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 개요
2006년 1월 20일 시행된 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다룬 항목이다. 이 해 드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선전의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2. 드래프트 결과
- 1라운드만 기재함.
3. 드래프트 평가
- 3순위로 지명된 이현민은 창원 LG 창단 최초의 신인왕이다. 이후 조성민과 함께 지금까지도 현역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8순위의 조성민은 KTF-kt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며,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과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6순위 이원수는 현재 이시준으로 개명했다.
- 역대급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농구계 지도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