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루자르도

 



'''헤수스 루자르도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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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44번'''
크리스 해쳐
(2017~2018)

'''헤수스 루자르도
(2018~)
'''

현역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No.44 '''
'''헤수스 루자르도
(Jesús G. Luzardo)
'''
'''생년월일'''
1997년 9월 30일 (26세)
'''국적'''
[image] 페루
'''출신지'''
리마
'''출신 학교'''
스톤먼-더글러스 고등학교
'''신체'''
183cm / 98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94번 (WSN)
'''소속팀'''
[image]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9~)'''
'''계약'''
1yr(s) / $583,500
'''연봉'''
2020 / $583,500
'''수상'''
MLB All-Rookie Second Team (2020)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페루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좌완 투수.
오클랜드의 미래로 기대받고 있는 선수이며, 메이저 리그에 몇 안되는 페루 국적의 야구선수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



2.1. 워싱턴 내셔널스


고등학교 3학년때인 19살때 워싱턴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성했을 정도로 유망한 투수였으며, 같은 라운드 동기로는 같은 팀 포수 션 머피가 있었다. 2017년 마이너에서 11경기에 선발로 등판해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미래를 촉망받는 젊은 선수였다. 그러나 당시 내셔널스는 지구 1위를 달리는 팀답지 않게 마무리들이 단체로 불을 지르는 중이었고, 결국 디비전을 넘어서기 위해 불안한 뒷문보강을 위해 오클랜드의 특급 마무리투수 션 두리틀을 받아오는 트레이드에 루자르도를 내주고 만다. 트레이드 내용은 션 두리틀+라이언 매드슨블레이크 트라이넨+쉘던 노이지+루자르도. [1]

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오클랜드로 간 러자르도는 더욱 거침이 없었다. 2018년에는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선정 전미 유망주 순위 88위에 랭크된 러자르도는, 2019년에는 급기야 베이스볼 아메리카지 선정 유망주랭킹 8위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2019년 한 시즌만에 싱글A에서 트리플A까지 승격했으며, 9월 확장로스터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6경기 2세이브 1.50을 기록하면서 내년을 기약하게 만들었고, 2020시즌 마침내 풀타임 선발로 뛰면서 3승 2패 4.12라는, 풀타임 1년차치고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면서 그 해 신인왕 투표에서 8위에 랭크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최대구속 96마일까지 나오는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며, 제구 또한 훌륭해서 도망다니는 피칭을 하지 않는다. 다만 젊은선수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직 완급조절 능력이 미흡하고 빅리그 경험 또한 부족한지라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편이다.

4. 연도별 성적


'''연도별 성적'''
'''연도'''
'''소속팀'''
'''경기'''
''''''
''''''
''''''
''''''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9
OAK
6
0
0
0
2
12
1.50
5
1
3
1
16
0.667
292
0.3
0.5
2020
12
3
2
0
0
59
4.12
58
9
17
3
59
1.271
101
0.8
0.7
<color=#373a3c> '''MLB 통산'''
(2시즌)
<rowcolor=#373a3c> 18
3
2
0
2
71
3.68
63
10
20
4
75
1.169
114
1.1
1.2

5. 여담



6. 관련 문서


[1] 워싱턴은 이렇게 탑유망주 2명을 내주면서 불펜투수 2명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믿었던 슈어져가 5차전에서 털리면서 또 디비전시리즈에 머문 반면, 오클랜드로 간 트라이넨이 대오각성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성장하고, 노이지와 루자르도가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워싱턴은 또 속이 쓰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