 정도로 발군의 실력자.[18][19]
2003년 애니메이션판에선 이슈발전의 이런 과거를 염두에 둔 것인지, 가끔 군의 방침에 회의를 가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으며, 결국 극장판 시점에서는 퇴역하고 사업가가 된 걸로 나오는데, 도중에는 시장 선거에 나와 연설하는 게 나오면서 정치인으로 나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다른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엘릭 형제를 도우러 와서 활약을 보여줬다.
전투시엔 파워풀한 육체의 파괴력과 연성진이 세겨져 있는 너클로 물체를 '''때려서'''[20] 모양을 변화시키는 연금술의 조합으로 싸우는데 그 힘은 거의 작중 최강급이다. 키메라 병사가 내리치는 거대한 쇠망치를 맨주먹으로 튕겨내기도 하며 한 도시를 뒤덮는 장벽도 만들 수 있다. 애니에선 지각변동급 규모로 묘사된다.[21]
또한 스카와 1:1로 붙은 사람 중 유일하게 상처 하나 없었다. 위 전투력과는 관계 없지만 DS판으로 출시된 모 게임에선 대충 툭툭 때려도 호문쿨루스들이 픽픽 나가떨어지는 게임내 최강 캐릭터다. 스승님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에드워드를 마음먹은 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분이다. 군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으면 이 분이 문을 부수고 나타나서(…) 화장지를 연성해 주신다. 루머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레슬러인 아이언 쉬크(WWE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전설급 선수)가 모티브란 설이 있다.
원작에서 누님인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과의 정면 대결에서 깔끔하게 패한 적이 있지만, 슬로스와의 싸움에서 보여 준 능력으로 미루어 보면 정면 대결이라지만 전력을 다한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22][23] 사실 원체 인정이 많은 성격이라 전력을 다해 싸우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리드 패거리를 몰아붙이다가도 곧 투항하라고 누그러질 정도고, 스카와의 대결에서는 승부를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의 경우는 분해 단계의 연금술을 사용하는 것을 알아채서 경솔하게 닥돌하지 않고 서서히 압박해 들어가는 나름 전술적으로 싸운 것이라 보는 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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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이 인정사정 없이 온 힘을 다해 싸운 유일한 전투인 슬로스와의 1:1 대결은 실로 명장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괴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어깨가 탈골된 상태에서 자신보다 크고 강력한 슬로스와 대결하다가 슬로스가 휘두르는 손바닥의 '''궤도에 어깨를 맞춰 탈골된 어깨를 끼워 맞추고''' 모자라는 파워를 전투 센스로 커버하며 거리를 벌린 후 연금술로 가시[24]를 만들어 슬로스를 꿰뚫어버렸다. 게다가 슬로스의 복부에 연달아 강펀치를 날릴 때 붉은색으로 지직거리는 호문쿨루스에게 유효타격을 주었을 때의 재생 연출이 나온다.[25] 실제로도 죽을 때까지 불탄 러스트나 엔비와 비교해 슬로스는 사지가 통째로 잘리거나 토막난 장면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주먹으로 죽도록 패 내상을 입혀서 현자의 돌을 소모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반쯤 근육마초 개그 캐릭터 같은 묘사가 있어서 그렇지 굉장한 연금술사이기도 하다. 돌이나 철을 한쪽 주먹으로 '''때리면''' 다른 모양으로 연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통은 가시와 같은 모양으로 연성해서 상대를 꿰뚫는 전투에 한해서는 굉장한 효율을 지닌 연금술이다.
나라 전체를 감싸는 땅굴을 맨손으로 파내고 콘크리트 벽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숴 버리는 슬로스의 무지막지한 완력을 생각해 볼 때 그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암스트롱의 육체적 강함은 가히 초인적인 수준.
이후에도 계속 분주히 움직이다가, 아버지를 향한 집중포화가 시작되면서 자신이 병사들을 지휘해가며 직접 공격에 가세한다. 게다가 FA 62화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아버지와 그리드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때를 노려 에드, 이즈미 커티스와 함께 아버지에게 직접 달려들어 끝까지 공격을 퍼부어 아버지가 한계 상태에 몰리게 만드는 활약을 한다.
만화책에선 코믹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긴 해도 한 번 무게 잡으면 한없이 진중해지며 상식도 있고, 개념있는 일반인으로 묘사되지만, 애니에선 개그적인 면이 좀 더 많이 부각되어 시도 때도 없이 감동하고, 눈물 흘리고, 근육을 과시하며 스트립을 한다. 뭐, 크게 보면 별 차이 없지만.
나중에 동방과 관련해서 뭔가 일을 하는 모양. 정치 쪽에 끼어드는 것 같은 모습도 보인다.

