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6년-2017년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
2015년-2016년 시즌

'''2016년-2017년 시즌'''

2017년-2018년 시즌
1. 개요
2. 드래프트
3. 부록
4. 여담


1. 개요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6년 9월 7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2. 드래프트


'''구분'''
'''순위/이름명'''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1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름명
정선아
(목포여상, L,C)
지민경
(선명여고, L)
안혜진
(강릉여고, R,S)
유서연
(선명여고, R,L)
고민지
(대구여고, L)
변명진
(대전용산고, R)
2R

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하효림
(원곡고, S)
박세윤
(중앙여고, L)
김현정
(중앙여고, R,C)
도수빈
(대구여고, Li)
최윤이
(수원전산여고, R,L)
-
3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름명
이미애
(강릉여고, L,Li)
이선정
(선명여고, C)
-
이호빈
(세화여고, C)
-
-
4R

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
서선미
(대전용산고, Li)
-
-
-
-
수련선수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름명
이경민
(선명여고, S)
-
-
-
-
-

3. 부록


  • 총 12개교 32명 참석자 중 16명 (수련선수 1명 포함) 선발
  • 확률추첨제 실시 : KGC인삼공사(50%/분홍), 한국도로공사(35%/하늘색), GS칼텍스(15%/주황색)
  • 추첨결과 : 1.한국도로공사(35%), 2.KGC인삼공사(50%), 3.GS칼텍스(15%), 4.흥국생명(자동순위), 5.IBK기업은행(자동순위), 6.현대건설(자동순위)

4. 여담


  •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정선아는 4시즌 만에 은퇴하면서 전체 1순위 선수 중 가장 짧은 시즌을 뛴 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그 이전의 기록은 공윤희로, 6시즌 만에 배구를 그만뒀다.
  • 이 해 최대어는 선명여고 레프트 지민경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신인왕도 수상하는데 성공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지민경 이후의 지명자들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이 드래프트의 최고 아웃풋은 안혜진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