堀川国広
[image]'''호리카와 쿠니히로(堀川国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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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 호리카와 쿠니히로(堀川国広)
| '''도파'''
| 호리카와(堀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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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기'''
|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 '''종류'''
| 와키자시
|
'''길이'''
| 59.1 ㎝
| '''현존 여부'''
| 불명
|
'''명문'''
| 미상
| '''문화재 등록'''
| -
|
전국시대 도공 호리카와파에서 제작한 와키자시이며 속명은 타나카 킨타로(田中金太郎)이다.
신센구미 부장인
히지카타 토시조가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같이 사용했다고 하는
와키자시이기도 하다.
[1] 히지카타 사진 중 제일 유명한 현대 복식 사진에서 차고 있는 검이 바로 이 검이다.
GHQ가 전후 무장해제 정책을 실시하면서 실제의 호리카와 쿠니히로도 이 정책의 영향으로 몰수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는 단순한 헛소문에 불과하니 주의하자.
[2] 참고로 이 당시 GHQ가 몰수해간 도검류 약 20만여 자루는 대부분 해양에 투기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몰수된 도검들 중 실전용이 아닌 장식품으로 쓰이거나 깊은 역사를 지닌 유물로 취급되는 도검도 상당수였다.
. 이 설은 2번 항목에 관련된 2차 창작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상당히 유명하지만, 정작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를 소장하고 있는 히지카타 토시조 자료관 관장에 따르면 그러한 증거는 전혀 없다. 쿠니히로는 히지카타의 본가에게 전해진 흔적도 없기에
[3] 아무래도 이게 위작설이라는 증거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현재 이 설이 도검난무 2차 창작 때문에 널리 퍼졌고 그 때문에 실제 히지카타 본가나 자료관에게 따지거나 인터넷상에서 비방하는 일이 생기는 둥 거짓 정보로 인한 문제가 많으므로 보는 즉시 정정하기를 바란다.
[image]위의 사진에서
히지카타 토시조가 차고 있는 검이
호리카와 쿠니히로로 추정된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堀川国広)'''
|
[image]
| 번호
| 99번
| [image][4]
|
종류
| 와키자시
|
도파
| 호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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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5]
|
생존
| 29 ('''32''')
| 타격
| 28 ('''42''')
| 생존
| 34 ('''37''')
| 타격
| 33 ('''47''')
|
통솔
| 26 ('''38''')
| 기동
| 36 ('''45''')
| 통솔
| 31 ('''43''')
| 기동
| 41 ('''50''')
|
충력
| 20 ('''31''')
| 범위
| 협
| 충력
| 25 ('''36''')
| 범위
| 협
|
필살
| 45
| 정찰
| 41 ('''48''')
| 필살
| 45
| 정찰
| 46 ('''53''')
|
은폐
| 41
| 슬롯
| 2
| 은폐
| 46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
僕?堀川国広と言って、和泉守兼定と一緒に、土方歳三が使っていた脇差さ。
나? 호리카와 쿠니히로라고 하는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히지카타 토시조가 쓰던 와키자시야.
僕が本物の国広かどうかは意見が別れるところだけど、少なくとも兼さん……兼定の相棒だったことだけは、本当だよ
내가 진짜 쿠니히로인지 어떤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카네상......카네사다의 파트너였다는 것만은, 사실이야.
'''- 공식 소개문 -'''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호리카와 쿠니히로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와키자시.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가 애용했다고 전해진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의 동료이자 조수기도 하다.
예의바르고 돌보는 것도 잘하지만, 가슴에는 뜨거운 투지를 숨기고 있다.
'''- 공식 트위터 -'''
가사와 돌봐주는 걸 아주 좋아한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를 카네상이라고 부르며, 동료이자 조수.
…라기보다 어거지로 매달리는 듯한 존재로. 제복 모습과는 조금 다른 호리카와군의 빨간 추리닝을 살짝]//▽//)ノシ
히지카타 토시조가 애용했다는 와키자시. 캐릭터적으로는 '''엄청난
카네상 빠돌이(...)''' 등장할 때부터 대놓고 카네상을 찾으며 MVP 대사 등에서도 이즈미노카미를 찾는다. 카네상의 동료 겸 조수를 자처하고 있다. 다만 원작 트위터의 언급에 따르면 '''어거지로 매달리는 것'''
[8] 원문은 押しかけ女房. 남자에게 어거지로 매달려 아내가 된 여자를 일컫는 말.
