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장삐쭈)

 

1. 개요
2. 특징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1.1. 박민석
3.1.2. 김상훈
3.1.3. 최일구
3.1.4. 임다혜
3.1.5. 심진우
3.1.6. 차병호
3.2. 기타 등장인물
3.2.1. 군단장(박춘규)
3.2.2. 여단장(박범석)
3.2.3. 소대장(오석진)
3.2.4. 중대장(지호진)
3.2.5. 박민석의 누나
3.2.6. 행보관(박재수)
3.2.7. 3중대 행보관
3.2.8. 2중대 3소대장
3.2.9. 1중대장
3.2.10. 정훈 장교
3.2.11. 박형식
3.2.12. 정다정(鄭多淨)[1]
3.2.13. 박민식
3.2.14. 박병호
3.2.15. 강찬수
3.2.16. 강찬석
3.2.17. 김한성
3.2.18. 당직사병
3.2.19. 당직사관
3.2.20. 당직사령
3.2.21. 주성진
3.2.22. 허태훈
3.2.23. 주임원사 최영길
4. 줄거리
4.1. 시즌 1
4.2. 시즌 2
4.3. 외전
4.4. 본편 외 등장
5. 기타


1. 개요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장삐쭈가 더빙한 군대를 소재로 한 성인용 애니메이션.[2] 애니메이터는 포포. 더빙은 장삐쭈.

2. 특징


원래는 장삐쭈 단편선으로 제작되었으나, 인기가 좋았는지 3화부터 신병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었으며, 총 14편으로 시즌 1이 완결되었다. 시즌 1 전편 보기
2020년 4월 30일에 시즌 2가 시작되었다. 시즌 2 시작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배경은 장삐쭈가 군대에 복무하던 시절 2011년이라고 한다.[3]
시작 브금은 시즌 1은 군가 전선을 간다의 전주, 시즌 2는 너와 나의 전주에 나왔다.
군필 구독자들이 많아서인지 장삐쭈의 시리즈물 중 조회수가 굉장히 잘 나오는 편에 속한다.[4] 군대 묘사나 고증이 잘 된 편이어서 군필자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듣는다. 영어자막 또한 꾸준히 추가된다.
10년도 더 이전에 나온 플래시 애니메이션인 연예인지옥과 비슷한 경우지만 아무래도 연예인지옥에 비해 당시 병영부조리가 어느 정도 완화된 시절의 세대 차이가 좀 나는 군대상을 묘사한지라 표현 등이 많이 순화된 편. 물론 욕설이 많이 나오는건 변함없다.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1.1.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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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계급은 이병 → 일병.[5] 별명은 이명박.[6] 전입 오자마자 선임들에게 신병 놀리기를 당하는 등 취급이 안 좋아보이지만 사실 '''해당 부대 군단장의 아들이자 여단장의 조카이며 부사관 누나의 동생이다.'''
극초기에는 그저 어리버리한 이등병 정도의 이미지였으나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가지가지 하는 행동이 폐급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민폐에 눈치와 개념 말아먹은 짓을 하여 평가가 아주 안 좋아졌었다.[7] 유격 에피소드에서 이미지가 폭락했는데, 행군할 때 10분 정도 걷다가 힘들다고 선임 말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군장을 맡겨버리기까지 한다. 게다가 김상훈의 수통을 '''훔쳐서''' 그의 물을 마시면서 본인은 열외자로 삼촌의 레토나를 타고 가버린다. 그가 탈영해버리는[8] 유격 4~完편을 기점으로 이러한 이미지가 폭발해버린다.
그래도 유일하게 그를 찾았던 김상훈한테 자포자기와 그에 따른 하소연을 여럿 털어놓고 이에 맞춰준 김상훈의 대인배성에 감화되어 어떻게든 부대로 다시 돌아왔다. 2기부터는 체력을 위해 담배를 끊는 개념적인 행보와 더불어 작업하는 도중에 맞선임인 임다혜가 작업속도로 쿠사리를 먹는데 반해 본인은 아무 지적도 듣지 않았던 것과, 담배 끊었다고 먹는 쿠사리에 어버버 하지 않고 적당히 대꾸도 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폐급을 탈출할 낌새가 보인다.
이후 아침점호 편에서 최일구가 아침메뉴를 물어보자 바로 메뉴를 좔좔 읊었고 최일구의 지시로 아빠한테 전화해서 실내점호 좀 하게 해달라고 전화했다가 크게 혼나기도 하지만, 탈영 시도 전적이 있어 걱정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실제로 실내점호로 바뀌게 되었다.
UFC편에서 습관성탈골이 있다고 한다
전역 편에서는 전역빵을 피하기 위한 심진우의 페이크에 속아 전역빵을 대신 맞게 되었으며 그가 부대를 나서기 전 경례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해 편에서는 심진우가 전역하기 전에 알려준 노하우를 행보관에게 그대로 사용하려다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선임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오해를 사게 되고, 결국 임다혜, 김상훈 차례대로 불려나가다가 분대장인 최일구가 행보관에게 끌려가고 만다. 어찌저찌 주의만 받고 잘 넘어갔지만 최일구가 말년이 반토막 났다고 구라를 치는 바람에 죄책감에 복도를 달려나가다가 김상훈에게 제지당하는데, 하필 그 장면을 중대장에게 그대로 보이는 바람에….
후임 편에선 후임 차병호와 많은 점이 비교되어서 흑화 떡밥도 조금있는 평이 있다. 차병호 이병에 의하면 얼굴 봤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기니피그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분리수거 편에서 흑화하고 마는데, 차병호가 약속을 안 지킨 것에 대해 갈구다가 그대로 최일구에게 들켜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분리수거 편에서 종교가 있다고 언급된다.
물류창고 편에서는 짬이 조금 찼는지 관등성명을 빠릿빠릿하게 대는 모습을 보인다. 차병호와 함께 물류창고에 갔다가 차병호의 실수로 강창석을 깨우게 되어 눈물이 쏙 나게 털린다.[9] 자신에게는 박하게 구는 강창석이 차병호와는 또 친해지자 우울한 표정을 짓다가 차병호가 조심스럽게 용서를 구하자 부드럽게 주의만 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같은 편에서 차병호(21세 4월생)와 같은 21세(11월생)로 밝혀졌다.

3.1.2.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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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일병상병.[10] 전입 온 박민석을 향해 최일구와 함께 신병 놀리기를 시전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자신의 군장에 박민석의 군장까지 들고 유격 입소행군을 마친 뒤에 바로 PT체조까지 참가할 정도로 체력이 매우 좋다. 가끔식 자신의 과거에 대한 썰을 풀려고도 하는데 그때마다 번번히 막혀서 제대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다고 운을 떼는 발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듯한 굇수급 체력, 인간관계 능력을 보면 꽤나 험하게 살아온 것으로 짐작된다.[11]
극초기에는 최일구의 신병 놀리기 장난에 맞춰주면서도 진심이 담긴 듯한 악독한 연기를 보여준 까닭에 전형적인 후임 엿먹이는 나쁜 선임의 이미지였으나, 이 후 온갖 상황에 치이면서도 무능한 윗선[12]들에 대한 처세와 작업 등의 자기 할일을 평균 이상급으로 해내면서 폐급인 박민석의 갖가지 민폐들까지 다 받아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에이스, 대인배, 보살, 천사선임 등으로 이미지가 반전됐다. 특히 유격행군편에서 그 점이 많이 드러났는데, 몇 가지 대표적인 예시를 들면,
1. 힘들다는 박민석의 군장을 대신 들어줌
2. 그 박민석이 군장을 자기에게 맡겨둔 채로 자신의 수통까지 훔쳐서 레토나에 타고 가는 배은망덕한 짓을 저질렀고,[13] 유격체조 중에도 모두한테 민폐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화를 냈을 지언정 PX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챙겨주려고 했다.
3. 덤으로 행군 뒤, 얼마나 고생이 심했는지 툭하면 후임 갈구는 게 취미인 최일구마저 바로 열외시켜주겠다고 나서는 정도였지만 끝까지 훈련을 빼지 않았다.
4. 하지만 막상 그 최일구도 행군할때 김상훈의 물을 반 이상 뺏어먹고 힘들다며 김상훈에게 반 기대면서 걷더니 나중에는 군장을 맡겨버렸다. 그 군장이 대충 싼거라 무겁지는 않았지만.
5. 평소에 무심하게 박민석을 닦달하는 듯 했지만, 실제로는 박민석의 생활 패턴과 체취까지 다 파악하고 있었다.
6. 어떻게 탈영한 박민석을 데려왔냐고 묻는 분대장의 질문에 그냥 적당히 얼버무려 박민석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지켜줬다.
더군다나 1기의 주요 트러블메이커인 박민석은 일단 매 편의 주인공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마다 비호감인데다가 주인공의 내면심리에 공감할 수 있도록 조명하는 일 없이 상황을 저질러놓은 채로 그냥 끝나는 경우가 태반인데 비해 김상훈은 상당히 잦은 빈도로 이야기의 중심에 서거나 공감갈 만한 현실적인 심리독백을 조명시켜 시청자들이 감정 이입하게 만드는 등, 사실상 진 주인공 포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후임 편에서 전입 온 차병호를 거의 편애에 가까운 수준으로 챙겨주면서, 박민석이 은근히 소외받는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박민석이 차병호와 갈등을 맺게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물자창고 편에서 전역한 심진우의 활동복을 물려받아 쓰고 있다.
차병호 이병에 의하면 얼굴 봤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소지섭이라고 한다. 본인 역시 사회에 있었을 때, 그렇게 좀 들었다고 언급했다.[14]

