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팟
1. 개요
더빙 크리에이터 장삐쭈의 RPG게임, 유저들을 소재로한 풍자 애니메이션이다. 모티브는 마비노기, 리니지와 같은 고인물화가 진행된 게임인 듯.[1]
2. 특징
장삐쭈의 또다른 애니메이션 신병처럼 단편선에서 독립 컨텐츠로 나온 애니메이션이다.
현 국산RPG 여러 문제점(무분별한 과금유도, 유저문제, GM의 무능함)을 풍자하고있다.
단편선 때와는 달리 여러편을 연재하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작화가 단순해졌다.
3. 세계관
3.1. 등장인물
이 작품의 남주이다. 여친이 있으며 16번째 여친이라고 한다.
평소에 매너가 없는 듯하다. 보스의 대사를 스킵하고 자동 사냥을 돌리거나, 여자친구와 함께 25인 레이드보스인 펠릭스를 잡으러 갔다가 여자친구를 버리고 마을 귀환서를 쓰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정식 애니메이션 부터 헤어스타일을 뒤로 넘기고 머리카락색이 노랑색이 되었다.
이 작품의 여주이자 남주의 여친이다.
남친과 펠릭스를 잡으러 갔다가 '''따끈 따끈 왕찐빵 만두'''를 먹었는데 버그로 아이템 버프가 중첩되어 헬창이 되어서 돌아왔다. 꽁치겅듀를 포함한 수많은 고인물 유저들과 운영자의 힘을 빌려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아서 결국 게임을 접는다.
정식 애니메이션 부터 눈이 작아지고 옷에 녹색이 입혀졌다.
게임의 썩은물이다.
스토리의 트러블메이커이다. 대놓고 토끼공듀의 패러디.
2인팟 스토리의 사건의 시발점이 된 인물이다.
운이 없는 것인지 이 대장장이가 강화하는 모습을 보면 '''모두 강화를 실패한다'''.
꽁치겅듀가 속한 길드의 길드원이다. 연금술 만렙을 찍었다고한다.
3.2. 몬스터
3.3. 아이템
3.3.1. 무기/방어구
대추총각이 썼던 아이템이다.
설정상 이벤트 아이템이며, 추후 나오는 컷씬을 보아 진수검은 스토리상 부숴질 예정이었던 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위의 이미지는 단편선 시절 대추총각이 보스를 마구잡이로 팬탓에 저 지경이 된것이다.
헐거벗은 진수검의 상위호환 무기이다.
꽁치겅듀가 대추총각에게 준 무기이다.
3.3.2. 기타 아이템
펠릭스 드래곤의 던전에 진입전에 있는 던전의 몬스터인 '''뒤틀린 황천의 난폭한 임페리얼 공허의 포이즌 고블린'''의 전리품이다. 경매가가 530000 골드나 되는 고가의 아이템이다.
펠릭스 드래곤을 처치하면 드랍되는 아이템이다. 경매가가 300골드라고 한다.
공격력 버프가 중첩되는 버그가 있다.
3.3.3. 캐시 아이템
모바일 OTP를 신청하면 준다
참고로 한장겸은 게임 회사 대표라고 한다. (...)
그외에도 보물상자, 황금 복주머니, 강화주문[5] , 뽑기상자[6] , 아다만티움 듀렉스[7] 가 있다.
4. 기타
[1] 연출을 보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일부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2] 사용처는 알 수 없지만, 경매가가 53만 골드에 달하는 고급 아이템이다.[3] 99강 기준 능력치이다.[4] 3강 기준 능력치이다.[5] 고급->전설급->초고급->초고고급 순으로 등급이 올라간다.[6] 고급->전설 순으로 등급이 올라간다 [7] 나중에 진수검을 강화할 때 들어간 걸 봐선 강화 확률 관련 아이템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8] 중요한 부분이 나올때마다 끊는다.[9] 다른 광고에서 구독자 한명이 이게 광고가 되냐는 질문에 장삐쭈가 광고를 받아서 하긴 하겠지만 그 동영상이 꼭 광고 영상이 된다는 말은 안 했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