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리(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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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1] /김현지/라라 질 밀러. 모래 마을의 닌자 견습생이다.
가아라, 테마리, 칸쿠로가 교관으로 왔을 때 유일하게 가아라에게 지도받는 것을 선택하였다.[2]
그 교관들에게 사용할 무기를 고르라고 할 때 무기를 고르지 않으면 안 되냐고 하였는데 가아라가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했고 그것에 의문을 품어 가아라에게 배우기로 한다. 부모님이 눈앞에서 무수히 많은 무기에 맞아 돌아가셨기에 무기에 대해 약간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가아라가 상대방을 공격하기보다는 접근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상대방을 붙잡는 무기인 죠효를 선택하게 하여 사용한다.
장인 마을에서 닌자 5대국에 불만을 품은 사천상인 닌자들이 장인 마을에 100년전부터 비밀로 전해내려오는 궁극의 닌자 도구 최종병기를 부활시키는 동시에 개발을 위함과 가아라에게 도전하겠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납치되지만 모래 마을과 나뭇잎 마을의 연합으로 장인 마을의 쿠자쿠, 스이코, 류우간을 무찌르고 마지막 남은 호우키와 가아라가 싸울 때 우즈마키 나루토가 수리검으로 그녀가 붙잡힌 통을 깨부수면서 구출된다.
가아라와 싸우던 호우키가 금단의 연구를 하여 완성시킨 사자소생을 시전해서 가아라가 가진 수학의 차크라의 일부와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 100년전에 장인 마을을 세운 시조이자 창시자이며 장인 마을에 비밀로 전해내려오는 궁극의 닌자 도구 최종병기라 불리우는 사나이 세이메이를 부활시키고 나루토가 가아라를 필사적으로 구하려는 모습을 보고 가아라가 하려는 이야기를 깨닫는다.
이후에 세이메이가 가아라에게 사망하자 나뭇잎 마을에서 나라 시카마루에게 나루토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달라면서 모래 마을로 돌아간다.
2부에서(만화판의 그녀의 첫 등장) 가아라가 아카츠키에 의해 납치당했을 때에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섰던 모래 마을의 닌자들 중 하나로 등장. 하급닌자가 되었다.
가아라가 죽었다가 한 번 살아났을 때에 친구 사리와 함께 가아라에 대해 칭찬하거나 5카게 회담에 나서는 가아라를 걱정하는 말을 하는 등 그를 흠모한다는 암시가 있다.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3기에서는 가아라가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자들을 생각할 때에 그 중 하나로 등장하기도.
질풍전 애니 오리지널인 중급닌자 시험(나루토가 지라이야와 수행을 떠났을때 치뤄진 시험)에도 참가했다.
애니 481화에서도 등장하며 제4차 닌자대전에 참전했다고 나온 것으로 보아 중급 혹은 상급닌자가 된 것 같다. 유카타[3] 라는 다른 모래 쿠노이치[4] 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5] 그런데 문제는 제 4부대가 마다라와 대치할 당시, 마다라의 운석에 의해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는데 이 두사람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애니 699화에서 미즈카게와 같이 무한 츠쿠요미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1] /김현지/라라 질 밀러. 모래 마을의 닌자 견습생이다.
가아라, 테마리, 칸쿠로가 교관으로 왔을 때 유일하게 가아라에게 지도받는 것을 선택하였다.[2]
그 교관들에게 사용할 무기를 고르라고 할 때 무기를 고르지 않으면 안 되냐고 하였는데 가아라가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했고 그것에 의문을 품어 가아라에게 배우기로 한다. 부모님이 눈앞에서 무수히 많은 무기에 맞아 돌아가셨기에 무기에 대해 약간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가아라가 상대방을 공격하기보다는 접근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상대방을 붙잡는 무기인 죠효를 선택하게 하여 사용한다.
장인 마을에서 닌자 5대국에 불만을 품은 사천상인 닌자들이 장인 마을에 100년전부터 비밀로 전해내려오는 궁극의 닌자 도구 최종병기를 부활시키는 동시에 개발을 위함과 가아라에게 도전하겠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납치되지만 모래 마을과 나뭇잎 마을의 연합으로 장인 마을의 쿠자쿠, 스이코, 류우간을 무찌르고 마지막 남은 호우키와 가아라가 싸울 때 우즈마키 나루토가 수리검으로 그녀가 붙잡힌 통을 깨부수면서 구출된다.
가아라와 싸우던 호우키가 금단의 연구를 하여 완성시킨 사자소생을 시전해서 가아라가 가진 수학의 차크라의 일부와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 100년전에 장인 마을을 세운 시조이자 창시자이며 장인 마을에 비밀로 전해내려오는 궁극의 닌자 도구 최종병기라 불리우는 사나이 세이메이를 부활시키고 나루토가 가아라를 필사적으로 구하려는 모습을 보고 가아라가 하려는 이야기를 깨닫는다.
이후에 세이메이가 가아라에게 사망하자 나뭇잎 마을에서 나라 시카마루에게 나루토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달라면서 모래 마을로 돌아간다.
2부에서(만화판의 그녀의 첫 등장) 가아라가 아카츠키에 의해 납치당했을 때에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섰던 모래 마을의 닌자들 중 하나로 등장. 하급닌자가 되었다.
가아라가 죽었다가 한 번 살아났을 때에 친구 사리와 함께 가아라에 대해 칭찬하거나 5카게 회담에 나서는 가아라를 걱정하는 말을 하는 등 그를 흠모한다는 암시가 있다.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3기에서는 가아라가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자들을 생각할 때에 그 중 하나로 등장하기도.
질풍전 애니 오리지널인 중급닌자 시험(나루토가 지라이야와 수행을 떠났을때 치뤄진 시험)에도 참가했다.
애니 481화에서도 등장하며 제4차 닌자대전에 참전했다고 나온 것으로 보아 중급 혹은 상급닌자가 된 것 같다. 유카타[3] 라는 다른 모래 쿠노이치[4] 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5] 그런데 문제는 제 4부대가 마다라와 대치할 당시, 마다라의 운석에 의해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는데 이 두사람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애니 699화에서 미즈카게와 같이 무한 츠쿠요미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