3.1.3. 최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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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시절
이등병 시절
계급은 상병병장.[15] 분대장을 맡고 있다. 오해 편 기준으로 전역까지 5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 비현실적으로 극과 극을 달리는 박민석, 김상훈과 달리 극히 평범하게 짬좀 찬 군바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주요 등장인물 중에 제일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평을 듣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매일 TMI를 남발하는 짬찌 소대장을 아니꼽게 보고 있다. 말년병장인 심진우를 제끼고 실질적으로 최고 선임자인 만큼 군기를 잡는데, 꽤나 짬질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6]
상병임에도 여단장 이름을 모른다거나, TV로 UFC를 보고 임다혜한테 관절기를 걸다가 사고를 터뜨리거나, 유격 행군 도중에 박민석의 물통을 압수하고 그와 다를 것 없이 물을 엄청 퍼마시다가 똑같이 배탈이 난 뒤, 김상훈한테 군장을 짬처리했는데 사실 군장에는 박스만 가득 담아놓는 등의 여러 행적들로 인해 짬만 찼지 은근히 폐급이라는 평가가 공존한다. 물론 일병 때는 특급전사였다는 본인의 언급 등을 보면, 실제 한국 군대가 그렇듯이 기본적으로 일이병 때까지는 엘리트였다가 짬이 찬 뒤에는 '가라'로 군생활을 보내는 테크를 탄 것으로 보인다. 2기에서는 비합리적인 명령을 내리는 소대장을 대놓고 기수열외 시키려는 하극상 때문에 소대장도 소대장이지만 최일구도 꽤나 미친놈이라는 여론이 생겼는데 소대장이 얼차려를 받을 정도로 일이 커진 만큼 최일구 또한 무사하지는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17][18] 분대장 자리도 그대로인 등 아직 징계를 받은 묘사는 없다.[19]
다만 박민석에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실내점호 좀 부탁하라고 시키는 걸 보면 가라가 일상인 상말쯤인듯. 그냥 급한 마음에 질러본 말이라서인지 김상훈이 걱정하자 괜히 말했나 하면서 후회를 하는 모습은 보인다. 심진우 전역 전날 전역빵을 두려워하는 심진우에게 "언제는 전역자들 잘못해서 때렸나, 그냥 기쁜 마음으로 맞고 나가라"라는등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정작 전역 당일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에도 비를 맞아가며 부대원들과 함께 단체 경례로 전역을 축하해주었다.
오해 편에서는 박민석의 말실수로 행보관에게 끌려가고 만다. 다행히 주의만 받고 끝났지만 후임들 앞에선 말년 반토막 났다고 농담하는 바람에 박민석이 죄책감에 생활관을 뛰쳐나가고 만다. 여기서 군생활이 5개월 남았는데 휴가는 엄청 잘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또, 평소 박민석을 체력이 없다며 까곤 했으면서 뛰쳐나가는 박민석을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차병호 이병에 의하면 얼굴 봤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비버라고 한다. 정작 본인은 저스틴 비버로 알아들었다.
그리고 오해 편에서 3중대 행보관이 "새X '''또''' 사고 쳤나"라고 한 것을 보면 전에 일을 저지른 적이 꽤 있는 것 같다.
분리수거 편에선 전형적인 말년병장 루트를 타고 있다. 자는 척을 하다가 박민석이 신병을 갈구는 걸 보고 놀린다.

3.1.4. 임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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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임. 다. 혜.

계급은 이병 → 일병. 구릿빛 피부와 큰 덩치, 감정기복이 느껴지지 않는 영혼없는 목소리, 모아이 석상 같이 생긴 각진 이목구비와 시종일관 그에 걸맞는 무표정이 베이스인데 반해 전혀 안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이름을 가졌다.[20] 어떻게 보면 이런 이중성이 임다혜의 군 생활 타입을 넌지시 드러내는 요소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한없이 우직하고 무거울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알맹이를 보면 박민석의 잘못을 감싸주는 척 하다가 바로 폭로해버리거나, 팔을 다치도록 내버려 둔 뒤에 팔이 나은 다음에도 아픈 척 해서 유격을 빼고, 수통에 물 대신 환타 같은 탄산음료를 넣어놓는 스킬을 박민석한테도 전수하는 등[21] 뺑끼의 달인이라는 점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눈치는 상당히 좋은 후임이지만 그걸 이용해서 은근히 겉모습만 에이스고 알맹이는 뺀질이인 걸 가리는 캐릭터인셈. 외에도 멸공의 횃불의 음정을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엉망으로 박민석에게 군가를 가르쳐줘서 최일구에게 쿠사리를 먹기도 하였다. 군번 상 박민석의 맞선임이지만 초기에는 기획에 없었다가 중간에 넣은 캐릭터라서 그런지 초창기엔 등장하지 않아서 박민석 후임 교육을 임다혜가 아닌 김상훈이 떠맡았었다. 아마 이때는 김상훈이 박민석 맞선임이란 설정이었던 듯.[22]
차병호 이병에 의하면 얼굴 봤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아이라고 한다. 물론 이전부터 항상 생김새 때문에 불리던 게 모아이인지라 최일구한테도 '이 새낀 너무 뻔해'란 소리를 들었다.

3.1.5. 심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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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이전
전역 에피소드
일병 시절

'''중간만 가라는 새끼들 말 절대 믿지 말고, 존나 열심히 해라. 존나 열심히 하면... 다 너한테 돌아온다.'''

전역 편에서 박민석에게 남긴 말.[23]

말년병장. 할 일 없이 침대에서 자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떼우는 전형적인 말년병장으로, 대가리를 한 대 후리고 오라는 식의 신병 놀리기 장난에 말려들거나 점호 시간에 실세인 최일구가 성질부리는 동안 끼어들었다가 꼽보이는 등의 행적으로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최일구의 언급에 의하면 화나면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년 편에서 자기가 먹다 남긴 트윅스를 박민석이 몰래 집어먹자 트윅스의 행방과 범인을 찾는답시고 분대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광역 꼬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 모습이 진심으로 화가 났다기보다는 그냥 말년이라 심심해서 후임들 좀 놀린 거라는 의견이 대부분.[24] 생활관에 마지막으로 있던 박민석을 처음부터 끝까지 추궁하지 않거나 최일구가 새 트윅스를 사다줬는데도 ''''초콜릿 주름'''이 다르다' 운운하는 걸 보면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25][26]
유격행군편에선 김상훈이 이병이었을 때, 샤워실에서 간짬뽕을 먹게 해줬다는 언급도 나오는 걸 보아, 나름 후임들도 잘 챙겨줬던 모양. 유격 3편의 최일구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일병 시절이 나왔는데 당시 계급이 계급이라 그런지 상당히 빠릿빠릿한 모습이다.[27] 분대결산 편 기준으로 전역(혹은 말차)이 24일 남았다고 했고 이 당시 임다혜가 이등병 말호봉이었으며, 유격 직전인 UFC 편에서도 남아 있었으나 '''아침점호 편'''에서 다시 나와 제대하지 않은 게 확인되었다. 또한 박민석이 전입왔을때 상꺾이였던 최일구가 여전히 상병인걸 보면 군대상만 2011년이고 배경은 현재일 가능성이 높다. 1화에서 2018년이라고 언급되기도 했고.
다행히 전역 편에서 마침내 전역을 했다. 전역 전날 전역빵이 무서워 궁시렁거리다가 최일구에게 한소리 듣기도 하고 때리러 온 인원들에게 "내가 니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살살해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모포말이를 피하진 못했다. 모포말이 후 후임들이 시크하게 전역선물인 보급비누곽을 던져주고 나가는 건 덤. 이후 덜 아프게 맞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모포를 주려고 하는 박민석에게 자신 나름의 꿀팁을 전해주는데, 심진우 자신은 예전에 행보관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빠짐없이 자신의 수첩에 기록해가며 행보관을 도왔고 덕분에 행보관과 친해져서 외출과 외박, 휴가를 많이 타냈다고 한다. 그리곤 박민석에게 자신의 수첩을 물려준다. 본인은 자각이 없지만 상당한 부대의 에이스였던 듯.[28] 물론 전역 전날엔 몇대 전역빵 맞다가 더 맞기 싫어서 전역증 없어졌다고 구라 깐 뒤 전역빵까지 박민석한테 짬때리는 약샥빠른 면모도 보였다. 이후 물류창고 편에서 김상훈이 그의 작업복을 입고 있다.

