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의 차원

 


1.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
2. 닌자고
3. 지하세계
4. 진자고
5. 어둠의 세상
6. 구름의 왕국
7. 저주의 땅
9. 네버 영역
10. 망자의 영역
11. 트로피카나 도로
12. 선센트 섬
13. 크리스탈 바다 계곡

닌자고 시리즈에 등장하는 차원을 정리해 놓은 문서. 모두 16개의 차원으로 되어있다.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은 '''16개의 차원인 것은 맞지만''', 미스타케 말하길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차원은 아니다'''.[1]

1.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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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은 말 그대로 용과 도깨비의 서식지에요. 서로의 지역은 갈라져 있고 둘다 남의 지역에는 넘어갈 수 없어요. 용의 지역은 드래곤 헌터들과 드래곤이 살고 도깨비의 지역은 흑마술을 쓰는 무서운 도깨비들이 살아요.

시즌9의 메인 차원이다. 시즌 8 막화부터 시즌 9전체에서 나왔으며, 시즌10에서 등장, 이후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서 잠시 등장.

2. 닌자고




3. 지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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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는 죽음의 영역이에요. 죽은 후에도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깨닫지 못 했거나 받아들이지 못한 전사들이 배회하는 곳이죠. 이른바 스컬킨이라 불리는 스켈레톤 군단의 본거지랍니다. 지하세계는 어두운 곳이에요. 거대한 땅덩이들이 공중에 떠 있고, 스켈레톤 병사들이 다리를 설치하여 서로를 연결해 놓았어요. 닌자고 세계와 지하세계는 드래곤[2]

이나 스켈레톤 전투 차량을 이용해 오갈 수 있어요. 한때 불의 신전[3] 안에도 지하세계로 이어지는 통로가 하나 있었으나, 카이가 파괴해 버렸죠. 제왕 가마돈의 암흑 성은 한때 지하세계를 지배하던 사무카이의 기억을 간직한 채[4]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파일럿에서 닌자들이 창조의 회오리바람[5]으로 저 성을 대관람차로 만들어 버린적이 있는데 다시 성으로 개조되어있다.[6]작중 묘사를 보면 말그대로 다른 차원이지만 닌자고 아래 있는듯 하며[7], 해골거미들도 서식하고있다. 해골 군단의 차량으로 최고속도로 달리면 이곳으로 올수있고, 섬 아래는 용암으로 되어있다.
시즌 11의 26화에서 마스터 우와 픽셀이 미스타케가 준 여행자의 차로 네버 영역에서 닌자들을 구출하려 차원의 문을 열때 지하세계 차원이 등장한다.[6]암흑의 성은 제왕 가마돈이 거주하던 성. 현재는 파괴됐고 그 자리에는 오리지날 닌자 맴버 4명이 일으킨 창조의 회오리 바람 때문에 뼈다귀들로 만들어진 관람차가 있다.하지만 시즌11에서 다시 암흑의성으로 개조되어있다

4. 진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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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고는 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하나이며, 렐름 크리스탈[7]

을 통해 갈 수 있어요. 나다칸처럼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힘을 가진 진 종족의 고향이죠. 진자고는 하늘에 떠 있는 섬나라인데, 고대의 석교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닌자들이 어둠의 영역(저주의 땅)을 파괴하면서 얼떨결에 진자고 세계까지도 파괴해 버렸지 뭐예요(차원 공간에서 진자고와 어둠의 영역(저주의 땅)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미친 것이에요). 그러한 이유로 나다칸이 닌자고 섬에서 훔쳐낸 땅덩어리를 이용해 하늘 위에 진자고를 재건하려 했던 것이고요.

나다칸이 닌자들에게 복수하려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16개의 차원 중 하나이며, 나다칸의 아버지인 칸다칸이 다스리고 있었다, 하지만 진자고가 붕괴됐다는 언급 이후로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몇몇 팬들은 제이의 마지막 소원[8]의 영향을 받아 진자고가 재건된거 아니냐 하지만 제이가 나다칸이 주전자에서 풀려나기 전으로 돌려달라고 한 때에도 진자고는 붕괴된 이후였으며 이후로도 등장하지 않는점으로 보면 아예 사라졌을 확률이 높다.[10]

5. 어둠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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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영역은 사악한 무리들이 번성하기에 딱 좋게끔 그늘지고 뒤틀린 곳이에요. 여기서는 모든 규칙이 거꾸로랍니다. 그래서 제왕 가마돈이 지하세계에서 탈출한 후 이곳을 찾은 것이고요. 결국 그는 어둠의 영역에 깃든 힘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켰고, 팔이 두 개 더 생겨나면서 스핀짓주 황금 무기 네 개를 한꺼번에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얻었어요. 어둠의 영역에는 머드 몬스터와 크래글링 같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살고 있어요. 묘하게도 닌자고 세계로 돌아가려면 미친 산 꼭대기의 분화구로 뛰어들어야 한다네요.