에 가깝다고 한다(…). 이 설정은 둘 다 히지카타 토시조의 애검이었던 데에서 유래한 것이다.
[9] 같은 도파의 검인 야만바기리와 야마부시는 독자적인 문장을 가지고 있지만 호리카와의 문장은 이즈미노카미와 함께 히지카타의 가문(家紋)을 어레인지한 것이다.
당번일에 카네상을 포함한 신센구미 도검들이나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 함께 편성할 경우 특수 대사가 뜬다
[10] 이즈미노카미의 경우 초기에는 시합 당번 하나만 있었다가 2015년 5월 1일 나머지 말, 밭일 당번 대사가 추가되었고,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의 시합 당번 대사도 추가되었다.
. 특기는 남의 뒷바라지 및 가사
[11] 경상일 때 수리하러 보내면 "잠깐 빨래 좀 하고 올게요"라고 한다(...).
로 본인도 그러한 일을 즐기고 있다. 전투에서도 직접적으로 싸우기보다는 주로 서포트에 더 치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나가소네 코테츠와의 시합 당번 대사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12] 나가소네에게 동료가 옆에 있다는 전제를 깔고 싸우는 버릇이 붙어 있는 점을 지적받으면서 보조도 좋지만 적정선에서 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
모델이 된 검은 일단 호리카와 도파이기는 하나, 곤도 이사미의 나가소네 코테츠처럼 위작설이 있다. 곤도 이사미가 생전에 쓴 서간에 히지카타의 와키자시가 '1척 9촌 5푼 호리카와 쿠니히로'라고 적혀 있으나 실제 쿠니히로는 2척 이하 길이의 도검은 제작한 적이 없으며, 쿠니히로의 이름이 붙은 도검은 그 이전에도 그랬지만 막말 당시에도 매우 보기 힘든 도검이었기 때문에 위작이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도감 소개에서 자신이 진짜 쿠니히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언급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 하지만 이후 극 편지에서 실존하는 칼로 확정되었다.
이마노츠루기와는 반대의 사례. 위작설이 있었기 때문에 공식에서 야마부시, 야만바기리와의 접점은 없었지만,
[13] 야마부시와 야만바기리는 아즈치에 출진시키면 회상 이벤트가 발생하며, 서로를 형제라고 언급한다.
극 추가패치로 야마부시, 야만바기리와 대련당번시 특수 대사가 나오며 서로를 형제라 부른다.
옷차림은 호리카와의 두 검들의 디자인과 닮은 데다가 사복 역시 똑같은 디자인의 츄리닝인 것을 보아 둘을 의식하며 디자인한 것은 확실하다.
2차 창작에서는 카네상을 제외하고도 같은 종류인 와키자시 칼들이나 쿠니히로 형제와 엮인다. 상술했듯 보통 도검이 제작된 연도를 따져 호리카와나 야마부시가 맏형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14] 만일 제작된 연도로 생각을 하면 이치고히토후리와 나가소네 코테츠도 맏형이 아니게 된다.
캐릭터 문양은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미츠도모에 문양이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같이 있다.
직접적인 전투력은 그럭저럭인 수준이지만 정찰과 은폐 수치가 높아 6영지에서 쓸 만하다. 특히 6영지 핵심 능력치인 정찰 수치
[15] 6영지에서는 진형에 대한 어드밴티지와 패널티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높은 정찰로 적보다 유리한 진형을 갖추는 게 정말 중요하다.
가 전체 도검 중에서는 3위, 와키자시 중에서는
닛카리 아오에에 이어 2번째에 랭크 되어있다. 닛카리 아오에보다 정찰 수치가 2 낮은지라 하위호환 취급받지만 그 수치가 그리 큰 차이가 아니다보니 호리카와를 쓰는 경우도 많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ええっ、もう始まっちゃうの!?
| 에엣, 벌써 시작하는거야!?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るよ!
| 도검난무, 시작할게!
|
게임시작
| 今日も元気に頑張ろう!
| 오늘도 힘차게 가자!
|
입수
| すみませーん。こっちに兼さん……和泉守兼定は来てませんか?あっ、僕は堀川国広です。よろしく
| 실례합니다-. 이쪽에 카네상……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는 안 왔나요? 앗, 나는 호리카와 쿠니히로에요. 잘 부탁합니다.