3.1.6. 차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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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편에서 새로 전입 온 인물. 계급은 당연히 이병. 체대에서 1학년을 다니다 휴학 후 입대했다고 한다. 군대 못지 않게 군기가 빡세다는 체대 출신답게 눈치가 빠르고 사회 생활도 잘하는 편이라 전입 온지 하루이틀도 되지도 않았는데도, 맞선임인 박민석과는 달리 최일구와 김상훈 같은 실세 선임들에게 이쁨을 받는 차기 에이스로 점찍어 진 것으로 보인다. 김상훈에겐 좋은 소리로 아첨하는 반면, 진실 게임에서의 모습을 보면 박민석은 다른 분대원에 비해 약간 만만하게 보고 있는 듯 하다. 다만 누구든 1명 지목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사과하면서 지목하는 걸 볼 때 진심으로 박민석을 적대하는건 절대 아니다.[29] 다만 그간 박민석의 행보에 지친 선임들이 차병호에게 깊은 기대 및 힘을 실어주려는 모습인지라 박민석과 다른 선임들 사이 중간에 껴서 되레 본인도 난감한 상황.[30]
분리수거 편에서는 차병호는 김상훈 상병과 축구 후 샤워하고 PX까지 따라가느라 그동안 혼자서 생활관 청소하고 자신에게 분리수거 가르쳐주려 기다리는 박민석 일병에게 난감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눈치 빠른 성격답게 PX에서 돌아오자마자 박민석에게 딸기우유를 조심히 건네는데, 이후 박민석이 어설프게 갈구는 동안 진지하고 엄숙한 태도를 일관한다. 웃기게도 야단맞는 입장인데 오히려 박민석이 잘 갈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맞선임인 박민석 일병이 만만하고 어설프단 걸 인지하면서도 철저히 숙이고 잘 따르려는 걸 보면 박민석에게 기어오르는 낌새도 전혀 없고, 성품이 괜찮은 캐릭터인 것을 알 수 있다.
물류창고 편에서 실수로 강찬석을 깨우고, 이에 열받은 그가 박민석을 때리려는 듯 붙잡으라고 하자, 특유의 눈치와 처세술로 자신이 사회에 있을 때 선배들에게 많이 맞아봐서 때리는 맛도 더 좋을 것이라며 박민석 대신 맞겠다고 얘기한다. 그러고는 강찬석은 박민석을 내보내고 차병호와 따로 창고에서 얘기를 하더니, 그 무서운 분위기는 어디 가고 웃는 얼굴로 걸어나오며 차병호를 예뻐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에이스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중. 거기다 다시 돌아가는 중에 강찬석이 박민석한테 아까 미안하다고 전해달랬다며(추정상 거짓말인 듯) 전해주어 박민석을 위로하는 모습도 보였다.
물류창고 편에서 21세 4월생, 박민석(11월생)과 동갑으로 밝혀졌다.

3.2. 기타 등장인물



3.2.1. 군단장(박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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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중장. 박민석의 아버지로 신병 놀리기를 당하는 박민석과 이를 가하는 김상훈과 최일구에게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등장. 전입 편 외에는 등장인물들의 언급으로만 나온다. 박민석이 유격훈련 중 탈영을 하고서도 멀쩡히 군생활을 계속하는 걸 보면 이래저래 아들을 감싸준다.[31] 시즌2에서 비 오니까 실내점호 좀 하게 해달라는 어리광에 욕을 섞어가며 혼내는 걸 보면 마냥 오냐오냐해주진 않지만[32], 그 뒤에 바로 전군 실내점호가 뜨는 걸 보면 아들바보이긴 한 듯.[33]

3.2.2. 여단장(박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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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대령. 박민석의 삼촌이며 군단장이자 박민석의 아버지인 박춘규 하고는 성이 같은 박씨인걸로 보아 형제 관계로 추정되는 인물로 위병 편에서 가라치는 김상훈에게 얼차려를 시켰다. 초병 편에선 행보관에게 김상훈과 박민석이 저지른 사건이 만약 보고가 들어가면 자기와 군단장 진급이 어려워지는 건 물론 군단장이 욕보일 게 뻔하니 적당히 덮으라고 지시했다.

3.2.3. 소대장(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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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났을 시
>"~하는 절차를 밟아보도록 하자~"
>"이거 사태가 심각한걸?"
박민석이 소속된 소대의 소대장으로, 유격 4편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계급은 소위.
듣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하이톤 목소리와 쓸데없는 TMI를 남발하여 보기만 해도 짜증이 몰려오는 전형적인 쏘가리#s-3 캐릭터로, 박민석이 병사로서의 고구마를 보여준다면 이쪽은 간부로서의 발암을 제대로 보여준다. 중대장의 물음에 간단하게 "모르겠습니다"로 대답하면 될 걸 가지고 경우의 수라느니 확률이라느니 식의 설명충 마냥 해괴한 변명만 늘어놓으면서 상관의 열불을 터지게 하는 건 기본이고[34], 병사들도 웬만해선 틀리지 않는 편인 경례자세를 ㄷ자로 시전하는 폐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유격체조 중에 체력 고갈로 열외하거나 탈영한 '박민석' 대신 이름이 비슷한 다른 병사, '박민식'을 데리고 와서 긴박한 시간을 잡아먹는 등 내외적 양면으로 무능하면서도 정작 답정너식으로 일반 병사, 분대장의 의견들을 전부 묵살하는 태도에[35][36] 현실과 괴리가 있는 FM을 강요하기까지, 말 그대로 군생활을 으로만 배운 듯한 모습이 압권이다.
시즌2 1화에서는 작업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배수로를 파고 있는 병사들 작업현장에 파견되자 줄자를 들이대며 규정범위인 30cm에서 5.7cm가 모자란다거나 진지공사, 공병작업에서 쓰는 PVC 배수관을 매설해야 한다고 생떼를 쓰는 둥[37], 병사들이 싫어할 만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신임 간부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연히 최일구 같이 짬 먹을대로 먹은 분대장급 병사한테 물론, 아직 짬이 덜 찬 김상훈에게까지 폐급 취급을 받고 있으며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무시당하기까지 한다. 박민석에게도 신용도가 매우 낮은지, 오석진 소위의 지시보다 최일구 상병의 지시를 더 우선시하는 모습이 보인다.
소대장은 체계상 지휘관이 아니나[38] 수도 없이 '본 지휘관'이라고 자칭하면서, 병사들이 하극상을 일으켰을 때는 지휘체계가 아니라 계급부터 들먹이는 모습을 보여준다.[39]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랍시고[40] 말로는 젠체 하지만 실제로는 앞뒤 분간도 제대로 못 하는 허당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부분. 시즌2 1화에서[41]는 하극상[42]을 벌이는 최일구한테 얼차려를 부여하려 기싸움을 하다가 마침 작업 진행도를 살펴보려고 끼어든 행정보급관에게 엄청난 기세로 엎드려 뻗쳐를 시전했고[43], 그 결과로 이 사건은 삽시간에 중대 내로 퍼졌으며, 소대장은 3시간 동안 중대장에게 탈탈 털린 뒤에 최소 이틀 이상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뺑뺑이를 쳤다. 그러나 야간작업 편의 김상훈 상병을 불러 같이 담배를 피면서 하는 말을 보면 자신의 고지식함과 업무 효율 사이에서 나름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얼빵한 건 변함이 없어서 김상훈이 상병으로 진급한 것을 계속 까먹는다.

3.2.4. 중대장(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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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개소리야! 이 새끼야! 여기 지뢰가 어딨어어~?!"
계급은 대위. 박민석이 속한 중대의 중대장이다.[44] 유격 4편에 처음으로 얼굴이 나왔다. 폐급짓을 하는 오석진 때문에 상당히 골머리 때리는 듯 하다.

3.2.5. 박민석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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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에 태어나서! 둘에 죄송합니다!
> 하나에 나는! 둘에 쓰레기다!
계급은 하사. 위병 편에서 박민석의 가족사진으로만 나왔다가[45] 유격 편에서 열외담당 교관으로 등장하여 유일하게 박민석을 굴렸다.[46] 박민석이 군단장 아들이라는 사실이 부대원들과 유격 교관/조교들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이 군단장 딸이라는 건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듯 하다. "어, 알아, 가봐" 한마디로 군단장 지시를 쳐내는 걸로 보면 알려져 있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동생이 탈영하면서 일이 커진 만큼 아빠나 삼촌한테 혼나거나 징계 받았을 듯 싶다.

