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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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브랜드 이야기
3. 제품군
3.2. 메인보드 시리즈
3.3. 그래픽카드 시리즈
3.4. 기타 컴퓨터 주요부품들
3.5. 게이밍 모니터
3.5.1. AORUS AD27QD Gaming Monitor
3.6. 쿨러
3.6.1. ATC700
3.6.2. ATC800
3.6.3. AORUS LIQUID COOLER 240
3.7. 메모리
3.7.1. AORUS RGB Memory 3200MHz (Limited Edition)(With Demo Kit)
3.8. SSD
3.8.1. AORUS RGB M.2 NVMe SSD
3.8.2. AORUS RGB AIC NVMe SSD
3.8.3. AORUS Gen4 NVMe SSD
3.8.4. AORUS Gen4 7000s NVMe SSD
3.9. 파워 서플라이
3.9.1. AORUS P850W(P750W) 80+ GOLD Modular
3.10. 케이스
3.10.1. AC300W ATX Mid-tower PC Case
3.10.2. C300 GLASS
3.11. 게이밍 마우스
3.11.1. AORUS Thunder 시리즈
3.11.1.1. AORUS 썬더 M7
3.11.2. Aorus 시리즈
3.11.2.1. Aorus M2
3.11.2.2. Aorus M3
3.11.2.3. Aorus M5
3.12. 게이밍 키보드
3.12.1. AORUS Thunder 시리즈
3.12.1.1. AORUS 썬더 K7
3.12.1.2. AORUS 썬더 K3
3.12.2. Aorus 시리즈
3.12.2.1. Aorus K7
3.12.2.2. Aorus K9 Optical
3.13. 마우스 패드
3.13.1. AORUS Thunder 시리즈
3.13.1.1. AORUS 썬더 P3
3.13.2. Aorus 시리즈
3.13.2.1. AMPX00
3.14. 게이밍 의자
3.14.1. Aorus 시리즈
3.14.1.1. AGC300


1. 개요


대만의 하드웨어 제조사인 GIGABYTE게이밍 기어 브랜드.
과거 부터 GIGABYTE는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 기어들을 자주 만들었지만 자체 게이밍 브랜드는 없었다. 하지만 게이밍 시장이 급성장을하고 다른 게이밍 브랜드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자 이러한 가성비만으로 승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CES 2014 에서 뒤늦게 게이밍 브랜드를 발표했다.[1] 가장 먼저 나온 제품은 게이밍 노트북이며 그 이후 컴퓨터 주요부품과 주변기기 등을 발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메인보드 3대 제조사와 그래픽카드 5대 제조사에 모두 포함된만큼 안전성과 성능이 뛰어나다.
ASUS의 AURA SYNC, MSI의 MYSTIC LIGHT, ASRock의 POLYCHROME과 같이 전용 RGB 제어 프로그램인 RGB Fusion이 있다. 기가바이트는 특히 이 RGB를 다른 회사에 비해 상당히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AORUS 브랜드 출범 후 문서를 쭉 보면 알겠지만 진짜 오만가지 RGB LED 제품이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AORUS=화려함=눈뽕 공식은 이미 예전부터 성립한 지 오래다. 심지어 만우절 이벤트지만 RGB 후드 옷까지 만들었다고 한다.[2]
다만 RGB Fusion 소프트웨어가 심하게 구리다. 프로그램이 RGB 제어 설정값을 까먹는 경우도 잦고, 레인보우 같은 경우 어느 순간부터 싱크가 안맞아서 따로 놀기도 한다. 특히 어로스 DDR4 RAM이 제일 심하다. 심지어 이 프로그램의 쓰레기스러움의 일익을 담당하는 상식을 초월한 앱간의 충돌문제는 상식을 초월한 수준으로, 다른 제조사의 RGB 제어프로그램이 시스템에 설치되어있다면 그것과 충돌을 일으켜 장치인식에 장애가 생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프트웨어가 다 망친다면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기가바이트가 해 줄지는...

