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갓이터)
1. 개요
1.1.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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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도마뱀과 같은 모습을 한 아라가미. 화염으로 무기를 만들어 공격하거나 브레스를 뿜는 등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다른 아라가미의 수 배 이상 날렵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설정 상 코어를 적출해도 신체에서 새로운 코어가 생성되어 되살아난다고 하며, 그 탓에 작중에서는 '불사의 아라가미'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다.[1] 첫 등장은 《갓이터 BURST》.극동지부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대형 아라가미. 용과 인간을 합친듯한 체구를 가지고 재빠르고 유연한 체술에 더해 불을 무기형태로 변형시켜 다루는 등, 인간을 생각나게 하는 움직임이 특징.
등의 돌기부에 막대한 열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어 이것을 파괴하면 강렬한 불 공격을 반복해 온다.
만전을 기한다면 머리와 좌측 팔의 보호대를 파괴하여 적의 방어를 무너트리고 싸우는 것을 추천한다.
- 갓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다른 추가 아라가미가 대부분 《갓이터》에서 DLC로 존재했다 그대로 버스트까지 넘어온 반면, 완전히 새로운 골격과 새로운 패턴을 가지고 등장했다. 물론 저 날렵한 외관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칼같이 '''나르가쿠르가 베꼈냐는 소리'''를 들었다(...).[2]
결합붕괴 부위는 머리, 왼팔, 등의 돌기(역린)이며, 머리와 팔, 등 모두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하지만 등의 돌기를 부수는 순간 귀찮은 패턴이 하나 늘어나고, 머리와 팔은 한니발 본인이 계속 몸부림을 치기 때문에 각잡고 때리기가 힘들다. 또한 정수리직격탄(뇌천직격탄) 커스텀 불릿을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체력 반 빠지기도 전에 돌기가 박살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전투가 피곤해진다. 역린은 파괴 후에는 상성이 바뀌어 관통 속성이 잘 먹히게 되니 관통 계열 불릿을 챙겨가서 뚫어주자.
머리를 부숴야만 나오는 재료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머리를 부수려고 노력해볼 것. 특히 한니발 소재 버스터 블레이드는 속성 버스터를 쓴다면 한번쯤 써볼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오른손에 화염창을 들고 뛰어올라 목표를 내리찍는다.
- 숨을 크게 들이쉰 뒤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화염 브레스. 좌에서 우로 한번 긁고 잠시 후 우에서 좌로 다시 긁는다. 첫 브레스를 피해 몸통 옆으로 피하면 그대로 딜타임이 되는 귀중한 패턴이다.
- 목표를 향해 커다란 화염탄 발사.
- 양손에 화염창을 만들어 휘두르며 4번 전진. 두번 휘두르고 방향을 바꾸어 두번 휘두른다.
- 손톱을 세우고 장거리 돌진.
- 손에 불을 두른 뒤 목표를 쫓아가 터지는 불장판을 설치한다.
- 손에 불을 두른 뒤 목표의 위치에 화염 폭발
- 공중으로 날아올라 자신을 불기둥으로 보호한다. 불기둥은 여섯 방향으로 전진하는 작은 불기둥을 3번 발사한 뒤 사라진다. 떠오르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허겁지겁 피하지 말고, 적당히 패다 가드를 올리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대신 스태미나를 넉넉히 남겨둘 것.
1.2. 한니발 침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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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검게 물든 한니발. 원종에 비해 조금 느려진 대신 더 아프게 때린다. 결합붕괴 부위는 머리, 오른팔, 등의 돌기. 원종의 패턴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며, 침식종만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극동에서만 출현이 확인된 검은 한니발.
발생 기원에 대해선, 아라가미화한 신기 사용자의 오라클 세포가 분화하여 생겨났다는 설이 있으나 진상은 불명이다.
개체수는 적으나 통상종보다도 강력하고 검은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특징을 가진다.
토벌에 있어 기본적인 전술은 통상종과 같으나 부위가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전되어 있다는 점에 주의.
- 갓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 목표를 향해 커다란 화염탄을 3방향으로 발사한다.
- 양손에 화염창을 만들어 휘두르며 5번 전진. 두번 휘두르고 방향을 바꾸어 두번 휘두른 다음 한번 더 휘두른다.