4. 명대사


창조 뒤에 파괴가 있고, 파괴 뒤에 창조가 있다! 파괴와 창조는 표리일체(表裏一體)! 부수고, 또한 만든다! 이것이 대우주의 법칙이다!!

2권, 첫 등장.

그 때... 이 몸은... 싸움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군의 방식은 잘못됐다... 그렇게 굳게 생각하면, '''그런데도 도망쳤습니다.'''
'''이 몸은 전장에 남아서 그 「잘못된 것」과 싸워야 했건만!''' 이슈발에서 도망쳐 이 날 이 때까지, 신념을 굽히고 도망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이제 다시 군이 전장으로 변한다면, 어찌 이 몸 혼자 꼬리를 말고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

14권, 대총통호문쿨루스라는 걸 듣고 제대를 권유하는 머스탱에게.

'''어깨는... 끼웠다!!!'''

23권, 탈골된 왼쪽 어깨를 슬로스의 손바닥에 맞춰 강제로 끼우고.[26]

성난 들소처럼 콧김을 좍 뿜으며 눈을 번득이는 모습이 간지폭풍.

...도망치란 말인가...! '''이 몸에게 또 전장에서 도망치란 말인가!! 그런 짓을 어떻게 또 할 수 있단 말인가!!'''

24권, 슬로스와의 전투로 인해 탈진한 상태로 병사들이 슬로스를 붙잡고 어서 피하라고 소리쳤을 때.


5. '''암스트롱 가문의 비전'''


암스트롱 가문의 비전은 대대로 장남에게만 계승되는 일자전승의 기술들로 그 위력과 효용성, 임팩트는 범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비전을 사용할때는 "우리 암스트롱 가 대대로 내려오는~!!" 하는 대사를 읊어 주는 것이 법칙. 의외로 실용적인 것이 많다?
  • 연금술 - 금속제 너클에 새겨진 연성진으로 사물을 "때려서" 연성한다. 그 형태는 대개 자신의 흉상이나 쐐기 모양. 애니메이션에선 시각적인 면에서나 위력적인 면에서나 여러모로 임팩트가 강하다. 호완이란 이명 답게 엄청난 팔힘에서 던지는 쐐기는 대포의 포탄과 비견되는 수준.
  • 암스트롱류 근육 개조술 - 겉보기엔 단순한 헬스 방법같지만, 실은 소령의 연구노트라고 한다. 현실로 비유하자면 일류 보디빌더의 자기 관리 노트쯤. [27]
  • 초상화술 - 첫 등장 때 에드도 감탄한 놀라운 그림 실력. 사람들의 묘사만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몽타주를 완성한다. 당연히 본인의 기억만으로도 가능.
  • 단거리 질주술 - 구강철에서만 나왔다. 그 위력은 이미 출발하려는 기차를 역 저편에서부터 꼬맹이+갑옷을 들쳐메고 쫓아가서 탈 수 있을 정도.
  • 곰언어(?) - 소설판에서 나왔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곰에게 물어보고 길을 찾았다고 한다.
  • 미행술 - 남방 사령부에서 더블리스까지 들키지 않고 에드의 뒤를 따라갔다. 그 덩치가 어떻게 에드의 눈에 안 띄었는지는 의문.
  • 연설술 -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린 캐릭터 1위로 뽑힌 소령이 감격해서 기쁨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려 했지만, 지면상 넘어갔다.
  • 설득술(?) - 암스트롱 가문의 비법에 들어가는지는 의문, 다만, 소령의 심문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 유명한 불꽃의 연금술사마저도[28]. 근육 덩어리의 박력으로 몰아부치는 것이 그 비결. 에드워드 엘릭의 스승인 이즈미 커티스의 남편 시그 커티스도 이 설득술로 친해졌으니... 애니메이션에선 수많은 장성들을 이것으로 설득하기도 했다. 한 마디로 육체언어.
비술만이 아니라 대대로 가문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는지 원작에 대대로 암스트롱 가를 위해 일했다고 하는 꽃장사 아주머니가 등장한다. 로이 머스탱과 대화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꽃을 한트럭이나 포장했다.[29]
그 외 다양한 암스트롱의 비전(?)

