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6년-2017년
1. 개요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6년 9월 7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2. 드래프트
3. 부록
- 총 12개교 32명 참석자 중 16명 (수련선수 1명 포함) 선발
- 확률추첨제 실시 : KGC인삼공사(50%/분홍), 한국도로공사(35%/하늘색), GS칼텍스(15%/주황색)
- 추첨결과 : 1.한국도로공사(35%), 2.KGC인삼공사(50%), 3.GS칼텍스(15%), 4.흥국생명(자동순위), 5.IBK기업은행(자동순위), 6.현대건설(자동순위)
4. 여담
-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정선아는 4시즌 만에 은퇴하면서 전체 1순위 선수 중 가장 짧은 시즌을 뛴 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그 이전의 기록은 공윤희로, 6시즌 만에 배구를 그만뒀다.
- 이 해 최대어는 선명여고 레프트 지민경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신인왕도 수상하는데 성공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지민경 이후의 지명자들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이 드래프트의 최고 아웃풋은 안혜진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