- 전방을 향해 훅 펀치를 2번 날린다.
- 손에 불을 두른 뒤 목표의 위치에 화염 폭발.
1.3. 한니발 신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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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자 DLC로 추가된 한니발의 타천종. 공격 속성은 신속이며, 이름답게 속도를 2배 가량 올렸다. 동작의 프레임을 삭제하는(...) 꼼수를 부렸기 때문에 잘 보면 동작이 조금씩 끊기는 걸 볼 수 있다. 침식종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처음에야 혼자 마약이라도 한 듯한 속도로 덤벼드니 당황스럽지만, 몇 판 돌면서 적응이 끝나면 때릴 타이밍이 뻔하게 보여서 별로 어렵지 않다. 신속종이 추가되었을 당시 제작진이 시범삼아 플레이하면서 어그로를 잔뜩 끌었기 때문에, 7분컷, NPC 5분컷, 심지어 3분컷까지 인증이 나왔으며 나중엔 상점에서 대충 아무 무기나 사서 때려잡은 걸 인증하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1.4. 칼리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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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3일 DLC로 추가된 제1종 접촉금기 아라가미. 공격 패턴은 한니발이 베이스이지만 원종이 가지고 있던 허점들이 상당수 사라졌으며 범위 공격 패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공격력이 매우 높고 봉신과 홀드가 먹히지 않으니 홀딩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면 조심할 것.양 팔에 블레이드, 등에 부스터를 갖춘 한니발신속 금기종.
블레이드와 부스터를 이용한 광범위 참격은 매우 강력하며 움직임을 간파하지 못하면 토벌은 어려울 것이다.
양 팔의 블레이드, 부스터를 결합붕괴시키면 많은 공격을 약체화시킬 수 있으므로 우선은 이쪽 부위로의 공격을 우선할 것.
- 갓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결합붕괴 부위는 머리, 왼팔의 플레이트, 오른팔의 플레이트, 등에 달린 부스터. 부스터를 부수어도 육질이 변경되지 않고, 역린이 가지고 있던 패턴 추가 기믹은 머리로 바뀌었다. 양 팔의 플레이트를 파괴하면 팔을 사용하는 패턴의 공격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편하게 잡고 싶다면 양쪽 다 부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꼬리 휘두르기. 생각보다 자주 사용하니 조심할 것.
- 플레이트를 꺼내 전방에 2번 휘두른다.
- 플레이트를 꺼낸 상태로 앞으로 뛰어든다.
- 오른손에 화염창을 들고 뛰어올라 목표를 내리찍는다.
- 전방을 향해 짧은 화염방사.
- 숨을 크게 들이쉰 뒤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화염 브레스. 좌에서 우로 한번 긁고 잠시 후 우에서 좌로 다시 긁는다. 한니발과 마찬가지로 피할 수 있다면 귀중한 딜타임이 된다.
- 자신이 있는 자리에 에너지 폭발.
- 오른팔에 에너지를 모아 공중으로 날아오른 다음 저공비행하면서 목표를 쥐어박는다. 사용하기 전에 머리에 난 털이 삐죽 하고 움직이므로, 늦기 전에 피할 것.
줄리우스 비스콘티는 갓이터 2의 엔딩 이후 종말포식의 의지가 형상화된 아라가미들과 싸우게 되는데, 이때 무기가 망가지자 자신에게 덤벼든 칼리굴라의 블레이드를 뜯어 롱 블레이드처럼 사용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로마의 황제 칼리굴라.
1.4.1. 갓이터 3
빙속성인데 푸른 불을 쓰는 것이 어색했는지 얼음 이펙트가 잔뜩 추가되었다. 날아서 쥐어박는 패턴을 쓰기 전에 수염이 삐죽 움직이던 것은 여전하며, 패턴 자체가 직선적으로 바뀌어서 피하기 쉬워졌다. 그 외에 크게 바뀐 부분은 없는 편.
그 외에는 제자리에서 부스터를 뿜어 얼음 가시를 자신 주위에 둥글게 솟구치는 패턴과,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얼음 가시를 솟게 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이전 시리즈의 불과 달리 이 얼음 가시는 통과할 수 없는 장애물 취급이니 유의하면 좋다.