2. 브랜드 이야기


고대의 보드게임을 기원으로 하는 게임에 대한 전설은 현재 게임의 기원이며, 이는 정열적인 어로스 탄생의 시점이자 게이밍의 근원입니다.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승리의 정신은 바로 AORUS 브랜드 탄생의 아버지 HORUS 신에 의해 지켜지고 있습니다. HORUS 신에 의해 고대 파라오부터 승계되어 오는 용기와 현명함은 AORUS에 의해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의 꿈을 실현해간다는 믿음아래, 열정을 통하여 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합니다. 절망은 뒤로하고,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일깨우며 성장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으로 한계를 극복!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진정한 게임의 세계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정열을 통해 자아를 찾고, 인내를 통해 자신을 이겨, 이제 전쟁, 정복 보다는 내면의 나약함에 도전하며 AORUS와 함께 새로운 게임의 세계를 펼쳐보일 시간입니다. 시련을 감내하는 시도를 겪어야만 진정한 게이머의 정신이 발휘될 것입니다. 승리는 결과가 아니라 바로 자세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게이머의 진실한 면모입니다.


3. 제품군



3.1. 게이밍 노트북


AORUS X 시리즈

3.2. 메인보드 시리즈


인텔, AMD 제품 공통으로 AORUS 답게 보드 여기저기에 RGB LED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심지어 자주 볼 일도 없는 후면 IO 패널에도 RGB가 있다.(...)
인텔의 경우 엘리트, 프로, 울트라, 마스터, 익스트림 5가지 모델이 있으며, 엘리트가 최하위 제품군이고 익스트림이 최상위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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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Z390 어로스 익스트림 워터포스 메인보드. RGB LED가 박혀있는 올인원 모노블럭이 들어있는 커스텀 수랭 전용 제품이다.
이 제품으로 i9 9900K 5.0GHz 오버클럭이 잘 된다고 홍보를 정말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5.1GHz OC를 보장하는 i9 9900K를 번들로 주는 묶음상품도 있다. 하지만 테스트 환경이 너무 꼼수에 가까워서 흑우 에디션을 내놓아 판다고 욕먹고 있다.
AMD의 경우 엘리트, 프로, 마스터, 익스트림 4가지 모델이 있으나 마스터와 익스트림은 스레드리퍼(X399소켓)용이고, 엘리트, 프로는 중간 라인인 B450에 속해 있다. 상위 제품군인 X470에는 울트라 게이밍, 게이밍5, 게이밍 7 3가지 모델이 있다. 이 중 게이밍 7은 AMD 5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도 출시될 예정인데, 외견 상 차이가 하나도 없다는 게 함정.
X570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인텔 Z390과 마찬가지로 AM4 소켓에 엘리트, 프로, 울트라, 마스터, 익스트림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3] 특이사항으론 어로스 익스트림은 X570 보드 중 유일하게 칩셋 액티브팬이 없다. PCI-E 4.0의 발열을 우려하여 모든 보드 제조사들이 칩셋에 액티브팬을 달아둔 걸 생각해 보면 쿨링 성능에 매우 자신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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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대만 본사에서 2019년 10월 9일에 발표한 제품. 16페이즈의 디지털 전원부를 탑재하고 있으며 M.2 SSD 칩셋까지 커버하는 모노블럭을 탑재하고 있다.16 페이즈의 전원부를 탑재하고 있어 18 코어 36 스레드 CPU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소켓은 LGA 2066, 인텔 X299 칩셋이다. 폼펙터는 XL-ATX에 DDR4 4333MHz 메모리를 최대 8개, 256GB까지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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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에 출시된 B450 어로스 엘리트 보드. B450 라인업에서 RGB 감성을 취할 수 있는 제품 중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 중 하나이며, AM4 소켓 어로스 보드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LGA1151-v2 버전인 B360 어로스 엘리트 보드도 전원부가 7페이즈로 줄어든 것 이외에는 같다.
