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저택의 총성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국판 이름은 '''해바라기 저택의 총소리'''이다.
1.1. 방영 시기ㆍ화수
2. 등장인물
2.1. 정규 인물
2.2. 용의자
- 카나자와 류이치로(김근택)(32[1] )(CV : 마츠나가 히데아키/강구한) : 건축가. 모리 코고로에게 스토커 일에 관해 의뢰했다.
- 하야시다 마코토(황인준)(26)(CV : 이시이 코지/장성호) 류이치로의 조수.
- 아마모리 마사야(양우성)(25)(CV : 시바모토 히로유키/방성준) : 류이치로의 조수.
- 카나자와 미츠코(심민지)(38)(CV : 하라 치카코/한채언) : 류이치로의 아내.
3. 사건 전개
3.1. 범인에게 죽은 인물
3.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사실 류이치로가 디자인했다는 상하이 현대 미술관은 마사야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그런데 류이치로가 그걸 가로채고는 한다는 소리가 마사야는 자기 주제를 너무 모른다면서 자신이 내야만 유명세를 떨칠 수 있다고 하며 만일 더 자신에게 따지려 들다가는 해고시켜버리겠다며 협박까지 했다. 일명 정석대로는 그를 이길 수 없는 마사야. 결국 그는 스토커 자작극까지 만들어가면서, 모리 코고로를 시험하기 위해서도 일을 꾸몄다.
4. 범행 트릭
5. 여담
- 이 일로 란은 더 이상은 천재라는 사람을 더는 못 믿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코고로는 자신도 못 믿는 거냐며 묻고, 코난은 속으로 잘 아네라고 말한다.
- 동기가 비슷한 사건으로는 설산 산장 살인사건이 있다.
- 모리 코고로가 렌터카를 빌린 에피소드중에 유일하게 렌터카가 폭스바겐 폴로에 이어 두번째로 수입차를 빌린 에피소드이다 기종은 스웨덴 자동차회사인 사브의 해치백 차량인 사브 900. (알고보니 메구레(골롬보)의 차량이었다.)
[1] 한국판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