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세키토

 


'''화약위원회'''
위원장 대리 쿠쿠치 헤이스케
사이토 타카마루
이케다 사부로지
하니와 세키토
니노쿠루와 이스케
[image]
[image]
원작
애니메이션
羽丹羽 石人(はにわ せきと).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무라세 아유무.
11세. 인술학원 2학년 하(は)반, 화약위원회 소속.
원작에서는 60권에 첫등장. 애니메이션에서는 28기 70화 첫 등장.
1인칭은 와타시.

2. 캐릭터성


성씨인 하니와대로 동공 전체가 검다.
아버지가 카와타레도키 성의 가신인데 그 성에 닌자가 한 명도 없어서 정보 수집도 못해, 성을 지키자는 아버지 말씀에 닌자 공부를 하러 인술학원에 들어오게 된다. 다른 과 달리 처음부터 인술학원에 들어갈 목적으로 관계자들과 접촉했다.[1]
원래 이 캐릭터는 원작자의 작품, 하무코 온다!(はむこ参る!)의 등장인물 하니와 세키토의 디자인을 그대로 썼다.[2] 초 노방학원(ド・路傍学園) 5학년 학생으로 스스로 주술, 심리 담당이라고 하며 실제로 주술을 다를 줄 알아, 전국의 초딩이 오컬틱한 상담을 하러 온다. 성실한 면이 있어 자기 말을 끊으면 핏대 세우고 화낸다.
하니와가 카와타레도키의 첫 닌자가 되려고 하는 만큼 잣토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중이다.

3. 등장 권 및 화


원작
60권 (첫 등장)
TVA[3]
기수
화수
28
'''70''', 71

[1] 당시 인술학원에서 밧텐보의 채무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하니와는 이 일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음에도 인술학원의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었다.[2] 닌타마에서는 하무코 온다에 비해 머리가 길어진 모습으로 나온다.[3] 단 한 장면이라도 등장한 경우에 추가, 메인 에피소드는 굵음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