하지만, 2019년 이후 B450 어로스 엘리트가 가지는 전원부 구성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인기 보드가 순식간에 비추천 보드로 바뀌었는데, 전원부 품질이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 제품들인 MSI MAG B450M 박격포 맥스, ASUS TUF B450M-PRO GAMING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2~3만원 정도 더 저렴한 애즈락 B450M Pro4와 동급으로 비교되면서 가격 대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것. 당장 PBO만 켰을 때 온도가 높지 않은 것을 보고 전원부가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PBO 켜놓는 것만으로는 전력 제한이 제대로 해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동으로 번거롭게 따로 조정해야 풀리는데 그 상태에서 PBO를 동작하면 온도가 에즈락 B450M Pro4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B450 어로스 엘리트의 온도가 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속임수에 낚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메인스트림 라인인 라이젠 5 3600과 조합할 목적이라면 사용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상위 CPU인 라이젠 7 3700X와 조합하면 전원부 품질의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나며, 차라리 더 저렴한 에즈락 B450M Pro4나 ASUS EX-A320M GAMING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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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에 B450 어로스 엘리트의 Micro-ATX 폼팩터 컨셉인 B450M 어로스 엘리트 제품도 출시되었다. 경쟁사 대비 늦게 나왔지만 초기 최저가는 10만원대로 일반 ATX 폼팩터인 B450 어로스 엘리트보다는 1만원 저렴하면서도 전원부 품질이 많이 개선되었다. 온도 낮추기 위해 전력 제한 해제해도 라이젠 마스터의 PPT 제한이 풀리지 않는 것으로 뽀록 났던 B450 어로스 엘리트와는 다르게, B450M 어로스 엘리트는 그런 속임수 없이 일반적인 바이오스 설정 조작만으로 전력 제한이 제대로 해제된다.
늦게 나왔음에도 상급인 ASUS TUF B450M PRO GAMING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품질이 아쉬운 점이지만, 1만원 저렴한 가격이 그나마 나은 점. 하지만 품질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예산이 간당간당한 상황이 아닌 한 1만원 더 주고 TUF B450M PRO GAMING를 구매할 확률이 더 높아서 가격 대비 품질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라이젠 7 3700X PBO 적용해서 프라임95 Small-FFT로 테스트했을 때 온도 자체는 큰 문제 없는 수준의 품질로 개선되었으므로, B450 보드 중에서 기가바이트 어로스 디자인 취향이라면 B450M 어로스 엘리트가 가장 낫다.
2020년 이후에는 ASUS TUF B450M PRO GAMING의 가성비가 나빠지면서 이쪽으로 추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A320 계열 중 최강이자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뛰어났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진 ASUS EX-A320M GAMING에 가까운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A320 알아 보고 있는 구매자들마저도 이쪽으로 추천이 쏠리고 있는 상황. MSI MAG B450M 박격포 맥스도 제품 자체는 상급에 가격도 착한 편인데 유통사 A/S 때문에 꺼림칙한 반면, 이쪽은 그나마 나은 유통사가 있기 때문.

