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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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착용 예 [1]
머리를 롤처럼 말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용도구.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많이 있으며, 스펀지로 제작된경우도 있다. 앏은 헤어롤과 두꺼운 헤어롤이 있어 뽀글뽀글하게 하고 싶다면 얇은 것을 사용하고 볼륨감 있게 하고 싶다면 두꺼운 것을 사용하면 되며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헤어롤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 할수 있는 헤어롤과 미용실에서 쓰는 헤어롤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용도와 사용방법이 제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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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파마할때 사용하는 막대모양의 도구로써 업스타일에서 웨이브를 연출할 목적으로 머리카락을 마는 도구이다. 다른 헤어롤 보다 복잡하고 준비할 것이 많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손이 많이 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혼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있다. 미용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으로 연출하려는 목적에 따라 다른 크기의 롯드를 사용한다. 사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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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
헤어롤에 열을 가한 다음 머리를 마는 도구로 다른 제품과 달리 헤어드라이기 따위로 열을 주지 않아도 완성되는 특징이 있다.
헤어롤을 셋팅기 안에 넣고 전원을 넣어 예열을 한 다음[3] 웨이브를 넣을 머리를 예열이 완료된 헤어롤을 원하는 방향으로 말아서 집게로 고정 시킨다. 10분 정도가 지나면 거의 완성 되는데, 그 때에 머리를 고정 시키고 있는 집게와 헤어롤을 풀어 완성시킨다. 그리고 완성된 머리를 손으로 쓸어서 머리모양을 가다듬으면 더욱 풍성하고 단정한 머리로 마무리 할 수 있다. 고정을 오랜시간 동안 하고 싶을 때에는 웨이브용 왁스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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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를 물건들보다 값싸게 살 수 있으면서 대부분 이걸 생각한다. 학교에서 몰래 볼륨이 없어진 머리를 살리려 할 때, 집에서 앞머리를 고정하고 있을때 등 여자들은 머리가 길고 가벼운 웨이브 연출을 하고 싶을 경우 거의 필수품으로 사용한다. 가볍고 싸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집게가 달린것도 존재한다. 사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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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찍찍이 구르프와 사용 방법이 거의 비슷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뚜껑 역할을 하는 깍지로 고정 시킬 수 있다. 이것이 장점이 되어 낮잠을 자거나 공부를 할 경우 헤어드라이기를 중간에 사용하지 않고 계속 고정 할 수 있어, 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단단하며 고정이 잘되기 때문에 얇은 구르프의 작으며, 뽀글뽀글한 머리를 연출할 수 있고, 풀릴 만한 파마를 고정시키는 것에 애용되기도 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머릴 달달 볶은 할머니댁이나 아주머니댁에 여러 개 있는 경우가 많다. 찍찍이 타입을 쓰는 경우도 있긴 하다.
올바른 착용 예 [1]
1. 개요
머리를 롤처럼 말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용도구.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많이 있으며, 스펀지로 제작된경우도 있다. 앏은 헤어롤과 두꺼운 헤어롤이 있어 뽀글뽀글하게 하고 싶다면 얇은 것을 사용하고 볼륨감 있게 하고 싶다면 두꺼운 것을 사용하면 되며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2. 종류
헤어롤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 할수 있는 헤어롤과 미용실에서 쓰는 헤어롤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용도와 사용방법이 제각각 다르다.
2.1. 롯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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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파마할때 사용하는 막대모양의 도구로써 업스타일에서 웨이브를 연출할 목적으로 머리카락을 마는 도구이다. 다른 헤어롤 보다 복잡하고 준비할 것이 많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손이 많이 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혼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있다. 미용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으로 연출하려는 목적에 따라 다른 크기의 롯드를 사용한다. 사용 방법은
- 머리를 감은 다음 타올로 적절히 머리에 있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 파마할 부분을 나누어 클립으로 고정해 준다.
- 밑에 있는 머리카락부터 1제 파마약을 도포하며 말아준다. 그리고 롯드를 고무줄 등으로 고정 시켜준다.
- 와인딩이 끝났을 경우 머리에 캡을 씌운후 약 10분 정도 열처리 해 준다. 열처리가 끝나면 10분 정도 방치한다.
- 그 후 캡을 빼고 중화제를 머리 전체에 도포한다. 도포 후에는 약 8분 정도 방치한다.
- 롯드를 푼 다음 샴푸, 린스를 하고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여 머리를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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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헤어롤 셋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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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롤에 열을 가한 다음 머리를 마는 도구로 다른 제품과 달리 헤어드라이기 따위로 열을 주지 않아도 완성되는 특징이 있다.