1.5. 루푸스 칼리귤라
글래스고 지부에서 처음으로 목격된 붉은 칼리귤라.
전신의 장갑이 붉은 점 이외엔 특이한 개체특징은 없으나, 이후 새로운 개체가 나타났을 경우엔 꼭 그렇다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글래스고의 전투에서 도주한 이 개체는 그 이후 극동지역에 나타나, 극동지부와 블러드의 신기사용자에 의해 토벌되었다.
- '''갓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갓이터 2에서 처음 등장한 새빨간 칼리귤라. 과거 글래스고 지부에 나타나 마카베 하루오미의 아내 케이트를 죽이고 하루오미와 길버트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겼다. 자세한 내막은 길버트 맥클레인 항목 참조. 등에 꽂혀있는 신기는 죽은 케이트의 것이다. 이후 극동지부에서 어슬렁거리던 것을 발견한 길과 하루오미에 의해 토벌되었다. 이때 같이 따라간 블러드대 대장의 영향을 받아 길의 블러드 파워가 해금되는 등, 길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아라가미.글래스고 지부에서 목격된 「붉은 칼리귤라」가 극동지역에서 토벌된 후, 다른 아라가미와 마찬가지로 재생한 후 하나의 종으로 정착한 모습.
거의 일반적인 칼리귤라나 마찬가지인 행동 양상을 보이나 그 공격속도는 상당히 상승해있어 숙련된 신기사용자라도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선 양 팔의 블레이드를 파괴하여 약체화를 노리는 것이 좋다.
-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스토리 상에서 만나는 개체는 케이트와의 전투를 반영한 것인지 오른쪽 플레이트가 부서져 있는 상태이고, 공격력도 그렇게 강하지 않다. 전투가 끝난 뒤 나오는 컷씬에서 주인공이 신기가 박혀있던 곳을 걷어차는데, 고통스러워하는 칼리귤라를 보며 똑같이 아파한 플레이어들이 좀 있는 듯(...).
그리고 DLC 1.4 패치에서 드디어 준비 만전 상태의 루푸스 칼리귤라가 일반 미션에 추가되었다. 이 루푸스는 굉장히 강해서, 이동속도가 한니발 신속종만큼 빨라지고 전기탄을 떨구고 바로 돌진하는 콤보패턴이 추가되었다. 또 자신의 주변에 빠른 속도로 회오리를 생성하여 날리는데 이 패턴을 사용하기 전에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니 이때 피할 것.[3]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에서는 난이도 15의 특무 서바이벌 미션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블러드 레이지 시스템의 영향으로 전혀 어렵지 않다. 레이지 버스트에서 추가된 바리언트 사이즈라는 도신 자체가 한니발 계열 아라가미를 하드카운터 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게다가 난이도 15쯤 갔다는 것은 레이지 버스트 본편의 지옥같은 서바이벌 미션 난무를 뚫고 왔다는 뜻이라서 '''플레이어가 루푸스보다 강하다.'''
그 외에 1.30 업데이트로 추가된 하루오미 숏 에피소드 서바이벌 미션에서도 등장하며, 여기서만 얻을수 있는 제작 키 소재(다른 소재와는 달리 입수확률 100%)로 케이트의 신기를 만들수 있다.
1.6. 칼리귤라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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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에 등장하는 루푸스 칼리귤라의 신융종. 이마 부위에 차지 스피어가 융합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패턴은 루푸스 칼리귤라와 같고, 다른 신융종이 그러하듯 길버트의 피의 힘인 '고취'를 모방한 힘을 사용한다.라켈 클라우디우스 박사의 사념이 만들어낸 네 신융종 중 하나. 루푸스 칼리귤라의 머리에 길버트 맥클레인의 신기와 동형의 차지 스피어형 신기를 융합시킨 모습을 하고 있다.