그린 닌자고 시즌때 제왕 가마돈이 갇혀있던 차원이다,그리고 제왕 가마돈이 인간으로 돌아온 이후 언급이 없다가 고스트 닌자고에서 모로와 로이드가 렐름 크리스탈을 두고 싸울 때 잠깐 등장했다.[11]미치광이 산은 어둠의 세상에서 닌자고로 넘어갈수 있는 장소. 산 꼭대기의 분화구에 닌자고로 넘어갈수 있는 물 형태의 포탈이 있으며 달이 뜨기전에 가야한다. 주위엔 돌덩이 괴물들이 잔뜩있다. 그린 닌자고에서 마스터 우와 가마돈이 닌자고로 넘어가기 위해 미치광이 산으로 갔었다.
또한, 고스트 닌자고 9화에서 로이드가 렐름 크리스탈로 미치광이 산의 분화구에 포탈을 생성하여 구름의 왕국으로 건너갔다.

6. 구름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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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하나인 구름 왕국은 아마도 모든 영역 중에서 가장 신비로운 곳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이곳의 주민들이 실제로 닌자고 세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자의 운명을 써 내려가거든요. 콜이 유령으로 변할 것이고 쟌은 닌드로이드이며 로이드가 그린 닌자가 되리라는 것도 모두 이들이 결정했고요. 하지만 모로는 저주의 영역으로 떨어지리라는 자신의 운명을 어찌어찌 벗어났는데, 혹시 구름 왕국의 누군가가 그를 도와주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이 세계는 구름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성스러운 검이 보관되어 있는 높다란 탑이 하나 웅장하게 서 있죠.

고스트 닌자고때 성스러운 검을 가지러가기위해 눈 먼 자의눈을 통해 넘어갔던곳이다.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편에서 잠깐 등장한다.

7. 저주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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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지배자가 저주의 땅 그자체로 차윈자체가 생물이라고 보면 된다. 들어가면 영혼이 되며 어디에 묶이거나 갇혀있어야 한다. 즉, 죽기도 하고 갇히기도 하는 것. 망자의 영역이 더 자유롭다고 한다. 고스트 군단이 주둔하던 차원으로 티타늄 닌자고에서 희생한 가마돈도 이곳에 갇혀 있다.

마스터우: 녀석은 저주의 땅에 살아있는 화신이야!

현재 망자의 영역에있다. 닌자고 불의 닌자대 얼음의 황제편에서 잠깐 나와 거리를 파괴하는데 고스트 닌자고편에서 보다 많이 약해져 있다. 아마 죽어있는 상태에서 닌자고로 왔기 때문인 것 같다.

8. 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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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하나인 키마는 지능이 높고 말을 하며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동물들이 사는 곳이에요. 키마의 다양한 부족들은 놀랍도록 발전된 기술을 갖고 있으며 ‘키’라는 동력원에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어요. 또한 이곳에서 ‘키’의 지배권을 두고 두 연합 사이에서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졌는데, 결국은 또 다른 위협 요소가 등장하면서 양측이 서로 힘을 합치게 되어요.

로이드와 모로가 렐름 크리스탈을 두고 싸우는 도중에 실수로 키마 세상으로 들어갔다. 한 몇초 정도 싸우다가 라발[12] 이 말을 걸자 깜짝 놀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 그 후 불의닌자vs얼음의 황제 26화에서 비버부족[13]이 다시 나온다.
뱀부족의 고향으로 각 종족의 시조인 레전드 비스트에 대응대는 존재는 위대한 파괴자.

9. 네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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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검객이 지배하는 장소. 다른 차원보다 닌자고에서 훨씬 멀리 떨어져 있고 누구도 돌아오지 못하는 곳이여서 NEVER라는 이름이 붙었다.[14] 항상 눈이 내리며 여행자들의 차 자체가 사용이 불가능하다. 유일한 방법은 금기의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단 지팡이를 이용해 돌아오거나, 랠름 크리스탈을 사용하는것 뿐이다.하지만 랠름 크리스탈은 스카이 해적편 이후로 언급이 없기 때문에[15] 사실상 금기의 두루마리를 단 지팡이를 이용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온갖 괴물들이 다 산다. 엄청나게 큰 새나, 설인도 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닌자고 지역보다 시간이 수천 배는 더 빨리 흐르는 듯하다.