헤어롤을 셋팅기 안에 넣고 전원을 넣어 예열을 한 다음[3] 웨이브를 넣을 머리를 예열이 완료된 헤어롤을 원하는 방향으로 말아서 집게로 고정 시킨다. 10분 정도가 지나면 거의 완성 되는데, 그 때에 머리를 고정 시키고 있는 집게와 헤어롤을 풀어 완성시킨다. 그리고 완성된 머리를 손으로 쓸어서 머리모양을 가다듬으면 더욱 풍성하고 단정한 머리로 마무리 할 수 있다. 고정을 오랜시간 동안 하고 싶을 때에는 웨이브용 왁스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2.3. 찍찍이 구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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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를 물건들보다 값싸게 살 수 있으면서 대부분 이걸 생각한다. 학교에서 몰래 볼륨이 없어진 머리를 살리려 할 때, 집에서 앞머리를 고정하고 있을때 등 여자들은 머리가 길고 가벼운 웨이브 연출을 하고 싶을 경우 거의 필수품으로 사용한다. 가볍고 싸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집게가 달린것도 존재한다. 사용 방법은
- 적당량의 모발을 잡아 구르프로 엉키지 않게 말아준다. 머리에 적당한 양의 물이 젹셔저 있으면 좋다.
-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골고루 열을 주어 고정시켜준다. 집게가 달린 경우 집게로 머리와 구르프를 같이 고정시킨다.
- 열이 식을 동안 기다린 뒤 다 식었을 때 구르프를 푼다. 손으로 머리 모양을 다시 가다듬는 것도 좋다.
- 브러쉬로 머릿결을 정리해준다.
2.4. 깍지 구르프 또는 뚜껑 구르프(플라스틱 구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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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 구르프와 사용 방법이 거의 비슷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뚜껑 역할을 하는 깍지로 고정 시킬 수 있다. 이것이 장점이 되어 낮잠을 자거나 공부를 할 경우 헤어드라이기를 중간에 사용하지 않고 계속 고정 할 수 있어, 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단단하며 고정이 잘되기 때문에 얇은 구르프의 작으며, 뽀글뽀글한 머리를 연출할 수 있고, 풀릴 만한 파마를 고정시키는 것에 애용되기도 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머릴 달달 볶은 할머니댁이나 아주머니댁에 여러 개 있는 경우가 많다. 찍찍이 타입을 쓰는 경우도 있긴 하다.
3. 여담
- 수업시간에 거울과 더불어 자주 뺏기는 물건 중에 하나다.
가끔 너무 바쁜 나머지 헤어롤 빼는 것을 깜빡 잊고 외출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집에 있는 식구가 남자들(아버지와 아들, 혹은 오빠나 남동생)만 있으면 그걸 보고도 안 말린다. 남자들은 대부분 힐끔 봐서는 헤어롤이라고 생각 못하고 머리핀이나 장신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위 사진의 이정미 재판관도 출근 당시 운전기사와 수행원도 남자라서 그냥 장신구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 안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이유도 있는데 봤어도 신경을 안 써서 눈치 못 채는 이유도 있다. 특히 아침이면 가족 구성원 전원이 출근이나 등교로 바쁠 테니 다른 가족의 머리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것도 맞다.
예전부터 알음알음 학창시절 부터 구르프를 달고 다니는 여성들이 있기는 했지만, 모 유명 연예인이 SNS에 구르프를 찍은 사진을 올린게 폭발적으로 유행한 후로부터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길거리, 피시방, 대중교통, 카페, 캠퍼스, 회사 등에서 구르프를 달고 있는 여자들이 늘어났다. 공공장소 헤어롤 착용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를 테면) 동네에 런닝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아저씨의 경우나 카페에서 손톱 발톱을 깎는 것처럼 불쾌감을 유발하고 예의 없는 행동으로 생각한다. 반면 옹호(애용)자들은 이런 사람들을 세태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꽉 막힌 사람들로 생각한다.
예전부터 알음알음 학창시절 부터 구르프를 달고 다니는 여성들이 있기는 했지만, 모 유명 연예인이 SNS에 구르프를 찍은 사진을 올린게 폭발적으로 유행한 후로부터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길거리, 피시방, 대중교통, 카페, 캠퍼스, 회사 등에서 구르프를 달고 있는 여자들이 늘어났다. 공공장소 헤어롤 착용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를 테면) 동네에 런닝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아저씨의 경우나 카페에서 손톱 발톱을 깎는 것처럼 불쾌감을 유발하고 예의 없는 행동으로 생각한다. 반면 옹호(애용)자들은 이런 사람들을 세태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꽉 막힌 사람들로 생각한다.
- 강아지들이 좋아한다. 한창 성장기의 이갈이가 심한 강아지들이 집안 물건들을 전부 박살낼 때 이걸 주면 한동안 푹 빠져 있는다. 개바개이긴 경우도 있다. 아마도 적당히 까슬하고 연한 단단함이 씹는 재미를 줘서 그런 것 같다. 단 플라스틱이라 건강엔 좋지 않으니 전용 장난감이 없을 때만 비상시에 사용할 것.
[1] 원래 이정미는 집에서 머리를 하고 헌법재판소로 출근을 했는데, 이 날이 바로 선고일이다 보니 일찍 출근하기 위해 차에서 머리를 말았다고 한다. 워낙 큰 사건이다보디 판결에 몰두하여 긴장한 나머지 이걸 푸는 것을 까먹고 그대로 나온 것이다.[사진출처] A B C http://www.tckjong.com/Order/OrdDetail.asp?SNo=881&TNo=8&MNo=1&LNo=3[2] 이것의 제품명은babyliss 3026bk이다.[3] 약 5분~6분 정도 예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