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중학교

 



[image]
학교 전경
'''교명'''
회현중학교
'''영문명'''
Hoehyun Middle School
'''개교'''
1971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대위로 426 (대정리 73)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연혁
3. 상징
3.1. 교훈
3.4. 교화
4. 학교 시설
4.1. 본관
4.1.1. 1층
4.1.2. 2층
4.2. 세나관과 운동장
4.3. 시청각실
4.4. 꾸미루미
4.5. 주요 행사
5. 입학하려면
5.1. 뺑뺑이?
5.2. 특정 초등학교 특혜
5.3. 그러면 나머지 학생은?
6. 수업방식과 수행평가
6.1. 수업방식
6.1.1. 도움이 되는가?
6.2. 수행평가
6.2.1. 나대기
6.2.1.1. 1학년
6.2.1.2. 2학년
6.2.1.3. 3학년
7. 교칙
7.1. 지켜지고 있는가?
7.2. 상•벌점제도?
7.3. 휴대폰
8. 기숙사
9. 학교 평가
10. 그 외
11. 출신 인물


1. 개요


회현중학교(澮縣中學校)는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 위치해있는 일반계 중학교이다.

2. 역사



2.1. 연혁


1971년 1월 16일 - 회현중학교 설립 인가 (12학급)
1971년 4월 20일 - 개교
2008년 9월 1일 - 전라북도 자율학교 지정
2012년 3월 1일 - 전라북도 혁신학교 지정
2015년 3월 1일 - 전라북도 혁신+학교 지정
2016년 9월 1일 - 제16대 이무연 교장선생님 취임
2017년 1월 9일 - 제45회 (90명) 졸업 (총 5,360명)

3. 상징



3.1. 교훈


나를 세우고 남을 배려하는 세움 나눔 교육


3.2.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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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목


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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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화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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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시설


본관과 현재 강당인 세나관, 운동장, 과거 강당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한 시청각실이 있다.

4.1. 본관



4.1.1. 1층


보건실[1], 음악실, 가사실[2], 꿈자람반[3], 교무실[4], 교장실, 관리실[5], 문서실[6], 영어실[7], 미술실[8], 급식실, 1학년 2반, 3반 교실이 있다.

4.1.2. 2층


1학년 1반, 2, 3학년 교실과 교무실, 과학실[9] , 학생자치실[이제는], 도서실[* 사서 선생님이 항시 상주하고 계시며 학생증을 맡기면 노트북을 대여할 수 있다. 당연히 게임은 서버에서 먼저 끊어버린다. 최근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출입이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다.

4.2. 세나관과 운동장


2015년 말 드디어 그 좁은 강당을 버리고 드디어 새로운 체육관이 만들어졌다. 세움, 나눔[10]을 줄여 세나관이라고 이름지었다[11]. 꽤나 좋은 시설에 학생들이 기뻐했다[12]. 세나관에는 농구대가 있었는데 이로써 농구라는 스포츠가 회현에 유행하게 된다. 과거에는 체육관 전용 실내화가 있었지만, 사라졌다[13]. 하지만 실내화가 없어진 뒤 학생들이 농구화를 학교에 가져오면서 농구화가 유행하기도 했다. 시설은 리모컨을 이용해 원격으로 올리고 내리는 농구대[14]가 있고 교사실[15], 물품보관실[16] , 탈의실[17], 화장실[18], 샤워실[19] 등이 있다. 군산에 몇 없는 천연 잔디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이다. 천연잔디는 관리가 어려운데, [20] 잔디를 매우 사랑하는 학교인데, 2015년 학기 초반에 운동장 사용 금지령[21]이 내려져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아쉬워했었다. 그리고 운동장 끝자락에는 간이 야구시설이있어 학생들이 간간히 야구경기를 하는데[22], 열악한 시설탓에 판정시비가 끊이지 않는다[23]. 그리고 겨울에 야구를 한 탓에 잔디가 깊게 파였는데 복구가 어렵다고 한다.

4.3. 시청각실


2015년까지 강당으로 쓰이던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 신발을 신지 않고 걸어다니면 발에 가시가 박혔다. 여기서 공놀이 하다가 학생들이 창문을 깨뜨릴 뻔 했던 일이 여러번 있었다. 그리고 위에는 슬리퍼가 산더미였다. 여기서는 탁구밖에 할수 없는 좁은 강당이였지만, 이는 세나관이 지어짐으로서 해결되었다. 그 당시의 방송부 시설이 매우 열악하였는데, 현재 옛 강당의 방송설비들은 꾸미루미에 박혀있다. 그리고 회현중학교는 결단을 내렸는데, 건물을 개조해 영상을 상영하거나 특강을 듣는 시청각실로 개조하였다. 학생복지부[24]에서는 수요일마다 영화를 틀어주었다.

