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픽셀/Zombies

 




1. 개요
2. 인벤토리 정보
3. 시스템 정보
7. 용어
7.1. save 1
7.2. t
7.3. I'll <구역 이름>
9. 관련 문서


1. 개요


'''Zombies'''



두려워하라.
당신이 꿈꾸던 악몽이 실현된다.
타락한 자들이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죽은 자... 혹은 산 자?
[1]

팀원과 함께 다가오는 좀비와 다른 위험한 몹들의 집단을 상대로 싸우세요.
맵을 통해 더 나은 무기와 갑옷을 구입해 강화된 적들에게서 방어하세요.
가능한 많은 라운드를 생존하세요!
하이픽셀아케이드 게임 중 하나로, 좀비들과 싸우는 세 번째 PvE 게임.[2] 원래는 Prototype에 속했으나, 2018년 7월 22일에 Hide and Seek와 함께 Arcade Games에 합류.
같은 좀비 사냥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Blocking Dead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이들이 많으나, 플레이 타임[3], 게임 시스템[4] 등으로 인해 아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다. Blocking Dead가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인 반면 좀비즈는 이름만 좀비 게임일 뿐 좀비와는 거리가 먼 적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스 레이드'''에 가깝다. 이 점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치 좀비와 비슷한 맥락.
'''게임 도중 탈주#s-3하는 사람의 비중이 높은 게임 중 하나.'''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

2. 인벤토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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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바 슬롯 1:
  • 핫바 슬롯 2: 총 #1
  • 핫바 슬롯 3: 총 #2
  • 핫바 슬롯 4: 총 #3 (빈 칸 → 밝은 회색 염료[5])(맵 Alien Arcadium 한정 시작부터 생성.)
  • 핫바 슬롯 5: 기술 (맵 Alien Arcadium 한정)
  • 핫바 슬롯 7: 퍼크 #1[★]
  • 핫바 슬롯 8: 퍼크 #2[★]
  • 핫바 슬롯 9: 퍼크 #3[★]
인벤토리는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3. 시스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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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 V
게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에겐 피로 V가 걸려 있기 때문에 보다는 총의 DPS#s-1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총을 사용하도록 하자. 어차피 칼을 쓰려 하면 한 두대는 맞고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총을 쓰게 된다.
  • 쓰러짐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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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이(가) '''장소 이름'''에서 '''좀비 이름'''에게 쓰러졌습니다! 부활될 수 있는 시간이 '''25'''초 남았습니다!

플레이어의 체력이 0이 될 시 쓰러지게 되며, 부활하기 전까진 조작이 불가능하다. 좀비들은 이 플레이어에게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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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레이어 위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웅크릴 시 1.5초 후 (퍼크 '빠른 부활'을 구입 시 0.5초 후) 쓰러진 플레이어는 부활, 부활시켜준 플레이어는 신속을 짧은 시간 동안 얻게 된다.
주어진 25초간 아무도 해당 플레이어를 부활시키지 않는다면 사망 상태가 되고 관전자가 된다. 생존자가 한 명이라도 남아 모든 좀비를 처치하면 다음 라운드부터 다시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지만 '''퍼크는 모두 잃게 되므로 재구입해야한다.''' 이 때문에 추가 체력, 빠른 발사 등을 구입했을 시 2000 골드 이상이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구입
총 또는 방어구를 구입 / 새로운 구역을 개방하고 싶다면 이름표가 있는 곳에 우클릭을 해 구입할 수 있다. 새로운 구역을 개방하면 짧은 시간동안 신속 버프를 받는다.
  • 창문
창문 근처(1블럭 이하)에서 웅크리면 창문이 수리됨과 동시에 개당 10 골드를 벌 수 있다. 창문 한 개가 수리되는 시간은 대략 1초 이상.
수리는 오직 1명만이 가능하며, 먼저 시작한 쪽이 돈을 가져간다.[확인법]
  • 치명타
좀비의 머리쪽 부분을 맞추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1.5배의 골드를 얻게 된다. 즉 헤드샷.[7][8]
단, 좀비와 플레이어의 높낮이와 관계 없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Blocking Dead와는 달리 이쪽은 높낮이에 따라 몸통 / 다리 / 발을 맞춰야 치명타가 들어가는 점을 주의.

