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키(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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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나루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타 준페이[1] / 김용준 / 데이브 맥 로우
한국판에서는 '보구'란 이름으로 나왔다. 장인 마을의 닌자로 닌자 5대국에 불만을 품은 사천상인의 리더 닌자. 마츠리를 납치하고 가아라가 목적지까지 쫓아오자 불검의 능력을 이용해서 가슴에는 스이코의 무한강개, 등에는 류우간의 용안 가리안도, 왼손에는 쿠자쿠의 공작 비상승검을 가져와서 장착[2] 시키고 가아라와 우즈마키 나루토를 고전시키고 가아라를 가둔 다음, 술법으로 가아라가 가진 수학의 차크라의 일부을 세이메이의 시체에게 바치고 그 다음에는 금단의 술법 사자소생으로 자신의 몸을 그릇으로 삼아 세이메이를 부활시킨다. 하지만 세이메이가 결국 소멸하여 세이메이의 그릇이 된 호우키 역시 당연히 사망한다.
다양한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있는 성격이다. 1인칭은 오레, 와타시.
2. 검은 불검
그의 불검은 상대를 날려보낼 정도의 강력한 강풍과 함께 엄청난 양의 불, 불꽃, 화염, 불길, 불씨를 날려서 공격하는 능력이 있으며 검 끝에 있는 녹색 구슬을 통해 햇빛을 비춰서 광선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동료들의 무기 이름을 외쳐서 가져와 자신의 몸에 장착시키는 능력도 있다. 사천상인들 중에서 유일하게 무기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나루토 영문위키에서도 '''"Fire Sword"'''라고만 나왔다. 이후 세이메이가 술법으로 융합시켰을땐 호랑이 얼굴 갑옷의 코부분에 합쳐진다.
3. 기타
그의 이름은 현무과 관련이 되어있다.
宝亀 / ホウキ → 玄武 / ゲンブ
보구(보배 거북이, 진귀한 거북이, 귀중한 거북이, 소중한 거북이) → 현무(거북이와 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