4.4. 꾸미루미


꾸미루미라고 하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들을 수 없겠지만, 그냥 카페다. 여기서 캐러멜 팝콘과 아이스크림등을 판다. 상당히 인기가 좋은데, 그덕분에 팝콘을 파는날엔 이곳에 학생과 선생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25]. 또한 각종 보드게임이 마련되어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밥먹고 가면은 시간이 촉박하다. 그러니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팝콘으로 밥을 때우도록 하자

4.5. 주요 행사


봇도랑 축제, 가을 음악회 등이 있다. [26] 또한 운동회가 있는데, 그냥 운동만 하는 운동회가 있는반면 고전적 게임[27] 을 하는것도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한때는 운동회에 e스포츠[28]가 추가될 뻔했다. 근데 이게 애초에 장비들도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불가능했다. 당시 전교회장단이 내건 공약이여서 욕을 먹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장비가 좋지 않다며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3년에는 11월 3일날 학생의 날을 맞아 먹을거리[29]을 주는 행사가 전통으로 굳어졌다 11월 3일이 다가온다면 아침을 먹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재량휴업일 전날 선생님들이 학생들 모두를 안아주는 행사도 이 학교의 독특한 점이다. 전 학생수가 270명 즈음이라 가능한 것이다. 애초에 쌤들이 이름을 다 외운다.

5. 입학하려면



5.1. 뺑뺑이?


이 신기한 학교는 군산지역 초등학교에서 뺑뺑이를 돌리지 않는 특수한 학교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학생을 뽑는걸까.

5.2. 특정 초등학교 특혜


회현중 신입생을 뽑을때는 회현지역 초등학교에 특혜를 주며 우선 선발 혜택을 준다. 덕분에 회현지역 초등학교인 회현초등학교와 오봉초등학교는 회현중에 들어 올수 있다
또 섬지역 초등학교에도 특혜를 준다고..
#특혜가 아니라 그 지역의 학교 다니는 사름은 지역에 있는 상급 학교를 진학하는 제도 때문이다 절대로 특혜가 아니다

5.3. 그러면 나머지 학생은?


이렇게 특정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다 뽑고나서도 3학급의 학생수가 만족되지 않으면 외부에서 학생 선발을 모집하고, 면접과 추첨을 거쳐 학생을 뽑는다. 이 경쟁률이 ㅎㄷㄷ하다고..

6. 수업방식과 수행평가



6.1. 수업방식


회현중학교의 정규수업방식은 특별하다. 일단 한 학기에 시험을 한번밖에 치지 않는다[30]또한 일반 교과서의 단원순서대로 진도를 나가는것이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31]이라는것을 하여 달마다 테마[32]를 정하여 그에 맞는 과목의 단원끼리 묶어서 진도를 나간다.
이와같이 다른학교와는 다른 진도때문에 문제집사기 어렵다는 말이 많다[33][34]

6.1.1. 도움이 되는가?


사실 학문상으로의 도움은 되는것이 없다.하지만 이 학교에 다니면 확실히 왜 하는지 알긴 할것이다.

6.2. 수행평가


사실 회현중학교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의 비중이 7:3으로 수행평가의 비중이 훨씬 크기때문에 학생들도 수행평가에 매우 예민하다[35][36].또한 일반적인 수행도 있지만 체험형 수행평가도 많다.주로 발표를 해야하는게 많아서 ppt잘만지는사람은 유리하다[37]

6.2.1. 나대기


나대기란 회현중학교 학생들이 체험형 수행평가 후에 내는 일종의 보고서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대장정의 기록'의 줄임말로 매년 4월에서 5월사이에 학년별[38]로 각자 학교에서,도심에서 과목별로 주어진 과제를 팀별로 해결하는것이다

6.2.1.1. 1학년

1학년은 학급야영을 1박2일로 하며 학교에서 머무르며[39].주요한 수행으로는 조리실습이 있는데,모둠별로 직접 버스를 타고 정해진 장소에서 주어진 금액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계획한 음식을 하기위한 재료를 사서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요리를 한다[40].이를 위해 계획서를 쓰고 그 후에 ppt발표도 해야한다

