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후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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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행적
유우쇼 학원에 다니는 통통한 아이, 말버릇은 '짜릿해(痺れる)[4].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 비레~ 루~'라고 말하면서 특유의 몸을 흔드는 동작을 취한다. 문제는 너무 시도때도 없이 하는데다가 이 동작이 보는 사람에 따라 은근히 짜증나기 때문에 니코동 같은 데서 후토시가 나올때 나오는 코멘트는 대부분 "돼지죽어", "돼지 필요 없어" 붙은 별명이 '''"짜릿뚱땡이(痺れデブ)" '''
2화에서 아유와 함께 첫 등장. 3화에서는 사와타리 신고의 계략으로 유즈와 다른아이들과 인질이 되어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울고불며 떨어지기 싫다고 발악을 했고 4화에서는 결국 떨어지지만 시간을 읽는 마술사에게 구출되었다.
27화에 마이아미 챔피언십에서 듀얼했는데, 엑스트라를 상대로 가뿐하게 승리했다.
30화에서는 곤겐자카 노보루의 듀얼을 관전하다가 곤겐자카가 형세를 역전시키자 엉덩이를 흔들며 짜릿하다고 하였다.
38화에서는 아카바 레이라와 듀얼 과정은 묘사되지 않고, 레이라의 싱크로 몬스터에 의해 짜릿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난 유우야에게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린다.
52화에선 유즈가 실종되고 소라의 정체로 인해 타츠야, 아유와 함께 유우야에게 화를 낸다.
53화에선 유우야가 떠나고 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근데 이 대사 중에 모두를 짜릿하게 해준다는 대사가 있는데 나중에 이 말이 진실이 되어 모두가 짜릿할 만큼 차원급 깽판을 치게 된다.
이후 69화에서는 히이라기 유즈가 사카키 유우야에게 활기를 되찾아주기 위해 후토시의 짜릿해 대사를 썼다.
136화에서 오랫만에 등장했는데 이땐 차원 통합이 시작될 터라 모든 차원들이 보일 정도였고 패왕룡 자크의 모습을 보고 학원장과 학생들과 놀란 모습을 보였다.
138화에선 곤겐자카의 몬스터를 목격하고 거대한 용을 보고 놀란다.
2. 사용 카드
사용하는 카드군은 낙서. 사용하는 카드들의 이름에 한자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2.1. 몬스터 카드
2.1.1. 낙서수 스테고
2.1.2. 낙서수-테라노
2.2. 함정 카드
2.2.1. 낙서장-통행금지
[1] 여담으로 이 성우는 전설의 막장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맡은 바가 있다.[2] 또한 유희왕 GX에서 오스틴 오브라이언을 맡았으며, 유희왕 5D's 에서는 비슷한 통통한 캐릭터인 밥을 맡았다.[3] 유희왕 5D's에서 루카, 타이가, 바바라와 유희왕 제알에서 오안나역을 맡았다[4] 더빙판에서는 '소름이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