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2003-04 시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1. 개요
2. 드래프트 결과
3. 드래프트 평가
4. 관련 문서


1. 개요


2005년 2월 2일 시행된 200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다룬 항목이다. 이 해 드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선전의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일명 방성윤과 김효범 드래프트로 불리운다.

2. 드래프트 결과


  • 1라운드만 기재함.
'''1순위''': 부산 KTF 매직윙스 → '''방성윤'''
2순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김효범'''
3순위: 서울 SK 나이츠 → 한상웅
4순위: 안양 SBS 스타즈 → 김광원
5순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정재호
6순위: 창원 LG 세이커스 → '''김일두'''
7순위: 서울 삼성 썬더스 → 서동용
8순위: 대구 오리온스정상헌
9순위: 전주 KCC 이지스강은식
10순위: 원주 TG삼보 엑서스 → 윤병학

3. 드래프트 평가


  • 1순위의 선수는 KTF에 지명되었지만 3대3 트레이드와 함께 SK로 이적했다. 이후 NBA 도전을 했지만 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조기 은퇴를 했다. 그 이후는 몰락했다.
  • 2순위의 김효범 선수는 모비스의 통합우승을 이끌면서 SK로 이적했지만 그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 6순위의 김일두 선수는 지명 이후 SK로 트레이드 되면서 저니맨 신세 끝에 KGC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끈 뒤 MBC SPORTS + 해설위원을 맡았다.
  • 8순위의 은 자기관리 실패와 함께 살인사건으로 인해 KBL에서 영구제명 되었다.
  • 14순위의 김동욱은 2라운드 출신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