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루돌펜시스

 

'''Homo rudolf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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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돌펜시스'''
'''''Homo rudolfensis''''' V. P. Alekseyev, 197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영장목(Primates)
아목
직비원아목(Haplorrhini)
하목
원숭이하목(Simiiformes)
상과
사람상과(Hominoidea)

사람과(Hominidae)

사람족(Hominini)
아족
사람아족(Hominina)

사람속(''Homo'')
''''''
†'''호모 루돌펜시스'''(''H. rudolf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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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학명
Homo rudolfensis
의미

이명
Pithecanthropus rudolfensis
의미

'''번성'''
시대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
기간
약 250만 년 전 ~ 170만 년 전
지역
동아프리카 전역
무대
탄자니아, 케냐 지대
'''기원'''
발생
동아프리카 일대
발견
1972년, 케냐, 버나드 느게너
'''특징'''
보행
초창기적 직립 보행
도구
초창기적 석기 도구
언어
미사용
식생
잡식
두뇌
약 800 cc 전후
1. 개요
2. 화석
3. 기타
3.1. 바깥 고리


1. 개요


'''호모 루돌펜시스''' (''Homo rudolfensis'')는 사람속(''Homo'')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이다.
이 종은 동아프리카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인 약 250만 년 전에서 170만 년 전까지 오늘날의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주로 케냐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2. 화석


1972년, 케냐(Kenya)의 루돌프 호수(Rudolf Lake[1])의 쪽 구역에 있는 쿠비 포라(Koobi Fora)에서 인류학자 리처드 리키(Richard Leakey)와 동물학자 미브 리키(Meave Leakey)가 주도하는 한 조사단의 구성원인 버나드 느게너(Bernard Ngeneo)에 의해 이 종의 대표적인 소수의 화석들이 최초로 발견되었다.
1978년, 발레리 알렉세예프(Valery Alekseyev)에 의해 이 종의 학명이 피테칸트로푸스 루돌펜시스(''Pithecanthropus rudolfensis'')로 제안되었으나, 1986년, 두개골 1470(KNN ER 1470)이 발견됨에 따라 호모 루돌펜시스로 바꿨다.
이 종의 화석 증거가 분리된 종으로 충분히 가정할 만한지에 대한 열린 질문이 아직 남아있고, 만약 그렇다면 사람속이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로 분류되어야만 할 것이다.
2012년 8월 8일, 미브 리키가 주도하는 한 조사단이 이 종의 얼굴과 턱뼈 두 개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렸다.

3. 기타



3.1. 바깥 고리


[1] 현 투르카나 호수(Turkana L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