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타츠오(문호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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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잠서
쇠약
쇠약(무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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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1
의상2
의상3
의상4
'''No.023'''
파일:
'''(ほり 辰雄(たつお'''
'''대표작'''
성가족(聖家族)
바람이 분다(風立ちぬ)[1]
나오코(菜穂子)
'''파벌'''
신흥 예술파
'''문학경향'''
순문학
'''취미기호'''
아쿠타가와와 요코미츠를
뒤에서 지원해주는 것
'''성우'''
타카하시 코우지
1. 소개
2. 성능
3. 입수 방법
4. 회상
4.1. 유애서
4.2. 식단
4.3. 탄생일
5. 편지
6. 대사
7. 기타


1. 소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여움 받는 아이돌적인 위치의 소년.
남을 잘 배려하지만 너무 분위기 파악을 잘 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기본적으로 소심한 성격이지만, 한때 오랫동안 병마와 계속 싸웠던 과거 때문인지
막판에 강한 본성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문학을 배웠고, 그의 신뢰도 두텁다.
뱀을 아주 싫어한다고.
会う人すべてに可愛がられるアイドル的立ち位置の少年。
気遣いも出来るが空気を読みすぎて裏目に出てしまうことも。
基本的に内気な性格だが、かつて病気と長い間戦い続けていた過去からか、
土壇場で芯の強さを感じさせることもある。
芥川龍之介から文学を学び彼からの信頼も厚い。
蛇が大の苦手らしい。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하는 4명의 스타팅 문호 중 한 명. 유약한 성격이지만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아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서에게도 자신을 편하게 '탓짱'이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조수로 두면 잠서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사서에게 를 타다 주려고 한다거나, 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등 어지간한 일은 전부 거들어 주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목소리가 상당히 얌전하고 나긋나긋한 편인데, 이는 캐릭터의 성격과 함께 실제 인물이 오랜 투병 생활을 했다는 데서 기인한 듯. 그런가 하면 약간 어리숙한 면이 있어서, 유애서 잠서를 어딘가 외출하는 줄 알고 전투가 아니라 외출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여러 문호들과 대부분 좋은 관계이지만 특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소개문에도 있듯 류노스케에게 문학을 배웠던 것을 계기로 그를 존경하고 있으며[2], 류노스케도 호리를 '탓쨩코(たっちゃんこ)'라고 부르면서 많이 신뢰하고 있다. 이 '탓쨩코'라는 호칭은 실제 호리 타츠오의 별명으로, 타바타 문인촌[3]에 모인 작가들 사이에서 불린 애칭이다.[4] 문제는 호리를 거의 어린아이 대하듯 하는지라, 여기에 대해서는 살짝 불만인 모양.
비위가 상당히 약해서 공포물이나 그로테스크한 것에 대해 내성이 아예 없고[5], 파충류를 매우 싫어한다. 특히 을 가장 싫어하는데, 실제 인물도 산길을 걷다가 뱀을 본 순간 그 자리에서 발이 얼어붙어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심지어는 뱀의 사진만 봤을 뿐인데도 고열을 일으켰을 정도로 질색했다고 한다.[6] 도서관 대사에서 자신에게 파충류 도감을 보여준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치를 떠는데, 범인은 바로 이 사람[7](...).

2. 성능


'''레어리티'''
무지
'''무기'''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정신'''
보통
'''공격'''
140/500
'''방어'''
139/499
'''회피'''
11/39
'''기술'''
46/166
'''천재'''
47/167
'''미'''
48/168
'''주제'''
44/164
'''진실'''
43/163

3. 입수 방법


  • 유혼서 : 30분
  • 유애서 : 성가정(い-4), 아라쿠레(は-4), 미친 사랑(ほ-2)

4. 회상



4.1. 유애서



유애서명
대상문호1
대상문호2
대상문호3
발생조건

노래의 이별
호리 타츠오
나카노 시게하루
-
보스 격파 후 발생
성가정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호리 타츠오
-
전투 개시 전 발생
'''호리 타츠오 Lv 30 이상'''
토쿠다 슈세이
-
전투 개시 전 발생