6. 기타


  • 이즈미 커티스의 남편인 시그 커티스와는 서로 크고 아름다운 근육을 자랑하며 우정이 돈독해진 절친한 친구 사이. 원작과 2003년판 애니메이션에선 이즈미를 찾아간 엘릭 형제과 함께 동행하다 만나서 서로 아무 말 없이 웃통을 찢어가며(...) 근육 자랑을 하다 친해졌다(...).

FA에선 저 내용이 삭제되어 시그와 처음 만나는건 후반부 슬로스와의 대결 때가 되었는데 이 둘은 처음 만나자마자
>암스트롱 "다... 당신은!" → (눈빛으로 대화 중)
>시그 "일어서라!! 친구여!!" → (강렬한 눈빛과 함께 일어나라는 손짓을 했다)
>암스트롱 "우오오오오오!" (용기백배! 근육천배!)
이런 전개로 친구가 되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브라움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30] 사실 브라움이 공개되자마자 다부진 근육질 체형에 선량한 마음씨, 그리고 대머리와 콧수염이라는 외형 탓에 강철의 연금술사 팬들의 숱한 의혹을 받다가, 이후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암스트롱이 브라움의 모티브 중 하나였다고 공식인정했다.[31]
  • 아라카와 히로무의 다른 작품인 은수저 Silver Spoon에선 토도로키 고우(轟剛)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주인공 학교의 체육 교사로 육체파 외모가 매우 비슷하다. 성우도 동일 인물.
  • 퍼스트 네임인 알렉스는 영·미권 발음이지만 미들네임인 루이는 프랑스어 발음이다. 보통 Louis는 영•미권에서 루이스라고 발음하는 걸 생각하면 다소 이질감이 있는 편.
  • 최후의 결전에서 알렉스가 나태의 슬로스를 상대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7대 죄악에서 나왔다는 모든 호문클루스는 팀킬당한 글러트니나 자살한 엔비[32]를 제외하면 본인들이 상징한 죄악과 대응되는 등장인물들과 대결하게 된다.
러스트는 평소에 한량마냥 여자들에게 찝적대고 날라리같이 행동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관계를 맺지는 않던 로이 머스탱이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가한 공격에 불타 죽어버리고, 그리드는 린의 몸에 정착하면서부터 계속 황제가 되겠다는 열망을 가졌던 린이랑 티격태격거리고 최후에는 본인의 욕심을 버림으로서 다른 이들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성불하고, 라스(킹 브레드레이)는 윈리 록벨의 한 마디로 분노를 이겨낸 복수귀 스카와 일기토를 펼치다 신의 철퇴에 죽고, 프라이드는 연금술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오만에 찼으나 최후에는 그것을 떨쳐낸 에드워드 엘릭을 상대하다 결국 참교육당하며, 슬로스는 알렉스를 상대하게 된다. 여기서 알렉스에게 해당되는 7대 죄악으로서의 나태는 단순히 게으른 게 아니라,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이슈발에서 도망치고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린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졌었고, 분명히 이슈발 내전과 아메스트리스의 방식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면으로 맞서 싸우지 않았던 과거가 있는 알렉스에게 걸맞는 상대였던 셈이다. 괜히 병사들이 피하라고할 때, 다시는 도망칠 수 없다고 울부짖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세 명도 각각 자신의 오만과 탐욕 그리고 분노를 이겨냈듯이 알렉스도 ‘나태’했던 자신의 과거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슬로스를 완전히 쓰러뜨린 후, 엘릭 형제도 와있다는 소리를 들은 암스트롱 남매가, 이즈미 커티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이 싸우는데 어른이 쉴 수는 없다며, 앞으로 세상을 짊어질 젊은이에게 지금 세상을 짊어진 어른인 우리가 사는 법을 보여줘야 한다며 환하게 미소 지으며 부상당한 몸으로 다시 일어나는 장면 역시 이런 성장을 보여주는 장면.