3.3. 그래픽카드 시리즈


AORUS 브랜드로 나온 그래픽 카드는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중에서도 Gaming OC 모델을 뛰어넘는 최상위 모델이다.[4] 부스트 클럭은 동일 제품군 중 타사 제품들을 압도하지만, 그와 동시에 가격도 가장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5] 특징이라면 3팬이긴 3팬인데 가운데 팬만 반대로 회전하고, 가운데 팬이 아래로 들어가 팬끼리 서로 겹쳐있는 모습인데, 기가바이트 측에선 이를 윈드포스 스택 3X 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ASUS의 ROG MATRIX, MSI의 LIGHTNING Z같은 특수한 하이엔드 모델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AS는 기본 3년이지만 AORUS 제품군은 별도의 제품 등록 시 1년이 더해져 4년간 보장된다. 이하 설명할 제품들은 최신 라인업인 RTX 제품군 위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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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080Ti, GTX 1660Ti, RTX 2060에서 사용한 스택 쿨러 탑재 디자인. 후면 백플레이트는 GPU 부분에 큼지막한 구리 방열판이 있는 특징이 있다. 이 구리 방열판은 사실상 AORUS 그래픽 카드의 전매특허이기도 하다.
1070, 1080의 일부 라인업도 매우 유사한 쿨러를 장착한 모델이 있지만, 후면 백플레이트의 크기에 차이가 있다. [6]
RGB LED가 X자로 되어 있는데, 가스레인지같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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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2070 위로는 위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자타공인 현존 그래픽 카드 중 가장 화려한 디자인으로 꼽히며, 휘황찬란한 링팬이 특징이다.[7] AORUS Xtreme 모델은 클럭이 더 높은 점 외에도 후면 백플레이트에 AORUS 독수리 로고 LED가 있으며, 제품 구매 시 그래픽 카드 지지대도 같이 들어있다.
다만 이 디자인은 원가절감을 위해 후면 구리방열판이 제외되어있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특히 잘 죽기로 악명높았던 RTX 시리즈라는 것과 2060보다 높은 라인인 2070이라는 걸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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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2080, 2080Ti는 위와 같은 일체형 수랭 제품이나 커스텀 수랭용 워터블럭 타입의 제품도 있다. 둘을 묶어서 워터포스 제품군으로 부르고 있다.
워터포스 제품군은 1080Ti도 있었지만 일체형 워터포스의 경우 1080Ti는 1열이였으나 RTX 20 시리즈는 240mm 2열 라디에이터로 쿨링 성능이 올라갔다.
RTX 30 시리즈에서는 RTX 3080과 3090에서 무려 4슬롯이라는 전대문의 크기를 자랑하는 AORUS MASTER와 EXTREME 제품을 출시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벽돌보다 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인지라 당연히 방열판 크기도 커져서 온도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았는데 일부 물량에서 가운데의 쿨링팬 먹통이 되는 이슈가 발생해서 체면을 구겼다. LCD 화면도 들어가서 RGB Fusion을 설치할 경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데 기본 설정은 다마고치 비스무리한 애니메이션이다. 컴퓨터 사용 시간이 경과할수록 알이 부화해서 어로스봇이 알을 깨고 나오며 마지막에는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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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라인업에 한하여 외장 그래픽 카드인 게이밍 박스 시리즈도 존재한다. 현재 1070, 1080, 2070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썬더볼트 3을 지원하며, 80+ GOLD 등급 파워서플라이가 내장되어 후면 USB 포트로 충전도 할 수 있다. 여기에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쓸 수도 있다.

3.4. 기타 컴퓨터 주요부품들



3.5. 게이밍 모니터



3.5.1. AORUS AD27QD Gaming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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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에서 리뷰한 글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다.
메인보드 3사들 중 가장 늦게 발매된 게이밍 모니터. 늦은 만큼 기가바이트가 칼을 엄청 갈았나 본지 스펙이 후덜덜하다.
27인치 WQHD IPS 패널에 MTRP 1ms의 응답 속도를 가지며 게이밍 모니터답게 최대 주사율은 144Hz까지 지원한다.
왠만한 게이밍 모니터에는 있는 기능들[8]은 기본이고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특이한 기능도 있다.
대부분의 모니터엔 다 있는 틸트 외에도 피벗, 엘리베이션, 스위블 등의 스탠드 기능도 있으며 VESA HDR 400 인증까지 받았다.
USB 충전 기능도 있고, RGB성애자인 AORUS 제품군 답게 후면에 제어 가능한 RGB LED가 있다.
RGB Fusion 지원

3.6. 쿨러



3.6.1. ATC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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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첫번째로 발매한 CPU 공랭쿨러 ATC 700
성능은 공랭중 상급에 속하나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장착이 매우 힘들어서 조립 하다가 다른 부품을 부숴먹는 경우가 간혹 있다.
'''장점'''
- 이쁘다
- 조용하다 (풀로드에서도 생각보다 조용하다)
- 오버가 가능하다...
'''단점'''
- 비싸다
- 히트파이프가 3개다 -
- LED장착 램같은 경우에는 풀뱅크가 안된다
RGB Fusion 지원

