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븐넷

 




'''헬븐넷'''
'''사이트 주소'''
https://hellven.net
'''대피소 주소'''
https://hs001.chatovod.com/
'''사이트 종류'''
'''불법 성인물 공유 사이트'''
'''사이트 엔진'''
그누보드5
'''운영자'''
고종
'''설립일'''
2015년 8월 18일
'''공개일'''
2015년 8월 27일
'''사용 언어'''
한국어
'''서버 호스팅'''
worldstream.nl
'''회원가입'''
필수
1. 개요
2. 게시판
2.1. 국립 미술관
2.2. 아트홀
2.3. 행위예술
2.4. 길드회관
2.5. 집현전
2.6. 갤러리
2.7. 성인용품
2.8. 법원
2.9. 현질
3. 어휘
4. 규칙
4.1. Roki의 경솔한 행동
4.2. Roki의 개인정보 요구
4.2.1. Roki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4.3. 2017.5/19 로키 저격 사건
4.3.1. 의문점&사실
4.4. 2016.5/14 뀨뀨꺄꺄 채팅방 폭로 사건
4.4.1. 의문점
4.5. 2018년 8월 20일 '관리자 재량' 사건
4.5.1. 2018년 8월 20일 '강제닉변 사건'
4.5.2. 의문점
4.6. 2019년 5월 22일 전관리자와 현관리자 "바쿠양 과 참모씨"의 싸움
4.6.1. 의문점
4.7. 2019년 7월 7일~9일 '츠유' 유저의 저격사건
4.7.1. 의문점&사실
4.8. 2020.5/19 야설 게시판 개선, AU 획득량 증가, AU 소비량 용량 할증 안내
5. 문제점
6. 기타
7. 관련 사이트


1. 개요


농업 발전을 위한 성인 커뮤니티 헬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1]

자유도서관과 유사한 형태의 오픈형[2] 성인 만화,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이다. 대문부터 수많은 19금 망가와 야애니, 야동등의 표지가 나오므로 후방주의하길 바란다.

2. 게시판


여러 종류의 게시판이 존재하며 각 게시판마다 규칙이 다르다. 의문사하기 싫다면 한 번씩 읽어보도록 하자.
규칙이 엄청나게 많고 또 복잡하다. 그러니 왠만해서는 처음 사용하는 유저라면 대충 규칙을 읽었다간 차단당하기 십상이니 유의하자.

2.1. 국립 미술관


주로 다른 곳에서 긁어온 망가 자료들이 올라온다. 직접 번역한 자료는 길드 중앙 거래소에 올리는 게 기본이지만 잘 모르는 역식자들이 미술관에 올리기도 한다. 제목을 제대로 적어야 하고 중복 검사도 해야하기 때문에 업로드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 [실시간] 상업지 단행본: 사진 첨부로 상업지/단행본을 올리는 곳이다. 자료 열람 시 30 AU가 소모되며, 60 AU를 추가로 지불하면 아카이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실시간] 동인/단편: 사진 첨부로 동인/단편을 올리는 곳이다. 자료 열람 시 15 AU가 소모되며, 30 AU를 추가로 지불하면 아카이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실시간] CG/기타: 사진 첨부로 CG/기타를 올리는 곳이다. 자료 열람 시 25 AU가 소모되며, 50 AU를 추가로 지불하면 아카이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실시간] 무료 감상: 중복자료나 불량자료들이 이곳으로 이동된다. 자료를 열람하더라도 AU가 소모되지 않으나, 아카이브 다운로드는 20 AU를 지불해야한다. 이 곳의 경우 올라온지 약 365일이 지난 글들은 비로그인으로 볼 수 없으며 그 외의 글들은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도 볼 수 있다.
  • [외부] 상업지 단행본: 메가를 이용해 상업지/단행본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외부] 동인/단편: 메가를 이용해 동인/단편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외부] CG/기타: 메가를 이용해 CG/기타를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외부] NON-H: NON-H 자료들을 올리는 곳이다. 정발된 만화가 올라오기도 한다. 다운로드 시 5 AU가 소모된다.
  • [외부] 미번역 자료실: 번역되지 않은 자료들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5 AU가 소모된다.

2.2. 아트홀


야애니, 야겜, 보이스물, 라이트 노벨, 자막, 성인 소설 등 미술관에 적합하지 않은 2D 자료들이 올라온다.
  • [실시간] 야애니 감상: 야애니 스트리밍으로 즉석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허가받은 업로더들만 올릴 수 있으나, 현재는 허가받은 업로더가 존재하지 않는다. 구매 시 40 AU가 소모된다. 새로 올라오는 것도 없고 대부분 옛날 것이며 대부분 다른 사이트에서 저화질로 구해 볼 수 있다보니 이용이 거의 없다.
  • [torrent,외부] 야애니: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해 야애니를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torrent,외부] 야겜: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해 야겜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정보] 야겜/보이스 게시판: 야겜/보이스에 관한 정보글이나 질문글 등을 올리는 곳이다.
  • [torrent,외부] 보이스: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해 보이스를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직접] 야애니/야동 자막: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하거나 파일 첨부로 야애니/야동 자막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5 AU가 소모된다.
  • [외부, 직접] 라노벨: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해 라노벨을 올리는 곳이다. 텍본의 경우, 파일 첨부도 가능하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직접] 야설: 토렌트나 메가를 이용하거나 파일 첨부로 야설[3]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2~50(최대 할증 한도)AU가 소모된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정보] 소설 게시판: 약칭 소게. 라노벨/야설에 관한 정보글이나 질문글 등을 올리는 곳이다. 최근 소설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분명 같은 사이트임에도 자게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일례로 익헨이 터져 자게가 혼란에 빠졌을 때에도 여기서는 평화롭게(?) 소설 이야기만 나누고 있었다..
  • 경험담 / 썰 / 야설 / 번역: 경험담 / 썰 / 창작 야설을 올리는 곳이다. 주작 분류 또한 존재한다...

2.3. 행위예술


성인 영상매체 즉, 야동을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다른 게시판에 비해, 댓글&추천수와 콘크가 월등히 많다.
  • [torrent] 한/중국 야동: 한국/중국 야동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6 AU가 소모된다.
  • [torrent] 코스프레 딸감: 코스프레 야동이나 코스프레 사진집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torrent] 일본 야동: 일본 야동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torrent] 서양 야동: 서양 야동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 [torrent] 그외 야동: 기타 야동을 올리는 곳이다. 다운로드 시 10 AU가 소모된다.

2.4. 길드회관


길드에 관한 일이 처리되는 게시판으로, 역시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길드 중앙 거래소: 직접 번역한 자료들을 올리는 곳이다. 망가 뿐만 아니라 보이스 자막도 간간히 올라온다. 가격은 업로더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반이 길드 금고에 쌓인다.
  • 길드 컨텐츠 거래소: 이모티콘이나 구하기 힘든 자료들을 올리는 곳이다. 가끔 길드 공지가 올라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가격은 업로더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반이 길드 금고에 쌓인다.
  • 길드 상공 회의소: 길드원끼리 대화를 하거나 길드원을 구하는 등등 길드에 관련된 커뮤니티 게시판이다. 역자 혹은 식자를 구하는 글도 이곳에 올라온다.
  • 길드 의뢰 게시판: AU나 비트코인을 이용해 의뢰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망가 번역, 그림 의뢰, 아이콘 의뢰 등등 많은 의뢰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망가, 그림 쪽 관련 유저들이 대량으로 떠나면서 의뢰가 힘들어졌다.
  • 길드 명예의 전당: 길드 순위를 1위부터 50위까지 볼 수 있다.[4] 해당 길드의 마크[5], 길드 번호, 현재 금고, 신용 등급을 볼 수 있다.
  • 길드 관리 사무소: 길드 금고에 기부하거나 길드원 목록을 보는 등 길드에 관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길드장은 길드 AU 송금, 가입신청 관리, 마크나 공지 관리 등 정보를 바꿀 수도 있다.

2.5. 집현전


헬븐이 어째서 커뮤니티 사이트인지 볼 수 있는 게시판. 유저들끼리 활동하는 것이 목적인 곳이다.
  • 자유게시판: 약칭 자게. 유저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자유게시판이라고는 하나 규칙은 빡빡한 편이다.
  • 딸감 자유게시판: 약칭 딸자게. 사진을 올리고 사진에 대한 딸감을 제시하는 곳이다. 특히 집중 관리되는 게시판 중 하나이기 때문에 블라인드는 수도 없이 일어난다.
  • 헬븐 지식IN: 딸감 제목이나 헬븐 기능, 규칙 등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구체적인 장르에 한해 작품 추천도 부탁할 수 있다.
  • 헬조선 연구소: 유머글, 정치글 들을 허용하는 게시판이다. 자유게시판에서 정치글은 제재 대상이기 때문에 대신 이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많다. 정치적 논란[6]으로 언제나 시끄러워 관리자들 사이에서도 끈임없이 폐쇄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현재에는 모든 정치글이 금지 되었다.
  • 딸감 연구소: 딸감에 대한 연구글 혹은 토론글을 올리는 곳이다.
  • Moe 딸감 후기: 망가, 야애니, 야겜 등 2D 자료의 후기를 올리는 곳이다. 9월 21일 이후로는 트래픽문제로 인하여 모범시민 이하는 글을 30초에 한번씩만 열람할수 있다.
  • Real 딸감 후기: 야동이나 야짤 등 3D 자료의 후기를 올리는 곳이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9월 21일 이후로는 트래픽문제로 인하여 모범시민 이하는 글을 30초에 한번씩만 열람할수 있다.
  • 자료 요청 게시판: 헬븐에 없는 자료나 메가 링크가 만료된 자료 등을 요청하는 곳이다. 사이트에 전문 업로더,역식자 등이 사라져 사실상 요청을 해도 구하기 어려워졌다.
  • 논쟁 게시판: 논쟁을 할 수 있는 곳이다...는 겉으로의 명분이고, 관리자 공인 헬븐의 쓰레기통. 자게에서 싸워서 분란 일으키지 말고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여기에서만 싸우라는 목적이 강하다. 아무리 글을 써도 au가 지급되지 않고, 쓰는 조건도 상당히 엄격하다. 어느정도 분쟁이 허용되어 게시판의 목적에 맞게 툭하면 개싸움이 벌어지는 곳이다. 물론 거기서도 선을 넘어 수많은 유저들이 죽창을 맞는 게시판.[7]

2.6. 갤러리


그림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게시판. 가장 규칙이 느슨하기 때문에 파밍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말하면 제일 중복되는 짤들이 많아서 분류는 다양하지만 볼게 제일 없는 카테고리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 레벨이 쌓인 헬창들은 갤러리는 여장갤과 창그갤 말고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기도..
2월 12일 기준 헬븐의 트래픽 사용료를 내기 위한 자금사정이 나빠져서 현재 썰만화 갤러리와 창작그림 갤러리를 제외하고 6레벨 미만은 출입금지다. 안내문구에는 5레벨 '''이하''' 출입금지라고 써놓아서 5레벨만 찍으면 갤러리를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뉴비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 은꼴사 갤러리: 은근히 꼴리는 사진을 올리는 곳이다.
  • Moe 딸감 갤러리: 2D 야짤을 올리는 곳이다.
  • Moe 하드코어 갤러리: 고어, 스캇 등 하드한 2D 야짤을 올리는 곳이다.
  • Real 딸감 갤러리: 합법적인 3D 야짤을 올리는 곳이다.
  • Real 하드코어 갤러리: 하드한 3D 야짤을 올리는 곳이다. 대변이 나오는 실사 스캇은 금지다. 그리고 이 규정 탓에 아래 논란의 스캇갤이 개설되었었으나 극심한 반대로 인해 스캇갤은 폐쇄되었다.
  • Real 여장 갤러리: 여장을 올리는 곳이다.[8][9]
  • Real 코스프레 갤러리: H, Non-H를 떠나 코스프레 짤을 올리는 곳이다. H 구별은 분류로 가능하다.
  • 썰 만화 갤러리: 개인의 창작 또는 누군가의 소설(썰)을 바탕으로 제작된 자작 만화를 올리는 곳이다.
  • 창작 그림 갤러리: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업로드하는 곳이다. 그림쟁이들이 포인트가 떨어졌을 때 AU를 벌기 위해 출몰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간혹 픽시브 등지에서 타인이 그린 그림을 퍼온 후 자기가 그린 것마냥 올리는 비양심 유저들도 존재한다. 그나마 갤러리 중에서 제일 볼게 많고 관리가 되는 곳.

