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기 원소
주기율표의 두번째 주기에 있는 원소.
모두 8개의 원소가 속한다. 2s 오비탈과 2p 오비탈이 차기 때문이다.
2d 오비탈은 없기 때문에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은 옥텟규칙을 항상 만족한다. 3주기 원소에서 규소는 아니지만, 인, 황, 염소, 아르곤과 대비된다.
수소와 헬륨과 리튬 (극히 일부)은 빅뱅때 생겼고 탄소이후는 별들에서 생긴 원소이다. 약간의 리튬과 베릴륨과 붕소는 우주선으로부터 생겼다.
주기율표를 그릴때는 베릴륨과 붕소 사이를 찢어놓고 그린다.
질소, 산소, 플루오린의 수소화합물은 수소 결합때문에 다른 같은 족 원소의 수소화물에 비해 융점과 비점이 높은 편이다.[1] 대체로 분자량이 커질수록 높아지는 현상과 반대이다. 또 혼성 오비탈때문에 결합각이 109도에 가깝다. 아래쪽의 수소화물은 혼성오비탈을 이루지 않아 결합각이 90도에 가까운 것과 대비되는 일이다.
1. 설명
1. 설명
모두 8개의 원소가 속한다. 2s 오비탈과 2p 오비탈이 차기 때문이다.
2d 오비탈은 없기 때문에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은 옥텟규칙을 항상 만족한다. 3주기 원소에서 규소는 아니지만, 인, 황, 염소, 아르곤과 대비된다.
수소와 헬륨과 리튬 (극히 일부)은 빅뱅때 생겼고 탄소이후는 별들에서 생긴 원소이다. 약간의 리튬과 베릴륨과 붕소는 우주선으로부터 생겼다.
주기율표를 그릴때는 베릴륨과 붕소 사이를 찢어놓고 그린다.
질소, 산소, 플루오린의 수소화합물은 수소 결합때문에 다른 같은 족 원소의 수소화물에 비해 융점과 비점이 높은 편이다.[1] 대체로 분자량이 커질수록 높아지는 현상과 반대이다. 또 혼성 오비탈때문에 결합각이 109도에 가깝다. 아래쪽의 수소화물은 혼성오비탈을 이루지 않아 결합각이 90도에 가까운 것과 대비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