[1] 호걸의 강하고 억센 팔(豪腕).[2] FA판 기준 필립 가르강토스 암스트롱과 중복.[3] 한미 성우는 기로로를 연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4] 5화에서 스카와의 싸움 중에 한 대사. 그리고 그 뒤에 나온 리자 호크아이와 쟝 하보크의 반응이 깨알 같다. 리자 : "왜 굳이 알몸으로..." 하보크 : "게다가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요..." 참고로 '짜잔'이라는 대사는 일본판엔 없는 시영준 성우의 애드립이다. 덕분에 병신같지만 멋있는 명장면을 더더욱 병맛으로 만드는 데 한건했다..[5] 실제로, 암스트롱은 다음 작품인 은수저에서도 오너케임을 인증하듯이 나름 주요인물로 등장하였다.[6] 호완의 연금술사의 이명에 어울리는 전투력, 아메스트리스 최고 명문가의 적자, 그에 따른 엄청난 재력, 부하들과 시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 종합적인 능력을 본다면 인간들 중에서는 대적할 자가 몇 없다.누님에게는 모자라 보이기도 하지만. 작가 공인 사기캐 로이 머스탱도 있지만, 머스탱이 능가하는 건 개인 능력일 뿐이고, 가문, 재력 더한다면 암스트롱의 적자를 따라잡기 어렵다.[7] 전투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올리비에랑 싸울때 연금술을 아예 안쓰고 순수 격투로만 상대했다.[8] 개그 에피소드긴 하지만 로이 머스탱에게 집요하게 물어 엘릭 형제의 과거를 캐내거나 마리아 로스에게 결국 현자의 돌 비밀을 듣는 장면을 보면 동료나 후임에게 이 사람이 얼마나 좋은 평가를 받는지 유추할 수 있다. 아무리 같은 국가 연금술사라도 '''인체연성'''은 신변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도 있는 부분인데 머스탱이나 엘릭 등 누구도 이 사람은 의심하지 않는다.[9] 잔정이 많은 부분은 휴즈의 장례식에서도 드러나는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10] 애초에 작중 연금술이란 것 자체가 온갖 물질들의 구성 원리와 성분,즉 수학,화학,물리학,생체학,기계공학 등등에 통달해야 구사할 수 있는 과학 전제의 고난이도 기술이다.오히려 초반에 에드가 오토메일 정비하러 고향으로 돌아갈 때 혼자 독서하는 장면도 있다.[스포일러] 실제로 죽이지는 않았다. 마리아 로스 소위가 누명을 쓰고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자 머스탱 대령이 손을 써 피할 수 있도록 가짜 시체를 만든 것. 가짜 시체를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태우고, 로스 소위에게는 마리아 로스는 오늘 이 자리에서 처형되었다고 말하며 옆에 있는 개구멍을 통해 숨어서 도망갈것을 지시했다.[11] 이 표정 하나에 오른쪽으로는 부하를 죽여버린 머스탱에게 분노하는 모습, 반대쪽으로는 '''정말 로스 소위가 그런 짓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없다'''는 감정의 표출이 둘 다 묘사되고 있다.[12] 曰 암스트롱 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초상화 기법이라네~[13] 일단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연금술은 그야말로 과학의 집합체이기에, 보통 똑똑한 정도로는 연금술은 어림도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행동은 다소 엉뚱할 수 있지만, 이래 봬도 국가 연금술사를 맡을 만큼 머리 좋은 사람이다.