2.7. 성인용품


오나홀이나 딜도 등등 성인용품에 관한 글이 올라온다.
남성용,여성용,기타로 나뉘어져 있다.

2.8. 법원


관리자들이 일을 처리하는 곳이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인민 재판소: 유저들이 중복자료, 규칙위반, 아청자료, 태그수정 등을 기소하고 관리자들이 처리하는 곳이다. 규칙에 대한 건의, 차단 사유 질문 등도 가능하다. 사이트에 대한 건의는 1:1 문의에서 가능하다.
  • 공지사항 링크 자료실: 판결 예시나 추가 규칙 설명 등을 위한 공지사항 링크를 보관하기 위한 게시판이다. 장관 이상의 직급을 가지고있다면 글을 쓸 수 있다.
  • 재판 기록실: 관리자들이 상의를 하기 위한 게시판이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보여주기 힘들 만한 기록도 여기서 하며, 덤으로 법관 월급도 여기서 받는다.
  • 헬븐 온라인 카드 DB: 헬븐 온라인(가칭)에 쓰일 카드 캐릭터를 등록할 수 있는 곳이다. 파트너 이상 등급(35레벨 이상)은 이곳에서 카드로 쓰일 캐릭터를 올릴 수 있다. 갤러리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태그도 달 수 있고 움짤만 보기 기능도 존재한다. 카드 뽑기를 통해 시험 삼아 뽑아볼 수 있지만, 저장은 안 되니 덱에 넣고 싶다면 '헬븐 온라인'에 가서 뽑도록 하자.
  • 헬븐 온라인: 베타테스트 중인 헬븐 온라인 기능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100 Ag를 사용해 카드를 뽑을 수 있는데, 카드를 삭제하면 1~5개의 지옥불을 얻고 5개의 지옥불을 이용하여 카드를 강화할 수 있다. 7단계 이후부터 강화에 실패할 경우 카드가 터진다. 1,000 AU를 사용해 10,000 Ag를 충전할 수 있는데,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니 사용하지 말자. 매일 자정 2,500 Ag가 충전된다.[10]

2.9. 현질


비트코인 또는 라이트코인을 AU로 환전 가능하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후원: 헬븐 계정의 전용 비트코인 또는 라이트코인 지갑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지갑으로 코인을 전송할 경우 AU와 경험치로 전환할 수 있다. 비율은 1:1로 가령 10000원어치 비트코인을 후원하면 10000AU와 10000경험치를 동시에 얻는다. 비트코인의 시가폭상과 결제소요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라이트코인 방식이 추가되었다. 20000원 이상을 후원하면 10%가 추가 지급된다.
- 2021년 1월 1일자로 확인결과 라이트코인 지갑주소가 암호화폐 거래소 탐지 시스템에 걸리는 것으로 확인됨

3. 어휘


상당히 폐쇄적인 사이트 습성 상, 사이트 내에서만 사용되는 어휘가 상당히 있다. 이 문단에서는 그 어휘들과 뜻을 설명한다.
  • 길드
이 사이트에서 길드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이 있다. 활동을 하면서 모은 포인트를 기부해 빠른 레벨업을 하고 길드의 자산을 키우거나, 동인지나 상업지를 번역하여 길드게시판에 올릴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엔 친목을 위한 길드, 후자의 경우엔 역식을 위한 길드라고 보면 된다. 길드의 가입은 신청 후 길장이 받아주는 형식이며, 가입조건은 길드에 따라 다르나, 기준이 없는 길드가 대다수로 웬만하면 전부 받아준다. 헬븐에는 여러가지 목적을 가진 길드가 공존하고 있다.
  • 불량시민
모범시민 이상의 등급이 경고를 2회 이상 받으면 불량시민으로 강등된다.[11] 불량시민이 되면 길드로부터 AU를 받을 수 없고 댓글에 사진을 첨부할 수 없으며, 투표권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경고를 한 번 더 받을 경우 불시에 계정을 삭제당하며, 제약을 회피하려고 부계를 생성하는 것도 금지되어있다. 두 달이 지나면 법원에서 불량 재판을 받을 수 있으며, 과반수의 동의를 얻으면 다시 모범시민 또는 파트너로 돌아온다. 과반수의 동의를 얻지 못했을 경우 다시 두 달이 지나야 재판을 받을 수 있다. 불량시민을 탈출하는 방법이 새로 생겼다. 계정당 1회에 한해 누적 투표수 1004개와 3만 AU를 지불하면 모범시민 또는 파트너로 돌아갈 수 있다.[12] 혹은 치토게가 매 달 여는 쪽지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탈출할수도 있다.
  • 파트너(비밀경찰)
모범시민이 35레벨을 찍었을 경우 주어지는 계급. 아카이브 다운로드를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6월 2일 현재, 파트너에서 비밀경찰로 직책이 바뀌었다.
  • 자살
실제 인생을 마감하는 뜻이 아닌, 계정을 삭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탈헬을 위해 계정을 삭제하거나 부계를 새로 키우기 위해, 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금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탈헬이란 말이 많이 쓰이는 편.
  • 계삭
말그대로 계정을 삭제할때 쓰는 말로서 위에 있는 자살을 대체하는 용어이다. 몇몇 헬창, 그니까 고인물들은 탈헬이라고 쓰고서는 계삭을 한뒤에 계정을 새로 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각 레벨별 지칭 은어 : 콘크, 잔디/잡초, 오줌/개나리, 하늘, 핑챙, 다홍/홍차, 파랑, 보라, 빨강
각각 1~9, 10~19, 20~29, 30~39, 40~49, 50~59...대의 레벨의 색을 따라 부른다. 그 외에도 10레벨 단위로 색이 있다. 파랑부터는 마땅한 대체어가 없는지 색 그대로 사용된다. 콘크, 잔디, 오줌, 하늘, 핑챙 5가지 색 외에는 잘 쓰지 않는다.[13]
  • 입헬 / 퇴헬 / 휴헬 / 탈헬
각각 헬븐에 들어옴 / 헬븐에서 나감 / 헬븐을 잠시동안 쉼 / 헬븐을 탈퇴함 을 의미한다. 입헬과 퇴헬은 로그인/로그아웃의 개념, 휴헬과 탈헬은 접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쉽다. 최근 관리자에 의해 입헬글 작성이 금지되었다.[14]
  • 별(헬념글) / 휠체어(휠념글)
합산 추천이 4 이상일 때 제목 앞에 별을 달며, 굵은 글씨로 표시된다. 반대로 합산 비추가 4 이상일 때 제목 앞에 휠체어를 달며, 취소선 처리가 된다.
참고로 추천은 +3Au, 비추천은 -3Au를 상대에게 선사한다.(자유게시판 기준)
  • 투표권
3레벨부터 투표권 한 장으로 한 글에 추천이나 비추를 할 수 있고, 작품의 태그를 추가하거나 제목을 수정할 수 있다. 제목 수정은 10레벨 이상만 가능하며, 투표권이 2개 소모된다.[15] 자신의 레벨 개수만큼 받고, 하루에 한 번 자정에 충전된다. 저렙 구간에선 생각보다 양이 적으므로 쓰고싶으면 아껴가면서 쓰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너무 아끼면 못 쓴다, 투표권 쓴다고 포인트가 자신한태 더벌리는것도 아니고 제목수정 태그수정 하다가 불량시민되거나 영구차단 먹을수 있으므로 안쓰는경우도 많다
  • 파밍
글, 댓글 등을 써서 au를 얻는 행위를 통칭한다. 역식이나 현질로 인한 au 얻기 등은 파밍으로 치지 않는다.
  • 파창
어원은 파밍+창녀/창남. 말 그대로 파밍에 인생까지 바친듯한 파밍러들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많은 파창들이 이것을 불명예스럽게 여기는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저도 있으므로 상대를 가려가며 사용하자.
  • 헬창
파창과 비슷하지만 더 강한 의미를 띄고 있다. 파창은 파밍에 인생을 바친 유저를 뜻하지만, 헬창은 헬븐에 인생을 바친듯한 유저를 가리킨다. 오히려 위에 파창이란 단어보다 훨씬 많이 쓰인다.
  • 화석
4년 정도로 역사가 짧은 헬븐에서 거의 초창기급 유저를 칭하는 말이다. 이들은 과거 헬븐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있으며, 또 자주 언급한다. 단기간에 물갈이가 많은 헬븐 특성상 뉴비들이 알 수 없는 내용이 대다수이며, 그들을 틀딱 화석이라며 놀린다.
  • 석유
헬븐에서 화석보다 더 오래있었다고 놀리는 단어이다. 오래된 화석이 오랜시간 화학변화를 받아 석유가 되는 자연현상을 보아 이런 단어가 생겼다.
  • 계삭러
말그대로 계삭을 밥먹듯이(...)하는 유저를 뜻한다. 계삭을 한뒤에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는것을 반복하는 유저다. 보통 30~40랩까지 키우고 계삭을 하며 계삭의 이유는 클린해지고 싶어서, 헬븐 규칙이 맘에안들어서, 다른사람인척 하려고 등등의 이유가 있다지만 결국 다시 계정을 만든다. 보통 반 관리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자게에서 선동과 어그로를 끌며 떡밥을 만들고 다른뉴비들이 불탈때쯔음에 슬그머니 사라진다.
  • 줄타기
규칙을 어긋날듯 안나가며 각종 어그로와 선동을 하는 행위를 뜻한다. 보통 규칙을 잘아는 고인물들이 하며 본계보단 부계로 자주한다. 규칙에 어긋날듯 어긋나지 않으며 사람들을 선동해서 불타오르게 한뒤에 슬그머니 사라져서 다른사람들이 규칙을 어기고 제제를 당할때 아무런 제제도 받지않는다. 관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며 이러한 행위를 할경우 사소한 규칙을 어겨도 크게 처벌받는다고 하니 절대로 하지말것.
  • 장관
일반유저로써 올라갈수 있는 최고등급. 헬븐의 모든것을 공짜로 이용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 되는법은 간단한데 먼저 100랩으로 올라간뒤에 의장(치토게)에게 추천권을 달라하면 심사를 통해 추천권을 줄지 안줄지 결정하며 그 추천권을 가지고 고종에게 문의하면 된다. 단순 파밍으로만 랩을 올린경우에는 장관을 달기 힘드며 현질을 하여 헬븐에 돈이 들어온 경우에 달기 쉽다고 한다. 꼭 현질러가 아니여도 전 관리자라면 장관직위를 주는데 사실 그들이 관리자로 일하는건 거의 노예나 다름없기에...
  • 감자
서버를 의미한다. 한창 서버가 불안했을 때 누군가가 헬븐넷의 서버라면서 감자에 전선을 꽂아놓은 짤을 올린 것이 유래. 헬븐넷의 마스코트인 마도로미와 자주 엮인다. 서버가 불안정해지면 마도로미가 감자를 빼먹었다는 드립같이.
  • 권없찐
'권력 없는 찐따'의 줄임말. 주로 법관을 지칭할 때 쓰인다. 아예 권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권력은 콘크들에게나 통하지, 컬러 유저인 경우 거의 제재할 수 없기 때문에 고인물들에게는 툭하면 권없찐이라 놀림받는다. 가끔씩 고렙들에게 쪽지로 컬러 유저가 쓴 규칙 위반 글을 신고해서 블라해달라 부탁하는 눈물겨운.. 일도 종종 일어난다.
  • 5글
자유게시판 1페이지당 5개 게시글 제한을 의미한다. 그 이상은 도배로 간주해서 블라인드 처리. 글리젠이 빠른 평소에는 그닥 안 보이고 새벽 시간대에 자주 발생한다.
  • 사탕
송금받은 AU를 의미한다. 길장이나 길금 사용 권한이 있는 부길장이 사탕을 보낼 수 있다. 최소 송금 금액은 100AU이며, 불량시민과 10렙 미만의 콘크는 받지 못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콘크들이 사탕 뿌린다는 말에 달려오고선 절망하는 경우가 제법 흔한 편.
  • 좆목
헬븐에서 친목 자체는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유저들이 헬븐 밖에서까지 친목을 하거나 아니면 서로 비벼대는(...) 친목을 할 경우는 차단 대상이다. 보통 이 단어는 후자를 의미하나, 유저들에 따라서는 전자와 후자의 경우에 모두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시도하는 유저는 대부분 고일대로 고인 헬창들이라 쪽지 등의 방법을 통해 몰래 하는 경우가 대부분. 즉 좆목을 하는 대상 중 하나가 자폭하면서 까발리지 않는 이상 적발할 방법이 없다![16]그렇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꽤나 많은 좆목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서로 연애를 하고 섹스까지 했다는 것이 어느 정도 고인 헬창들에게는 기정사실화된 이야기로 여겨진다. '쪽지 받는다'라는 드립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