3.2.6. 행보관(박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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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전입 편에서 박민석을 생활관에 인계하는 모습으로 등장. 매미 투슈처럼 얼굴만 잘린채로 나온다. 시즌 2의 작업 편에서 뒤통수까지 나왔는데 안경을 끼고 있다. 옥의 티인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47] 녹색 견장을 달고 있다.[48] 심진우가 전역할 때 들고 있던 우산에 붙은 이름표에 박재수 상사라고 쓰여 있었는데, 이것이 행보관의 관등성명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항상 오전일과시작 전에 3중대 행보관과 커피 자판기 옆에서 수다를 떤다. 초병 편에선 김상훈과 박민석이 저지른 사건이 만약 보고가 들어가면 자기와 군단장 진급이 어려워지는 건 물론 군단장이 욕보일 게 뻔하니 적당히 덮으라는 여단장의 지시를 받고 짜증냈다.
참고로 공수월계휘장을 달고 있는것으로 보아 특전부사관 생활중 야전으로 전출온 듯 하다.[49]

3.2.7. 3중대 행보관



3.2.8. 2중대 3소대장


위병 편에서 부대 복귀중 관등성명 묻는 김상훈에게 '북한에서 온 리철중이고 부대에 폭탄 설치하러 간다'는 개드립을 날려, 목소리만 짧게 등장함에도 깨알같은 웃음을 남겼다. 잘 들어보면 김상훈도 피식 웃으며 대답한다.

3.2.9. 1중대장


위병 편에서 상당히 빡센 인물로 언급되고, 시즌 2 아침점호 편에서 당직사령을 맡는데 비가 세졌다 잦아들었다 하는 걸 보며 실내점호와 실외점호를 오가던 중, 실내점호에 병사들이 좋아하는 반응을 보고 우의 입고 실외점호라고 하는 걸 보면 FM을 떠나 성질도 고약한 듯.[50][51] 경례 안한 병장을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뺑뺑이시킨 적도 있다고 한다. 최일구 왈 지 진급누락된 걸 병사들한테 탓하냐고. 행적을 보면 진급누락이 이해가 될 만큼 언행도 좋지 않아 이 인물도 충분히 폐급이자 영창가도 할 말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이 인물이 하는 짓은 실제로 보면 높은 확률로 영창감이다.[52]

3.2.10. 정훈 장교


위병 편에서 박민석이 신원 확인 중에 총을 들이대자 곧장 바로 엎드린다. 김상훈의 언급을 보면 정훈 장교는 부대원한테 착한 평가를 받는 듯.

3.2.11. 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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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상병. 불침번 편에서 등장. 중저음 톤의 목소리와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으며 박민석이 박현식 일병을 깨우려다가, 비슷한 이름인 데다 근무표에서 1시간 뒤에 편제되어 있는 박형식을 잘못 깨워서 주변 소대원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다. 잘못 깨웠다고 순번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니[53] 어지간히 착한 선임이라도 분노하는 것이 당연지사. 상병 짬답게 졸면서도 순식간에 전투복으로 환복하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유격행군편에선 김상훈이 이병이었을 때, 샤워실에서 빅팜을 먹게 해줬다는 언급도 나오는 걸 보아, 나름 후임들도 잘 챙겨줬던 모양.

3.2.12. 정다정(鄭多淨)[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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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누나 있냐?
>최일구: 없슴다!
>정다정: 왜 없냐?
>최일구: 에.. 형은 있습니다..!
>정다정: 이쁘냐?
>최일구: 예! 예...?
>정다정: 심진우 대가리 박어
>심진우: 대가리 박어!
유격 3편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 최일구가 막 전입 왔을 때 분대장이었으며 김상훈이 오기 전에 전역했다. 최일구의 말에 의하면 그야말로 악마 그 자체였다고 한다.

3.2.13. 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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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일병. 유격 4편에 딱 한 번 등장하며 3중대 소속으로 최일구는 조폭 같이 생긴 놈이라고 깠다. 박민석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계급도 얼굴도 달랐다. 박민석이 탈영했을 때 오석진 소대장이 박민석 찾아왔다고 지호진 중대장 앞으로 데려온 인물. 당연히 오석진은 중대장에게 대차게 까였다.

3.2.14. 박병호


계급은 병장. 아침점호 편에서 1중대장에게 경례를 미실시 해서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을 돌았던 사실이 김상훈 상병을 통해 밝혀졌다.

3.2.15. 강찬수


계급은 상병 → 병장. 직접 등장하진 않았고 이번에 병장으로 진급했다고 박민석의 언급으로만 나왔다.

3.2.16. 강찬석


[image]
계급은 상병. 물자창고 편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물자관리를 하는 보급계원인 듯 하며 신체에 이레즈미 문신과 생기가 없는 듯한 외형, 그리고 어둡고 낮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박민석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 만나면 좀 그렇지만 친해지다보면 잘해준다고 한다. 다만 본편을 보면 알다시피 이건 그 말을 한 박민석 본인에겐 해당되지 않는 듯 하다.
물자창고에서 자고 있다가 박민석과 차병호가 들어와서 시체인 줄 알고 놀라자 일어나서 박민석을 거의 죽일 듯이 갈구고 때리려고 하자 차병호가 자신이 대신 맞겠다며 박민석을 커버쳐주는 모습을 보고 또라이라며 칭찬이 아닌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55]
키가 굉장히 크다. 번듯이 서면 180 초중반대로 추정되는 차병호의 눈높이가 그의 인중에 향해 있는 걸 보면 190 초중반대로 추정된다.
박민석과는 전역 전까지 눈에 띄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아 보이는데, 일전에 박민석의 폐급짓에 몇 번 피해를 받고 손절을 친 모양.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민석을 갈구는 모습과 차병호한테 맞선임을 구타하는데 동조하라고 강요하는 등의 사유로 영창에 가게 되더라도 할 말이 없다. 애초에 일과시간 도중에 물자창고에 몰래 틀어박혀 자고 있었던 걸 보면 이 인간도 충분히 폐급이고, 박민석에게 뭐라고 할 자격이 안 된다.[56]
체대생인 차병호와 마주보고 서도 작아보이지 않는 몸집이나 눈에 띄는 이레즈미, 그리고 생활하다 왔냐는 질문 등으로 미루어보아 꽤나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자기입으로 박민석에게 아빠에게 일러보라는 발언까지 한다. 단순 깡인지, 허세인지, 아니면 뭔가 있는것인지는 불명.
아무리 분위기 좋은 부대라도 한 명씩은 있는 군기반장 스타일의 부조리 선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때문인지 이 양반이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 댓글란에는 PTSD온다는 드립이 가득하다.[57]

3.2.17. 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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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이병. 야간작업편에서 첫등장 했으며, 해당 편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보았을 때 차병호의 동기나 후임[58]로 추정된다. 나이는 20살이라고 하는데 꽤나 노안이다. 구수한 사투리는 덤.

3.2.18. 당직사병


야간작업을 하는 오석진과 병사들에게 당직사령이 순찰 돈다니 시간 맞춰 끝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짬밥이 꽤 되는지 개구리복을 입고 있다.

3.2.19. 당직사관


근무없는 병사들 데려다 야간 작업 시키다 걸려서 오석진과 함께 당직사령한테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3.2.20. 당직사령



3.2.21. 주성진


'[신병외전] 주임원사' 편에서 등장하는 인물. 본편의 박민석 포지션을 맡고 있다. 계급은 일병. 보직은 행정병으로 보인다. 주임원사가 워낙 발음을 흐리게 하는 탓에 다 알아듣지 못하고, 선임인 허태훈 상병이 없을 때 주임원사가 찾아와서 지시를 내리는 것을 정확히 못알아들어서 들은 단어를 일단 받아적고 때마침 돌아온 허태훈과 추리를 해봤는데, 추리 결과, '면회장 방역 수칙 최신화에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고 '''브라자'''를 게시판에 걸어놓는 것'이라고 알아듣는다. 거기서 또 브라자를 군대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보급 귀도리를 걸어놓는다. 물론 주임원사가 말한 의미는 그게 아니라 방문 수칙 최신화해서 '''브라더 프린터기'''를 사용해 프린트해서 붙이라는 것이었다. 결과는 당연히 허태훈과 함께 주임원사에게 직접 갈굼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근데 솔직히 이건 주성진의 잘못이 크며 이 인물도 충분히 폐급이란 평가가 있다.

3.2.22. 허태훈


'[신병외전] 주임원사' 편에서 등장한 인물. 본편의 김상훈 포지션을 맡고 있다. 계급은 상병. 보직은 주성진과 같이 행정병으로 보인다. 주임원사의 말을 못알아듣는 주성진과는 달리 짬이 어느정도 차서 의미는 대충 알아듣는 수준이다. 그런데 본인이 없는 사이에 주성진이 주임원사의 지시를 들어서 못알아먹자 주성진이 들었던 발음을 토대로 추리해서 보급 귀도리를 면회장 게시판에 걸어놓고 그걸 브라자라고 화살표로 가리켜버렸다. 당연히 그 의미가 아니었고, 결과야 뭐...

