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아침
1. 개요
KBS 2TV에서 매주 평일 아침 7시에 방송중인[1] 종합 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1981년 정부의 TV 아침방송 허용 뒤부터 편성되어왔지만 1991년 이래로 KBS 뉴스광장으로 타이틀명이 고정되어있는 아침뉴스와는 다르게[2]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비교적 잦은편인데 이것도 시기별로 달라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전반기까지는 생방송 전국은 지금으로 장기간 고정되는듯싶었지만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여러차례에 걸쳐 개편하면서 프로그램 명칭이 고정되지 못했다가 2002년 이래로 생방송 세상의 아침으로 프로그램 명칭이 고정되는듯 싶었지만 2009년 이후로 프로그램 개편이 다시 잦아졌다.
캐치프레이즈는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줄 신개념 아침방송이 온다!'''》[3]
2. 구성
1시간씩 나누어서 총 2부로 나누어 방송되었지만 프로그램 명칭을 바꾸면서 1시간으로 단축되었다. 한때 아침 6시에서 아침 9시까지 3시간씩 편성되었던 적도 있었으며 이때는 중간에 15분-20분 정도의 뉴스를 따로 편성하기도 했고, 아침 8시에 아침뉴스타임이라는 뉴스 프로그램이 따로 편성된 이후로도 토요일에 한해서 3시간 편성을 유지하기도 했다.
3. 오프닝
2TV 아침의 현행 오프닝.
3.1. 코너
'''위키백과를 참고한 자료입니다.'''
- 김현경, 국현호 기자의 모닝 브리핑 (진행 : 이지연)
- TV 주치의 굿 닥터
- 지구촌 별별영상
- 굿모닝 매거진
- 무. 지. 개 (무한 지식 공개)
- 줌 인 세계 속으로
- 주간 TV리뷰 화제의 순간
- 세계의 수확
- 아이디어 톡톡
- 스포츠 톡톡
- 스마트폰 해외통신원 현장연결
- 굿모닝 월드
- 문화수다
- 정보대결 남 VS 여
- 이슈 N 말
- 굿모닝 핫이슈
- 찰떡궁합! 내 사람
- 생생이슈
- 주부생활완전정복
- 셰프의 식탁
- 발칙한 이슈
- 新 탐구생활
- NOW 대한민국
- 뚱피디의 놀라운 사람들
- 나경훈의 현장카메라
- 이욱정 PD의 자연담은 한끼
3.2. 역대 코너
'''굿모닝 대한민국 당시 진행했던 코너'''
- 김지원의 스포츠 톡톡
- 모닝 브리핑
- LTE 당신을 응원합니다.
- 화제의 인물 초대석
- 테마기획
- 휴먼
- 생활 경제
- 명사 초대석
- 소비자 정보
- 세상만사 대한민국
- LTE 현장
- 굿모닝 아시아
- 맛있는 발견! 최고의 밥상!
- 엄마의 선택
- 삼자(3字)대면 토크
- 현장 똑.똑.똑
4. 역대 타이틀
5. 역대 진행자
'''전작이었던 굿모닝 대한민국의 진행자부터 작성되었습니다.'''
6. 기타
정규 방송 시작 후 첫 프로그램이고 상당히 이른 시간에 방송을 하기 때문에 진행자들의 얼굴 상태'''(...)'''가 들쭉날쭉한 날도 많았다. 특히나 여성 진행자들의 경우 연배가 있거나 화장을 안 한 경우라도 있다면 차이가 정말 크게 보인다.
전국 각지에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면 그 행사 특집 방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집 방송시 MC들은 KBS 야외에서 방송을 하고 행사 지역에 이원생중계를 하는 식. 간혹 MC들이 현장에 가서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야외 방송시 테이블이 낮고 앉아서 진행을 하는 지라 여성 진행자들의 치마속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유독 이현주 아나운서의 자료가 많다. 과거 실내 스튜디오 방송시에도 투명하거나 앞이 막혀있지 않은 테이블을 사용해서 간혹 노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최근에는 그 부분을 고려해서 실내 스튜디오에서는 앞이 막혀있는 테이블을 사용하며, 카메라 앵글까지 조정하여 노출을 막고 있다.
현역 성우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서 한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정구와 선은혜가 대표적.
어느 순간부터 금요일 방송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공연을 하는게 일상생활화가 되었다. 뮤직뱅크 사전녹화가 일찍 진행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후속 프로그램인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도 이어지고 있다.
개편 이후 2TV 아침은 옆 방송사의 이 프로그램 처럼 몰락하는 것을 의식,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로 단축 편성되기도 하며, 6시대에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재방송 등으로 대체되는 것으로 보인다.
[1] 2016년 4월 25일부터 생방송 아침이 좋다로 변경 되었다.[2] 하지만 KBS 아침뉴스도 1980년대에는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잦았고, MBC 아침뉴스도 2002년에 뉴스투데이로 명칭이 고정되기 이전까지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잦은 편이었다.[3] 굿모닝 대한민국 때도 사용했었다.[4] 최장수 타이틀이'''었'''다.[5] 7년의 장수 기간을 1년 늘리며 8년으로 '''최장수 타이틀'''을 기록했다.[6] 515일로 여성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였'''다.[7] 남녀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8] 571일로 여성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