4. 규칙


의원들이 새로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모여서 규칙을 만든다. 기본적인 규칙은 공지사항에 적혀있지만, 이곳에서는 규칙의 애매모호한 점을 추가 서술한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이 문단에 적힌 규칙이 훨씬 많았으나, 공지사항이 개정되면서 점차 줄어들었다.
  • 성인사이트기때문에 미성년자는 이용할 수 없다. 자기가 미성년자라는 걸 내비치는 글을 쓰면 신고 대상이다.
  • 부계정 2개 이상 사용 금지
부계정은 최대 1개까지만 만들 수 있다. 그 이상이 적발될 경우, 1개만 놔두고 전부 차단한다. 남는 계정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지는 의문.[17]
  • 여장게시판을 자유게시판에서 언급할시 신고 대상이 된다.
  • 방언을 포함한 노체 사용은 모두 차단이다.
  • 자유게시판에서 헬븐넷 나무위키 문서를 지속적으로, 여러번 언급하면 경고를 받는다.

이외에도 자유게시판에서만 적용되는 규칙이 있으니 의문의 차단을 피하기 위해서 공지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4.1. Roki의 경솔한 행동


헬븐 초창기 화석이자 헤비업로더이자 의원이였던 그가 추락하게 된 시발점

2016년 11월 25일, 의원 Roki는 원래 있던 공지사항 글을 공지에서 내리고, 이전부터 메갈리안으로 의심되어 논란이 있었던 'Bbbb'라는 유저를 향한 '''고어짤을 포함한 욕설과 비난을 하는 글을 공지로 올린다.'''
이에 '딸이치고싶어요'라는 역자는 의원의 이러한 행위가 잘못된 행위라고 욕설을 사용한 반박글을 올렸고, 이 때문에 '딸이치고싶어요'는 즉시 차단된다. 자신의 계정을 차단당한 '딸이치고싶어요'는 부계정을 만들어 자신은 부당한 차단을 당했으며, 자신의 본계를 풀어주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스스로 사이트를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부계를 만들 때마다 즉시 Roki에게 차단당했다. 이것이 반복되자 '딸이치고싶어요'에게 동조하는 여론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딸이치고싶어요'의 본계는 차단이 풀린다. '딸이치고싶어요'는 자유게시판에 자신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내일 탈헬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Roki는 또다시 글과 댓글을 블라인드한 후 다시 본계를 정지시킨다. 이후 '꼬팽'이라는 유저가 '딸이치고싶어요'의 호소문을 대신 올리지만, Roki는 그 글 또한 '''블라인드 처리한다.'''[18]
Roki는 " '딸이치고싶어요'가 자신을 '''급식'''으로 몰았기 때문에 차단시켰다" 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운영진이 기존 규칙과 안내문을 공지하는 공지사항을 마음대로 내리고 특정 유저에게 쌍욕을 하며 비난하는 글을 마음대로 공지사항에 올리는 행동이 옳은 일일까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19]
물론, "저런 글을 공지에 올리는 관리자 급식새끼아님?" 이라고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도 문제가 있었으며 차단을 당한 후 여러 부계정들을 만들어 어그로를 끌고 선동을 한 것도 '''분명히 사실이다.''' 만약 진정 자신이 무죄라고 생각하였으면 정당한 절차에 따라 고종에게 1:1 문의를 넣고 법원에 항소를 해야 한다.[20]
본래 이런 절차를 통하지 않고 무작정 부계정을 만들어 무죄라고 주장한다면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즉, Roki는 자신의 의원직을 이용해 유저 한 명을 대놓고 비난한 운영자스럽지 않은 행동을 하였고 자신을 욕했다는 이유로 차단을 먹였다, '딸이치고싶어요'는 무작정 Roki에게 급식이라 욕하며 강도 높은 모욕을 하였으며, 차단에 대응해 부계정을 이용한 선동과 어그로를 끌었다. '''하지만 Roki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심지어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4.2. Roki의 개인정보 요구


2017년 2월 28일에 '칸자키♡란코'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본인은 의원 'Roki'로부터 개인정보를 인증할 것을 강요당했고, 급식으로 몰아져서 차단당했다가 '고종'에 의해 다시 풀렸다는 것을 밝힌다. 이것을 시작으로 여러 유저들로부터 유사한 사례들의 증언이 여럿 나왔다. 대표적으로 한 콘크 유저를 미성년자로 차단한 적이 있었는데, 사유는 '쪽지로 민증 인증을 요구했는데 답변이 없다'였던 경우도 있었다.
개인정보 인증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Roki'의 기존 이미지 등을 보며 가볍게 웃어 넘기려 했다. 차단당한 계정도 결론적으로는 원상복귀가 되기도 했으니... 그런데, '명련사주지승'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계정이 자신이 'Roki'이며, 차단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사건이 확대되기 시작한다.
보통의 'Roki'라면 어떤 저렙 유저가 자신을 사칭하고 나온다면 차단부터 시킬게 뻔하고, 직전에 사건도 터졌으며 사유도 확실하고, 차단 사유를 인증하며 나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진위성을 의심했지만, 오래된 유저들의 증언들도 나오면서[21] 점점 모두가 믿게 되었다. 이후로 자게의 의견은 '진짜 차단이다', '차단은 낚시다' 등으로 나뉘어졌다. 그러나 사건은 또다른 의원인 '사야찡'이 낚시임을 밝히고 'Roki'가 등장하면서 낚시로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4.2.1. Roki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이 사건으로 인해 평소의 'Roki'의 행동에 불만을 품어왔던 사람들의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개개인으로서는 발언권이 적고, 자칫 잘못 얘기하다가는 본인이 차단될 수 있는 위협 속에서 참고 있다가 이 사건을 계기로 터져나온 것이다.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영향력도 상당한 수준이라, 평소처럼 발언을 막을 수도 없었다. 그들의 의견은 개인정보 인증이나 공개 등은 본인이 막아야 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무나 끌리는 사람 하나를 찝어 무작정 공개를 요구하고, 거절하면 미성년자로 몰고가는 행위가 절대 정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평소 'Roki'는 정치글, 고어짤 등은 규칙 위반임에도 불과하고 버젓이 올린 일이나, 규칙에 없는 일로도 차단을 먹이고 자신을 비판하면 차단을 하는 등 여러가지 비판점이 있었다.[22] 'Roki'에게 불만이었던 사람들은 합심해서 '고종'에게 'Roki'의 의원직을 없애자는 의견을 문의하였다. 결국 'Roki'가 자진 사퇴하였다는 문의결과가 나왔으며 '로키'는 장관으로 내려가게 된다. 장관은 관리 권한이 없는 일반 유저의 수준으로, 관리자의 지위를 내려놓았다는 뜻이 된다.
이 사건에 대한 반응은 놀라웠는데, 평소 친로키파가 많다 여겨지는 헬븐 자게에서 'Roki'에 대한 비판여론이 압도적으로 형성되었던 것이었다. 또한, 'Roki'가 자진사퇴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고종'의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저런 비판여론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종'은 'Roki'를 처벌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도 '고종'이 운영을 얼마나 등한시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4.3. 2017.5/19 로키 저격 사건


