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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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Jimmy Weckl. Jimmy Weckl은 주로 재즈곡 (정통 재즈와 퓨전 재즈 둘 다)을 작곡하는데 반해, 그의 곡 중에서는 조금 이례적인 성향의 곡으로 이후 기타드럼V에 수록된 Wonderful Workers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한번 다시 선보이기도 한다.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Best Tracks 앨범에는 Festival Version이 수록되어 있다. BEMANI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전부 참가해 연주하는, 부제목의 의미대로 축제같은 곡. 곡 초반 50초 부터 각 아티스트의 솔로파트가 시작된다.
Jimmy Weckl (오르간 솔로) → 오노 히데유키 (트럼펫 솔로) → Yuei (기타 솔로) → 코에즈카 요시히코 (베이스 솔로) → TOMOSUKE (일렉 피아노 솔로) → 숏쵸 (기타 솔로) → 아사키 (기타 솔로) → 나카무라 코조 (기타 솔로) → 이즈미 무츠히코 (기타 솔로) → Asaki 순으로, 이 솔로 파트가 끝난 후 6분 16초부터 시작되는 Outro부분에서 다시 오노 히데유키 (트럼펫 솔로) → 이즈미 무츠히코 (기타 솔로) → 나카무라 코조 (기타 솔로) → Jimmy Weckl (오르간 솔로)로 끝난다. 잘 들어보면 각 아티스트 특유의 음색이 확연하게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희왕 OCG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 CF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더★비시바시 '계단' 스테이지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기타프릭스 EXT
드럼매니아 EXT
GITADORA 기타프릭스 EXT
기타프릭스에서는 2ndMIX에 처음 실려 드럼매니아와 첫 세션 대응곡 중에 한곡이 됐다. 기타프릭스 버전에선 초중반의 기타음이 상당히 미묘하게 바뀌었는데 기타음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다.
당시의 노멀 난이도(이후로 어드밴스드로 승격)의 졸업곡이기도 했다.
게임문화에서 발간된 아수라장에서 정태룡씨가 드럼매니아에서 본곡의 노멀을 클리어하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의 클리어 여부는 미확인.
BGA는 사무라이 하나가 나와서 여러가지 액션을 선보이고 옆에 필름같은 느낌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과거 흑백영화 같은 느낌의 BGA이다. 그러나 GITADORA 시리즈 들어와서 사이즈 문제로 삭제되었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이식되지 않아 현행 BEMANI 기기에서는 이 BGA를 볼 수 없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 EXTREME에 이식되었다. 속도가 꽤 압박적으로 느껴지는 체력곡으로 노트수만 해도 400개가 넘으며, 대부분 드럼 비트 위주로 나온다. EDP의 VOLTAGE 수치가 딱 100으로 맞아떨어져서, 그렛 풀콤보를 낼수 있다면 쉽게 100을 찍을수 있는 곡.
북미판 가정용 소프트에는 수록된 적이 없다.
EXT EXC 영상
DDR이나 드럼매니아보다 BPM이 150으로 낮아졌다는게 특징. 초기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인 상당히 짧은 곡 길이[4]에 노트가 많이 들어가 있어 체력곡 성격을 띄며, 트릴도 상당히 자주 나오므로 트릴을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는가에 따라 점수가 크게 결정된다.
ADVANCED 채보는 레벨 7 중 사기 난이도. 초장부터 16비트 트릴이 튀어나오는데다가 이 트릴이 곡 내내 여러번 걸쳐서 나온다. 거기에다가 EXT 박자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을 낚는 박자가 하나 있으며 마무리 구간은 '''EXT보다 더 어렵게 나오니''' 표기 레벨에 낚이지 않도록 하자.
BSC은 6치고 쉬웠는지 5레벨로 강등.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Jimmy Weckl. Jimmy Weckl은 주로 재즈곡 (정통 재즈와 퓨전 재즈 둘 다)을 작곡하는데 반해, 그의 곡 중에서는 조금 이례적인 성향의 곡으로 이후 기타드럼V에 수록된 Wonderful Workers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한번 다시 선보이기도 한다.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Best Tracks 앨범에는 Festival Version이 수록되어 있다. BEMANI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전부 참가해 연주하는, 부제목의 의미대로 축제같은 곡. 곡 초반 50초 부터 각 아티스트의 솔로파트가 시작된다.
