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번 지방도

1. 개관

2. 노선

1. 개관

지방도 제811호선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과 함평군 손불면을 잇는 전라남도의 지방도이다. 일부 구간은 개설되지 않았거나 왕복 1차선이다.

몽탄면 사창리가 시점이다. 무안역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교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
무안읍 성동리에서 60번 지방도와 만난다. 우회전하자.

무안읍 성동리와 용열의 경계에서 1번 국도에 합류한다. 함평군 엄다면 엄다리까지 1번 국도와 중첩된다.

엄다면 엄다리부터 신계리를 거쳐 함평읍 자풍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2016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 해당구간은 왕복 2차로에 갓길이 넓은 편이다.

엄다면 송로리의 교차로에서 1번 국도에서 분리된다. 부분 입체교차로의 형태를 띠고 있다.
신계리 신계교차로에서 군도(郡道) 함무길과 만난다. 신계교차로는 회전교차로의 형태를 띠고 있다.
신계리 마을을 우회하여 돌아간다.
함평분기점의 동쪽과 북쪽으로 크게 우회하도록 되어있어, 무안광주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각각 교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

함평읍 자풍리에서 24번 국도와 만난다. 회전교차로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교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
함평읍 장교리 장교사거리에서 815번 지방도와 교차한다.

왕복 1차선으로 길이 좁아진다.

왕복 1차선이다.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해수욕장에 다다른다. 길이 꺾이면서 왕복 2차선으로 돌아온다.

주포로 구간에서는 바닷가를 달린다.
주포지구한옥전원마을
함평읍석성리삼거리에서 좌회전

주포교
손불면월천리교차로에서 808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