3.2.23. 주임원사 최영길


'[신병외전] 주임원사' 편에서 등장하는 인물. 연세 탓인지 말할 때 발음을 워낙 어눌하며 부정확하고 흐리게 말하는 특징이 있다. 허태훈의 말로는 부대 내에서 말을 100% 알아듣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다고. 주성진한테 방문객 수칙을 최신화해서 프린트해 게시판에 붙여놓으라고 지시하는데, 주성진이 발음을 잘못 알아듣고 보급 귀도리를 브라자랍시고 면회장 게시판에 걸어놓아버리자 당연하게도 인상을 찌푸리고 허태훈과 주성진을 갈군다.

4. 줄거리



4.1. 시즌 1



  • 전입 편[59]: 전입 온 박민석을 최일구와 김상훈이 신병 놀리기를 시전하다가[60] 아버지가 군단장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과 공포에 질리게 된다.
  • 위병 편: 김상훈이 박민석에게 보초 서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때 김상훈이 박민석의 삼촌이 여단장임을 알게 된다.
  • 초병 편: 1, 2편으로 나뉜다. 박민석과 김상훈이 같이 보초를 서다 둘 다 귀신에 홀려서 발포를 하는 사고를 친다.[61][62]
  • 불침번 편: 박민석이 이름을 착각해서 엉뚱한 선임을 깨운다. 물론 그 뒤로는 지옥의 시작이 확정.
  • 분대결산 편: 후임들이 군가를 못 외우자 최일구가 갈구려다가 그만두고 임다혜가 박민석을 위로해주며 훈훈하게 끝난다.[63][64]
  • 말년 편: 생활관을 청소하던 박민석이 누가 버린 듯한 트윅스를 먹어버렸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말년병장 심진우가 결식하고 저녁으로 대신 먹으려고 남겨 둔 것이었다. 결국 분대원 모두가 심진우의 꼬장에 시달린다.
  • UFC 편: 최일구가 암바 연습하다가 임다혜의 팔을 망가트리고 김상훈과 박민석, 행보관이 차례로 팔을 끼우려다가 상황을 악화시킨다.[65]
  • 유격행군 편: 박민석에 대한 시청자들의 부정적 여론이 절정에 달한 회차. 오석진 소위가 첫 등장했다.
  • 유격 편: 5편으로 나뉜다. 박민석이 PT체조에서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가 교관인 누나에게 걸려서 구르고, 최일구와 김상훈이 짜증내는 걸 듣고[66] 탈영했다가 멧돼지에게 걸린 걸 김상훈이 어찌저찌 구출해온다. 그래도 마지막엔 박민석이 일병으로 진급하는 훈훈한 장면이 나와서 해피 엔딩.

4.2. 시즌 2


  • 작업 편: 최일구의 분대가 비 오는 주말에 배수로 작업을 하다가 최일구 상병과 오석진 소위가 기싸움을 벌이고,[67] 오석진이 행보관에게 병사들 교육을 잘못했다며 얼차려를 지시하다가 역관광당한다. 전 27사단장 전인범 예비역 중장은 이 영상 시청 후, 실제로는 일단 하극상이니 중대장까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을 것이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다만 이후에도 중대장이 멀쩡히 나오는 걸 보면[68] 장삐쭈가 이를 못 봤거나 그냥 현실적인 참고사항 정도로 받아들인 듯하다.
  • 아침점호 편: 아침에 비가 많이 오다가 잦아들었다가 반복하는 사이 당직사령이 실내점호와 실외점호를 오가고 우의 입고 실외점호를 한다는 말에 최일구가 박민석을 시켜 아버지에게 실내점호를 부탁해보라 한다. 박민석 말로는 혼나고만 왔다고 하지만, 정말로 전군 전체 실내점호라는 명령이 즉시 하달 되었고 모두 환호하며 박민석이 칭찬받는다. 다만 그 직후 비가 그치며 "비가 조금 그친 관계로..." 라는 방송이 나오는데 정황상 또X이 당직사령이 자기 맘대로 다시 실외 점호로 바꿀려는 듯한 늬앙스로 보인다. 방송 내용이 완전히 나오기 전에 영상이 끝났기 때문에 열린 결말.
  • 전역 편: 심진우가 전역 하루 전날 밤에 거의 모든 중대원들에게 모포말이를 당하다가[69] 잠시 인원들이 안 오는 틈에 박민석에게 군생활 꿀빠는 개꿀팁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이 일병일 적에 행보관의 행동 패턴을 적어 둔 수첩을 준다. 이것을 잘 숙지하고 행보관과 친해져서 이런저런 작업을 배우고, 부대에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하면 합법적으로 일과에 참여 안 해도 되고 잘하면 포상외출, 외박, 휴가를 탈 수 있다는 것. 즉 심진우 본인은 한 것도 없이 꿀빨았다고 말했지만 사실 엄청난 에이스였던 것이다.[70][71] 다음날, 전역하는 심진우가 비 오는 날에도 자기를 배웅해 준 중대원들에게 우산도 던져두고 경례를 하며 끝난다.[72] 이때 떨어진 우산 손잡이 주기엔 행보관의 주기가 적혀 있었다.[73]
  • 오해 편: 박민석이 심진우에게 배운 걸 써먹으려다가 긴장하는 바람에 이제는 선임들이 안 때린다고 말실수해서 소대원들이 행보관에게 갈굼당한다. 처음에는 임다혜부터 시작했는데, 임다혜는 표정이 굳어있다는 것을 빼면 그다지 갈굼 받지 않았으나, 김상훈이 불려가서 박민석을 괴롭혔냐는 질문에 저는 안 괴롭혔다고 말실수하고 거기에 더해 박민석이 일병 달고 나서부터는 한 대도 안 맞았다고 말실수한 탓에 최일구까지 불려간다.[74][75] 결국 최일구는 행보관과 1:1 면담을 하게 되고, 소대원들이 불안해하고 있던 그 때, 최일구가 기운 없이 돌아온다. 김상훈이 어떻게 됐냐고 묻자, 최일구가 말년 휴가 반토막 났다고 얘기하자, 박민석은 죄책감에 충격받아서 뛰쳐나간다. 하지만 사실 휴가가 반토막 났다는 건 구라였고, 그냥 주의만 받고 끝났었던 것. 뛰쳐나간 박민석을 김상훈이 제압하면서 안심시키는데 문제는 그 위치가 중대장실 앞. 중대장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최일구가 체력 단련이라면서 얼버무리는데, 그 후 게시판에 중대장 전파사항으로 복도에서 체력단련시 상점 -10이라는 종이가 붙었다.
  • 후임 편: 인천 부평 출신인 차병호가 신병으로 전입온다. 박민석의 맞후임인데 여친이 예쁘고, 체대 출신이며 축구를 좋아하는 등의 호감요소로 오자마자 김상훈과 최일구의 맘에 들면서[76] 박민석이 소외감을 느낀다. 그날 저녁 지목게임에서 싸우면 이길 것 같은 선임, 모쏠일 것 같은 선임으로 박민석을 연달아 지목하자 기분이 상하지만 최일구가 뒤끝 없음을 강조해서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어지는 이미지 게임에서 박민석에게 기니피그를 닮았다고 하는 탓에 박민석이 진짜로 화가 나고, 이런 상황에서 점점 위로 가며 임다혜를 역시나 모아이라 하더니 김상훈은 소지섭이라 하자 최일구에게 벌써부터 아부한다고 한 소리 듣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분대장인 최일구를 비버라고 해버리는데, 최일구가 저스틴 비버로 알아들으며 끝난다.[77] 영상 시작 부분에 박민석이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십쇼 같은 말을 하고 들어온 다음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오해 편에서는 시도하다가 한번 사고쳤지만 이번에는 전역 편에서 심진우 병장이 알려준대로 행보관과 친해지는 작업을 충실히 이행 중인 듯.
  • 분리수거 편: 박민석이 차병호를 갈구는 것이 주 내용. 갈구다가도 선임이 들어오면 다시 가르치는 모드로 돌아오는 게 일품이다. 그마저도 갈구는 것도 아직 잘 하지못해 어버버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는 줄 알았던 최일구 병장이 다 들었던게 밝혀지며 이불킥 엔딩 확정. 다만 혹자는 박민석이 자신의 아버지나 삼촌을 들먹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갈구는 걸 보고 그래도 배려를 많이 해준 거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 물자창고 편: 작업 중 최일구가 박민석과 차병호에게 구르마를 가져오라고 시키고 둘이 물자창고로 가 구르마를 찾던 중 병호의 실수로 창고 틈새에 숨어 자고 있던 보급계원인 강찬석 상병을 깨우고 만다. 이에 열이 뻗친 강찬석이 박민석을 거의 반 죽일듯이 갈구고 아빠한테 이르라고 하기도 하고[78] 구타까지 하려 하자 차병호가 자신이 대신 맞겠다고 나서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하다가 넘어가고, 박민석을 내보내고 둘이 있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나온다. 작중 강찬석이 박민석을 향해 눈에 띄지 말라고 엄포놓는 걸 보면 박민석의 폐급 기질이 타 소대에까지도 알려진 듯. 하지만 막상 이 편에서는 박민석이 잘못한 것이 없다. 오히려 일과 시간에 몰래 틀어박혀서 자고 있던 강찬석 상병이 백번 잘못한 상황이다. 마지막에 박민석이 차병호에게 하는 대사가 "나도 내 방식이 있으니까"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이고 강찬석 상병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짐작되는 대목이다.
  • 야간작업 편: 오석진이 쓸데없이 FM으로 진행하다가 점검 올때까지 작업을 끝내지 못해서 결국 오석진은 당직사병과 함께 당직사령한테 털린다. 본인도 느낀게 있었는지 김상훈에게 전쟁났는데 자신이 소대장이면 어쩔거냐고 묻는데, 김상훈은 두번씩이나 쏴 죽이겠다고 대답한다.[79]