3.6.2. ATC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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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에서 선보인 ATC700을 개선한 모델. C300 GLASS, M.2 NVMe SSD, AIC NVMe SSD와 달리 소식이 없다가 4월 16일에 정식 명칭과 함께 공개되었다.
전작인 ATC700과 차이가 있다면 상단 플레이트 뿐만 아니라 양 옆 팬에도 LED가 있고, 높이가 163mm로 줄어들어 이전과는 달리 왠만한 케이스에는 들어갈 만한 높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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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과의 거리가 37.4mm로 튜닝램 간섭이 이전보단 덜할 것으로 보인다. 권장하는 최대 히트싱크 높이는 43mm이라고 한다. 당연히 자사 제품인 어로스램은 39mm으로 착용이 가능하지만, 제일 자주 쓰이는 튜닝램인 지스킬 트라이던트(44mm), 커세어 벤전스(51mm)는 안들어가는 건 아쉬운 점. 그나마 다행인건 튜닝용으로 애용되고 있는 존스보 방열판(43mm)은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히트파이프가 무려 6개로 이전에 비해 2배로 늘었다!
6월 19일에 국내 발매를 시작했다. 전작의 이쁜쓰레기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고 오히려 공랭 대장급인 그랜드마초(!)와 성능이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
RGB Fusion 지원

3.6.3. AORUS LIQUID COOLER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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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첫번째로 발매할 CPU 수랭쿨러
타이베이 컴퓨텍스 2019 AORUS 전용 부스에서 보여준 일체형 수냉 쿨러. 워터블록에는 60mm 크기의 원형 LCD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고 CPU 온도 및 시스템 상태, AORUS 로고 등의 LED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냉각팬은 105mm가 아닌 120mm 크기의 2볼 베어링 팬이 탑재되며 rpm은 최대 2,500rpm, 풍량 59.25CFM, 정압 3.51mm 소음도는 18 ~ 39.5dBA이다.
워터블록의 크기는 80 × 80 × 60mm, 라디에이터의 크기는 272 × 171 × 27mm며 워터블록은 구리, 라디에이터는 알루미늄 재질이다.
지원 소켓은 인텔 LGA2066 / 2011-3 / 1366 / 115x, AMD TR4 (CPU 브라킷 제공) / AM4이고 아쉽게도 제품 보증 사용 시간은 70,000시간이지만 보증 기간은 3년이다.
2019년 9월 7일 기준 아직 출시하지 않았으며 예상가격은 20만원 정도이고 10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RGB Fusion 2.0지원

3.7. 메모리



3.7.1. AORUS RGB Memory 3200MHz (Limited Edition)(With Demo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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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모듈을 탑재한 어로스에서 출시한 DDR4램. 2018년까진 삼성 B다이를 사용했다. 다만 당시 사용된 삼성 B다이도 수율이 썩 좋진 않았다.
XMP 3200mhz를 지원하며 8GBx2에 풀뱅크를 원하는 구매자를 위해 더미 램이 2개 포함된 패키지로도 판매한다. 단 XMP 이상으로 램오버가 잘 안먹으니 주의할 것
RGB 제어 중 레인보우 싱크가 유난히 안맞으니 주의.
메인보드가 아님에도 제이씨현과 피씨디렉트 양측에서 유통하고 있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RGB Fusion 지원

3.8. SSD



3.8.1. AORUS RGB M.2 NVMe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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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에 있는 로고에서 LED가 나오는 NVMe SSD. 256GB와 512GB 두가지 모델로 나왔다.
256GB는 읽기 3100MB/s, 쓰기 1050MB/s이며 512GB는 읽기 3480MB/s, 쓰기 2000MB/s이다.
토시바 TLC 3D낸드를 사용하며 컨트롤러는 파이슨 PS5012-E12를 사용한다.
특이사항으론 피씨디렉트가 먼저 유통했고, 4월 17일부로 제이씨현도 유통하기 시작했다. 보통은 제이씨현이 먼저 유통을 시작하기 때문.
RGB Fusion 지원. 다만 인텔 X299 AORUS MASTER 보드와 인텔 Z390 AORUS 시리즈 보드만 RGB 싱크를 지원해 욕을 좀 먹고 있다.

