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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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0년 9월 30일생. 185cm, 110kg. 미국 출신의 종합격투기 심판이다. 현대 최고의 격투기 단체인 UFC는 물론, 국내의 로드 FC 등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과거 K-1의 얼굴 마담격인 카쿠다 노부아키처럼, 격투팬들에겐 이름보다 얼굴이 더 익숙한 인물.
5전 2승 3패의 MMA 경력도 가지고 있으며, 과거 스피릿 MC에 출전해 최정규와 대결했던 적도 있다. 선수생활을 하다가 레프리를 하게된 것은 아니다. 팬들에겐 최고의 심판으로 여겨지고 있다.
존 맥카시 심판의 문서에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시합 중 하나로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폴 부엔텔로를 언급한 것처럼 허브 딘 심판의 진가를 알수 있는 경기 중 하나가 2004년 UFC 헤비급 타이틀전인 프랭크 미어 vs 팀 실비아 전이며 이 경기에서 미어 선수의 암바로 인해 골절된 실비아 선수의 팔을 정확히 캐치해서 경기중단을 시킨 것을 꼽을수 있다. 경기 중단 직후 팔이 골절된 걸 알만한 사람은 바로 앞에 있던 카메라맨과 허브 딘 정도 뿐이었다. 카메라맨이 알아차릴 수 있던 것은 그만큼 부러지는 소리가 컸던 것이다. 경기가 중단 되었을 때 관중들은 골절때문인지 모르고 거칠게 야유하였지만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나무가지 부러지듯 부서진 팔을 보고나서야 골절이 일어난 것을 알아차렸다. 당시 실비아는 경기를 너무 빨리 중단시킨 것 아니냐며 반발하였지만 후에 경기를 중단시킨 것은 잘한 일이며 본인의 선수 커리어를 연장시켜 준 것이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드FC에서 심판을 볼 때 가끔 경기를 안보고 딴 짓을 하거나 딴데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때 제 때 잘 말린다.
World MMA Awards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레프리상'''에 2010~2014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기를 중단시키는 타이밍을 잘 못잡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칼리드 무르타자비에프vsCB달러웨이와의 경기에서 무방비로 파운딩당하는 달러웨이를 방치하는 바람에 무르타자비에프도 중간중간 '왜 안말리지?'라는 표정으로 허브 딘을 쳐다보았고, 해설도 왜 말리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을 표했으며, 이 때 관객들도 허브 딘에게 야유를 보냈을 정도. 특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때 맥그리거의 신들린 반칙을 전혀 제지하지 않은 것과 다니엘 코미어 vs 스티페 미오치치 2차전에서 코미어의 지속적인 써밍을 방치한 것 때문에 강도 높은 비난을 받았다.

2.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