5월 19일, '로키'를 상대로 한 저격이 터진다. 과거에 법관직을 했던 유저 '누미노스'는 지금까지의 '로키'의 규정 위반, 권력 남용등을 정리, 요약하는 글을 올렸고, 동시에 '♥코이시♥'라는 유저가 법원에 '로키'를 기소하였다.
이번 저격은 옛 저격들에 비해 진화한 점이 몇 있었다. '로키'에게 피해를 받은 유저들과의 직접적 인터뷰 등으로 객관성을 추구했던 점, 신속한 아카이브 처리를 이용해 블라인드를 대비한 점, 배너를 이용한 저격의 홍보 등이 있다.
또한, 기존의 저격은 어디까지나 여론과 도덕 규범을 위시한 저격이었지 규칙 위반을 위시한 저격이 아니었는데,[23] 이번 저격에서는 법원에 기소를 동반하여 기존의 저격들이 어그로와 물타기라 비판을 받았던 점을 개선해냈다.
저격글과 기소글 모두 당당하게 부계정이 아닌 본계정을 이용한 것도 눈여겨볼만한 점. 저격 인원으로 파악된 사람은 현재까지 '누미노스', '부산댁', '♥코이시♥' 세 명이다.[24] 각각 저격글, 인터뷰, 기소글 담당이다.
이 저격글에 대한 반응은 유저층마다 차이가 심했는데 고렙에서는 " '로키'가 저러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이미 의원직을 사퇴한 상황에서 저격에 의의가 있는가?"라는 비관적인 의견과 " '로키'의 행동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모아놓고 보니까 저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혹은 "저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막기 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의가 있지 않은가?" 등 긍정적인 의견이 공존하였다.
비관적인 사람들은 "신규유저들은 '로키'의 존재조차 모르며, 그러므로 신규유저들이 소외되는 떡밥이다"라는 이유로 저격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는 상당히 모순되는 말이다. 저격의 목표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는 것이고, 떡밥을 묻자는 유저들의 대다수도 이것에 동감한다. 즉, '로키'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옳은 행동이지 사건을 묻는 것이 답은 아닌 것.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는 의견 또한 모순이 있다.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라는 사실 부터가 문제이고, 고렙 중에서도 처음 아는 내용이 몇 있다는 사람이 꽤 있다. 그러나 이 의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런 일이 있음을 전부 알면서도 나서지 않은 본인들의 책임을 역설한다는 점이다.
'누미노스'는 브이 포 벤데타의 방송국 장면을 인용하여 이를 비판했는데, 이런 일이 있게 방치한 것은 '''유저들 본인들이다.''' 규칙 위반을 일삼은 해위당한 의원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던 의원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것이 어떻게 정상이라 볼 수 있는가? 이 상황이 일어나게 방관한 사람들은 유저들 본인이다. 혹시 유저들이 이렇게 심한 상황이었는지 몰랐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전부 아는 사실이면서 이 사태를 방치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일부는 배너를 이용한 광고 치고는 너무 김새는 저격이라고 하기도 하였다.[25] 또한 광고에서 이미 저격대상이 누구일지 예상이 갔다는 점도 있다. 혹여는 이미 로키가 사퇴하고 긴 시간이 지났는데 저격의 타이밍 적으로 좋지 않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로키가 현직 의원이었을 때나 로키가 복직했을 때 터뜨리면 인상적이었을 것이라는 평. 여담으로, 배너에 '''at''' 5.19 라고 적혀있었다...
저렙구간의 의견 또한 다양했었다. 알지도 못하는 유저이므로 무관심을 표출한 사람도 꽤 있었으며, 저런 유저가 존재했었음을 알고 경악한 사람, 저런 유저도 있어야 재밌어진다는 사람, 차단을 당했던 자신의 경우를 말하며 동조하는 사람 등 여러 의견이 공조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저격에 긍정적.
이 저격사건의 여파는 가히 역대급, 아니 헬븐 개설 이래 최대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로키에 대한 기소 자체는 기각으로 판명이 났으나, 로키의 복직은 완전히 부정되었다. 즉, 관리자로서의 로키는 끝났고 이제 하나의 규칙 위반만 잡혀도 가차없이 처벌을 받는다는 뜻.
그러나 가장 큰 여파는 로키가 '랑이'를 살리기 위해 제정했다 여겨지는 '과거글로 미성년자 기소 금지' 규칙을 없앤 것이다. 원래 헬븐은 미성년자의 이용을 금지하였으나, 규칙을 세세하게 분석하면 미성년자임을 '''인증'''하는것이 규칙 위반이지, '''미성년자의 이용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과거에 미성년자임을 인증한 여러 유저들이 아직까지 살아있을 수 있는 것.
사건의 진행은 이렇다. 유명한 미성년자 중 하나인 '아야나미'가 로키 저격이 한참 터질 때 한 댓글을 단 것이 문제가 되었다. 학생증 등을 인증했었음에도 고종이 1:1 문의에서 무죄라고 하였고, 꼬우면 규칙을 만든 로키에게 따지라는 등의 발언이었는데, '아야나미'는 기존에도 미성년자임이 널리 알려졌었고, 그래서 그 사실로 어그로를 끌지 말라고 여럿 경고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저 발언으로 다시 어그로를 끌고 있다 판단, '아야나미'는 결국 차단된다.
이로써 기존의 규칙의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처벌 불가능한 미성년자 회원들이 어그로를 끌고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것. 그리고 이 사태를 만든 사람이 관리직에서 은퇴한 '로키'라는 점이다. 그 점에 대해서 의원들끼리 논의가 일어났고, 결국 로키의 기소 기각과 동시에 '''미성년자의 과거글 기소 제한이 풀린다.'''
기소 제한이 풀린 당일부터 기소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자세한 수는 법원 글의 유실로 셀 수 없지만, 잔디 이상의 계정 수십여개가 차단이 되었으며, 그 중에는 '정상', '모코우' [26]등 고레벨 유저도 상당수 있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유저들이 알고 보니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에 경악하거나 해탈하고, 과거의 일을 생각해내며 기소를 돕는 등 반응도 다양하게 보였다. 양심적으로 자수하는 사람들도 몇 있었다.
또한, '로키'의 실질적 매장과 동시에 '로키'에게 부당한 차단을 받은 유저들의 계정 복구도 이루어졌다. 그 중 대명사는 역시 '보도국장'. 그러나 '보도국장'은 차단이 풀리자 로키에게 승리 선언을 하고 '정상'을 기소하는 등 화려하게 복귀하는 듯 하였으나... '보도국장' 본인이 미성년자임이 밝혀지고 그로 인해 6시간만에(...) 차단되었다. 안습
사건 진행 도중 신흥 길드 '포켓몬'의 길장 '루자미네'가 돌연 탈헬 선언을 하였다. 그 직후 탈헬의 이유가 밝혀졌는데, '루자미네'는 사실 지난번 '타케우치p' 저격 참가자인 '토커티브'였고, 그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탈헬했다는 것이다. 5달만에 갑자기 사과를 한 이유는 헬븐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자세한 서술은 아래 의문점&사실 에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법원에서 가장 기소를 많이 하였던 '사다코'와 '♥코이시♥'라는 두 유저가 뀨뀨꺄꺄 사건과 유사하게 '''외부 채팅방 친목과 저격 모의'''를 하였으며, '''기소대상에 대해 본인들이 선별'''하는 행동이 폭로된 것. 기존의 헬챗이 문을 닫고, 갈 곳이 없어진 헬챗의 유저들은 외부 링크 채팅방으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친목질과 저격 모의 등을 행하였다는 주장이다.
그 폭로 내용 중 '♥코이시♥'가 미성년자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코이시♥'는 차단, '사다코'는 계정을 탈퇴하였고 추후에 다른 계정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그 내용은 폭로된 사실과 달랐는데, '♥코이시♥'와의 연락은 중복된 기소를 피하기 위함이지 선별 등의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 추가적으로 같이 외부 채팅방에 있다고 폭로된 유저들 중 일부는 탈헬선언을 하였다.
이 부분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채팅방의 이용은 제재 대상이 아닌 것'''이다. 이 사실을 헬븐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다닌다면 제재대상이 될 수 있으나, 음지에서 퍼트리지 않고 한다면 제재대상이 아니라고 저번 뀨뀨꺄꺄 사건때 판결이 났었다. 드러나면 친목으로 회원들에게 비난을 받겠지만, 엄연히 규칙위반은 아닌 것. [27]
그리고 근본적으로 저 폭로는 전부 '''근거가 없는 제 3자의 주장'''이다. '모코우'가 탈헬하면서 인증을 했기 때문에 현재는 채팅방의 존재가 사실로 밝혀졌으나, 그 전까지는 존재여부조차 확실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모코우'가 탈헬하기 전부터 이미 '♥코이시♥'는 채팅방 유저로써 차단이 되었고, 이 점은 성급한 차단이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미성년자라는 내용도 폭로되었으나 이 또한 근거는 전혀 없다.
외부 채팅방 폭로 이후부터는 기소가 거의 올라오지 않는 상황이다. 로키 저격이 이루어진지 약 1주일여만에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 라고 생각한 며칠 뒤, 차단되었던 '정상'이 다시 차단이 풀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본인의 주장은 "급식 인증은 단순히 어그로였으며, 민증도 인증하겠다"였으며, 실제로 인증하여 다시 살아서 돌아왔다.
그러나 의원들의 의견은 조금 달랐는데, "단순히 어그로를 끈 행위도 차단 대상이다"라는 것이다. 고종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으로, 고종은 미성년자가 아니므로 모두 차단을 풀어주었으나, 가입일 기준으로 미성년자거나, 미성년자라고 어그로를 끌었던 것 등 몇몇 예외 상황에 대해서는 차단대상인 것. 그러므로 '정상'은 다시 차단이 되며 마무리되었다.
사건이 마무리 된지 2달여가 흘렀을 때, 헬챗과 별도로 저격을 위한 외부 채팅방의 구성 인원이 폭로되면서 또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폭로자는 '카에데p'.[28]
사건의 시발점은 '부산댁'이 '카에데p'를 과거에 기각을 받은 자료로 다시 기소하는 것. 하지만 '부산댁'은 그 자료가 기각 처리가 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행동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던 '카에데p'는 그들에 대한 조사를 하였고, '사다코'와 '나베랄'의 증언, '♥코이시♥'와의 예전 대화를 토대로 '''이번 로키의 저격을 위한 채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고 법원에 폭로하였다.
법원의 기소글에 따르면 이들이 벌인 행동은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단체 채팅방을 이용하여 저격을 준비했고, 여론을 선동하고 물타기를 했다. 두 번째로, 기소 대상을 임의로 선정하고 그에 따라 몇몇은 살려두며 기소를 하였다. 저 기소에 명시된 이들 중 '토커티브' , '♥코이시♥' 는 이미 탈퇴했거나 차단을 받았고, 나머지 '울', '누미노스', '부산댁', '봄브' 는 전부 차단조치가 취해진 상태이다.[29]
그리고 이런 외부 채팅방이 있음이 밝혀질 경우에는 해당 유저들은 차단대상이 된다고 규칙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사다코' , '나베랄' 에게는 제재가 없다. '사다코'는 계정을 탈퇴하고 잠적해서 처벌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나베랄'에게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것은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이다.
이 폭로로 인해 바뀐 사실은 헬븐 외부의 채팅방이 두개라는 것이다. 예전부터 명목을 이어오던 헬챗과 저격용 채팅방이 따로 존재하였고, 기존에 저격과 모의 등이 이루어졌을 거라 생각되었던 채팅방은 사실 헬챗이 아니라 저격용 채팅방이라는 것이다. 헬챗에서는 그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소글의 '사다코'의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

4.3.1. 의문점&사실


이번 사건은 짧은 기간에 워낙 많은 일이 드러났으며, 그 때문에 많은 의문점들과 일부 사실이 아님에도 널리 퍼진 소문들이 있다.
  • '토커티브'는 왜 갑자기 자백을 하게 되었을까?
'토커티브' = '루자미네' 인 것은 몇몇은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증거는 없다. 그러므로 멀쩡히 활동을 지속해도 됐을 터. 그런데 어째서 자백을 한 것일까?
자백 이후 '카에데p'의 말을 보면 알 수 있다. '카에데p'는 외부 채팅방[30]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토커티브'를 죽이기 위해서 헬챗에 대한 저격을 감행하려 했다. 그러나 주 목적은 '토커티브'를 죽이기 위해서이고, '토커티브'가 이를 미리 자수함으로써 저격을 막고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것을 통해 전의 '카에데p'에 대한 저격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악연을 끊는다는 의의도 있다.
  • 외부 채팅방에서 기소대상에 대한 모의나 선별이 있었나?
일단, 혐의는 있다. 그러나 증거가 없다. 저 폭로는 모두 따지고 보면 제3자에 의한 것이고, 실제 채팅방 관련자인 '사다코'의 주장으로는 기소 대상에 대해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다코'가 의미한 채팅방이 '헬챗'이며 모의가 있던 것은 '저격 채팅방'이라고 한다면 사다코의 주장이 사실이면서도 모의는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가 되는 셈. 실제로 물론 전부 믿으면 안되겠지만, 확실한 것은 저격 모의나 선별이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이용해 기소한 '카에데p'의 기소글에서조차 선별이 이루어졌다는 증거는 없었다.
  • '♥코이시♥'는 누구인가?
저격에도 참여하였으며 헬챗과 외부 채팅방에도 연류되어있고, 미성년자이며, '루자미네'와 저레벨때부터(=헬븐에 들어오기 전부터) 친했다. 대량기소를 보아 과거에 활동한 유저이다. 그리고 말투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헬챗에서의 'LyuU'라는 유저와 흡사하다. 이 유저는 본계정이 딱히 없고 헬챗을 본진으로 삼은 유저인지라 대다수의 유저는 생소할지도. '누미노스'의 차단 항소글에서는 '♥코이시♥'와 '사다코'는 동일 인물이라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누미노스'는 전에도 '가넷'과 '몽블랑'을 동일인물로 보았으니 맹신할 필요는 없다. 또한 결정적으로 '♥코이시♥'와 '사다코'가 동일 인물일리는 없는데, 기소를 굳이 두 계정에 나눠서 동시간에 할 필요도 없고, 기소 내용중에서도 서로 겹치는 사람이 몇 있었다.