4.3. 외전



4.4. 본편 외 등장


장삐쭈가 광고주에게 의뢰받는 내용인데, 배경을 생활관으로 해서, 박민석이 혼나는 모습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요청에 박민석과 김상훈이 등장한다. 생활관에서 독고형님과, 안기욱과 장삐쭈가 틱톡 촬영하고 있으니깐, 생활관에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박민석을 턴다...
신병 담당 애니메이터인 포포님이 "신병 다음편에서 티셔츠 1장당 박민석을 1대 씩 때려준다고 하면 많이 사지 않을까요?"라는 대사를 하며 잠깐 박민석이 출연해서 3대 맞았다.[80]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온 유격 2편에서 박민석이 누나에게 두들겨 맞은 걸 보면 농담은 아니였던듯.
베스트 커플 상으로 박민석과 김상훈이 수상하였으나, 군인 신분이라 직접 오지 못하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브라더 프린트기 광고. 본편의 인물이 아닌 주성진 일병과 그 주변 인물인 허태훈 상병, 그리고 주임원사 최영길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주임원사가 발음을 상당히 흐리게 말하는 탓에 주성진과 허태훈은 방역 수칙을 최신화하고 면회장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고 브라자를 게시판에 걸어 놓으라는 소리로 알아들어서 비슷하게 생긴 보급 귀도리를 걸고 오른쪽에 화살표로 브라자라고 가르켜놓은 종이를 붙여놓았다. 그런데 주임원사가 말한 본래 의미는 방문객 안내 문구가 2년전 거라 최신화하고, 브라더 프린터기로 복사해서 붙여놓으라는 소리였다. 결과는 당연히 주임원사한테 갈굼당하는 엔딩. 여담으로 성우는 장삐쭈 혼자 전담하지 않고 피식대학 정재형과 뢴트게늄이 각각 주임원사와 주성진을 맡았다. 장삐쭈가 맡은 역할은 효과음과 허태훈 뿐. 또한 주임원사의 말을 일부러 이해하지 못하도록 주임원사가 하는 대부분의 말에는 자막도 안달려있다. 군복이 아직 우드랜드 패턴인 걸로 보아 최소 2010년대 극초반인 프리퀼로 추정된다.
브라더 프린트기 광고. 본편의 인물이 아닌 주성진 일병과 그 주변 인물인 허태훈 상병, 그리고 주임원사 최영길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주임원사가 발음을 상당히 흐리게 말하는 탓에 주성진과 허태훈은 방역 수칙을 최신화하고 면회장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고 브라자를 게시판에 걸어 놓으라는 소리로 알아들어서 비슷하게 생긴 보급 귀도리를 걸고 오른쪽에 화살표로 브라자라고 가르켜놓은 종이를 붙여놓았다. 그런데 주임원사가 말한 본래 의미는 방문객 안내 문구가 2년전 거라 최신화하고, 브라더 프린터기로 복사해서 붙여놓으라는 소리였다. 결과는 당연히 주임원사한테 갈굼당하는 엔딩. 여담으로 성우는 장삐쭈 혼자 전담하지 않고 피식대학 정재형과 뢴트게늄이 각각 주임원사와 주성진을 맡았다. 장삐쭈가 맡은 역할은 효과음과 허태훈 뿐. 또한 주임원사의 말을 일부러 이해하지 못하도록 주임원사가 하는 대부분의 말에는 자막도 안 달려있다. 군복이 아직 우드랜드 패턴인 걸로 보아 2000년대 초반으로 추정한다.

5. 기타


  • 2020년 9월 21일에 신병 이모티콘이 출시되었다. 출시 기념으로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편이 나왔는데, 시즌 2기 아침점호 편에서 찾던 7번 총기함 키를 아직도 찾고 있다.
  • 급식생이랑 스튜디오 장삐쭈랑 함께 장삐쭈를 대표하는 인기 콘텐츠다 그 증거론 신병 영상 대부분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라오고 조회수가 매우 높다.[81]