3.8.2. AORUS RGB AIC NVMe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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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슬롯에 직접 꽂는 SSD이다. 측면 LED 부분에 어로스 특유의 어로스 DDR4 RAM에도 들어간 무늬가 있다.
이쪽은 512GB, 1TB 두가지 모델로 나왔으며, 512GB는 읽기 3480MB/s, 쓰기 2100MB/s이며 1TB는 읽기 3480MB/s, 쓰기 3080MB/s이다.
마찬가지로 토시바 TLC 3D낸드를 사용하며 파이슨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RGB Fusion 지원

3.8.3. AORUS Gen4 NVMe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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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4.0 x 4 NVMe SSD(NVMe 1.3)이며, GIGABYTE사에서 나온 첫 PCIe 4.0 SSD이다.
파이슨 PS5016-E16 컨트롤러를 사용하며, 도시바 96단 3D TLC NAND를 사용한다.
PCIe 4.0 SSD지만, 워낙 극초기때 나온 SSD라 성능은 딸리는 편이며, SLC 캐싱 용량이 어느정도 있는지에 대해서, 또 지속쓰기시간에 대해서는 리뷰가 워낙에 적다보니 알려진 정보가 없다.
성능
용량
500GB
1TB
2TB
순차읽기
5,000MB/s
순차쓰기
2,500MB/s
4,400MB/s
랜덤읽기
400K IOPS
750K IOPS
랜덤쓰기
550K IOPS
700K IOPS
DRAM
DDR4 512MB
DDR4 1GB
DDR4 2GB
TBW[9]
850TB
1,800TB
3,600TB
MTBF[10]
1,770,000 시간

3.8.4. AORUS Gen4 7000s NVMe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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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4.0 x 4 NVMe SSD(NVMe 1.4)이며, 기존 Gen4 SSD의 후속작 버전이다.
파이슨 PS5018-E18 컨트롤러를 사용하며, 1,200MT/s의 96단 3D TLC NAND를 사용한다.
성능은 이전 모델 대비 좋아진거는 사실이나[11], 여전히 SLC 캐싱 용량이 어느정도인지, 또 지속쓰기시간이 어느정도로 나오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진 정보가 없다.
성능
용량
1TB
2TB
순차읽기
7,000MB/s
순차쓰기
5,500MB/s
6,850MB/s
랜덤읽기
350K IOPS
650K IOPS
랜덤쓰기
700K IOPS
DRAM
DDR4 1GB
DDR4 2GB
TBW
700TB
1,400TB
MTBF
1,600,000 시간

3.9. 파워 서플라이



3.9.1. AORUS P850W(P750W) 80+ GOLD Mod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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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850W, 750W 파워서플라이. 풀 모듈러 방식이다.
두 제품 다 80PLUS인증에서 GOLD를 받았다.
750W 모델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데, 850W 모델의
다닥다닥 하는 소음 이슈를 고치지 못해서 발매가 지연되었다고 한다.
원래 RGB가 없는 유일한 AORUS 부품이었으나, 4 Gen SSD가 공개되면서 유일한 논-RGB는 아니게 되었다.

3.10. 케이스



3.10.1. AC300W ATX Mid-tower PC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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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미들타워 케이스
케이스 전면,파워장착부(하단)에 어로스 독수리마크가 있고 RGB가 들어온다
시스템 쿨러 장착은
Front : 120mm*3 / 140mm *2
Top : 120 mm*2/ 140mm*2
Rear : 120mm*1 / 140mm*1
이다
VR을 위함인지 케이스 상단 I/O패널에 USB Type-C와 HDMI가 있다.