|
본성
| 통상
| すみません、兼さんはこっち来てないですか?
| 실례합니다, 카네상은 이쪽에 안 왔나요?
|
僕は兼さんの相棒で、助手ですからね。
| 나는 카네상의 동료겸 조수니까요.
|
何かやっておくことはありませんか?掃除とか、洗濯とか。
| 뭔가 할 일은 없나요? 청소라든가, 세탁이라든가.
|
방치
| うーん、この空いた時間がもったいないな。
| 으-음, 남은 시간이 아까운데.
|
부상
| いやあ、やっぱり助手の僕じゃ兼さんみたいにはいきませんね。
| 이야, 역시 조수인 나는 카네상처럼 할 수 없나봐요.
|
부대
| 대장
| 兼さん差し置いて、僕が隊長でいいのかな。
| 카네상을 제치고 내가 대장을 해도 되는 걸까.
|
대원
| お手伝いなら任せて!
| 거드는 거라면 맡겨줘!
|
장비
| せっかくだから、格好よく装備した方がいいかな。
| 모처럼이니까 멋있게 장비하는 게 좋으려나.
|
実用性と美の両立って言うのは簡単だけど、実践するのはね。
| 실용성도 미도 갖춘다고 말하는 건 간단하지만, 실천하기에는…
|
はいはーい!
| 네네-!
|
출진
| 行こう、銃や砲がいない僕らの戦場へ。
| 가자, 총과 대포가 없는 우리들의 전장으로.
|
자원발견
| あっ、これはいいね!
| 앗, 이거 좋은걸!
|
보스발견
| 敵の本拠だね…皆!襲撃準備はいい!?
| 적의 본거지인가…다들! 습격 준비는 됐어!?
|
탐색
| 情報を持ってきて。次の動きを判断するから。
| 정보를 가져와 줘. 다음 행동을 판단할 테니까.
|
개전
| 출진
| さーて、僕も頑張らないとね。
| 그-럼, 나도 힘내야지.
|
훈련
| よーし、訓練頑張ろう!
| 좋-아, 훈련 힘내자!
|
공격
| 遅いよ!
| 늦어!
|
悪い、僕も結構邪道でね!
| 미안, 나도 제법 사도거든!
|
회심의 일격
| 闇討ち、暗殺、お手の物っ!
| 기습, 암살, 나의 특기!
|
경상
| 冷静でいなきゃ…!
| 냉정해져야 해…!
|
怒らない…怒らない…
| 화내지 말자…화내지 말자…
|
중상
| ああ…よくもやってくれたな。
| 아아…잘도 이렇게 해줬는걸.
|
진검필살
| 兼さんがああだから、僕は怒らないようにしたいんだけど…ッ!
| 카네상이 저러니까, 나는 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
일기토
| 追い詰められても、今はまだ、死ぬしかないわけじゃない!
| 막다른 길에 몰려도, 지금은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다!
|
이도개안
| てやー!
| 으랴-!
|
MVP
| 兼さん、やったよ!
| 카네상, 해냈어요!
|
랭크업
| これで、兼さんと並び立っても遜色ないかな?
| 이걸로 카네상 옆에 서도 손색없을까?
|
임무완료
| あっ、任務が終わったみたいですよ。
| 앗, 임무가 끝난 것 같아요.
|
당번
| 말
| こういう雑事は僕の担当かな?
| 이런 잡일은 내 담당이지?
|
말 완료
| こっちが変なことしない限り、馬はおとなしくしてくれるんだよね。
| 이쪽에서 이상한 걸 하지 않으면, 말은 얌전히 있어주는구나.
|
밭
| 今日は畑仕事だね。頑張ろう!
| 오늘은 밭일이구나. 힘내자!
|
밭 완료
| ふう、おつかれさまー
| 후우, 수고했어요-
|
대련
| お手合わせ、お願いしまーす
| 대련, 잘 부탁합니다-
|
대련 완료
| 兼さんは変な癖ついちゃってるから、こういう機会はありがたいね
| 카네상은 이상한 버릇이 들었으니까, 이런 기회가 있는 건 고마운걸.
|
원정
| 시작
| はいはーい、後方支援はばっちりです。
| 네, 네- 후방지원은 문제없어요.
|
귀환(대장)
| これ、前線の助けになりますかね?
| 이거, 전선에 도움이 될까요?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たね!
| 원정 부대가 돌아왔네!