[14] 이때까지만 해도 휴즈나 머스탱보다 상관이었다, 암스트롱은 섬멸전 당시에도 소령, 로이는 소령을 달았지만 대위 권한 밖에 없었고 휴즈는 중위에서 대위로 막 진급한 상황이었다, 다만 전쟁을 피한 탓에 이후 추월당했다.[15] 누나인 올리비에가 알렉스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이유도 이런점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자신이 위로 올라가기 위해선 필요하다면서 부대 내부에 분란을 조장할 여지가 있는 이슈발 혈통인 마일즈조차 휘하에 남겨둘 정도인데 그런 성격상 원래라면 국가 연금술사같은 훌륭한 인재인 동생을 철저하게 이용했으면 이용해먹지 못마땅해할 이유는 없기때문.[16] 이 말에 마침 딱 현장에 도착한 이즈미 커티스자기 남편만큼은 아니지만 멋진 남자라고 평가했다.[17] 대총통에게 '그러니 자네는 출세를 못하는 거야', 불꽃쓰는 양반에게 '자네는 사람이 너무 좋아' 등. 로이는 경탄조로 말한 적도 있지만 경멸조로 말한 적도 있다.[18] 작중 묘사를 보면 훼슬러는 항명죄로 사형시키려 했지만. 하지만 작중 국가 연금술사를 선발하는 진짜 이유를 생각해보면, 배후 세력이 뒤에서 손을 쓴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암스트롱 소령의 성격을 감안하면 배후 세력쪽에서 암스트롱 소령의 인체연성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머스탱 대령처럼 강제로 인체연성을 시킬 수도 있으니. 이를 감안하면 그냥 순수하게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봐도 될 듯.[19] 그리고 알렉스의 다정한 성격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금기를 범하게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할 수도 있다. 당장 눈앞에 소중한 사람이 죽어가는데,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인체연성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다면? 알렉스의 성격상 주저 없이 실행은 못하더라도 엄청나게 고뇌를 할 것임에는 분명하다. 이 점에선 오히려 킴블리보다는 더 제물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보고 있었을 수도 있다.[20] 허공에 띄운 물체를 주먹으로 쳐서 날려보내는 건데, 주먹이 물체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접촉하는 그 한순간에 연성한다. 주로 송곳이나 탄환 내지는 화살촉...아니 창촉 모양으로 연성하는데, 개그컷에서 보면 앞쪽은 창촉으로, 뒤쪽은 자기 머리 부분을 세밀하게 연성하기도 한다. 실제로 형태의 연성이 자유자재라는 건 곧 형태의 연성을 어떻게 하는지는 본인이 그 순간순간에 계산해서 컨트롤해야 한다는 건데, 전투 와중에 이거 뒤쪽에 고퀼리티 조각상을 연성하는 행위 자체가 1초를 10초처럼 쓰는 사기적인 두뇌스펙을 요구한다.[21] 실제로 원작 기준으로도 작중에서 그려진 장벽의 규모와 그 장벽에 투입된 자재를 주변의 지반에서 끌어온 것을 고려하면 지반 강하 정도는 일어나는 게 정상인 수준이다.[22] 자세히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인정사정 없는 올리비에에 비해 알렉스가 위축된 상태였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게다가 결투 후 알렉스의 대사로 미루어 보아 중간부터 올리비에의 진의를 짐작하고 온 힘을 다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특기인 연금술을 사용한 흔적이 없다(...). 