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스 입자포

 

모리토와 함께 운용하는 장비
헤이그스 입자
카비자시
초고속탄체가속장치
고속연사포
예침작렬탄
고속진동블레이드
헤이그스 입자포
파종선 시도니아의 탑재전력
모리토
헤이그스 입자포
중질량포
대질량포
대행성유도비상체
중력자방사선사출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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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식 모리토 츠구모리의 헤이그스 입자포 발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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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선 시도니아의 헤이그스 입자포 발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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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나 487의 헤이그스 입자포 발사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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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나의 경우 이러한 원형의 형태로 헤이그스 입자포를 사용하기도 한다. [2]
1. 개요


1. 개요


시도니아의 기사에 등장하는 입자 빔 병기로, 이름 그대로 헤이그스 입자를 발사하는 입자 빔 병기이다. 파종선 시도니아, 전술 방호순양함 미즈키, 모리토 등에 장착되어 있다.
그리고 가우나 487의 헤이그스 입자포 사용을 시작으로 가우나도 헤이그스 입자포를 사용한다.
파종선 시도니아에 장비되어 있는 초고출력 헤이그스 입자포는 사용시 거주구 전체 정전, 중력장 발생장치를 정지시키고 함내 모든 헤이그스 입자를 입자포에 집중시켜 발사하는 강력한 무장이다.
애니메이션 1기 11화&12화 에서 가우나 542의 전면에 모리토 부대가 가우나의 체내로 돌입할 구멍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였으며 결과는 대성공했다.
실탄 화기와는 달리 반동 문제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위력도 높은 등 이점이 많은 병기라고 한다. 다만 이름 그대로 헤이그스 입자를 발사하는 입자 빔 병기이기 때문에, 바로 그 점이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가우나의 에너지원은 바로 헤이그스 입자이기 때문. 또한 위력이 높기는 하지만 가우나의 에나를 벗길 수는 있어도 가우나의 본체에는 제대로 된 피해를 줄 수 없다는 한계도 지닌다.


[1] 가우나 최초의 헤이그스 입자포[2] 사진의 가우나는 가우나 490 베니스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