10. 망자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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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우리가 아는 저승이다. 세개의 도깨비 가면으로 누군가를 부활시키는게 가능하며, 부활하는 대신 아주 사악하게 부활한다.[16] 유령의 날 편에선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나왔으며,닌자고 마스터즈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에서는 망자의 영역으로 불렸다. 유령의 날,닌자고 마스터즈,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꽤 어두운 곳으로, 거대한 강인가 늪 비슷한게 있다. 현재 파멸의 지배자와 저주의 땅에 갇힌자들, 죽은 이들이 거주하는 중.[17] 저주의 땅 보다는 자유롭다고 한다. 악튜러스가 저주의 땅에서 나오고 망자의 영역으로 갔을 때, 영혼이 자유로워 졌다고 한다.

11. 트로피카나 도로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3화에서 플린트록에 의해 언급된 3개의 차원 중 하나이며,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나머지 2개의 차원은 예측할 수 있으나, 이 차원은 이름 만으로 모습을 예측할 수 없다.

12. 선센트 섬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3화에 플린트록에 의해 언급된 3개의 차원 중 하나이며,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섬인 것으로 추정되며 시즌14의 배경으로 의심받고 있다.

13. 크리스탈 바다 계곡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3화에 플린트록에 의해 언급된 3개의 차원 중 하나이며,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아마 말 그대로 물이 크리스탈인 바다 계곡 인 듯. 플린트록은 코코넛 주스를 마시자고 했다.
[1] 문장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 로이드는 '''분명히'''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16개의 차원이 아니라 했다. 미스타케는 그런 게 아니라 최초의 차원이라 했다. 그러니까 '''16개의 차원은 맞지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차원이 아니라'''는 거다.[2] 시즌 9의 9화에서 밝혀진듯이 드래곤은 회전하며(스핀짓주와 비슷한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반 드래곤, 반 도깨비여서 그런 것 같다) 차원을 오가는 통로를 만들 수 있다.[3] 황금무기 수호 드래곤 중 하나인 플레임이 불의 검을 지키던 곳으로, 세 번째 송곳니 단검이 여기 깊은 곳에 묻혀있다.[4] 사무카이가 마스터 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가마돈을 배신해 네 개의 황금무기를 모두 한 번에 잡는데 그 힘을 견디지 못해 죽어서 그렇다.[5] 닌자들이 일으킨 최초의 창조의 회오리바람이다.[6] 때문에 어둠의 섬에서 지하세계로 떨어진 클라우즈가 이곳에 지도자로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7] 그래서 이름이 '''지하'''세계인 것 같다. 여담으로 시즌 13에서 나오는 스타로 왕국의 지하 던전이 지하세계의 일부라는 이야기가 있다.[6] 이때 키마에 서식하는 비버 부족도 나온다. 비버들이 닌자고에 오려 하자 픽셀이 비버들이 고치는 거 좋아하는 거 알고 빗자루를 부숴서 키마에 던지자 그거 고치러 돌아간다. [7] 시즌 5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아무나 가져갈 수 없게 자기 무덤에 함정들을 설치해 놨다.[8] 쉽게 말하자면 나다칸이 주전자에서 풀려나기 전으로 시간을 돌려 달라는 소원이다.[9] 파괴 된건 마찬가지지만 생물인지라 망자의 영역 속에 남아있었고, 망자의 영역에서 잠시 탈출 하기도 하였다.[10] 차기 시즌에서 어둠의 세상, 구름의 왕국, 지하세계, 키마, 망자의 영역, 최초의 차원, 저주의 땅(파멸의 지배자[9])등은 재등장 한 바 있으며 네버 영역, 프라임 엠파이어 등 새로운 차원이 등장하여서 진자고 붕괴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11] 고스트 닌자고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12] 사자 부족의 왕자이며 키마 시리즈의 주인공.[13] 키마에서 무언가를 고치는데 미쳐 있는 부족으로 나온다.[14] 우의 언급에 따르면 16개의 차원을 창조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마저 돌아오지 못할뻔 했다고 한다.[15] 랠름 크리스탈은 도깨비 습격에서 로이드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16] [17] 쉽게 말해서 닌자들이 해치운 악당이나 죽은 악당들은 다 여기에 갇혀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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