4.4. 2016.5/14 뀨뀨꺄꺄 채팅방 폭로 사건


평소에 기소를 자주하던 헬븐넷 유저 미츠루기 레이지가 한 유저를 과도한 친목질로 기소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기소한 본문 중 관리자 중 한 명인 '랑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
더군다나, 기소한 대상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사람들이 법관에 대한 기소라고 오해해, 자게의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특히, '랑이'는 친목떡밥을 유달리 싫어하며, 공지까지 올리며 금지했던 사람이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발여론도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반발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때조차 '랑이'는 반발여론을 막기 급급했고 친목 유저들은 '랑이'를 무작정 쉴드치며 유저들간의 분란이 일어났다. 이때 자게에 대한 제재도 심했는데, 별 문제가 없는 글도 어그로를 끄는 글이라는 이유로 차단을 먹은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 중 한명이 후술되는 '보도국장'이다. 이에 회의감을 느낀 여러 유저들은 자유게시판에 자유가 없다며 대거 탈헬을 하기에 이른다.
그 중 '시키에이키'라는 유저가 탈헬을 하면서 '랑이'가 미성년자임을 밝혔다.[31][32] 이것때문에 쉴드를 친 사람들은 결국 경고를 받았고 '랑이'는 법관에서 불량시민으로 강등이 된다. 그 후 '랑이'가 탈헬을 선언하며 큰 일을 하나 터트린다고 공언했다. 이윽고 사건이 터지는데...
'''1. 뀨뀨꺄꺄 채팅방 존재'''
뀨뀨꺄꺄 길드의 내부 채팅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로키' 및 '랑이' 에 의해 밝혀졌다.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채팅방 내부에서 스카이프, 롤 등을 하였으며 '로키', '랑이' 등 다른 관리자의 뒷담화를 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헬븐에서는 외부 채팅방에서 친목을 하는 행위 자체는 제재하지 않는다. 당장에 헬챗에서만 해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규칙이 제재하는 것은 외부 친목을 드러내고, 헬븐에까지 끌고오는 행위. 이런 점에서 채팅방이 드러난 것은 입지만 낮아질 뿐 규칙의 허점 사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더 큰 일이 있었는데...
'''2. '미츠루기 레이지' = '법뀨''''
'미츠루기 레이지'는 사실 의원 '법뀨'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랑이'의 기소~탈헬까지의 과정에 '법뀨'가 관여했다!'''
이 사건의 주요 인물이였던 미츠루기 레이지, 고도검사 등의 계정이 사실 뀨뀨꺄꺄 내에서 법뀨의 지시 아래 조종되던 계정이였고 랑이의 법관직 사퇴를 조장하기 위해서 일을 꾸몄다는 것이었다.
'''3. '법뀨'는 일베충이였다'''
이에 더하여 법뀨가 일베충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법뀨는 헬븐넷 이전에 헬븐과 유사한 사이트인 눈꿈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일베충을 인증한 것이 드러난 것. 일베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는 비난받을 일이지 차단의 사유는 아니다. 규칙은 어디까지 '정치성을 띤 글 및 댓글'을 제재하는 것이며 그 이유로 대부분의 일베 용어들이 금지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일베 이용자임을 이용한 일부 유저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 유저의 기준으로, 일베를 차단하고 헬븐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기준에서는 큰 문제가 된다.
이런 문제들이 터지면서 자게의 대부분의 회원들이 법뀨를 차단시키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고종이 법뀨를 의원에서 한단계 낮은 법관으로 내렸다. 하지만 이후 자게의 이용자들이 고종에게 일제히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고종이 법뀨의 신뢰도가 관리직을 맡기에 마땅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일반유저로 권한을 격하시켰다.
후에 뀨뀨꺄꺄의 챗방인원 목록이 입수, 공개되었고 추가적으로 뀨뀨꺄꺄 내부의 인원 뿐만 아니라 '홋포아빠' 등 자게의 몇몇 네임드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법정으로 넘겨졌다. 그러나 고종이 '외부 사이트에서의 챗방 등은 제재하지 않는다'고 밝혀 그들에게는 딱히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채팅방 인원 중 같은 뀨뀨꺄꺄 길드원이자 법관인 '누미노스'는 책임을 지고 법관에서 자진사퇴를 선언했다.
한편, 이에 대한 여파로 같은 의원이였던 '로키'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관리자인 '고종'까지 등판하여 여론을 진정시켰으며 헬븐 최대의 길드 중 하나였던 뀨뀨꺄꺄가 큰 타격을 입었다. 처음의 '랑이' 사건 때문에 탈헬한 사람도 적지 않은데, 이 사건으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이 헬븐을 떠나게 되었다. 이 사건 때문에 자게에선 헬븐이 망하는거 아니냐는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하였다.
'법뀨'와 '랑이'가 표면적으론 친목질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론 본인들이 친목질 조성의 큰 축을 담당했는지라 해임된 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이 때문에 헬븐에서 지겹도록 지적받던[33], 그러나 운영진들에 의해 감춰졌던 좆목 문제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사건 때문에 기존의 운영진 중 3명이 나가버리자 '치토게'[34]를 새 운영진으로 뽑아 자게를 안정시키고 있다.
랑이는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탈헬하지 않고 계속 자게에 상주했으며 크나큰 배신을 당했다는 심정의 글을 여러번 올렸다. 이를 통해 자게 내부에선 랑이에 대한 비판여론보다는 법뀨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랑이와 로키가 동정받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한편 사건이 진행될 때 랑이가 더 큰 사건을 터트려 본인에 대한 비판 여론을 동정 여론으로 바꾸고 다시 복귀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이 현실이 되었다. 사건 이후 본계정은 아니지만 같은 닉네임 '랑이'로 헬븐 자게에 다시 등장했다. 친목조장, 급식충 인증 등 일반유저라면 밴당할 행위들을 네임드이고 '''로키와 친하다'''는 이유로 멀쩡히 활동하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 헬븐챗 등지에서 나오고있다. 현질을 하면서 자신의 원래 레벨대로 복구하는 등 헬븐에 대한 애착을 보였지만 머지않아 한 유저와 시비가 붙은 후 탈헬을 선언했다.

4.4.1. 의문점


  • 랑이의 기소를 과연 뀨뀨꺄꺄가 미리 준비한 것일까?
채팅방에 내용에서 '드디어 랑이가 죽었다' '수고했다' 등의 말이 나오는 것을 보아 마지막에는 개입했다는 점을 알 수 있지만, 과연 처음부터 준비했을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후에 '홋포아빠'가 올린 사과문에 따르면, '랑이'의 기소는 전혀 의도된 것이 아니라 한다. 또한, 기소 자체가 '랑이'가 아닌 다른 유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정작 '랑이'를 기소해 차단을 먹인 사람은 뀨뀨꺄꺄와 관련이 없는 '시키에이키'였다.
  • 채팅방은 누가 어떻게 알아낸 것일까?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사건은 채팅방의 공개인데, 과연 누가 그것을 알아낸 것일까? 배신자가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뀨뀨꺄꺄 채팅방의 내부에서 배신을 했다면, 배신자 또한 분명 처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었다. 자게에서 '하니킹'이라는 유저가 자신이 채팅방을 알아냈다고 주장했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다. 참고로 뀨뀨꺄꺄 길드는 텔레그램을 사용하여 채팅을 하였다.
  • 관리자끼리의 친목이 심하다?
친목이 드러난 것만 해도 여러가지이다. 먼저, 랑이가 급식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차단이 아니라 불량시민이 되었다. 그 후 랑이가 탈퇴한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자유의지이다. 또한, 법뀨는 행동 자체는 규칙의 허점 사이에 있다 하더라도 모든 유저가 법뀨의 관리직 취소 및 차단을 외치고 있고, 저정도의 비교할 대상조차 없는 광역 어그로라면 보통은 즉시 차단이다. 게다가 일반 유저도 아닌 관리자인데... 어떻게 봐도 관리자를 감싸주는 행동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의견이 크다.

4.5. 2018년 8월 20일 '관리자 재량' 사건


시작은 몇 주 전 일어난 '안즈'와 창그갤 관리자와의 분쟁이다. '안즈'는 평소 창그갤을 자주 방문하여 그림을 올리고 있었는데 한 저렙유저가 지속적인 무성의 그림을 올리고도 블라인드를 먹지 않자 이것에 대해 반발심을 가지고 자신도 같은 퀄리티의 그림을 악의적으로 게시한다. 그러자 관리인[35]은 '안즈'의 게시글만 블라인드하게 되고 불만을 품은 '안즈'는 퀄리티의 기준성 등에 대해 반박을 하지만 관리자의 대답은 의도적인 물 흐리기와 선동과 어그로 여론 환기 행위에 대한 잠금이라고 설명하며 지속해서 댓글을 남길 시 경고를 준다는 마이웨이를 시전한다. [36]
사실 해당 글에 대한 제재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안즈'라는 유저는 창그갤에 그림에 대한 무성의 기준에 대해 악의적으로 그림을 대충 그려 가며 제재를 받지 않을 시 매일 대충 그린 그림으로 파밍을 하겠다는 등의 어그로를 많이 끌었기에 제재를 받는 것도 어느 정도 당연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화도 없이 일방적으로 할 말만 한 뒤 더 이상 댓글을 달면 잠금 처리 후 경고를 주겠다는 대처는 더더욱 잘못됐다. 유저가 내는 규칙에 대한 의견을 묵살해버리고 제재를 가해버려 소통의 여지를 없애버린 셈.
결국, 자게는 '안즈'가 이 논란을 끌고 와서 불타게 되고 '안즈'는 절중떠를 시전하고 계정탈퇴를 한다.
창그갤에서 일어난 '안즈'와 관련된 이 사건이 일어난 뒤, 얼마 안 가 사이트 규칙이 업데이트되었는데, 그중에 '관리자 재량'으로 유저를 제재할 수 있다는 항목과 '관리자와 운영자'는 규칙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추가되면서 불길이 일었다. 지난 사건사고의 선례에서도 자주 보이듯, 관리자의 권한이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사이트 관리자인 고종이 직접 공지하면서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것. 덕분에 대부분의 대형 길드장이 각종 문제제기와 관리자들의 권력남용 박제를 들고 오는 등, 새벽에 엄청나게 불타기 시작했다.
고종은 문제를 일으킨 공지사항 일부분을 변경했으나 이미 결과는 처참했다. 많은 고렙유저들이 항의를 하고 비꼬는 글을 올리는 등 사태는 커졌고. 결국 다수의 고렙유저들이 차단되기에 이른다.
다음 날이 지나도 고종은 아무런 공지를 올리지 않고 그저 방관하고 있으며, 관리자들 중 한 명 혹은 다수가 '재량껏' 유저들의 글을 보고 블라 및 주의, 경고를 주고 있다.[37]
8월 21일 고종이 의원들에게 사과문을 작성할 것을 말하며, 악성유저들이 헬븐넷을 지지해주는 관리자들한테 무례한 짓을 해서 자신도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후 고종이 선동꾼 공지를 올리게 된다. 내용 중 일부는 아래와 같다.

이들은 권력 남용을 핑계로 차단을 풀고 의원, 법관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의원, 법관, 헬븐넷 전체를 싸잡아 비아냥대며 며칠에 걸쳐 잔인하게 욕을 하였고..(중략)...차단을 하면서도 의원, 법관에게 마구잡이로 욕을 하고 이래도 욕안할테야? 하고 헐뜯은 다음에 의원이 한마디 욕설 댓글 단 것것[38]

을 권력남용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이 공지의 요지는 '선동하지 말고 제발 그만 싸우세요.'이다. 이 공지가 올라오기까지 잘못한 관리자 본인의 사과문은 보이지 않고 있다가 수십 시간 후 이러한 내용이 작성된 것이다. 사실 윗 공지 중 욕설한 것을 '권력남용'이라 칭한 유저는 아무도 없다. 그 전후 사정과 관리자 기분에 따른 제재를 보고 권력남용이라 항의한 것인데, 이를 고종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사건을 조각한 것이다.
또한, 경고와 블라인드를 받은 몇몇 글들은 관리자들을 조롱하는 게 사실이었지만, 그 본질은 조롱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종과 의원들의 진상해명에 있었다.[39][40] 그러나 고종과 의원들은 진상해명은 하지 않고 커지는 사태를 덮기만 급급했고[41] 급기야 추후 공지에 그들을 선동꾼이라 대못을 박았다. 진상해명과 관계자 사과를 요구하는 분노한 유저들을 블라인드와 차단을 줘 사건을 덮고 표면적인 평화를 추구한 것이다.
결국 사건은 관계자 사과문과 고종의 선동꾼 공지로 종료됐으나, 다수의 고렙 유저들이 '관리자 조롱', '사이트 비방'의 사유로 차단당하고 스스로 계정을 지우는 등의 참사는 이대로 흐지부지하게 되고 만다.[42]
이 때 부터 헬븐 역식자,그림쟁이 등이 엄청나게 사라지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43]

4.5.1. 2018년 8월 20일 '강제닉변 사건'


문제의 시발점은 위에 관리자 재량사건으로 고종에게 1대1문의를 한 "뭐 시발년아"의 강제닉변이다.[44]
정상적인 보통의 사이트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패드립을 제외한 욕설이 허용되며 그전까지도 욕설 닉네임이 허용됐다.[45]
일례로 불량시민 특별사면에서 욕설닉을 달고서도 승소한 유저가 꽤있는 편이기도 하다.
그런데 갑자기 강제닉변이 이루어지자 자게와 법정에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타유저의 관심과 동의를 얻기 시작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건지 다시 고종에게 1대1문의를 시전하고

뭐 시발년아[46]

는 건전하지 못한 닉네임인 듯하네요.