6.2.1.2. 2학년

2학년은 수학여행을 3박4일로 떠나며 주로 서울로 가며 이때부터 나대기가 짜증나기 시작한다.수학여행이 아니라 수행여행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것일것이다.하기 싫어도 수행평가 점수비중이 10%정도로 매우 크기때문에 하기싫어도 해야한다[41].그리고 여기서 우리학교가 교육과정 재구성을 하는 이유를 알게될것이다.
국어:박경리 문학관가서 인증샷[42]찍고 느낀점쓰기[43]
수학:내 보폭이 몇cm인지 파악하고 두 지점을 정해서 몇걸음인지 세기[44]
과학:에버랜드의 놀이기구 하나를 정하고 어떤힘의 원리로 작용하는지 설명하기 [45]
등등 현실적인 수행평가가 많다.약 8과목정도 된다.[46]좋은점은 책에서만 보던 인물이나 궁금증을 더 자세히 알수있다는점이 좋다. 하지만 결국 놀러가서 이런걸 하는게 좋을 학생은 별로 없을것이다.[47]
수학여행의 꽃이라는 음주는 최근학생들은 의외로 안하는 편이다.[48] 역시 회린이들은 착하다 ㅋㅋ

6.2.1.3. 3학년

3학년은 도시문화체험[49]을 1박2일동안 서울에서 한다.사실 수학여행이랑 똑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제일 다른점은 서울가면 다 흩어진다.과목별로 주어진 장소를 우리가 지하철,버스를 타고 직접 이동한다.때문에 모둠별[무조건]로 가는곳,교통수단이 다 다르기때문에 다 흩어져 우리학교 사람들 만나면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거기다 밥먹을 메뉴와 식당까지[50] 모둠별로 계획하기때문에 학교에 내는돈은 수학여행보다 싸지만 가서 쓰는돈은 천차만별이다.[51] 제일 큰 장점은 선생님들의 간섭이 없다는것이다. 물론 단점이 될수도 있다. 모둠원끼리 안맞으면 망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유시간을 바란다면 그 꿈은 산산조각 날것이다.시간 없다. 하지만 일정이 1시나 그 이전에 끝난 경우에는 여유가 생긴다. 시간남더라도 피시방 가지 말고 서울에만 있는것을 느끼고 오기를 바란다. 문제는 회현이 워낙 촌이라 서울을 가면 대개 어리바리 까는게 대부분이다.ㅋㅋ
몇년전까지만 해도 3학년들은 졸업 여행을 떠났다.
물론 지금도 3학년 졸업여행은 있지만 몇년전 학생들의 업적(...)에 의해 결국 1박2일 여행은 사라지고 당일치기 개노잼 여행이 되었다. 대개 에 간다.

7. 교칙


많이 자유로운 학교이지만 교칙은 존재한다.
3주체 협약이라는 학생, 선생님, 학부모간의 협약이 존재한다.[52]

7.1. 지켜지고 있는가?


아니, 지켜지지 않는다. 특히 교복, 화장, 두발 등과 관련된 교칙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학교운영에는 그렇게 차질이 없어 지켜지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다. 생활협약도 두발 화장 관련해서는 삭제되었다.

7.2. 상•벌점제도?


학교에 상•벌점 제도가 없는것도 특징이다. 학생을 존중하기 때문에 상벌점 제가 없어졌는데 그것 때문에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너무 자유분방하다. 다만 학생 자치부의 경우 특정 행위[53][54][55]를 하였을 경우 벌점이 누적되고 일정 이상 누적되면 3개월 동안 직무 정지를 먹고 계속 한다면 퇴출당한다[56]. 애초에 중학생이라면 술 담배는 금기사항이다. 멋져보인다고 하지말고 착한 회린이가 됩시다. 대신 이성교제는 자유이다(이라고 말한 솔로였다)

7.3. 휴대폰


2015년까지만 해도 휴대폰을 걷지 않았다. 덕분에 쉬는시간에 반에 들어간다면 아이들은 휴대폰 삼매경이었다. 학생들은 좋았겠지만,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못마땅하게 여겼다. 결국 2016년 초반에 투표를 통해 휴대폰 수거 여부를 결정했는데, 학부모와 선생님[57]의 뜻이 워낙 확고해 휴대폰을 걷게 되었다[58]. 하지만 2차고사 종료 후~여름, 겨울 방학식까지,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이 끝난경우에는 분위기가 자유로워진다. 2018년 들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시 휴대전화를 걷지 않기로 했다[59]. 그래도 이왕 학교에 왔으니 휴대폰을 잠시 쉬게 해두는 것은 어떨까?

