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리타니 관계

 



[image]
[image]
'''대한민국'''
'''모리타니'''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한민국에서 가는 법
4. 대사관
5.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모리타니의 관계.
모리타니는 대한민국과 1963년에 수교하였다가 이듬해인 1964년에 단교했다. 당시 대한민국은 서독의 할슈타인 원칙이나 지금 중국에서 대만에 대해 취하고 있는 하나의 중국 비슷한 외교정책을 유지하고 있었다. 즉,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는 국가와는 외교관계를 단절하는 외교 정책이었는데 모리타니가 1964년 북한과 수교하자 우리나라는 단교를 선언했다. 이후 1978년에 재수교하였다.
현지 한국인 교민은 20여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에는 자국 선수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1993 대전 엑스포에서는 '중동공동관' 국가 자격으로 알제리, 수단, 요르단과 공동 참가하였다.

2.2. 21세기


2010년부터 뜬금없이 문어로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던 모리타니는 인근 세네갈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갈치, 특히 문어 수입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10년대에 모리타니에서 잡아 수출한 해산물이 수입되고 있고 그 중 눈에 띄는게 문어. 홈플러스에서 문어를 보면 원산지가 모리타니로 되어 있고 이는 이마트수산물 코너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다.

3. 대한민국에서 가는 법


대한민국과는 어업이나 전자 산업을 제외하면 별다른 접점이 없고, 이름조차도 생소하다. 당연히 직항편은 없으니 세네갈 들어갈 때처럼 파리나 두바이 등지에서 환승해서 들어간다.

4. 대사관


대한민국은 주 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이 모리타니를 관할하며 모리타니는 주 중국 모리타니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을 관할한다.

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