라는 답변을 받았고 이에 대해 성인사이트에서 건전을찾는다며 분통을 토해냈고 틀린 말은 아니다
이에 고종과 치토게는 뭐시발년아를 차단시키고 다른 욕설 닉네임을 강제 닉변시켰다 그런 규칙도 없는데 너무하다는 의견도 있다[47]

4.5.2. 의문점


그 이전까지 욕설을 명시한 닉네임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갑작스레 이를 지적한 것 때문에 의문이 표해지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비속적인 닉네임은 현재까지도 나타나고 있고, 역시나 이에 대한 대처는 전무. 사이트 내 회원들에게도 특별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전하지 못한 닉네임'이라 지적하기엔 '''사이트 자체가(...)'''

4.6. 2019년 5월 22일 전관리자와 현관리자 "바쿠양 과 참모씨"의 싸움


어케했ㄴ 시발련아

2019년 5월 21일 "바쿠양 과 참모씨"[48]가 올린 공지내용중 노체제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를 본 전 관리자 "룸메에게싸버린놈"[49]이 노체가 아닌 ㄴ체로 바꾸어 작성했고 이를 본 의원이 블라인드처리 후 노체경고를 주며 시작된 일이다.
노체경고에 반발한 오줌은 법원에 항의글을 쓰고 확언보단 애매모호한 말투를 쓰는 그 의원에게 분노하게 되고 결국 자게에 어그로+선동글을 작성하게 된다.
이에 그 의원은 블라인드로 대응하게되고 규칙을 잘알고 있던 오줌은 블라감도 아니면서 재량껏[50]블라시킨다며 더욱 분노하게 되고 떡밥은 식지않고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에 그 의원의 대응은

어캐했ㄴ 시발년아 오타일수도 있고..... 알고 한것이면서 낯짝이 조금 두껍긴 하군요 그래서 물어 드렸고 원칙대로 처리했습니다 이후는 의장님 오기전까진 님은 맘대로 할 시간이라는걸 충분히 하실테고 전관리자시니 머리는 예전에 조언할때부터 영특하다는것은 압니다 충분히 어필하셨습니다.[51]

라고 답하며 사라졌다.
이후 오줌은 자게에 재량권과 권력의 독식에 관한 글을 쓰며 어그로를 끌었고 다른 의원에게 블라인드 처리를 계속 당한다[52].
결국 자게에 자신이 관리자를 하며 알게된 폭탄을 터트리겠다며 그 의원을 소환하려하고 결국 그 의원이 오지 않자 조금씩 썰을 풀기 시작한다.
'''로키는 유저나 고종의 의해 물러난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인사정때문에 사퇴한것이고 고종은 그를 내친적이 없다.'''
'''로키는 아직 글수정권한을 가지고 있다.'''
'''고종은 관리자들을 좋아했지 유저들의 말을 듣지도 않으며 들어줄 이유도 없다.'''
'''관리자 재량사건때 블라는 대부분 고종이 한일이다.[53]'''
'''저랩들의 계정공유장난은 칼차단이면서 관리자들의 공유계정은 왜 유지시키냐.[54]'''
'''여장갤에서 유저들끼리 만나 오프모임도 가졌다.'''
라는 내용이였으며
이에대한 반응은 둘로 나뉘는데 유저들 사이에선 "다 뇌피셜이며 신경쓸 가치가 없다"라고 하고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말이며 그[55] 의원이 일처리 똑바로 못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그러다가 결국 그 의원의 반응이 없자 현타가 온것인지 혼자 탈헬을 하고 떡밥은 사그라들었다.
2020년 5월 19일 현재까지 바쿠양과 참모씨의 재량권 신공은 여전하다. 말이 어눌해서 조선족이라는 말이 떠돌은 적 도 있다.

4.6.1. 의문점


먼저 어케했ㄴ 시발련아 같은경우엔 블라후 구두주의처분을 했으나 경고를 준것이 의문이며
바쿠양과 참모씨의 일처리가 예전에도 간간히 불만이라는 글이 자게에 올라올정도로 논란의 여지가 많았으며
노체라는 확증도 없이 노체라고 간주한뒤에 경고한것이 의문이다.
막말로 누,냐,니,내 일수도 있는 부분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오줌의 발언중 의장이 직접 밝힌것은 전 관리자인 장관의 수정권한은 고종의 일처리 실수였다고 하며 지금은 없는 일이 라고 해명했으나 나머지는 해명하지 않아 미궁에 빠졌다.
무엇보다 바쿠양과 참모씨는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어디에 있었으며 책임을 지기는 커녕 짬밥이 밀리는 달아이 의원을 내세워 욕받이와 청소부 역할로 내밀었는가에 대한 해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추가로 해당 오줌 또한 평판이 좋지 않은데 과거 법관 시절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그만 둔 후에는 다른 유저들을 저격하고 선동하는 등의 행위를 하면서 역식자들이 헬븐을 접게하는 요인을 제공한 적도 있다. 심지어 역식자로써 일 수행도 제대로 하지 않고 펑크를 내거나 중간에 그만두는 등의 논란이 되는 행동들을 해왔었다.

4.7. 2019년 7월 7일~9일 '츠유' 유저의 저격사건


2019년 7월 7일~9일 '츠유'는 돌연 여러 명의 유저들을 저격하고 쪽지로 저격글을 작성해 여러 헬창에게 뿌리는 등 어그로 분탕을 시전했다.
'츠유'의 저격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디스코드 외부 친목방이 따로 있다.'''
네 명의 유저를 저격하고 한 명의 유저의 디스코드를 공개하며 폭로글을 작성하고 단체 쪽지를 헬창들에게 두 번이나 전달했다.
그러나 이는 증거 부족으로 거짓으로 판명이 났다. 애초에 폭로글에는 추측성이 대부분이었으며 이 폭로는 신빙성이 적다. [56]
'''2. '묘아'를 'UMP45'가 저격했다.'''
이 주장으로 인해 엉뚱하게도 '지나가는망령1'[57]라는 유저가 불타게 되는데 이유는 '츠유'가 '묘아'를 저격했다며 올린 법원 내용중 '븝미'의 디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븝미'는 '묘아'를 여왕벌이라고 저격했고 'UMP45'유저가 전해준 쪽지를 바탕으로 '묘아'의 좆목질을 고발하였다.[58] 결국 '븝미' '묘아' 두 유저는 모두 차단되었고, '븝미' 유저가 건의한 내용으로 "기소자, 피기소자 외에 댓글 절대 금지"라는 규정이 생겼다.
'''3. 자신은 '린네'에게 저격당했다.'''
사실 제일 처음 '츠유'유저가 불탄 근원인데 7월 7일 '츠유'는 '듀카'라는 유저와 싸웠고 이후 7월 9일 폭로글을 작성하였다.
'츠유'의 주장은 세 명의 유저[59]가 동시에 '클피'라는 유저를 따라 하는 것을 욕하고 그 뒤에 '린네'혹은 '오줌의원'을 언급하며 '츠유'가 이 유저를 뭐라 한 사실을 디스했다는 것이다.
이는 '츠유'가 뿌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Destr0yer'이 셀프 박제한 쪽지 내용 "린네 터졌을 때도 아는거 하나없이 어그로 끌고 주어없는 저격하고 장작태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와 '으니맨'의 글등에서 실제 나와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주장 역시 그냥 단순히 싫어하는 유저를 뭐라 한 내용을 가지고 짜깁기해서 저격이라고 선동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60] 결국 '츠유'는 'Destr0yer'과 'UMP45'의 기소에 의해 차단당한다.[61]

4.7.1. 의문점&사실


'듀카'와 싸우다 갑자기 'UMP45'와 싸우며 생뚱맞게 다른 유저들을 갖다 붙이고 디코방저격을 한 것일까?
애초에 거짓말로 외부친목을 저격할 것이면 '듀카'와 자신을 저격했다 주장하는 유저들을 엮어야지 새로운 유저들을 저격한 것이 이상하다.
'린네'='오줌의원'은 맞다. 하지만 이는 이전에도 여러 헬창들이 알던 사실이며 나무위키에도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린네'의 과거가 설명되어있다.

4.8. 2020.5/19 야설 게시판 개선, AU 획득량 증가, AU 소비량 용량 할증 안내


사이트의 운영자인 고종이 야설 게시판을 개선했다. 수정된 최종공지는 다음과 같다.
'''1. 야설 게시판에는 이제 100MB 파일까지 직접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2. 야설 게시판 업로드시 80AU를 획득합니다. 모범 시민 이상의 업로드는 160 AU를 획득합니다.'''
'''3. 야설게시판 다운로드시 기본 12 AU 차감에 더하여 1MB당 추가로 5AU가 차감됩니다.'''
'''4. 다운로드 할증 AU는 최대 50AU까지 입니다. 10레벨 이상 모범시민은 25AU까지만 할증됩니다. 9레벨 이하는 50AU로 차감됩니다.'''
'''ex) 10레벨 이상인 경우 100MB 다운로드시 510AU 차감이 아닌 25AU 차감입니다.'''
'''ex) 9레벨 이하인 경우 100MB 다운로드시 510AU 차감이 아닌 50AU 차감입니다.'''
사이트 운영자인 고종의 할증 정책에 따라 소설 게시판에서 상주하는 유저들이 공지와 자유게시판을 통해 크게 반발했다. 글에서 볼 수 있듯 공지의 비추천수가 1000넘어가고 유저들이 불만이 폭팔하자 의원들이 관리자 허락하에 25au,50au로 감소 시켰다.[62]
소설 게시판에서 이 정책이 시행되기 전까진 용량에 상관없이 10AU가 들어갔다면 이제부턴 야간에 택시를 타면 할증이 붙는 것처럼 다운로드 용량에 따라 할증이 붙는다.
소설 게시판에 트래픽이 과도하게 몰린다고 해서 저런 결정했다고 한다. 트래픽이 높으면 그만큼 활성화 되어 있다는 뜻인데, 여기서 고종은 정반대로 행동한다. 트래픽이 낮은 곳을 없애서 트래폭의 여유분을 갖는 게 아니라 트래픽이 과도하게 몰려 있는 곳을 손댄것.[63]
다만 이건 헬븐넷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면 크게 이상하진 않다 처음부터 역식과 소통이 목적이였던 사이트는걸 기억해야 한다.
심지어 전 관리자에 따르면 소설게는 딱히 돈이 되지 않는다고....
결국 모범 시민은 다운로드 때 12AU ~ 25AU 다운로드 차감 , 시민은 12AU~50AU 다운로드 차감으로 변경하고
직접 업로드 위주의 업로드 정책과 메가 업로드 병행은 허용하되 고용량은 메가 업로드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야설 게시판 폐지를 요구하는 이용자는 파트너 등급으로 편성된 자경단[64][65]을 투입하여 신고,AU 몰수,감옥 길드원으로 등록 등급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며 업로드만 하는 사람을 제외한 다운로드를 하는 시민 이상 등급[66]과 다수의 저렙 유저들에게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5. 문제점


