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Player Versus Environment
플레이어 대 환경. 간단히 요약하면 '''유저 대 AI'''. 그래서 싱글플레이 패키지(PC나 콘솔)나 아케이드, 멀티플레이(코옵이나 MMORPG) 게임에서 AI로 움직이는 몹이나 봇들로 가득한 레벨(맵)을 깨는 것부터 액션 게임에서 서로 주먹과 무기를 맞대며 점수를 겨루는 것까지 그냥 컴퓨터(AI)와 겨루는 행위 전부를 포함한다. 물론 포탈 시리즈처럼 순수한 환경(테스트 쳄버)을 공략하는 부류도 없잖아 있지만 통상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물론 일부에선 직설적으로 PVM[1] 이나 PVN[2] 로 별칭하기도 한다.
그밖에도 PvP 위주인 게임[3] 들도 게임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이에 질려버린 유저들을 끌어들이려 이런 걸 필수요소마냥 추가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 비중이 튜토리얼 수준에, 분량 역시 콘텐츠 부족을 쉽게 야기할 정도로 빈약해 있으나 마나한 것도 사실이다.[4] 그나마 스타크래프트 2에선 기존 캠페인 외에도 협동전 임무라고 하여 PVE를 나름 챙기고 있다. 그 외에도 PvP에서는 글리치 사용이 승패에 직관돼 비판이나 재재당할 수 있지만 PvE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 한 글리치를 사용해도 별 문제시되지 않는다.
1. 개요
플레이어 대 환경. 간단히 요약하면 '''유저 대 AI'''. 그래서 싱글플레이 패키지(PC나 콘솔)나 아케이드, 멀티플레이(코옵이나 MMORPG) 게임에서 AI로 움직이는 몹이나 봇들로 가득한 레벨(맵)을 깨는 것부터 액션 게임에서 서로 주먹과 무기를 맞대며 점수를 겨루는 것까지 그냥 컴퓨터(AI)와 겨루는 행위 전부를 포함한다. 물론 포탈 시리즈처럼 순수한 환경(테스트 쳄버)을 공략하는 부류도 없잖아 있지만 통상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물론 일부에선 직설적으로 PVM[1] 이나 PVN[2] 로 별칭하기도 한다.
그밖에도 PvP 위주인 게임[3] 들도 게임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이에 질려버린 유저들을 끌어들이려 이런 걸 필수요소마냥 추가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 비중이 튜토리얼 수준에, 분량 역시 콘텐츠 부족을 쉽게 야기할 정도로 빈약해 있으나 마나한 것도 사실이다.[4] 그나마 스타크래프트 2에선 기존 캠페인 외에도 협동전 임무라고 하여 PVE를 나름 챙기고 있다. 그 외에도 PvP에서는 글리치 사용이 승패에 직관돼 비판이나 재재당할 수 있지만 PvE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 한 글리치를 사용해도 별 문제시되지 않는다.
2. 사례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 대부분의 온라인/오프라인 RPG 장르의 게임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 인스턴스 던전
- 공격대 전투
- 스타크래프트 2 - 협동전 임무
- 스플래툰 2 - 새먼런
- 팀 포트리스 2 - Mann 대 기계 모드
- 오버워치 -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
- 오버워치 2
- 브롤스타즈 - 로보 럼블, 보스전, 슈퍼 시티 램피지
- 킬링 플로어 2
- 카트라이더 - 챔피언스, 아이템 팀배틀, 보스전, 포뮬러 모드
- 버블파이터 - 해적대전, 해적(대)침공, 좀비습격 보스전, 역습의 좀비슈타인
- GTA 온라인 - 습격, 임무
- 월드워 Z(게임)
- Warhammer: End Times-Vermintide, Warhammer 40,000: Darktide 등의 워해머 타이드 시리즈
[1] 플레이어 대 몬스터.[2] 플레이어 대 NPC.[3] AOS, RTS, FPS 등이 대표적이다.[4] 그러나 PVE의 특성상, PVP에 비하면 쉽게 컨텐츠가 소모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