E-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지원하지 않으니 주의.
RGB Fusion 지원

3.10.2. C300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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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00W의 개선판. 옆면이 아크릴에서 강화유리로 변경되었고, 전면 흡기구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다만 여전히 E-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RGB Fusion 지원

3.11. 게이밍 마우스



3.11.1. AORUS Thunder 시리즈



3.11.1.1. AORUS 썬더 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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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 M7’은 사용자가 평소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했을 때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이다. 일반적인 MMO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다이얼패드 위치가 엄지로 사용하기 불편한 곳에 주로 배열돼 있었다. 그래서 마우스를 드는 동작만으로도 클릭 미스가 일어날 수 있어 게이머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점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어로스 M7 은 누르기 편리한 위치에 게이밍 버튼을 배치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방지했는데, 엄지손가락으로 쥐게 되는 부분 바로 상단에서 엄지 활용 범위 안에 들어가도록 버튼들을 알맞게 배치하여 편의를 도모하였다. 내부적으로는 어로스 매크로 엔진을 통해 16개의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버튼들을 숨겨놨다. 단축키를 지정해두고 쓸 수도 있다. 8200dpi 레이져센서로 빠른 트래킹 성능을 보여준다. 이 밖에 2000만 번 클릭을 견딜 수 있는 오므론 스위치와 사용 중 변경 가능한 DPI 상태표시기, 나일론 케이블과 금도금 커넥터, 내구성이 높은 테프론 피트 등을 적용했다. 디자인도 스포츠카의 헤드라이트를 연상시키는 앞면과 마치 엔진을 보고 있는 듯한 우측면, 상단의 시스루 포인트까지 곳곳에 디자인 포인트를 심어놨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3.11.2. Aorus 시리즈



3.11.2.1. Aorus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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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마우스
Aorus Engine에서 감도설정, 매크로 지정이 가능하다.
가격이나 성능이나 그립감이나 디자인이나 전체적으로 로지텍 G102와 매우 흡사하다.
RGB Fusio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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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2. Aorus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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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마우스
Aorus Engine에서 감도설정, 매크로 지정이 가능하다.
RGB Fusio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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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3. Aorus 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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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마우스
Aorus Engine에서 감도설정, 매크로 지정이 가능하다.
RGB Fusion 지원
자세한 정보

3.12. 게이밍 키보드



3.12.1. AORUS Thunder 시리즈



3.12.1.1. AORUS 썬더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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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가 만든 새로운 체리 MX 기계식 스위치 게이밍 키보드인 어로스 썬더 K7의 가장 큰 특징은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본체와 텐키 파트, 팜레스트가 분리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연결되는 부분을 자석식으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붙는다. 맥북에 연결되는 전원 포트와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중 역시 매력 포인트는 텐키 파트만 독립적으로 키패드 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키들은 어로스 매크로 엔진을 통해 100셋트의 매크로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이 키보드는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일반 모드와 게이밍 모드, 텐키레스 모드와 매크로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 마모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UV코팅 키캡을 적용했으며, 상단에 볼륨 또는 백라이트를 조절할 수 있는 휠도 마련했다. 그래서 게임 외에도 영화 감상에도 상당히 좋다.

3.12.1.2. AORUS 썬더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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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US 썬더 K7 의 텐키리스 토너먼트 버전의 제품이다. 아는 사람들은 많이 없지만, AORUS 는 카운터 스트라이커 및 많은 프로 팀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마우스 움직임이 많은 게임의 특성상, 텐키리스 키보드가 풀 사이즈 키보드보다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K7 의 경우 풀사이즈 와 텐키 버전을 선택할 수 있지만, 프로게이머들은 사실상 텐키 버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텐키리스 버전만 있는 놈으로 만들었다. 이 녀석의 장점이라면, 텐키리스라곤 하지만, 정품 체리 적축에 LED 포함하고 2년 A/s 가 가능한 제품을 11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단종된 제품
as불가능하다.