파리
호리 타츠오
요코미츠 리이치
-

4.2. 식단


요일
시간대
식단
대상문호1
대상문호2
-
-
-



4.3. 탄생일


내용(원문)
내용(번역)
-
-

5. 편지


보낸 사람
내용(원문)
내용(번역)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堀辰雄様へ

君の心配はわかるよ、たっちゃんこ
でも僕は僕なりに生きる理由は見つけているつもりだ
だから君はもう何も悩まなくていいし
言いたいことは僕に直接いえばいいと思う
僕もそうさせてもらうよ

芥川龍之介
네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해, 탓쨩코.
하지만 난 내 나름대로 살아가는 이유는 찾고 있는 셈이야.
그러니까 넌 이제 아무 걱정 안 해도 되고,
하고 싶은 말은 나한테 직접 말해주면 돼.
나도 그렇게 할 테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오다 사쿠노스케
堀辰雄様へ

先日頼まれました栄養ドリンクをお届けします
これを飲めば虚弱体質なんのその、元気百倍を保証しますが、
寝られな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
飲むタイミングはくれぐれもお気をつけ下さい
お代は頂きません、
お近づきのお印としてお納め下さい

織田作之助
전에 부탁하셨던 영양드링크를 보냅니다.
이걸 마시면 허약체질 따위도 걱정없고 힘이 솟는 걸 보증하지만,
잠을 못 잘 지도 모르니 마시는 타이밍은 부디 조심하시길.
약값은 괜찮습니다, 친분의 증표조로 받아 주세요.

오다 사쿠노스케
나카지마 아츠시
堀辰雄様

これを言うかどうかとても迷ったのですが、
先日中庭で蛇を見かけました
たしか堀さんは蛇が苦手でしたよね、
散歩の時は気を付けてください、
僕もとても驚きましたから。

中島敦
이걸 말씀드려야 할지 어째야 할지 망설였는데,
얼마전에 정원에서 뱀을 봤어요.
분명 호리 씨는 뱀이라면 질색이라고 하셨죠?
산책하실 때는 조심하세요.
저도 많이 놀랐으니까요.

나카지마 아츠시
나카노 시게하루
堀辰雄様へ

君の言う通り、あの頃の事を思い出すことも多いんだ、
自分の文学なんて消えてしまえばいいと思うこともある
それでも僕は戦うことはやめるつもりだけはないよ
この戦いを通して、僕の気持ちに決別したいんだ
これ以上後悔はしたくないからね

中野重治
네 말대로, 그 때를 떠올리는 일도 많아.
내 문학따위, 사라져 버리면 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하지만 난 싸움은 그만둘 생각만은 없어.
이 싸움을 통해, 내 마음과 결별하고 싶어.
이 이상 후회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

나카노 시게하루
미요시 타츠지
堀辰雄様へ

今更なことかもしれないけど、
唐突に思い出したので語らせてくれ
いつか室生さんと喧嘩寸前になった時に
止めてくれたよね
そして後日僕の家に来て
怒るとも慰めるともなしに世間話をしてくれた
普段あんなに物静かなたっちゃんからすると
信じられなかったよ

三好達治
새삼스러울 지 모르지만, 갑자기 생각났으니 이야기할게.
언젠가 무로오 씨하고 싸우기 직전까지 갔을 때 말려 줬었지?
그리고 나중에 우리 집에 와서 화내지도 위로해주지도 않고
그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 줬고.
평소에 그렇게 얌전한 탓짱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어.

미요시 타츠지

6.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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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1]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의 원작.[2] 류노스케와의 회상을 보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류노스케의 유품인 담배 파이프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또한 호리의 대표작인 '성가정'은 류노스케의 자살 소식을 듣고 받은 충격을 바탕으로 쓰인 소설이다.[3] 현재의 도쿄도 키타구 타바타에 있었다.[4] 원래는 무로오 사이세이가 이렇게 불렀고 아쿠타가와는 '탓코짱'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는데, 게임에서 류노스케가 호리를 탓쨩코로 부르는 것은 실제 아쿠타가와가 호리 앞으로 보낸 편지에 '호리 탓쨩코'라고 적은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5] 실제 인물의 경우 학생 시절 개구리 해부 실험을 하다가 혼절했던 경험이 있었을 정도였다.[6] 무로오 사이세이가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개구리를 구해주는 것을 보고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다만 실제 일화와는 달리 무로오 사이세이와는 쌍필신수 대사가 없다.[7] 공식 캐릭터북에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