4. 무기




5. 머신




6.




7. 용어



7.1. save 1


좀비를 한 마리 남기라는 의미이며, 재정비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실력의 유무를 떠나, 탄약의 고갈이나 행운의 상자를 여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둬야하는 다섯 글자.'''
좀비를 모두 죽이면 강제로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기에 재정비를 할 시간이 없어지므로 한마리를 남길 때 이런 대사를 한다.
's1'이라는 준말이 있으나, 못 알아듣는 뉴비들에겐 더욱 쥐약이 되므로 준말은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스피드런이 아니라면 "dont kill the last one"과 같이 알아듣기 쉽게 해줄 수도 있다.

7.2. t


'boss on me'의 준말. 직역하면 "내 옆에 보스가 있다", 의역하면 "보스 여기 떴다", "이리 와서 보스 잡아라" 라는 의미.
체력이 많은 보스 계열 좀비들은 일반 플레이에서 뿐만 아니라 스피드런을 할 시 시간을 잡아먹는 요소. 이들이 출현하자마자 처리하는 것이 수월한 플레이의 관건이므로 1초가 중요한 스피드런에선 반드시 필요한 용어.
용례는 다음과 같다.
  • 플레이어 A에게서 가장 가까운 창문에서 보스가 등장 → A가 채팅창에 "t"를 남겨 보스가 옆에 등장했음을 신호 → 동료들은 신호를 들은 즉시 달려가 A를 지원

이 과정이 신속히 이뤄진다면 플레이어들의 화력에 따라 '''보스가 창문에서 나오기도 전에 처리할 수 있다.'''
기본 채팅창을 여는 키가 t이므로 tt를 두번 빨리 누르면 된다.

7.3. I'll <구역 이름>


내가 <구역 이름>을 맡겠다라는 뜻. 담당 구역을 알리는 메세지이기 때문에 맡은 상대방의 구역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매너.
숙련자의 경우 연결된 두 구역을 맡기도 하며[예] 상대적으로 쉬운 맵인 Dead End의 초반에만 간간히 볼 수 있다.[9]
남은 좀비의 확인을 위해 움직이는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굳이 이런 말을 하지 않더라도 신속한 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다만 후반부에 들어서면 사방이 탁 트인 공간에서의 싸움은 불리하므로 플레이어 전원 한 장소에서 싸우는 것이 효율적이므로 초중반에서만 하자.

8. 문제점




9. 관련 문서



[1] 대기실 입장 시 이 문구들 중 한 문구가 화면에 뜬다.[2] 첫 번째는 Creeper Attack, 두 번째는 Blocking Dead.[3] 좀비즈는 제한된 라운드까지 생존해야 승리하기 때문에 길고 (평균 40분), 블로킹 데드는 제한 시간동안 생존하면 되기에 짧다.(평균 10분)[4] 좀비의 종류, 무기, 파워업[5] 추가 무기 퍼크를 구입 시 생성된다.[★] A B C 퍼크 구입 시 구입 순서대로 채워진다.[6] 다만 버그인지 늑대는 가끔 공격성을 보일 때가 있고 마녀는 거의 무조건 죽은 사람에게 물약을 던진다. 마녀의 경우 관전자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확인법] 나무 설치 소리(수리 시 들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자신에게 골드는 들어오지 않는다면 자신이 늦은 것. [7] 그러나 하술한 좀비와 플레이어의 높낮이에 따라 치명타가 들어가는 부분이 다르다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머리만을 노려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을 치명타로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8] 주로 머리 정중앙에서 약간 위쪽을 겨눠야 판정이 들어간다.[예] Dead End의 사무실 - 미술관. 다만 이 두 구역은 쌩 평지라 방어하기가 쉬워 Dead End를 클리어할 정도의 실력만 되어도 혼자서 커버 가능하다.[9] 라운드 10 이후는 마그마 좀비, 화염 좀비와 지속적인 좀비의 강화로 한 사람이 한 구역을 맡는 것이 버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