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코 요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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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箱芳文 (ひばこ よしふみ)
일본의 육상자위관.
1951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70년에 방위대학교 18기(육군사관학교 30기)로 입학하여 1974년 졸업했다. 병과는 보병이다. 1993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육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 업무계획반장, 제3보병연대장, 육상막료감부 인사부 보임과장[1] 등을 거쳐 1999년에 장보로 진급했다. 장보로 진급한 뒤에 중부방면대 막료부장(부참모장)을 지냈고 2002년에 제1공정단[2] 단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북부방면대 막료장(참모장)으로 영전했고 2005년에 육장으로 승진하면서 제10사단장이 됐다.
2007년에는 모교인 방위대학교 간사[3] 를 지냈고 2008년에 중부방면대 총감으로 영전했다. 2009년에 제32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전임자는 오리키 료이치이고 후임자는 기미쓰카 에이지이다.
운동에 관심이 많아 유도 6단을 땄다. 레인저도 통과했고 공수훈련도 받았다.
火箱芳文 (ひばこ よしふみ)
1. 개요
일본의 육상자위관.
2. 생애
1951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70년에 방위대학교 18기(육군사관학교 30기)로 입학하여 1974년 졸업했다. 병과는 보병이다. 1993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육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 업무계획반장, 제3보병연대장, 육상막료감부 인사부 보임과장[1] 등을 거쳐 1999년에 장보로 진급했다. 장보로 진급한 뒤에 중부방면대 막료부장(부참모장)을 지냈고 2002년에 제1공정단[2] 단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북부방면대 막료장(참모장)으로 영전했고 2005년에 육장으로 승진하면서 제10사단장이 됐다.
2007년에는 모교인 방위대학교 간사[3] 를 지냈고 2008년에 중부방면대 총감으로 영전했다. 2009년에 제32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전임자는 오리키 료이치이고 후임자는 기미쓰카 에이지이다.
운동에 관심이 많아 유도 6단을 땄다. 레인저도 통과했고 공수훈련도 받았다.
[1] 보직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2] 한국의 공수여단에 상당하는 부대이다. 2007년에 중앙즉응집단으로 옮기기 전에는 동북방면대 소속이었다.[3] 방대는 교장이 민간인이다. 대신 부교장 3인 중 한 명인 간사를 자위관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