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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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 ARC-V의 등장인물. 1화에서 유우쇼 학원에 견학 온 남자아이. 그냥 돌아갔지만 유우야의 듀얼을 보고 유우쇼 학원의 수강생으로 들어온다. 타츠야의 어머니는 자녀의 교육을 신경 쓰는 사람인 듯하다.[2] 생긴 것답게 모범생으로 암산도 빠르지만 의외로 씩씩하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 유우야의 듀얼을 보는것으로 어머니와 첫등장.유우야와 곤겐자카의 듀얼을 지켜보다가 듀얼이 중단되자 어머니랑 그냥 돌아갔다.
2화에서는 다시 유우쇼 학원에 찾아갔다.유우야가 펜듈럼 소환을 실패하자 다른 사람들이 떠나는 와중에 유일하게 유우야를 믿어주었고 그길로 바로 유우쇼학원에 등록했다.
3화에서는 사와타리 신고에 의해 유즈와 다른 아이들과 인질로 잡혔으나 4화에서 유우야가 되찾은 마술사들에게 구출되었다.
7화에서는 유우야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조른다.
14화에서는 유우쇼 학원 vs LDS 대항전이 무승부로 끝나자 비아냥거리는 시운인 소라를 다른아이들과 함께 비난했다.
15화부터는 프로를 목표로 공식전 4연승을 해야 하는 유우야를 따라 다른 아이들이랑 응원하러 따라갔다.
2기인 마이아미 챔피언쉽 에서는 관람객으로 등장한다.
41화에서는 이미 주니어부문 3회전에 진출했다고 밝혀졌다. 열심히 활약해 소라를 돌아오게 하겠다고 결의하였다.
46화에서 쥬니어클래스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밝혀졌다. 아카바 히미카가 결승에서 레이라와 듀얼하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48화에서 레이라와 결승전을 하게 된다. 이때 자신에겐 비책이 있다면서 E·M-가제트 자이언트가 클로즈업 되고 49화에서 가제트 자이언트의 효과[3] 로 레이라의 엑시즈 몬스터에 대응하려 했으나 락 아머의 몬스터 효과[4] 에 의해 몬스터 효과가 무효가 되어 패배. 레이라의 우승을 축하하면서 "3가지 소환법을 다루다니 아카바 레이지 같네."라고 한다.
52화에선 유즈가 실종되고 소라의 정체로 인해 아유,후토시와 함께 유우야에게 화를 낸다.
53화에선 유우야가 떠나고 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136화에서 오랫만에 등장했는데 이땐 차원 통합이 시작될 터라 모든 차원들이 보일 정도였고 패왕룡 자크의 모습을 보고 학원장과 학생들과 놀란 모습을 보였다.
138화에선 곤겐자카의 몬스터를 목격하고 거대한 용을 보고 놀란다.
142화에선 유즈가 없는걸 몰랐다 한다.
3. 기타
유우쇼 학원에 들어온 후의 역할은 상식인, 해설역. 주로 아유나 후토시가 듀얼 룰에 관해 의문을 내면 옆에서 해설해준다. 로리 아유나 특유의 말버릇으로 눈에 띄는 후토시에 비하면 비중이 심심한 편. 그리고 얼마나 비중이 심심하면 유우쇼 학원 멤버들 중 유일하게 누구랑 대전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4. 사용 카드
엔터머신(E·M) 카드를 사용한다. 유우야의 엔터메이트(EM)와는 가운데점으로 표기를 구분하며 이름의 유래는 엔터테인먼트+머신으로 추정. 현재 작중에서 나온 카드는 E·M-가제트 자이언트 뿐. 그녀석 효과도 전부 나온게 아니라 카드군인지 아닌지도 불명이다. 가제트 자이언트가 기계족 몬스터인 걸로 추정되는 것을 볼 때 곤겐자카처럼 기계족 덱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우쇼 학원 3인방이 비중이 높지 않은 캐릭터인데다가 이후 듀얼을 하는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고있다가, 누군가와의 듀얼 이후 리셋된 세계에서 유우야를 상대로 분보그 덱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4.1. E·M-가제트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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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전부 보여준 게 아니라 정확한 스테이터스와 효과는 알 수 없다. 게다가 등장하자마자 레이라의 CC 엑시즈 몬스터에 당했기 때문에... 그래도 효과 자체는 카타스톨과 비슷한 효과인 것 같다. 특수 소환 메타라면 꽤나 준수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