길버트 맥클레인의 피의 힘인 「고취」처럼, 전장에 있는 다른 아라가미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이마의 스피어로 차지글라이드를 하여 자신을 포함한 주변 아라가미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데, 차지글라이드 패턴은 선딜이 있기 때문에 잘 보고 피하면 맞지 않지만, 그 이후의 공격들이 매우 강력해지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한대 맞고 비명횡사하는 일이 벌어진다. 주변의 모든 아라가미를 강화하기 때문에 공격을 피하더라도 주변 아라가미들에게 맞아 죽을수도 있는 귀찮은 패턴. 이 공격력 버프는 패턴을 발동할 때마다 '''중첩된다'''.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자.
1.7. 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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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터2에 새롭게 등장하는 한니발의 감응종. 난이도 9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황금 비늘로 몸을 감싼 한니발신속 감응종. 감응능력으로 주변의 아라가미에게서 오라클을 빨아들여 자신을 파워업시킨다.
오라클을 빨린 아라가미는 일정 시간 약체화되므로 이걸 역이용한 전술도 가능하다.
또한 머리를 집중공격하면 파워업을 해제시킬 수 있으므로 기억해 둘것. 최대 파워업 시의 공격엔 요주의.
- 갓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한니발의 골격을 쓰는 만큼 한니발이 가지고있는 패턴을 꽤 사용한다. 여기에서는 스파르타쿠스만의 패턴을 기술한다.
- 전기 구체 3회 투척. 2번 던진 뒤 잠시 텀을 두고 마지막 한발을 던지니 무작정 달려가서 때리려 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
- 손에 전기를 두른 뒤 목표의 위치에 전기 폭발. 2번 터진다.
- 전기 구체를 손에 쥔 뒤 바닥에 내려친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옆으로 피했다고 안심하지 말것.
- 에너지 흡수. 두 발로 서서 에너지를 흡수하며, 총 2번 충전할 수 있고 3번째 충전하면 경직이 들어가며 강화상태[4]가 풀린다. 충전하는 도중 경직을 주거나 스턴 그레네이드를 사용하면 패턴을 캔슬할 수 있다.
1.8. 티라니 한니발
갓이터 3에 추가된 한니발의 회련종. 역린의 온도가 플라즈마를 생성할 정도의 초고온을 내고 있어서 번개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설정이 있다. 이에 걸맞게 공격속성은 뇌속성. 공격속도는 루푸스 칼리귤라 급.[5]
처음 조우하면 배리어가 있어서 다운을 포함한 모든 상태이상 면역에 모든 부위의 육질이 2단계 상향 되어있다. 이 배리어는 역린을 파괴하면 사라진다.
패턴은 기본적으로 한니발 원종과 모든 아종들의 패턴을 모두 사용하며[6], 브래스 패턴 때 마무리 타격으로 후방에 전기를 방출하기 때문에 뒤에서 멍하니 서있으면 피해를 입는다. 또한 추적 장판 패턴은 3번 피해야 한다. 시간차를 두고 나오므로 멀리 떨어져서 회피하자. 전격을 두르고 돌진하는 패턴이 있는데 막으면 한니발에게 약간의 경직이 생긴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줄어들면 추적 장판은 5번을 피해야 하고, 돌진은 두번 막아야 한다.
활성화 시 자신에게 틱당 1000의 체력을 회복하고 아군에게는 HP, OP 지속 회복 효과를 부여하는 버프를 부여한다[7]. 또한 뒷다리 육질이 이상할 정도로 연해서 부파 된 머리 다음으로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2. 겁화의 기사왕
겁화의 기사왕 문서 참조.
[1] 작중에서도 최초 토벌 때 분명 소마가 코어를 적출했음에도 귀환하려는 순간 부활해 덤벼들었고 이 과정에서 아리사를 감싼 칸나기 유우의 신기가 파손된다. 이후 나머지가 스턴 그레네이드를 던지고 후퇴.[2] 근데 실상은 외형만 날렵하고 패턴자체는 나르가쿠르가와는 거리가 멀다. 되려 이후에 등장한 칼리굴라가 비슷한편.[3] 몸을 숙이고 손에 노란 전기구를 쥘 때.[4] 몸에 잠자리 날개 같은 것이 돋아난 상태.[5] 정확히는 칼리귤라의 패턴을 사용 할 때는 루푸스 칼리귤라의 공격속도다.[6] 스파르타쿠스의 강화 패턴 제외[7] 이는 회련종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봉신 상태이상으로 제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