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식 30mm 고정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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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식 30mm 고정기총은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한 폭격기 요격용 항공기 기총이다. 독일에게 공여받은 MK 103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날개에 장착하는 것으로 사용되었고, 기관포 자체는 완성이 되었지만 급탄 성능의 개선 중 종전으로 사실상 사용되지 않았다. 탄약의 종류에 따라 각 710-760-920 m/s의 포구 초속을 가지고 있다.
J2M 라이덴, B6N 텐잔, P1Y2-S 쿄쿠코, P1Y 깅가, J1N 겟코, C6N 사이운에서 실험되었고, D4Y 스이세이 야간 전투기 프로토타입에도 1정 탑재했지만, 반동으로 인해 탑재를 포기했다. 사이운 야간전투기형의 경우는 사격 중 동체 외부에 금이 가고 진동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다. 라이덴 33형 15기에 탑재해서 P-51과 F6F와 공중전을 벌였다. 그러나 중량이 너무 무겁고 휴대탄 수가 줄어들어서 단발전투기에 탑재하여 대 전투기용 쓰기에는 별로 였다고 한다.
A7M 렛푸改와 슈스이, 신덴 등의 일본의 신예기들에도 탑재하려 했으며, 깃카에도 사용이 예정되어 있었다.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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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95식 30mm 고정기총은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한 폭격기 요격용 항공기 기총이다. 독일에게 공여받은 MK 103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날개에 장착하는 것으로 사용되었고, 기관포 자체는 완성이 되었지만 급탄 성능의 개선 중 종전으로 사실상 사용되지 않았다. 탄약의 종류에 따라 각 710-760-920 m/s의 포구 초속을 가지고 있다.
3. 탑재기
J2M 라이덴, B6N 텐잔, P1Y2-S 쿄쿠코, P1Y 깅가, J1N 겟코, C6N 사이운에서 실험되었고, D4Y 스이세이 야간 전투기 프로토타입에도 1정 탑재했지만, 반동으로 인해 탑재를 포기했다. 사이운 야간전투기형의 경우는 사격 중 동체 외부에 금이 가고 진동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다. 라이덴 33형 15기에 탑재해서 P-51과 F6F와 공중전을 벌였다. 그러나 중량이 너무 무겁고 휴대탄 수가 줄어들어서 단발전투기에 탑재하여 대 전투기용 쓰기에는 별로 였다고 한다.
A7M 렛푸改와 슈스이, 신덴 등의 일본의 신예기들에도 탑재하려 했으며, 깃카에도 사용이 예정되어 있었다.
[1] 500발/분이란 자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