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2004-05 시즌

'''2005-06 시즌'''

2006-07 시즌
1. 개요
2. 드래프트 결과
3. 드래프트 평가
4. 관련 문서


1. 개요


2006년 1월 20일 시행된 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다룬 항목이다. 이 해 드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선전의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2. 드래프트 결과


  • 1라운드만 기재함.
'''1순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전정규'''
2순위: 서울 SK 나이츠 → '''노경석'''
3순위: 창원 LG 세이커스 → '''이현민'''
4순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김학섭
5순위: 대구 오리온스 → '''주태수'''
6순위: 서울 삼성 썬더스 → '''이원수'''
7순위: 안양 KT&G 카이츠임휘종
8순위: 부산 KTF 매직윙스 → '''조성민'''
9순위: 전주 KCC 이지스 → 윤호성
10순위: 원주 동부 프로미배경한

3. 드래프트 평가


  • 3순위로 지명된 이현민은 창원 LG 창단 최초의 신인왕이다. 이후 조성민과 함께 지금까지도 현역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8순위의 조성민은 KTF-kt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며,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과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6순위 이원수는 현재 이시준으로 개명했다.
  • 역대급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농구계 지도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