8. 기숙사


2017년까지 전국단위로 학생들을 받은 자율중학교인 만큼 기숙사를 하나 세웠다. 이름은 해다움. 1층에는 사감실, 남자 기숙사가 있고 2층에는 여사가 있다. 이후에 기숙사가 쓰이는 계획은 미지수이다.[60]

9. 학교 평가


일단 학교 자체는 평이 좋다. 상당히 진보적인 학교이고[61], 학생들의 입장도 많이 존중해주는 학교이다. 혁신 + 라는게 괜히 붙는게 아니다. 그러나 이 학생위주의 학교 정책은 학생이 고등학교로 올라갈때 상당히 적응하기 어렵게한다. 특히 체험이 많은 학교인데[62] 고등학교로 가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논다고 생각없이 행동하지 말고 중학교 과정은 탄탄히 잡고 가길 바란다. 좋은 선생님들을 데리고 성적이 안나오면 병x이다. 그러니 공부해라. 막 놀지 말고
애초에 이학교는 중학교 추억을 위해 오는 학교이다. 그리고 현 고교 교육과정 상 수학 제외 다른과목은 정말 기초만 잡고 들어가도 충분히 1등급 맞을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회현중에 들어갔다면 수학만 잡고 놀아라. 안놀거면 차라리 다른 일반중학교에 가는게 더 낫다.

10. 그 외


학교 체육복을 동창회에서 매년 신입생 숫자+알파 만큼 기부한다. 심지어 브랜드가 있는 메이커 체육복을 주는데[63] 옷이 편하고 좋아서 3년간 체육복만 계속 입고다니는 학생도 존재한다.2016,2017년입학생까지는 슈필러 체육복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다 2018년부터는 신입생에게 검은색 엘리세 체육복으로 바뀌었다[64].좋겠다...
ㅡ학교 정규 시간표에 매주 수요일 6교시 자유시간이 있다.말 그대로 자유시간이다
ㅡ운동회를 여름과 가을에 하루씩 두번을 한다
특히 학생 특목고 진학이 잦다.노는 아이들도 많이 오는 학교지만 잘하는 아이들도 오기 때문에 매해 외고나 과학고에 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회현중의 자유로운 시스템에 스스로 공부도 하니 더 좋은 성과가 나오는것.

11. 출신 인물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재선 , 군산시)이 이 학교 출신이다.