  • 저작권 무시와 무분별한 포르노 업로드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동인지, 웹소설, 야애니, 야겜 등등이 원작자의 허락 따위는 당연히 받지 않고 거래되고, 라노벨과 국산 라노벨도 이곳에서 원작자의 허락없이 거래된다. 웹소설이나 라노벨의 경우 용량이 몇KB 밖에 안되므로 저작권을 어기는 것을 넘어 불법 저작권을 더 많이 퍼지게 하는 허브 역활을 하고 있다. Real 딸감 갤러리와 중국 야동 게시판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몰카 촬영물이 업로드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일본AV의 컨셉물이고 최근의 경우 유저들의 신고와 비추로 블라인더 처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교복이 등장하는 아동 포르노에 대해서만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실제 인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는 영상물에 대해서는 어떠한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다. 게시자의 신원을 익명처리하는 것은 덤.
  • 과도한 규칙과 제재
옛날에 비해 제재가 심해졌고, 그로 인해 자유게시판의 자유가 없어진다는 의견이 종종 나오고 있다. 미성년자 이용 금지 어그로에 대한 확대된 범위, 과도한 친목 행위에 대한 규제 신설, 전반적으로 강해진 처벌 범위가 공통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듯 하다. 헬븐을 오래 한 유저들 중 상당수가 지금보다 규칙이 널널한 3자게때가 재미있었고 자유로웠다는 의견이 크다.
  • 관리에 대한 소통 단절
헬븐의 관리에 대한 유저의 건의는 큰 사건이 터져 여론이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이상 받지 않는다. 즉, 따지고 보면 독재다. 관리자와 실제 헬븐의 유저가 헬븐에 대해 가지는 관점은 당연히 다르고, 관리자보다 일반 유저가 자유게시판에 대한 상황은 오히려 더 잘 알 수도 있다. 현재는 소통 단절에 대한 문제가 조금은 나아진 편이지만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또 달라질 수 있는 일.
  • 권력의 독식
이렇게 문제가 많은 관리임에도 불구하고 고칠 수가 없는데, 의원들이 공지사항 게시 권한이나, 법원의 기소글 처리권, 유저 차단권 등을 모두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2020년 7월경 메이플스토리 길드에 외부 톡방이 존재한다는 것이 어느 한 유저에 의해 밝혀졌음에도[67] 메이플스토리 길드장은 역식 목적으로만 사용한 건데 무엇이 문제냐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왔고 의원들과 총리가 이를 비호해주면서 결국 폭로한 유저가 분탕이란 이유로 차단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메이플스토리 길드가 활발한 역식 활동과 함께 압도적인 길드 순위 1위라는 점과, 그 길드에 의원 몇몇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명한 권력의 독식을 악용한 편파 판정이다.[68]
  • 지켜지지 않는 사이트 약관
회원가입 약관을 지키지 않는다. 헬븐넷은 ip와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버젓이 ip밴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밴 처리된 회원의 개인정보[69]는 영구저장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70][71][72]
  • 느린 서버[73]
익헨과 히토미에 비해 서버의 응답속도나 안정성이 지극히 떨어진다. 빠른 스캐닝과 자료 선택이 이루어져야 하는 공유 사이트로서 치명적인 문제점이다. 유료 후원을 받는 사이트로서 이에 합당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 의문이 드는 점. 게다가 포인트 벌이를 위해 상주하는 인원 또한 무시 할 수 없어 서버 운영에 왜곡이 많이 가해진다. 이는 시간이라던가 요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떤날엔 매우 빠르기도 하다. 최근엔 속도가 느려지는게 일상다반사다. 주로 밤에.

6. 기타


게시판에 글을 적당히 작성하거나 댓글을 달면 '''AU'''[74]라는 포인트를 일정량씩 받고, 그 포인트로 다양한 19금 자료를 다운받거나 스트리밍할 수 있다.[75]
운영자의 주장에 따르면 처음에는 역식자들이 서로 모여서 작업을 하던 사이트였으나[76] 신세계가 사라진 후 다른 사이트들이 열리는 것을 보고 대중에게 공개하며 자유게시판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유도서관과는 달리 역식이 그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진 않지만, 소수의 여러 역식길드가 꾸준히 역식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다수 역식자들이 헬븐 관련 사건들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많이 떠나서 역식이 양과 질적으로 많이 줄어든 상태다.
유료 웹소설이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웹소설 작가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인 판타지 갤러리웹소설 연재 마이너 갤러리에서 참독넷이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상당히 싫어한다. 참독넷은 판타지 갤러리에서 불법 텍본 공유를 의미하는 은어인 참독에 헬븐넷의 넷을 붙여서 만든 멸칭이다.
자유게시판 활동이 '''매우''' 활발한 편이며 다양한 유저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기 적합한 곳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친목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만 레벨업에 사용할 au를 모으기 위해 남발하는 무의미한 글이 대다수. 허나 트위터나 스레에 달리는 레스 수준으로 작성되는 글 때문에 묻히는 경향이 있다. 물론 매우 무성의한 글은 블라인드 처리된다.
실사아동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 안 된다. 아동 포르노는 국적을 망라하고 매우 민감한 범죄물이기에 업로드가 되면 바로바로 가차없이 밴 조치가 내려진다. 아동 포르노 뿐만 아니라 실사 아동 자체를 막는데, 회원들이 회원인지라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드립을 막는 차원에서이다.
사이트 이름은 헬조선천국을 뜻하는 heaven에서 따온 모양이다. 헬조선을 천국으로 바꾸는 작은 힘이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헬븐넷이 있기 전에 신세계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사이트가 밝혀지지 않은 문제로 터져버린 후 잔존 인원들이 만든 사이트들 중 하나가 헬븐이다.
이 사이트의 운영진은 '고종'이라는 닉 뒤에서 활동하는 여러명의 개발자로 보이고, 헬븐 전에 있었던 신세계라는 사이트의 배후진으로 보인다. 신세계와 헬븐의 사이트 구성이 너무나도 비슷하고, 사이트 소개마저도 같은사람이 쓴 것이라 보일 정도로 유사하다. 이 상황에서 가장 알맞는 설명은, fufufuu가 터지고 나서 한참 유명하던 '아스카'라는 사람과 협력해 신세계를 열었고, 모종의 이유로 신세계를 폐쇄하고 잠적한 뒤, 한달 후에 다시 헬븐을 열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헬븐은 신세계와는 달리 현질도 가능하고 자료정리에도 더 힘을 쓰고 길드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역식자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일을 하게 유도하는 등 신세계를 패치해서 다시 만든 버전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다.
일베 용어나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어그로, 실사아동, 고어 등등은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단, 고어 등의 혐오감을 유발하는 게시물은 제목앞에 '혐'을 붙이면 작성 가능하다.
신기한 풍습이 존재하는데, 특정 인물의 글, 댓글, 행동을 뒤져서 그 사람의 진실을 고발하는 '''저격'''이 있다. 이 저격은 단순한 유머 위주로부터 거짓말이나 잘못된 행동을 고발하는 진지한 저격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저격에는 일반 자유게시판 이용자가 하는 저격도 있고, 저격만을 컨셉으로 잡고 저격에 열중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두 사람으로 '블랙쉽'과 '보도국장'이 있는데, 둘 다 어쌔신 크리드 컨셉을 채용해 '헬븐크리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다만, 둘 사이에 별다른 관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보도국장'은 법관 '랑이'를 법관에서 내리다 차단당하고 복귀했다가 미성년자로 다시 차단을 받았고, '블랙쉽'은 활동이 중지된 상태. 이제 저격이 금지되었으므로 옛날 풍습이 되었다.
미술관에 자료를 올리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중복자료를 올리면 해당 게시물에 블라인드가 걸리고 받았던 포인트의 두배를 깎는데, 포인트가 -50 이하가 되면 글, 댓글 등 모든 활동을 못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조심하자. 추천이나 길드에서의 지급으로 -50보다 많아지면 다시 글을 쓸 수 있다. 탈헬의 한 수단으로 비추를 받아 -50 이하로 만들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나... 길드로부터 조금만 au를 받아도 해결되는지라 큰 효과는 없다. 반면, 불량시민이 -50 이하가 되면 추천으로 살리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차단은 아닌데 -50 이하로 내려가 반쯤 차단이 된 불량시민 계정이 몇몇 존재한다. 이론상으로는 추천을 줘서 다시 살리는 것이 가능하긴 하다.
현재 활동하는 관리자는 입헌 군주 '고종(admin)'과, 총리 '치토게(dld00600)', 의원 '크리스(Kurisu4)', 의원 'Remicon(guest00)', 의원 '바쿠야양 과 참모씨(zoopark)', 의원 알젠트ㅤ(1sym), 의원 Asuna(AsunaYuuki), 법관 에리오​(yoonbly1004)', '법관 노지선(touchmind)' 약 9명이다.
고종은 사이트의 주인이지만, 실제 활동은 잘 하지 않는다. 많은 밴과 블라인드, 관리는 고종을 제외한 관리자들이 처리한다.
서버나 사이트 운영에 관한 설명은 고종이 몇번 한 바가 있지만 너무 신빙성이 떨어지게 말을 해서 어떤 부분이 사실이고 어떤 부분이 아닌지는 정확하지 않다. 기독교 봉사 등등의 좋은 일을 하다가 죽은 캐나다인의 명의로 결제되어있는 서버를 2028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는듯. 하지만 서버는 3년씩 재계약을 한다고 한다리
현재는 worldstream.nl 이라는 네덜란드 호스팅을 쓰고 있다고 한다.
사용하고 있는 CMS는 신세계, 자유도서관에서 사용했던 그누보드이다.
별도의 채팅방을 운영중이었다. 주소는 https://hellven.chatovod.com/. 서버가 터지면 자동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예전에는 항시 열려있었으나, '티나'의 '타케우치' 저격의 주동자가 헬챗 이용자인 'Talkative' , 'LyuU' 등인 것으로 밝혀져 평소에도 헬븐의 뒷구멍이자 고인 물로써 취급이 좋지 않았던 헬챗의 인식이 더욱 나빠졌고, 결국 폐쇄되고 말았다. 헬챗러들[77] 사이에서 챗보드 대피소를 팠었으나, 그 주소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는 텔레그램을 이용중이라 한다.
헬븐 내에서 언급을 자제하는 사이트는 일베저장소, 메갈리아, 워마드, 나무위키 헬븐넷 문서, 신세카이, 그리고 헬븐 챗보드이다. 일베와 메갈리아 등의 이야기는 유저들이 그들을 까느라 자유게시판에서 떡밥이 쉬지 않으며, 나무위키 이야기는 나무위키에서 유입되는 급식충들을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헬븐챗은 원래 취지외는 맞지 않게 무법지대가 되었기 때문에 언급 자제목록에 추가되었다. 관리자의 판단으로 타 사이트 친목으로 처벌 가능.
이 외로 눈꿈 등의 사이트를 제외하곤 의외로 언급이 자유로운 편이다. 다른 비슷한사이트의 규칙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스스로 타사이트명을 필터링하기도 하지만 규칙상 언급해도 무방하다.
2019년 2월 11일[78] 경부터 2019년 인터넷 검열에 따라 SNI 필드차단 방식으로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10628092&sid1=105&date=2019021209&ntype=MEMORANKING 사이트 이용이 차단되었다. 2월 11일에는 KT망을 통한 접속만 차단된 상태였으나 2월 12일 현재 LG 유플러스도 막혀 있는 상태다.
그런데 왜 그런진 모르지만 '''네이버앱으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들어가진다.''' 유사한 이유로 추정되지만, 카톡 내부의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들어가진다고 한다.
물론 윗분들이 하는 일이 늘 그렇듯 앱 하나, 프로그램 하나만 깔면 잘만 들어가진다. 어플의 경우는 Intra, 프로그램은 GoodbyeDPI.
쪽지와 주사위라는 기능을 통해 가위바위보나 하이로우게임을 하여 au를 거는 도박이 존재한다.[79]
프로필사진이나 아이콘, 서명, 닉변경, 에유등을 조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진 대상에게는 흑우라는 단어가 많이 쓰인다.
2019년 6월 29일 23시경 갑자기 접속이 되지 않았다. 그로 인해 디시인사이드 등지에 운영자가 사이트 폐쇄 후 도주했다는 추측이 나돌았으나 단순한 서버마비였고 23시간만에 정상화되었다.[80]
2020년 1월 1일부터 헬븐넷 서버가 간헐적 마비되기 시작했다. 비로그인 동접수가 평소보다 몇배나 올라간것을 보아 디도스 공격으로 의심된다.
2021년 1월 중반에 고종이 서버 증설을 공지하면서 서버 렉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였으나, 공교롭게도 그 직후 디도스 공격이 매일 반복되면서(...) 실감은 안 된다. 그 와중에 어떤 유저는 서버에 심한 렉을 일으키는 버그를 찾아내 면서 고종에게 직접 칭호를 받게 되기도..