Jimmy Weckl (오르간 솔로) → 오노 히데유키 (트럼펫 솔로) → Yuei (기타 솔로) → 코에즈카 요시히코 (베이스 솔로) → TOMOSUKE (일렉 피아노 솔로) → 숏쵸 (기타 솔로) → 아사키 (기타 솔로) → 나카무라 코조 (기타 솔로) → 이즈미 무츠히코 (기타 솔로) → Asaki 순으로, 이 솔로 파트가 끝난 후 6분 16초부터 시작되는 Outro부분에서 다시 오노 히데유키 (트럼펫 솔로) → 이즈미 무츠히코 (기타 솔로) → 나카무라 코조 (기타 솔로) → Jimmy Weckl (오르간 솔로)로 끝난다. 잘 들어보면 각 아티스트 특유의 음색이 확연하게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희왕 OCG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 CF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더★비시바시 '계단' 스테이지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EXT
드럼매니아 EXT
GITADORA 기타프릭스 EXT
- 클래식 패턴
- XG 패턴
기타프릭스에서는 2ndMIX에 처음 실려 드럼매니아와 첫 세션 대응곡 중에 한곡이 됐다. 기타프릭스 버전에선 초중반의 기타음이 상당히 미묘하게 바뀌었는데 기타음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다.
당시의 노멀 난이도(이후로 어드밴스드로 승격)의 졸업곡이기도 했다.
게임문화에서 발간된 아수라장에서 정태룡씨가 드럼매니아에서 본곡의 노멀을 클리어하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의 클리어 여부는 미확인.
BGA는 사무라이 하나가 나와서 여러가지 액션을 선보이고 옆에 필름같은 느낌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과거 흑백영화 같은 느낌의 BGA이다. 그러나 GITADORA 시리즈 들어와서 사이즈 문제로 삭제되었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이식되지 않아 현행 BEMANI 기기에서는 이 BGA를 볼 수 없다.
3. 댄스 댄스 레볼루션
댄스 댄스 레볼루션 EXTREME에 이식되었다. 속도가 꽤 압박적으로 느껴지는 체력곡으로 노트수만 해도 400개가 넘으며, 대부분 드럼 비트 위주로 나온다. EDP의 VOLTAGE 수치가 딱 100으로 맞아떨어져서, 그렛 풀콤보를 낼수 있다면 쉽게 100을 찍을수 있는 곡.
북미판 가정용 소프트에는 수록된 적이 없다.
4. 유비트 시리즈
- 관련 칭호
EXT EXC 영상
DDR이나 드럼매니아보다 BPM이 150으로 낮아졌다는게 특징. 초기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인 상당히 짧은 곡 길이[4]에 노트가 많이 들어가 있어 체력곡 성격을 띄며, 트릴도 상당히 자주 나오므로 트릴을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는가에 따라 점수가 크게 결정된다.
ADVANCED 채보는 레벨 7 중 사기 난이도. 초장부터 16비트 트릴이 튀어나오는데다가 이 트릴이 곡 내내 여러번 걸쳐서 나온다. 거기에다가 EXT 박자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을 낚는 박자가 하나 있으며 마무리 구간은 '''EXT보다 더 어렵게 나오니''' 표기 레벨에 낚이지 않도록 하자.
BSC은 6치고 쉬웠는지 5레벨로 강등.
[1] JET WORLD, Depend on me, 그리고 이 곡. Waza또한 V8까지 삭제된 적이 없지만 XG/GITADORA 시리즈로 이식이 안 되었다.[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 가난보다 체면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의 일본의 관용구. 비슷한 우리나라의 속담으로는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가 있다.[4] 최신작 곡과 비교해보자면 Vermilion보다 더 짧다. 라이센스까지 따지면 상당히 짧은 Pen-Pineapple-Apple-Pen과 비교해도 두배가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