[1] 생활복에 써 놨다. 한자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인물.[2] 거의 말할 때 마다 욕설이 나오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매우 좋지 않다. 물론 볼 사람은 다 보지만 말이다.[3] 이때가 한창 구형 우드랜드 얼룩무늬 전투복에서 신형 디지털 전투복으로 전환되던 시기이기에, 자세히 보면 심진우를 비롯한 짬 있는 병장들만 구형 전투복을 입고 있는 디테일을 볼 수 있다. 첫화에선 2018년이 명시되는데, 이후 군 문화가 변한 것 관련해서 댓글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그냥 시간적 배경 자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4] 신병 편이 나올 때마다 인기급상승 동영상은 기본이고 잘하면 인기급상승 동영상 #1까지도 오른다.[5] 시즌 1 마지막 화에 일병으로 진급한다.[6] ''''이병 박'''민석'이라는 관등성명을 듣고 김상훈이 지어주었다. 영어 자막에서는 private(이등병)을 pervert(비뚤어진, 변태 성욕자)로 바꿔부르는 것으로 번역되었다.[7] 작품과 별개인 티셔츠 판매 홍보 영상에서도 농담조이긴 했지만 아예 구매율에 따라 박민석을 한대씩 팰 권리를 주면 어떻겠냐는 네타성 콩트가 고전 플래시게임 패러디 연출에 맞춰서 나오는 등, 여러모로 제작진 측에서도 인식하는 듯 하다.[8] 다행히, 해당 날에 발견되었고, 군단장의 입김이 작용한건지, 직후 일병으로 무사히 진급하는 것으로 보아 탈영으로 처리되지 않은 듯 하다. 다만, 이 일로 100일 휴가가 잘렸다고 시즌 2 전역 편에서 스스로 언급한다.[9] 엄밀히 따지면 차병호만의 실수라고 보기도 애매하다. 박민석도 물자창고 구석에 틀어박혀 자는 강창석을 보고 놀란 걸 보면 차병호가 놀라는 것이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애초에 거기서 틀어박혀서 잤던 강창석이 잘못한 거고.[10] 시즌 2 '후임' 편에서 상병으로 진급하였다.[11] 단편 '삥' 편에서 염색만 제외하면 똑같이 생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동일인물인지는 알 수 없다. 당장 신병에서도 안류천이나 진수네 슈퍼 같은 게 등장하다보니 그냥 캐릭터 재활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12] 후술하겠지만 최일구는 최고선임 치고 종종 폐급 못지않은 행보를 보여주기 일쑤고 힘든 일은 웬만하면 죄다 김상훈과 그 아랫라인에게 짬처리하는 데다가 소대장은 무능하고 허당에 멍청하면서 독선적이기까지 하다.[13] 이 일만큼은 진짜 열받았는지 박민석과 말도 하지 않으려고 했다.[14] 물론 차병호가 김상훈과 꽤나 친해진 지라 벌써부터 김상훈 라인을 탈 징조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15] 시즌 2 '후임' 편에서 병장으로 진급하였다.[16] 작업하는데 혼자 팔짱끼고 시키기만 하지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거나 체력을 위해 담배를 끊은 박민석한테 안피더라도 1갑씩 가지고 다니라며 말도 안 되는 쿠사리를 놓는 둥 부조리도 꽤나 조장하는 편이다.[17] 다만, 이런 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게, 상/병장 급 중에서는 머리카락 자르라는 말에도 지시불이행 및 하극상을 하는 인원이 종종 있기 때문, 다만 지시불이행('''예'''라고 하고 안 짜르는 경우)일 경우, 경고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는 있어도 이에 대해 항명이나 하극상을 했다면, 오석진 소위의 경우처럼 불합리한 지시가 아닌 이상 '''100% 징계받는다.''' 두발정리의 경우 군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시불이행 중 하나인데, 일례로 탈모인 장병이 있어 해당 인원은 지휘관 및 대대장에게 '''확인 및 허가를 받고 이를 모두에게 교육'''했음에도 몸에 아무 이상없는 상/병장들이 자신은 취업을 이유, 전역 시의 이미지를 생각해야하고 '''간부들은 머리 긴데 우린 왜 잘라야 하냐'''며 나도 안 자르겠다고 대놓고 항명하며 안 자르는 경우도 있다. 간부의 머리카락의 경우에도 대다수의 간부는 병사들과 같이 운동형으로 자르며 군무원이나 특수보직에 해당하는 인원들은 어느 정도 예외를 두나, 그 '''해당 간부를 자르게 하면 되는 것이고''' 상/병장들이 머리를 안자르는 이유가 될 수 없다.[18] 2기 이전에도 유격행군 에피소드에서 오석진 소위에게 개짬찌소위라고 다른 인원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말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다면 상관모독죄에 해당된다. 배탈나서 정신없는 상황이라 그냥 넘어가줬거나, 오석진이 너무 얼빵해서 갈구지도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19] 앞뒤 사정을 아는 분대원들이 변호를 해줬을 수도 있는데, 만약 변호를 해줬다면 '''군단장 아들인 박민석도 있었을 것이다.'''[20] 본인 말로는 부모님이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땐 딸이라서 이런 이름을 지었다는데 낳고 보니 아들이었다고 한다.[21] 박민석의 수통 다음에 건네준 임다혜의 수통에는 환타가 들어있다는 것으로 확인사살되는데, 박민석이 애초에 최일구나 임다혜만큼 약삭빠르게 머리가 돌아가는 타입의 캐릭터도 아닌 만큼 임다혜가 처음부터 알려줬을 확률이 높다. 김상훈도 이걸 눈치채고 둘다 폐급이라고 욕했다.[22] 근무나 휴가 때문에 등장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23] 이 말을 하는 장면이 직접 나온 건 아니고, 전역하는 심진우를 다른 병사들과 함께 배웅하는 박민석의 머릿속에서 나온다.[24] 전역 편을 보고 말년 편을 다시보면 심진우 병장의 이미지 상 단순히 심심하니까 놀리려고 그러려는 이미지가 보인다.[25] 물론 정확히 말하면, 이 편은 흔히 퍼져 있는 '아무리 존재감 없는 말년이라도 한 번 마음먹으면 엄청난 뒤끝을 보여준다'라는 옛 통설을 약간 비현실적으로 과장해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근데 사실 실제로 저러면 심진우는 행정반 방송까지 사적인 이유로 마음대로 사용한 것 과 더불어 높은 확률로 영창감이고 어지간히 또라이가 아닌 이상 전역이 코앞인 병장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 리가 없다.[26] 댓글에선 병장이 할 일이 없이 심심해서 초콜릿 주름을 구경할 정도를 보여준다고 농담같은 진지한 드립이 있곤 했다.[27] 얼핏 박민석이 당한 신병 놀리기가 연상된다. [28] 전역하는 날 아침에 비가 오는데 제 아무리 친하게 지냈다 한들 누가 비를 맞아가면서까지 전 부대원이 나와 경례를 할까? 영상 끝자락의 우산에 각인된 행보관의 이름을 보면 두말할거 없이 부대의 에이스 취급을 받은 인물이다.[29] 물론 아무리 폐급이라 해도 전입 첫날부터 선임이 다 있는 자리에서 맞선임을 대놓고 먹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예의없는 놈으로 찍히기 딱 좋으며, 체대 출신에 눈치 좋은 차병호가 그렇게 할 가능성도 낮다. 그러므로 차병호와 박민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는 이후 스토리를 지켜봐야 할 듯.[30] 다만 선임들이 차병호를 에이스로 좋아하는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박민석을 아예 무시하지도 않는 것이, 첫 등장 때 박민석이 악마라고 겁주거나 니가 실수하면 박민석이 갈굼당한다고 확실히 각인을 시키는 등 박민석의 위신도 충분히 세워주고 있다. 후반부에 지목 장난을 할 때도 자꾸 박민석을 지목하자 최일구 상병이 박민석이 복싱했다고 넌지시 알려준다. 이런 걸 보면 관계 회복 후 충분히 잘 챙겨주고 있는 듯. [31] 덮어줬다는 게 직접 드러나진 않지만 탈영으로 부대가 뒤집히고 소대장은 찾으러 나섰다가 멧돼지에 치여 입원하는 등 사태가 커졌는데도 전출이나 징계 등의 언급 또는 묘사가 없는걸 보면 확실하다. 김상훈이 이제 어쩌냐는 박민석에게 아빠한테 전화하라 하기도 했고. 다만 전역 편에서 박민석이 자신의 100일 휴가가 잘렸다고 말하는 걸 보면 비교적 약하게나마 징계는 받은 듯.[32] 아마 선임들이 시킨 것을 눈치채고 혼내는 걸로 끝낸 듯 하다.[33] 불침번 편에서 박민석이 말하길 원래 군대도 빼준다고 하셨는데 박민석이 그냥 가겠다고 지원했다. 아무 생각없이 지원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동안 박민석이 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장면들을 둘러보면 자기딴에는 나름 개과천선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지원했으나 의지력부족으로 사고친거라는게 신빙성이 더 높다. 당연히 엄청 후회된다고.[34] 이 장면에서는 중대장이 어찌나 화를 내던지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병사까지 식은 땀을 흘릴 정도였다.[35] 행군 중 병사들의 요구에 이상한 TMI를 주절주절 떠들며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에, 멧돼지가 있다며 조용히 경고하는 김상훈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은 채 지뢰가 있을 리 없는 구역에서 지뢰를 밟았다는 판단을 멋대로 내리고 보고를 하는 등 속터질 정도로 멍청한 모습을 보여준다. 누가 들어도 개소리였기에 "뭔 개소리야?"라며 짜증 섞인 중대장의 목소리가 압권.[36] 아이러닉한 것은 직전까진 소리 들렸다며 풀숲에 들어가려는 김상훈을 야생동물 서식지라 위험하다며 말리다가 정작 진짜 멧돼지가 나타나니까 테세변환했다. 물론 그 결과로 멧돼지한테 치여 온 몸에 붕대를 감고 병상에 눕는 신세가 되긴 했다.[37] 진지하게 보면 간부들이 굳이 휴일에 병사들한테 반감살 것까지 감안하면서 배수로를 파라고 지시하는 것은 당장 오는 비에 대한 조처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거기에 대고 군인정신과 작전을 운운하며 필요 이상의 FM을 강요하는 것으로 병사들을 휘어잡으려는 심보를 부린다면 상식과 눈치를 완전히 밥말아 먹은 행위나 다름없다. 아니면 휴일에 행보관한테 짬맞은걸 병사한테 분풀이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럴 생각을 할 정도의 캐릭터였다면 애초에 행보관에게 얼차려를 시키지 않을 것이므로 전자의 경우가 확실하다.[38] 지휘관은 중대장 이상의 직책부터다. 소대장 이하는 지휘이다.[39] 소위 '아저씨'라는 타 부대 선임들에 대한 군대에서의 취급만 봐도 나타나 있지만,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는 관계는 계급의 차수가 아닌 지휘체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군필자들이라면 일개 병사들조차 숙지하고 있는 기본 상식이지만 간부씩이나 되는 사람이 병사들을 복종시키는 데에만 급급한건 지 그 정도의 상식머리조차 되어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꼴인데 어떻게 보면 후술할 내용에 대한 복선이기도 한 셈.