|
도검제작
| おお、新入隊員ですね!
| 오오, 신입 대원이네요!
|
장비제작
| 手順を守って……こうかな。
| 순서를 지켜서……이렇게려나.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お洗濯に行ってきます。
| 잠깐 세탁하고 올게요.
|
중상이상
| うーん、無理せず、ちょっと寝てきます…。
| 으-음, 무리하지 않고, 잠깐 자고 올게요…
|
합성
| あっ、いいかんじですね!
| 앗, 좋은 느낌인데요!
|
전적
| うーん、主さんの戦績はこんな感じですか。
| 으-음, 주군의 전적은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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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買いすぎはいけませんよ。
| 너무 많이 사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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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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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後も、頑張りますね
| 감사합니다. 이 다음에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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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도시락
| これで準備は万全ですね
| 이걸로 준비는 만전이군요.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はあい、どちら様……あ!主さんおかえりなさい!不在の間、掃除洗濯は僕がやってますから、散らかってはない……はずです
| 네에, 누구신지……아! 주군 다녀오셨어요! 부재중에 청소와 세탁은 제가 했으니까, 어질러지진 않았……을 거에요.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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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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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후
| 豆料理は体にいいですからね
| 콩 요리는 몸에 좋으니까요.
|
꽃구경
| 騒がしいのは放っておいて……のんびり花見もいいですね
| 떠들썩한 쪽은 내버려두고……한가롭게 꽃구경하는 것도 좋네요.
|
수행
| 개시
| 主さん、おりいってお願いがあります
| 주군, 긴히 부탁이 있습니다.
|
배웅
| さ、お見送りしましょう。すぐ帰ってきますけど、それでも大事です
| 자, 배웅해드려요. 금방 돌아오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거니까요.
|
파괴
| っ…まずい…僕がいなくなったら……兼さん……。
| …안 돼…내가 없어지면……카네상……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も~、引き止められたら、何も出来ないじゃないですか!
| 정말~ 붙잡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すみません、怪我してる間は、兼さんの事をお願いします
| 죄송해요, 부상당한 동안에는, 카네상을 잘 부탁해요.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ですよ
| 단도가 끝난 것 같아요.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みたいですよ
| 수리가 끝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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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림
| 何か、始まったみたいですね
| 뭔가 시작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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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はいはーい、模様替えですね!
| 네네- 방을 새로 단장하는 거군요!
|
장비제작 실패
| おかしいな……
|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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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い、兼さんに話のネタにされる!
| 큰일이다, 카네상이 이야기거리로 삼을거야!
|
やっぱり妙なアレンジしたら駄目だね
| 역시 묘한 어레인지를 하면 안되는구나.
|
んん?
| 으응?
|
말 장비
| よろしく。君が頼りだ
| 잘 부탁해. 너만 믿어.
|
부적 장비
| 僕より、兼さんに渡したほうが……
| 나보다 카네상에게 건네는 편이……
|
레벨6
| 출진 결정
| 出発だ!
|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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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お屠蘇気分もほどほどに。……兼さん叱ってきます
| 술기운도 적당히. ......카네상 혼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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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 쿠 지
| 시작
| お手伝いしますね
|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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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
| 小吉です
| 소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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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길
| 中吉です
| 중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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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 大吉です!いい感じですね
| 대길이에요! 좋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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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よし!行きます!
| 좋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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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よーし、出発!
| 좋-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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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鬼の本拠だね…皆!襲撃準備はいい!?
| 오니의 본거지인가…다들! 습격 준비는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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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1주년
| 一周年か。兼さん共々、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
| 1주년인가. 카네상과 함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なんで、みんなお祝いしてますよ。僕も料理運ばなきゃ
| 2주년이라고, 다들 연회를 열고 있어요. 나도 요리 날라야지.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となりました。今後も僕は、兼さんを支えつつ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 3주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나는, 카네상을 지탱하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
도검난무 4주년
| 記念日となると、個性が出ますよね、浮かれるひともいれば、気を引き締めるひともいて……
| 기념일이 되면 다들 개성이 나오네요. 들떠있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다잡는 사람도 있고……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を迎えました。おそらく兼さんは大いに浮かれていますから、僕が代わりに気を引き締めないといけませんね
| 5주년을 맞이했어요. 카네상은 아마 엄청 들떠있을테니까, 대신해서 제가 마음을 다잡고 있어야겠네요.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ですね。改めまして、今後とも兼さんのこと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6주년이군요. 다시 한번, 앞으로도 카네상을 잘 부탁드려요.