7. 관련 사이트



[1] 위 문구는 원래 '''헬조선을 바꾸는 작은 힘, 헬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였으나 사이트 내부에서 주로 사용되는 '파밍'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어느샌가 바뀌었다. 이 문구에 대해선 야동 사이트 특성상 인구증가에 기여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정설이나 파밍이 농업(farming)과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다라고도 한다.[2] 그러나 제대로 이용하려면 가입이 필수적이다.[3] 일반 소설들도 올라온다.[4] 기본적으로 길명전 입성조건은 길드 보유 au가 10만au가 넘어야 한다.[5] 1위~5위의 길드 마크는 크게 표시된다.[6] 로키라는 전 관리자의 독단적이고 주관적인 헬조선 연구소 관리로 인해 로키가 지지하는 정치 성향을 지닌 유저들은 제재를 받지 않으면서 그들이 헬조선 연구소 게시판을 점령하고 친목,정치를 일삼는 결과가 초래되었다.[7] 거의 과거 헬븐의 헬조선 연구소 포지션을 이어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하다.[8] 현재 자유게시판에서 여장갤 언급금지라는 규칙이 생겼을 정도로 여장갤관련 좆목이 문제가 많았다. 고종이 직접만든 갤러리인데 언급금지가 된 것이 아이러니 하다...[9] 자게에서 여장러 중심으로 과도한 친목이 형성되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대놓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뿐,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쪽지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 등의 외부친목이 있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그리고 고종은 유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10] 베타테스트기간이라곤 하나 정식오픈뒤에도 덱은 유지될것으로 예측된다.[11] 경고사유나 수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경고를 여러 번 받고도 불량시민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12] 어마어마한 누적 투표수와 AU로 돈지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계정당 1회로 바뀌었다.[13] 핑크/핑챙 이후로는 모든 레벨은 거의 레벨색으로 불린다.[14] 아예 금지된 건 아니지만 'ㅎㅇㅎㅇ', '안녕하세요' 등 무성의한 내용으로 글을 쓰면 제재를 받는다.[15] 태그를 추가하거나 제목을 수정하면 사용한 투표권 수만큼 누적 투표수가 올라간다.[16] 거기에 좆목을 하는 헬창의 경우 대부분 카톡, 디코, 라인 등 헬븐 외부에서 이어나가는데, 헬븐 규칙 상 조작의 우려 때문에 헬븐 외부에서의 증거는 인정하지 않는다. 쪽지 역시 어느 한 쪽이 삭제하면 상대방에게도 동시에 삭제된다. 즉 한 번 헬븐 밖으로 나가고 쪽지를 지우면 더 이상 헬븐 규칙에 따라 처벌할 수 없다.[17] 다만 몇몇 길드들은 계정 공유를 통해 업로드용 공용 계정을 파서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1위 길드인 메이플스토리길드의 부길드장은 사실 역식팀 업로드용 공용 계정이였다.[18] 이 당시에만 하더라도 고레벨 유저의 글은 블라인드하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 때부터 로키의 권력남용이 도를 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19] 애초부터 금기사항인 패드립까지 하는 의원이였지만 회원들은 이상하게 여지기 않고 오히려 그것에 빠져서(...) 함께 놀았다.이뭐병[20] 이미 그런 선례들이 존재한다. '보도국장'의 경우 모든 규칙들을 따져가며 무죄를 증명한 후 적합한 절차에 따라 차단을 풀었으며, 그 외에도 '텐시', '타카네' 등 차단을 푼 유저가 상당수 존재한다. [21] 예전에 이 부계정으로 '동방프로젝트' 길드에 들어갔다가 활동량 부족으로 잘렸을 때 본계정으로 이에 대해 길드장에게 무언의 협박(...)을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진짜 협박한 건 아니고 장난이었다.[22] 이런 점들은 차후 저격에 그대로 사용되었다.[23] '오르카' , '가넷' 저격 등에서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허언증 이나 넷카마 는 규정 위반이 아니기 때문.[24] 외부 채팅방 리스트에서 판명난 사람으로는 저 셋에 추가해서 '봄브' , '울' , '나베랄' , '토커티브' , '사다코' 까지이다.[25] 배너 한 번에 2만 au가 들고 2번 올렸으니 홍보비만 4만au...[26] '모코우'의 차단된 정확한 이유는 본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미성년자와 계정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사과문[27] 이 사건 이후로 규칙이 개정되어 채팅방의 이용 또한 제재대상이 되었다.[28] 메이플스토리 길드의 길드장이자 예전에 '토커티브' 등에게 저격을 당한 장본인이다.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 따라 닉네임이 다르므로 이 문단에서는 '카에데p'로 통일해서 서술한다.[29] '울'의 경우 본계정은 탈퇴하고 새로운 계정을 쓰고 있었기에 새로운 계정이 차단당했다.[30] =헬챗, 저격용 채팅방이 아니다.[31] 헬븐은 성인 사이트로서 미성년자의 이용이 금지되어 있기에 미성년자 계정은 즉각 차단이 원칙이다.[32] 이 유저도 추후에 미성년자임이 밝혀져 차단을 받았다...동족상잔[33] 가넷 저격전까지는 경매, 호감도글, 닉네임 언급, 심지어 비밀댓글로 대화하는 게시글 등이 있었지만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했다.''' 또한 여성 유저가 나타나면 그것이 떡밥이 되는 등 심각했다. '가넷'은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34] 별로 한 일 없이 현질 하나만으로 법관직을 따냈다는 의견이 크다.[35] 해당 관리인은 2018년 초부터 창그갤 운영에서 자기만의 잣대로 사람들의 글,댓글을 블라인드 시켜 논란이 어느정도 있었다.[36] 사실 제재에 대해 설명을 했음에도 계속해서 같은 주장을 할 때 주의나 경고를 주는 경우는 예전부터 존재했다.[37] 유저들의 글을 블라인드하고 주의, 경고를 준 것은 고종으로 확인되었다.[38] 평소 언행이 좋지 못한 의원 '나나치'를 칭한 것[39] 사실 조롱하지 않고 정중하게 진상을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건을 알리기 위한 사실적시 글 또한 블라인드와 주의, 경고를 받았다.[40] 그러나 경고와 블라,차단을 받은 대부분은 선동과 어그로 관리자 저격의 이유가 크고 그 중에서 충분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몇몇유저는 선처를 받고 다시 활동중이다.[41] 어떤 의원이 글을 올렸지만 고종이 공지를 꽉 채워서 못 올렸다카더라[42] 대다수의 유저들이 관리자와 고종때문에 활동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결말을 예상한 유저가 대다수였다.[43] 최근에는 새로운 역식자들이 생겨났으나 예전의 역식자들보다 퀼리티가 떨어지거나 작품이 잘 안 올라오는 경우가 잦으며 그림쟁이의 경우 거진 궤멸 상태이다. 익헨이 터진다는 말이 있을 때 다시 부활하는 기회를 잡는 듯 하였으나 취소되어 사실상 별로 발전이 없다.[44] 건전한 헬븐 닉네임◎◎◎◎◎(숫자 나열)[45] 심지어 저 유저는 법정에서도 자주 기소하던 사람이다[46] 이부분에서 고종이 욕한줄알고 쫄았다더라[47] 미성년자 가입금지라는 규정도 있는데 그 당시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이런 닉네임이 난무헀는데도 닉변을 하지 않았는데 욕설닉은 닉변시킨 것으로 보아 이는 재량임을 알 수 있다.[48] 이하 그 의원[49] 이하 오줌[50] 관리자 재량사건 참조[51] 어법이라던가 말투가 토종 한국인이라기에는 상당히 어색한데 이는 저 의원이 답한 내용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상당한 질책을 받은 점이 있음에도 개선하겠다고 말로만 그럴 뿐이지 실제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그 탓에 일부 회원들은 조선족이라고 의심하기도.[52] 다만 어그로꾼의 경우엔 모두 블라처리하는것이 맞다.[53] 이건 의장피셜로 증명됐다.[54] 관리자들 뿐만이 아니라 어느 대형 길드는 대놓고 업로드용 계정이랍시고 해당 계정을 공유하였다. 확인 결과 메이플스토리 길드였으며 당시 부길드장 계정을 공유 계정으로 사용하였다.[55] 바쿠양 과 참모[56] 단 텔레그램,팔링고, 과 같은 일부 외부 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헬븐 내 역식자 길드들이 자료를 공유하거나 친목을 하는 일은 비일비재 하였다.[57] 븝미컨셉을 따라하는유저. 이하 븝미로 통칭[58] 쪽지 내용은 '묘아'가 한 유저에게 과도하게 애교를 부리는 내용으로 이는 '묘아'유저의 글로 인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59] '듀카', 'Destr0yer', '으니맨'[60] 물론 해당 의원은 실제로 과거에 자신이 마음에 안 드는 유저들을 저격하거나 역식 관련으로 펑크를 내는 등 안 좋은 경력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다.[61] 츠유라는 계정은 진작에 차단당했고 그 이후 부계정들로 분탕을 치다 차단 당한 것.[62] 라곤 하나 그동안 고종과 총리가 보여준 모습을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크게 늘려 기준점을 높인뒤에 선심쓰는척 내린게 아닌가 싶다.[63] 추정상 2020년 들어 만냥몰과 스포츠 공원에 있던 광고들과의 계약이 종료되어 수익창출에 지장이 생겨 해당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64] 35랩 이상을 파트너라고하는데 정확히는 의원을 뜻하는것 같다.[65] 사실은 고종의 장난에 가깝다. 그냥 해보고 싶었던거라더라.[66] 호불호가 갈리지만 시민등급은 그래도 12au~25au 다운로드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67] 헬븐에서 외부 친목은 이유를 막론하고 차단 사유다.[68] 해당 결과들로 인해 헬븐에서 나오는 번역된 작품의 수와 질은 날이 갈수록 하락세를 드러냈으며 이젠 거의 보기도 힘들 정도의 상황이 되었다.[69] 회원가입시 이메일을 적지 않으므로 아이피 정보 같은것들[70] 현재 활동인원 중 ip밴을 당했다고 알려진 유저는 헬챗의 유저이자 과거 오르카, 가넷 저격과 가넷 2차저격, '타케우치p' 저격 등을 주도한 헬챗 닉네임 'LyuU'와 같이 '타케우치p'를 저격한 '토커티브'라는 유저 둘 뿐이라고 하나 실제로 차단 당한 유저는 그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71] 물론 ip밴이 아닌 그냥 회원 자체만 밴 처리할 경우 해당 개인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서버 데이터의 과부화 방지를 위해 과거 자유게시판과 동시에 개인정보를 조금씩 없애는 것으로 보인다.[72] 해당 사이트처럼 ip와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저장하는 부분은 암호화한다고 한 사이트가 있었는데 경찰조사 나왔을때 전부다 경찰에게 넘기고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된 사건 있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73] 새벽 같은 사람이 적은 시간에 접속하거나 VPN을 사용하여 접속할 경우 렉이 줄어든다.[74] 보통 사이트 내에서는 에유라는 표현으로 통용된다.[75] 사이트 특성상 '길드 중앙 거래소'나 '길드 컨텐츠 거래소' 외의 다른 곳에는 굳이 많은 양의 AU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어째서인지 AU를 모으는 사람이 많다. 길드가 가지고 있는 AU량을 집계해서 랭킹을 매길 정도. 레벨도 35레벨 이후에는 딱히 메리트가 없음에도 하루종일 자게에서 AU만 모으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 역식의뢰도 AU로 받는 경우도 있다. 라이트코인등 가상화폐로 받기도 하고.[76] 사이트 공개 전인 8/22에 올라온 역식 작품이 있다.[77] 대다수 급식과 탈헬 유저로 구성되어 있는지라 더이상 헬븐 유저로 여겨지지 않는다. 실제로 활동중인 유저들 중에 헬챗러는 없다고 봐도 무방.[78] 정확한 시간 알 경우 기재바람.[79] 길드를 거쳐야지만 au전달할 수 있는 헬븐 특성상 통상적으로 50%의 승률인 가위바위보로는 au를 절대적으로 잃을 수밖에 없다...[80] 이런 일이 거의 2분기 꼴로 발생한다. 주로 대학생들의 종강 이후쯤 이런 서버 마비가 발생하는 것이 현재 헬븐 서버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