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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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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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현대중공업그룹 로고(위), 현 DGB금융그룹 로고(아래)
정식명칭
하이투자증권주식회사
영문명칭
HI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설립일
1989년 10월 30일
업종명
금융투자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결산월[1]
12월 결산법인
기업규모
'''대기업'''
대표자
김경규
모기업
DGB금융지주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대표이사
4. 노동조합


1. 개요


DGB금융그룹 계열 증권사. 본사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121(온천동)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1(여의도동 25-15)에 이원화되어 있다.[2] 여의도 본사는 추후 KTB빌딩[3]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력 영업점들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있다.
KNN 뉴스의 증권 소식을 담당했던 적도 있었다.

2. 역사


1989년 강병중 흥아타이어(현 넥센) 회장 등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제일투자신탁으로 설립하였다. 1997년 제일제당그룹이 인수하여 1999년 제일투자신탁증권과 제일투자운용으로 분리되었다가 2001년 제일투자증권으로 변경하였다. 2002년 모기업 제일제당그룹이 CJ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2004년 CJ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를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2008년 현대중공업그룹이 인수하면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6년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하이자산운용, 현대선물과 함께 패키지 매물로 내놓았다. 2018년 DGB금융지주가 인수하여 DGB금융그룹 로고로 변경하고 사명은 유지하였는데 2019년 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과 하이투자선물은 재매각하였다. 2020년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1조원을 넘어설 계획이다.

3. 역대 대표이사


  • 장성만 (1989~1995)
  • 하진오 (1995~1999)
  • 황성호 (1999~2004)
  • 김홍창 (2004~2008)
  • 나효승 (2004~2006)
  • 서태환 (2008~2016)
  • 주익수 (2016~2018)
  • 김경규 (2018~ )

4. 노동조합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하이투자증권지부: 민주노총 소속.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2]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 만들어진 증권사이기 때문에 부산광역시에 본점을 둔다. DGB생명도 마찬가지였으나 DGB금융지주가 DGB생명 부산 본사를 매각했다.[3]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