|
사니와 취임 1주년
| 主さん、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주군, 취임 1주년 축하드려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主さんはさすが就任二周年って感じですよね。纏った空気というか
| 주군은 역시 취임 2주년이라는 느낌이네요. 감도는 분위기라고 할까.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あっ!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앗! 취임 3주년 축하드려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兼さんにも主さんを見習わせないと……
| 취임 4주년 축하드려요. 카네상도 주군을 보고 본받았으면……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日々の努力の成果ですね!
| 취임 5주년 축하드려요. 매일 한 노력의 성과로군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もう就任六周年ですか。主さんの頑張りが、この本丸を支えているんですよね
| 벌써 취임 6주년인가요. 주군의 노력이 이 혼마루를 지탱해주고 있는 거로군요.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堀川国広)'''
|
[image]
| 번호
| 100번
| [image]
|
종류
| 와키자시
|
도파
| 호리카와
|
'''스테이터스 (극)'''[16]
|
생존
| 44 ('''65''')
| 타격
| 33 ('''99''')
|
통솔
| 29 ('''85''')
| 기동
| 25 ('''73''')
|
충력
| 28 ('''41''')
| 범위
| 협
|
필살
| 61
| 정찰
| 86 ('''114''')
|
은폐
| 145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
僕は堀川国広。和泉守兼定と一緒に、土方歳三が使っていた脇差さ。
나는 호리카와 쿠니히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히지카타 토시조가 사용했던 와키자시야.
刀の時代はもう遠い昔のこと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けれど、今僕らの力を必要とする主がいる。
칼의 시대는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우리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주군이 있어.
だから、僕は和泉守兼定の助手として、精一杯働くよ!
그러니까, 나는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의 조수로서 힘껏 일할게!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和泉守兼定の相棒にして助手、堀川国広、只今戻りました。今後とも宜しく!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의 파트너이자 조수, 호리카와 쿠니히로, 방금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본성
| 통상
| 戦の勝利は、規則正しい生活から!……なんちゃって
| 전투의 승리는, 규칙적인 생활로부터! ……랄까나.
|
兼さんは、前の主に似て短気だから、僕がいないと心配だよ
| 카네상은 전 주군을 닮아서 성미가 급하다보니, 내가 없으면 걱정돼요.
|
兼さんは、幕末しか知らないですからね。ここで血気に逸っちゃうのも、仕方ないというか
| 카네상은 막부말기밖에 모르니까요. 여기서 혈기에 맡겨 날뛰는것도 어쩔 수 없다고 할까.
|
방치
| 今のうちに、掃除しちゃおっかなぁ
| 이 틈에, 청소해버릴까.
|
부상
| うーん……流石に、この格好で家事やってたら……何事だって思われちゃいますかね
| 으-음……역시 이 모습인채로 집안일을 하면……무슨 일이냐고 생각하겠죠…
|
부대
| 대장
| 僕が隊長やって、兼さん、拗ねないといいなぁ
| 내가 대장이라서, 카네상이 삐치지 않으면 좋을텐데.
|
대원
| 僕は、兼さんの最高の助手ですからね!
| 나는 카네상의 최고의 조수니까요!
|
장비
| はいはーい!
| 네네-!
|
びしっと身に付けないと、兼さんにからかわれるからなぁ
| 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카네상이 놀릴테니까.
|
強く、なおかつかっこよく、っと
| 강하게, 그리고 멋지게!
|
출진
| 行こう。まだ刀が主役のままの、僕らの戦場へ
| 가자. 아직 칼이 주역이었을 무렵의, 우리들의 전장으로.
|
자원발견
| あっ、これはいいね!
| 앗, 이거 좋은걸!
|
보스발견
| 敵の本拠だね……皆!襲撃準備はいい!?
| 적의 본거지인가……다들! 습격 준비는 됐어!?
|
탐색
| ここで敵がこう動くとすると、僕らが取るべき、次の動きは……
| 여기서 적이 이렇게 움직인다면, 우리가 해야 할 다음 행동은……
|
개전
| 출진
| さぁて、僕も頑張らないとね!
| 그럼, 나도 힘내야지!
|
훈련
| 日頃の訓練が大事なんだよ!
| 매일 하는 훈련이 중요한거야!