[1] 2018년 기준으로 보건선생님이 오셨고 보건수업도 생겼다.[2] 요리부 학생들이 동아리 시간에 사용하는데, 비치된 칼이 매우 무디다. 식재료가 잘 잘리지 않는건 물론이고 손으로 그어도 쉽게 다치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걸 보고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외의 조리도구들도 상태가 조악하다[3] 장애학생 특수학급 옆에 큰 소파가 있다. 참고로 장애 학생들은 학교에 적응을 매우 잘한다 그래서 비장애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4] 2층에 1교무실, 1층에 2교무실이 따로 있다. 하지만 선생들은 1층,2층 교무실이라고 부른다.[5]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합숙이 진행될 때 이곳에서 씻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숙직실로 사용되는 편[6] 학생들은 출입금지 이곳에서 시험지가 출력된다. 문은 비밀번호로 잠겨있지만 졸업생이 온다면 행정실의 허락을 맡아 들어가 볼수 있다. 생기부 확인차원이다[7] 뒤편에는 국악 관현악기가 즐비하다. 물론 자물쇠로 잠궈놓는다.[8] 이상한 냄새가 조금씩 난다.[9] 원래는 지금의 1학년 2,3반이 과학실이였으나, 수은온도계를 깨먹고 한동안 방치해뒀다가 교실로 개편했다는 과학 선생님의 증언이 존재한다(...).[이제는] 실험 도구들이 들어가 있는데, 실험 준비실을 리모델링해서 새로운 학생자치실이 생겨났다[10] 회현중학교가 열심히 밀고있는 교육 이념이자 모토이다.[11] 학생들이 세븐나이츠를 줄여서 지었다고 농담을 한다.[12] 사실인지 확인은 불가하지만 선생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공사에 약 20억원이 사용되었다고 한다.[13] 실내화가 있을때 누가 런닝머신 위에다 실내화를 놓아서 밑창에 구멍이나게 만들었다. 착한 위키러라면 학교의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자.[14] 체육시간 이외에는 거의 올라가 있는 편이다.[15] 2018년에 다른 학교로 가셨다 잔디 관리에 애정을 쏟으신다.이로 인해 잔디가 깊게 파일 수 있는 야구를 싫어하기도(...)하셨다.[16] 체육 기구창고[17] 체육시간마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짱박혀 있는다. 옷 관리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잘못 놓아뒀다가는 누군가의 수건이 될수도 있다.[18] 모든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 설계를 잘못해서 변기가 자주 막히는데, 재수가 없으면 아마겟돈을 볼수도 있다.[19] 선생님의 탈모 샴푸가 있다.[20] 현재는 학교에 계시지 않다. 앞으로의 잔디 상태가 걱정되는 부분이다.[21] 일주일간[22] 학생들이 Hoehyun Baseball Organization의 약자로 HBO라고 부른다. KBO에서 따온 별칭이다.물론 팀 이름은 대표 구단주의 별명을 따왔다. [23] 이상한 룰들이 많은데, 우선 롱패딩. 손목밴드 금지와 더불어 데드볼은 그냥 볼로 간주한다.그리고 학생들이 공을 많이 던지면 손목이 아플까봐 선발은 1이닝 제한이 있다(그러면 불펜은???)[24] 현재는 문화부가 상영한다[25] 옛날에는 500원에 한봉지였지만, 적자가 너무 나는 바람에 1000원으로 가격을 올렸다.[26] 한때 두 행사를 한번으로 합쳤는데, 반응이 썩 좋지않아 다시 분리되었다.[27] 놋다리밟기, 음식빨리먹기 등[28] 학교에 있는 노트북들을 이용해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 경기를 열겠다는 생각이었다.[29] 핫도그, 주먹밥 등[30] 이때문에 한번 시험볼때 시험범위가 너무 많다고 불만인 학생들이 있다. 그냥 한번망치면 특목고는 안녕이다.[31] 회현중학교가 다른학교에 열심히 전파중이라는 수업방식이다[32] ex)3월 안전,4월 진로[33] 학원도 다닐게 못된다. 과외를 하자.[34] 현재는 1, 2단원으로 한단원씩 진행한다[35] 특히 3학년 3학년은 1.2학년에 비해 고입에 성적이 많이 반영된다. 하지만 일반계 갈거면 70%만 해도 안정권이기 때문에 떨어질 걱정하지는 마라.[36] 이때문에 자리배정에 매우 예민하다. 팀위주의 과제가 많기때문에 한명이라도 무임승차 했다가는 ....같이 망치는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앙 개꿀 하면서 아무고토 안하면서 버스를 탈수있어 하위권 학생들에겐 개이득.[37] 하지만 회현인이라면 회현 대표 ppt prezi를 이용하자.[38] 1학년 학급야영(말그대로 학교에서 잔다)/2학년 수학여행(말만 그렇지 사실 수행여행)/3학년 도시문화체험(촌스러)[39] 선배들 없이 1학년끼리의 자유시간이다[40] 재료비는 지원해주지만 교통비는 별도[41] 여기서 놀면 성인돼서 일하고싶어도 논다->개소리다. 특목고 갈거 아니면 중학교 수행 버려도 상관없다.[42] 인증샷을 질리도록 찍으라고 한다[43] 점수 받을려면 그냥 생각나는거 다쓰는게 좋다[44] 주작은 필수[45] 롤러코스터가 개꿀이다.[46] 개귀찮다. 놀러가서도 수행평가 천지다.[47] 수행이랑 여행이랑 짬뽕된 선생님들은 앙 개꿀?[48] 몇년전만해도...[49] 줄여서 도문체라고 부르며 매우 이름이 촌스럽다[무조건] 모둠별로 움직여야한다.인증샷 보내라고 해서 못속인다[50] 1일차 점심,저녁 2일차 점심[51] 학교로선 날로먹기[52] 2017년을 기준으로 한번 개정되었다[53] 실내화를 신고 학교나가기, 무단 외출[54] 술마시기, 담배피기[55] 전자의 경우 점수가 깎이고 말지만 후자의 경우 점수가 크게 누적되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56] 하지만 학생회가 아닌 일반 학생은 처벌조차 하지 않는 분위기이다[57] 몇명의 학생도 찬성하였다[58] 물론 제출하지 않는 학생도 많다. 아니면 공기계를 대납하거나.[59] 놀랍게도 선생님들(2018년) 회의에서도 걷지 말자는 의견이 대다수였다[60] 2017년부터는 기숙사생을 받지 않고있다. 2020년쯤에는 사용하는 학생이 없어 새로운 시설로 태어날 예정인것같다.[61] 학생운동을 하셨던 선생님들도 다수 계신다.[62]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 동안은 과장이 아니라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체험학습을 나간다.[63] 2015년 입학생 기준으로 스케쳐스의 체육복을 무상으로 나눠줬다.[64] 슈필러 체육복은 주황색이라 당근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2018년 신입생부터는 그럴일이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