3.12.2. Aorus 시리즈



3.12.2.1. Aorus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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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키보드이다.
체리 적축을 사용했으며 키마다 RGB가 있는게 특징이다.(한키에서 여러색이 나옴)
거기에 사면 포인트 키캡 8개와 (WASD,↑↓←→),키보드 가방(파우치)까지 딸려온다!
RGB Fusio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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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2. Aorus K9 Op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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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에서 발매한 키보드이다
플레어테크 광축(무접점)을 사용했으며 축분리가 가능하고
개별 RGB설정(한키에서 여러색이 나옴+개별설정가능)이 가능하고 9개의 포인트 키캡을 제공한다.(WASD,↑↓←→,ESC)
RGB Fusio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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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마우스 패드



3.13.1. AORUS Thunder 시리즈



3.13.1.1. AORUS 썬더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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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 마우스패드 썬더 P3는 4가지 크기로 출시되었으며 크기는 소형, 중형, 대형, 장패드 4가지다. 3mm 두께로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다. 일반적인 마우스 패드를 사용할 것이라면 중형(가로 35cm, 세로 26cm)이 적절하고, 게이밍을 위한 장패드(가로 100cm, 세로 40cm)도 준비되어있다. 겉 표면은 초고밀도 극세사 원단으로 마우스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정밀한 슬라이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손목의 피로감을 상당히 줄여준다. 또한 방수 원단으로 게임 중 물이나 음료수를 쏟더라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즉 게임 을 하다가 물을 엎질러도 괜찮다. 썬더 P3의 장패드는 가로는 물론 세로가 40cm로 일반 장패드(약 30cm) 보다 세로 길이가 더 길다. 긴 세로 길이 덕분에 팜레스트가 긴 키보드를 놓아도 충분히 여유롭다. 또한 최근에는 모니터가 대형화되면서 이를 지지하는 스탠드 역시 커지고 있는데, P3 장패드는 이를 고려해 모니터 스탠드와 공간이 겹치지 않게 패드 윗부분이 29cm 정도 살짝 파여있다.

3.13.2. Aorus 시리즈



3.13.2.1. AMP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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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AMP300, AMP500, AMP900
AMP300 324*273*1.8mm 의 크기다.
AMP500 430*370*1.8mm 의 크기다.
AMP900 (L)900*(W)360*(H)3 mm 의 크기다. (장패드)

3.13.2.2.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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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가 나오는 350(L) x 240(W) x 4.60-7.20(H) mm의 크기의 마우스 패드이다.
RGB Fusion을 지원한다.

3.14. 게이밍 의자



3.14.1. Aorus 시리즈



3.14.1.1. AGC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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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 게이밍 의자이다...
아마존 유럽에서 구매할수 있으며 약 30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다른 게이밍 의자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편안하다고 한다.

[1]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4[2] https://www.youtube.com/watch?v=jYPfJ7rAfdo[3] 일부 제품군에서 더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을 참고할 것.[4]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는 MINI ITX<UDV<WINDFORCE<Gaming(PRO)<AORUS<AORUS Xtreme 순으로 고성능이다.[5] 이를 가장 확인하기 쉬운 모델이 RTX 2060인데, 가격이 56만원으로 2060 중 가장 비싸다. 이거 다음으로 비싼 게 국내에선 쓸 데 없이 비싸다고 욕을 먹는 ASUS ROG STRIX인데, 무려 3만원 이상이나 차이난다![6] 1070이나 1080은 딱 GPU 부분에만 조그만한 구리 방열판이 붙어있지만, 1080Ti와 2060은 그 주변도 덮는 넓다란 구리 방열판이 붙어 있다.[7] 팬 블레이드 중 하나의 끝에 RGB LED가 붙어 있는 디자인이다.[8] 프리싱크 지원, 가상 조준선, HDR기능 등[9] 총쓰기용량[10] 평균고장간격[11] 1TB 모델은 랜덤읽기속도가 970 EVO 500GB(랜덤읽기 370K IOPS)보다 느린게 함정이기는 한데, 2TB 모델은 딱히 흠잡을만한데 없이 스펙시트표만 보았을때는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