|
공격
| 遅いよ!
| 느려!
|
邪道だろうが、勝てばいいよね!
| 사도든 뭐든, 이기면 되는거지!
|
회심의 일격
| 隙だらけだよ。……死んじゃえ!
| 빈틈투성이야. ……죽어버려!
|
경상
| 冷静でいなきゃ……!
| 냉정해져야 해……!
|
怒らない……怒らない……
| 화내지 말자……화내지 말자……
|
중상
| 僕だって……我慢の、限界があるんだけどなっ……!
| 나도……참는 거에, 한계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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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필살
| 困ったな……怒らないようにしたかったのに!
| 곤란한걸……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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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
| 僕は、こういう状況で勝ちたかったんだ、ずっと!
|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기고 싶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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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개안
| てやー!
| 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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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僕ばっかり活躍して、兼さん、拗ねないといいけど……
| 나만 활약해서, 카네상, 삐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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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時の感じって、いいですよね
| 임무가 끝났을때의 느낌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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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 말
| 兼さん、こういうの任せると腹立てるだろうなあ
| 카네상, 이런거 맡기면 화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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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완료
| よしよし、いい子いい子
| 그래그래, 착하다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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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 今日は畑仕事だね。頑張ろう!
| 오늘은 밭일이구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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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완료
| 収穫できたら、お料理は任せてね
| 수확하면, 요리는 맡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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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 お手合わせ、お願いしまーす
| 대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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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완료
| いやあ、前の主の癖が染み付いちゃってると、まっとうな動きがね……
| 이야, 전 주군의 버릇이 배어있어서, 제대로 된 움직임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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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 시작
| はいはーい!後方支援ならばっちりです
| 네네-! 후방지원이라면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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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대장)
| これ、前線の助けになりますかね
| 이거, 전선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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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たね!
| 원정부대가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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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제작
| おお、新入隊員ですね!
| 오오, 신입대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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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 ちゃんと手順通りに作ってみました!
| 제대로 순서 지켜서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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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家事を片付けてきますね
| 잠깐, 집안일 정리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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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이상
| ちょっと、寝てきます……今のままじゃ、役立たずですしね……
| 잠깐, 자고 올게요……이대로는, 도움이 안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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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 あっ、いい感じですね!
| 앗, 좋은 느낌인데요!
|
전적
| うーん……主さんの戦績は、こんな感じですか
| 으-음……주군의 전적은 이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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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お金が足りなくなっても、貸したりできませんからね?
| 돈이 부족하다고 해도 빌려줄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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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ふんふん、今後の参考にしよう
| 흠흠, 참고로 삼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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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あっ、おやつの時間ですか!お茶淹れてきますね!
| 앗, 간식 시간인가요! 차 끓여서 올게요!
|
축하 도시락
| これで準備は万全ですね
| 이걸로 준비는 만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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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ほんと、ちょくちょく帰ってきてくださいよ。主さんがいないとみんなだらけちゃいますから
| 정말, 가끔씩이라도 돌아와주세요. 주군이 없으면 다들 해이해져 버리니까요.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鬼さん、怒っちゃったかな
| 오니씨, 화났으려나.
|
꽃구경
| のんびり花を見上げるのはいいですねぇ。普段は忙しくて
| 한가롭게 꽃을 보는건 좋네요. 평소에는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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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배웅
| 今からどんな姿で帰ってくるのか楽しみですよね
| 벌써부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되는데요.
|
파괴
| ごめん、主さん、兼さんはめんどくさい人だけど、悪い人じゃないから…後は、頼みますね…
| 미안, 주군, 카네상은 귀찮은 사람이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뒤를, 부탁해요…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も~、引き止められたら、何もできないじゃないですか!
| 정말~ 붙잡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すみません、ケガしてる間は……兼さんのことを、お願いします
| 죄송해요, 부상당한 동안에는, 카네상을 잘 부탁해요.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ですよ
| 단도가 끝난 것 같아요.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みたいですよ
| 수리가 끝난 것 같아요.
|
이벤트 알림
| お知らせが来てましたけど、どうします?
| 안내문이 와 있는데, 어떡할까요?
|
레벨5
| 배경설정
| いい機会ですから、一緒に大掃除もしますか!
| 좋은 기회니까, 대청소도 함께 할까요!
|
장비제작 실패
| おかしいな……
| 이상하네……
|
まずい、兼さんに話のネタにされる!
