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식 근거리 지대공유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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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式きゅうさんしき 近距離きんきょり 地対空誘導弾ちたいくうゆうどうだん'''
'''93식 지대공 미사일 제원'''
'''중량'''
2.55t + ???kg
'''전장'''
4.91m
'''전폭'''
2.15m
'''전고'''
2.35m
'''엔진'''
토요타 15B-FTE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 (4,104cc)
'''변속기'''
토요타 ??? 4단 자동변속기
'''현가장치'''
독립식 더블 위시본
'''최대출력'''
150마력 (3,400rpm 에서)
'''최대속도'''
125km/h(도로)
'''톤당 마력'''
43.4hp/t(?)
'''항속거리'''
860km
'''도섭 가능 심도'''
?m
'''주무장'''
91식 지대공유도탄 4연장 발사기 2기
'''추적/유도방식'''
적외선, 레이저 조준, 광학추적/CCD이미징, IRH
'''사거리'''
5km
'''추적거리'''
?km
'''탄약 적재량'''
91식 지대공유도탄 8발
'''운용인원'''
3명
'''방어력'''
불명, 포탄 파편 방호(추정)
'''장갑'''

1. 상세
2. 배치
3. 둘러보기


1. 상세


1993년에 자위대가 제식 채용한 일본판 어벤저 미사일 시스템이며, 약칭은 "SAM-3", "근-SAM(近SAM)", 별명은 Closed Arrow이다. 고기동차 후방 짐칸에 360° 회전이 가능한 91식 지대공유도탄 4연장 발사기 2개를 장착시키고, 발판 모양인 IFF 안테나, 가시광 TV카메라, 레이저 수광기, 적외선 센서, 레이저 발진기 등의 조준장치로 목표물에 조준하여 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기본 조작 인원은 반장, 사수, 대공경계원까지 총 3명이고 반장이 헬멧에 부착된 조준장치로 적 전투기, 헬기, 순항미사일 등의 목표물을 정하면 사수가 사격 통제 콘솔 조이스틱을 통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동시에 2개의 목표를 처리할 수 있다. 미국의 어벤저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 역시도 차밖에서 원격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사대가 타격받더라도 조작요원의 생존성이 높으며 육상자위대에서는 고사특과가 야전방공용으로, 항공자위대, 해상자위대에서는 기지 방어용도로 쓰이고 있다.

2. 배치


1994년부터 육상자위대 고사교도대 및 고사 포병 대대등에 배치가 시작되어 2008년 항공자위대, 해상자위대까지 전 자위대적으로 조달을 완료했다. 현재 113세트를 운용중이며 2018년부터 즉각 기동연대 산하 중대의 고사 소대에 배치가 시작되었다.
2021년 일본 방위예산안에 후계 시스템 도입을 위한 비용이 편성되었다. 1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과 공유될 수 있는 새로운 적외선 추적 대공 미사일과 광학 장치가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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