물론 올리비에에 비해 슬로스와 상성이 훨씬 좋아서 선전했다고 볼 수도 있고 알렉스보다 민첩하고 칼을 주무장으로 사용하는 올리비에가 동생과의 싸움에서는 유리할 가능성도 있다. 확실한 것은 연금술을 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누님과의 승부에서 사력을 다한 것은 아니라는 정도. 사실 루이가 싸움에 연금술을 사용하는 건 확실히 무력화 이상, 웬만하면 죽이는 것을 고려할 때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기에 단순한 대련의 목적으로라면 아무래도 연금술을 쓰지 않고 자체 너프를 하는 수밖에 없는 걸 감안해야 한다. 연금술을 제외한 단순 체술만을 따져서도 매우 싸움을 잘하는 건 사실이지만.[23] 알렉스는 호문쿨루스가 아니고, 올리비에는 연금술 무시하고 따질 때 작중 최강자 후보군에 확실하게 들어갈 정도의 강자이며, 그 중에서도 스피드 위주의 검사다. 딜탱에 조금 어설프나마 원거리공격까지 가능한 올라운더형 전사인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이지만, 연금술을 제외한 근접전은 공격거리가 지극히 좁은 너클과 타격전이다. 당연하지만 알렉스도 사람이고 목이나 심장 등 급소는 몇 cm만 베여도 죽는다. 올리비에는 상성상 극하드카운터에 가깝다.[24] 크기 최소 3미터 정도에 뿌리 부분은 직경 1미터 이상이 나올 정도로 무식하게 큰 물건이다. 방파제에 쓰이는 그 구조체가 끄트머리만 뾰족해진다고 해도 이것보다 작다.[25] 호문쿨루스의 재생반응은 죽었을 때가 아니라 신체가 정도 이상으로 손상됐을 때 나온다. 글러트니가 리자 호크아이에게 총 맞았을 때 어깨가 재생되는 이유는 글러트니가 어깨 뚫리면 한 번 죽기 때문이 아니잖은가? 슬로스의 신체스펙을 생각해 보면 알렉스의 펀치가 말도 안 되는 위력임은 분명하지만 그 괴물 상대로 주먹으로 배를 패는데 한방한방이 목숨줄을 끊어놓을 정도라는 건 너무 말도 안 되는 가정이다. 그리고 전차포 맞을 때에도 재생반응은 나온다.[26] 알겠지만 탈골은 그냥 움직이지 않고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도 탈골부위가 늘어지면서 그 부위의 근육이 다 당겨지기 때문에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치료를 위해 의사가 환부를 움직일 때는 말할 것도 없고. 그걸 슬로스같은 거구의 스윙으로 맞춰 끼운다는 건 원래라면 어깨가 끼워지는 게 아니라 상반신이 날아가야 정상인 짓이다.[27] 만화문맥상 헬스노트를 가장한 암호화된 연금술 연구 노트인 듯하다.[28] 이때 엘릭 형제의 비밀인 어머니의 인체연성 사실을 알게 된다.[29] 단순한 꽃을 파는 것이 아니라 머스탱 대령에게 정보를 조달하는 걸로 봐서 상당히 수상한 가문일지도... 물론 암스트롱 가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이분도 앞머리 곱슬 + 특유의 반짝임(?)을 보유하고 있다.[30] 여담으로 한국판 성우인 시영준볼리베어의 성우이다.[31] 사실 라이엇이 덕후집단이라는 건 이전부터 유명해 롤 인게임속에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관한 패러디를 많이 넣어놔서 새삼스러운게 없다는 평. 대표적으로 이즈리얼의 춤묘션이 그 유명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 ED ハレ晴レユカイ나온 일명 하루히 댄스이고, 동방프로젝트모티브인 도 널렸다.[32] 이마저도 해석에 따라서는 원념 수준의 질투심이 최후에는 자기 자신을 죽여버렸다라고 해석할 수 있으므로 아예 예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