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

 

1. 사전적 의미
2. 태양 가장자리에서 내뿜는 불꽃 가스, 프로미넌스의 한자어
3.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紅焔
4. 최서해의 단편 소설
4.1. 등장인물
4.1.1. 문 서방
4.1.2. 용례(룡녜)
4.1.3. 문 서방의 아내
4.1.4. 인가
5. 조난용 연막탄


1. 사전적 의미


  • 紅焰 : 붉은 불꽃. 프로미넌스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 紅髥 : 붉은 수염. 서양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紅艶 : 홍염하다의 어근.
  • 紅染 : 붉은색으로 염색하는 것.

2. 태양 가장자리에서 내뿜는 불꽃 가스, 프로미넌스의 한자어


프로미넌스 문서 참조.

3.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紅焔


紅焔 문서 참조.

4. 최서해의 단편 소설


1927년 1월에 발표한 소설로 간도 유민의 궁핍상을 다뤘다.
주인공인 문 서방은 간도 유민으로 인가란 중국인 지주에게 땅을 받아 소작을 하지만 번번히 온갖 명목으로 수탈당해 남은 것은 없다.
게다가 인가는 문 서방의 딸인 용례란 처녀를 강제로 취한 뒤 땅을 주지만 그마저도 소용 없다.
문 서방의 아내는 딸을 그리워하다 병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딸을 보고 싶어하지만 인가는 4차례나 그 요청을 거절하였고 결국 아내는 병이 악화되어 검붉은 피를 토하고 죽고 만다.
며칠 뒤, 겨울날 밤. 문 서방은 도끼를 숨겨두고 고깃덩어리로 개들의 주의를 돌린 후 인가의 집에 불을 지른다.
한 번 시원스레 웃고 난 뒤 인가와 용례의 그림자가 보이자 그는 냅다 도끼를 들어 딸을 데리고 도망치려던 인가를 찍어 죽인다.

4.1. 등장인물



4.1.1. 문 서방


홍염의 주인공으로 간도 유민. 중국 지주 인가에게 땅을 받고 소작을 하지만 수탈이 잦은 터라 인가에게 시달린다.
딸 용례가 인가에게 팔린 뒤 땅을 받지만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며 아내가 병을 얻자 딸을 만나게 해달라 요청하나 거절당하고 아내를 잃는다.
결국 아내의 죽음에 슬픔에 잠겨 인가를 살해하고 딸과 함께 운다.

4.1.2. 용례(룡녜)


문 서방의 딸. 인가에게 강제로 취해지는지라 존재감은 희박하다. 나중에 아버지 문 서방에게 구조된다.

4.1.3. 문 서방의 아내


문 서방의 아내로 간도 유민. 딸 용례가 인가에게 강제로 취해지자 병을 얻고 죽기 직전까지 딸을 그리워하나 결국 만나지 못하고 한을 품고 죽는다.

4.1.4. 인가


중국계 간도 지주.[1] 상당히 욕심이 많아 소작농인 문 서방에게 여러 명목으로 수탈을 일삼으며, 이후 용례까지 강제로 납치해 문 서방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결국 불이 난 집에서 도망가던 중, 모든 것을 잃은 문 서방에게 도끼에 맞아 살해당한다.

5. 조난용 연막탄



'''red hand 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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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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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구장에서 많이 보이는 응원도구로 밝은 빛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연기로 인해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축구팬들 중에서 주로 서포터즈, 그 중에서도 울트라스 성향이 강한 강성 단체에서 주로 사용했다. 현재는 홍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벌하자 FIFAAFC에서는 홍염 사용과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K리그의 경우에도 홍염 및 화약류 반입이 절대 금지되어 있으니 사용하지 말자. 2019년 5월에도 전북의 서포터즈들이 경기종료후 홍염을 사용해 전북 구단에 제재금 600만원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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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홍염 사용으로 악명이 높았던 울트라스로는 안양 LG 치타스의 서포터즈인 A.S.U.RED가 있다. 야간 경기 때 RED ZONE이라는 글귀가 적힌 졸리 로저를 내걸고 팀 컬러인 붉은 유니폼을 착용한 안양 서포터들이 단체로 시뻘건 연기를 풍기는 홍염을 까면 다른 팀 서포터즈들에겐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였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경기장에서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괜히 사용했다간 홈팀이 벌금~홈경기 무관중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긴급상황이 아니면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화약류로 폭발의 위험이 매우 크다. 실제로 불꽃에 의한 실명이나 폭발로 인한 손가락 절단 사례도 있다. 흥분한 팬들이 경기장으로 투척하여 선수들이 맞은 일도 발생하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멋질지 몰라도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심한 냄새가 나고, 흐리거나 저기압일 경우 연기가 빠져나가지 않고 경기장을 덮어서 경기 진행이 어려울 정도가 되기도 한다.

쓰는 법. 보면 알겠지만 점화할 때 화상 위험이 아주 높고 인화성이 매우 높은 명백한 화기로 굉장히 위험하다. 이 영상에서는 아예 '''에 대항하는 호신용 무기'''로 나온다(...).
참고로 원래 조난 구조용으로 제작된 것이라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다.
단순히 빨간색 연막만 아니라 청색, 백색, 녹색등 다양한 색깔의 홍염도있다.

[1] 관우와 장비 그림을 집에 붙여놓은 것을 보면 만주족이 아니라 한족 출신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