| 큰일이다, 카네상이 이야기거리로 삼을거야!
|
変なアレンジいれるとよくないね
| 이상한 어레인지를 하면 안되는구나.
|
んん?
| 으응?
|
말 장비
| よろしく。君が頼りだ
| 잘 부탁해. 너만 믿어.
|
부적 장비
| えっ?僕に?
| 엣? 나한테?
|
레벨6
| 출진 결정
| 出るっ!
| 나가자!
|
새해 인사
| お正月だからって、不摂生な生活は良くないですからね
| 설날이라고 해서,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手伝いしますね
| 도와드릴게요.
|
소길
| 小吉です
| 소길이에요.
|
중길
| 中吉です
| 중길이에요.
|
대길
| 大吉です!いい感じですね
| 대길이에요! 좋은 느낌이네요.
|
연대전 부대교체
| 後はまかせて!
| 이 다음은 맡겨줘요!
|
절 분
| 출진
| 別の鬼なら近くにいる気がするけど
| 다른 오니라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
보스발견
| 僕らの探す鬼はここだね
| 우리들이 찾는 오니는 여기구나.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となリました。今後も僕は、他のひとの気付かないところにも目を配リつつ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 3주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나는,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한 곳도 신경쓰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
도검난무 4주년
| 記念日となると、個性が出ますよね、浮かれるひともいれば、気を引き締めるひともいて。その多様性が、四周年を迎えた僕らなんですよね
| 기념일이 되면 다들 개성이 나오네요. 들떠있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다잡는 사람도 있고. 그 다양성이, 4주년을 맞은 우리들인거군요.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を迎えました。浮かれているひとたちが楽しく過ごせるよう、代わりに気を引き締めるのが僕の役目ですよね
| 5주년을 맞이했어요. 들떠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대신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게 제 역할이겠지요.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ですね。改めまして、今後とも兼さんを、そして僕らのこと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6주년이군요. 다시 한번, 앞으로도 카네상을, 그리고 우리들을 잘 부탁드려요.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頼りにしてますよ!
| 취임 1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믿고 있어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最近は主さんのほうが先に物事に気がついてて、負けられないですね
| 취임 2주년 축하드려요. 요즘은 주군이 먼저 매사를 꿰뚫어보시고, 질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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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主さん、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주군, 취임 3주년 축하드려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僕も主さんを見習って努めなきゃ
| 취임 4주년 축하드려요. 나도 주군을 본받아서 힘내야겠네요.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小さいことでも、日々積み重ねるのが大事ですよね
| 취임 5주년 축하드려요. 작은 것이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거군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もう就任六周年ですか。主さんと僕ら、みんなで一緒にこの本丸を支えていきましょう
| 벌써 취임 6주년인가요. 주군과 우리들, 모두와 함께 이 혼마루를 지탱해가기로 해요.
|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카네상은 제멋대로 지내고 있지 않는지요.
나는 신센구미로 잠입 성공했어요.
히지카타 토시조가 사용했다는 전승만이 나라는 츠쿠모가미를 형성해낸 이상,
내가 갈 수행지는 이곳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반드시, 강해져서 돌아갈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카네상은 엉뚱한 짓 하지 않는지요.
히지카타 토시조라는 사람은, 자신이 살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름있는 명도를 고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나와 카네상이 선택된 것이지만……
사무라이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이 무렵에, 명도는 얼마나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되고 마네요.
아무래도, 보이는 것들이 그리운 풍경이니까.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그 후로 생각했어요.
이 시대였으니까, 우리들같은 칼이 의미가 있었을지도, 라고.
에도 태평이 끝나려 하고, 시가지에서 기습, 암살이 횡행하는 이 짧은 기간이야말로,
창과 화살도, 철포와 대포도 아닌, 우리들 칼의 시대였을거라고.
그래서, 막부군 전투가 본격적인 전쟁이 되는 것에 맞춘듯이
나는 행방을 감춰버리게 되었던 거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주군이라고 하는, 칼을 이끌어주고 싸우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을 있는 힘껏 싸워야겠죠.
슬슬 돌아갈게요. 카네상이 슬슬 기다리다 지칠 것 같으니까요!
4화에서 첫 등장. 당시 처음으로 근시가 되어
사니와를 대신해서
도검남사를 뽑는데 '''
카네상을 계속 불렀는데 진짜 카네상을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