[40] 사실 만화라서 그렇지, 4년 동안 엄격한 군대식 생활로 단련받고 최소 2~40년 동안 장기 근속하는 중대령급 진급루트도 압도적으로 보장받는 엘리트 무리에서의 처세도 익힐 터인 육사 출신이 저런 고문관인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이긴 하다. 보통 저 정도면 임관하기 전부터 웬만해선 걸러지기 때문. 아마도 성적 높아서 무사히 임관한 것으로 보인다.[41] 근데 유격5보다 이전인 분대결산 편에서 심진우가 전역 24일 남았다고 하고 시즌2 3화에 전역하는데, 그렇다면 오석진은 길어야 3주밖에 안되는 기간만에 전신 깁스할 정도의 중상을 완치하고 복귀했다는 소리가 된다.[42] 정확히 말하면 항명이다.[43] 그걸 본 소대원 4명이 입을 벌린 채로 놀란다.[44] '위병' 편에서 여단장이 김상훈을 얼차려 시킬 때 중대장을 김덕철 대위라고 하는 걸로 보면 그 사이에 중대장이 교체되어 이 사람은 새로 부임한 중대장인 듯 하다.[45] 사진에 미친련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평소에도 한 성깔한 듯. 그래도 얼차려 받는 민석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 걸 보면 평소엔 잘해주는 듯 하다.[46] 단순한 얼차려만 주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나는 쓰레기다'를 외치게 하였고, 서있던 박민석의 다리를 발로 걷어찼고, 지쳐 누워있는 민석의 복부까지 걷어찼다. 박민석이 밉상 짓을 골라가며 하는 고문관이라 이렇게 당하는 것이 사이다라는 반응이지만, 엄밀히 놓고 보면 이는 인격모독과 폭력이므로 얼차려를 넘어서는 심각한 가혹행위에 속한다. 이건 누나로서도 부모한테 제대로 혼날 일이고, 간부로서는 절대 해선 안될 병영생활 행동강령 위배이다.[47] 시즌 1 초병 편과 2의 작업 편[48] 녹색 견장은 지휘자 혹은 지휘관 직책이 다는 견장인데, 행정보급관은 지휘자 혹은 지휘관 직책이 아니기에 녹색 견장을 달지 않는다.[49] 실제로 많은 육군 특전사 부사관들이 상사 이상이 되면 야전으로 전환하는 일이 은근히 있다. 이유는 일반부대는 중사급 이하만 전투요원에 속하고 상사급은 참모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특전사는 부사관 체제라는 특성상 상사를 달고도 전투요원에 속하게 되고 상사급 인원이 많은 부대라서 원사 진급이 타 부대보다 좀 어렵기 때문이다.[50] 비가 와도 작업 등을 이유로 실외점호를 취할 수는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약식으로 하고 작업을 실시하는게 정상이다. 정말 큰 문제는 계속해서 정정방송을 하는 부분으로 이는 부대원들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다.[51] 작업 등을 이유로 실외점호의 경우는 사실상 집합하고 작업구역 할당해주려고 하는 경우고, 이마저도 인원 및 상태확인을 마무리하고 작업구역 할당까지 실내에서 모두 다 끝마친 뒤에 바로 작업구역으로 향하는 경우가 보통이다.[52]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영창제도가 사라졌기에 의미없지만 간부도 영창을 갈 수 있다. 다만, 상당히 애매한 경우인게 사안이 애매하면 경고 등으로 끝나지만, 간부가 영창을 갈 정도의 사안이면 대체로 그냥 다이랙트 징계로 파면을 시키지 굳이 영창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53] 불침번은 엄연히 군대에서 작전으로 취급하는 제도다.[54] 생활복에 써 놨다. 한자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인물.[55] 다만, 차병호는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 살짝 겁먹었다.[56] 그나마 차병호를 통해 아까 미안했다고 간접적으로 사과를 하긴 했으나 이마저도 차병호가 박민석을 위로 차원에서 한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57] 의외로 이런 스타일이 박민석이 말한 것처럼 첫인상과는 달리 마음에 든 자기 사람에게는 정말 잘해주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물론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 양아치, 조폭들도 다 마찬가지다. 대부분 자기 사람에겐 다 잘해주려는게 사람의 본심이다. 의외로 착하다같은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지는 말도록 하자. 자기 눈 밖에 난 사람에게는 한 없이 잔인해질 수도 있는데 이런 스타일의 사람은 선임에게 깍듯하게 하면서 후임을 잡아 중대 내에서 힘을 키우기 마련이고 꼬장을 어느정도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은 일을 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본인이 마음에 들어 하는 후임들은 대부분 일을 잘하고 처세술에 능한 차기 실세 에이스인 경우가 많고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선임라인-본인-에이스 후임라인 이라는 큰 규모의 인맥 내에서 자기 눈 밖에 난 사람의 이미지를 폐급인 상태로 유지시키는 정치를 펼치는 건 매우 쉬운 일이다. 박민석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한참 후임이자 맞후임인 차병호가 있음에도 끝없이 몰아붙여 개쪽을 주고 아예 2주차 신병인 차병호에게 박민석을 구타하는데 동조하라고 하극상을 지시하는 등 암묵적으로 눈밖에 난 후임에 대한 기수열외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인다.[58] 드물지만 이등병 때 후임이 오는 경우도 있긴 하다.[59] 원래 제목은 '신병'이었는데, 단편선이었던 신병이 시리즈화되면서, 같은 제목인 1화는 '전입'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60] 김상훈이 상꺽으로, 최일구가 일병으로 서로 역할을 바꾸고 개꿀잼 몰카를 찍었다.[61] 4년 전에 한 병사가 박민석과 김상훈이 보초를 섰던 그 초소에서, 같이 보초를 서던 병사를 쏴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후반부에서 여단장과 행보관의 통화로 확인사살.[62] 이때 박민석이 본 유령과 김상훈이 본 유령은 고라니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눈이 양옆으로 사시가 되는 등 고라니의 특징을 지니는데, 이는 4년 전 죽은 병사를 고라니로 착각했다는 보고로 사건을 덮었기에 이를 암시하기 위한 복선이었다.[63] 이 때 임다혜도 멸공의 횃불을 잘 못 불러 결국 김상훈까지 엎드러뻗치게 만드는데 멜로디를 안외워서 잘 몰랐던 것인지 음치인 것인지는 불명. 실제로도 후임에게 군가 검수를 목적으로 불러보라고 시킨 후 음치라는 이유로 구타 혹은 갈굼을 하는 선임들이 흔히 있다.[64] 이 때 박민석이 해명을 하자 임다혜는 대수냐는 투로 "그럴 수 있지...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눈감아줬다.[65] 그러나 임다혜는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팔이 나은 이후에도 아픈 척 하여 합법적으로 유격훈련을 뺐다.[66] 정확히는 의사라는 내용. 저혈압 환자들 옆에 두면 혈압이 올라서 저혈압이 치료되기 때문이라고(...)[67] 이 때 얼차려를 시행할때 각자 반응이 다른데 박민석은 초긴장한 자세로 둘 사이에서 받아들이고 임다혜는 담담한 자세로 각각 받아든다. 김상훈은 이 때 끝냈을거라고 푸념하고 그냥 얼차려 받는게 낫지않냐고 하지만 최일구가 거부한다. 최일구 같은 경우 신경쓰지 말라는 듯 속행을 지시한다.[68] 덤으로 최일구도 분대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69] 그와중에 한 사병은 전역선물이라고 하나 던져주는 서비스도 보이는데, 무려 보급 플라스틱 비누곽이다.[70] 일과 빼고 배운 게 용접, 페인트칠, 예초, 톱질 등이며 거기에 큰 이벤트라며 언급된 것들이 물자창고 페인트칠, 울타리 만들기, 전 생활관 빨래건조대 보수작업이다. 회상장면에서나 심진우 본인의 말에서나 따로 다른 병사들의 언급이 안 된걸로 보아 행보관과 단 둘이서(!) 이 모든 일들을 처리한 듯 하며 이는 평시 일과보다도 매우 난이도 높고 험난한 일들인 만큼 외박과 외출, 휴가를 안 받을래야 받을 수 밖에 없다. 말 그대로 작업의 에이스. 여담으로 빨래건조대의 경우 1부 분대결산편에서 김상훈이 행보관과 보수작업을 했었다는 언급이 있었던 만큼 행보관이 차기 에이스로 김상훈을 낙점 찍은 듯 하다.[71] 이에 박민석이 그건 본인이 열심히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자 "그런가?"라고 하며 고민하더니 깨닫고보니 스스로 열심히 했다는 걸 인정한다.[72] 심진우는 걱정되기도 하니 들어가라고 하나 우렁찬 경례에 꽤나 기쁘면서도 감격스러웠던지라 본인도 우산을 내려놓고 "충-성!!!"이라며 경례한다. 간부들 뿐만 아니라 본인 말 마따라 후임들에게도 제법 명망이 높았던 모양.[73] 각인까지 해서 갖고있던 아끼던 우산을 전역하는데 쓰고 가라고 준 것을 보면 행보관도 심진우를 굉장히 좋아한듯 하다.[74] 최일구를 부르러 갔을 때, 김상훈이 자신도 말실수했다고 박민석을 감싸주는 모습을 보인다.[75] 최일구가 커피 자판기 앞에 불려갔을 때, 옆에 있던 3중대 행보관이 또 사고쳤냐라는 말을 하고, 최일구가 불려나갔을 때, 김상훈이 걱정하면서 "저 양반, 더 이상 잘릴 휴가도 없을텐데"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최일구가 군생활 중에 친 사고가 꽤 있는 모양이다.[76] 최일구의 경우 같은 인천 출신이며, 자기는 부평 옆에 산다고 기뻐한다.[77] 얼핏 보면 박민석이 대놓고 왕따 당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최일구가 차병호를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후임이 잘못하면 맞선임이 혼나는 점을 확실히 가르치고, 싸우면 이길 것 같은 선임으로 박민석을 지목하자 복싱 배우다 온 애라며 감싸주는 점, 또 이때 김상훈도 그냥 짬순으로 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모습을 보면 알게 모르게 생각해주는 부분도 보인다. 무엇보다 박민석이 아무리 어리버리하고 만만해 보여도 군단장 아들임을 알게 되면 절대 기어오르지 못할 테니 그 전에 적당히 풀어주려는 의도도 있을 듯하다. [78] 거의 "니 아빠한테 이른다고 쫄을 거 같냐"고 갈구는 투다.[79] 사실 첫번째는 오석진이 기죽을까봐 농담이라며 둘러댔는데, 그렇다고 따로 좋게 말해줄 핑계도 없었던지라 똑같은 말을 반복했다.[80] 그런데 상단에 적힌 구매 수량은 4장이다[81] 신병 전역편은 무려 5개월만에 700만를 달성했고 다른 영상들도 거의 700만 조회수 영상들이 2개나 있다. 그리고 다른 영상도 최소 300만 조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