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ycoon - Airline Management
[image]
[image]
1. 개요
TRADEGAME Lab에서 iOS용으로 만든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시리즈이다. 게임 배경상 게임이 출시된 시기인 2009년부터 전 세계의 67개 도시들을 배경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항공사들과 경쟁하게 되며,[1] 성수기와 비수기, 악천후 등과 세계 경제위기 등 여러가지 실제로 발생했던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2. 특징
- 이후에 출시된 다른 에어타이쿤 시리즈와 다르게 1편은 유일하게 가상 항공기로 플레이하게 된다. SkyBeam, AeroJet, AirBoss 세 곳의 제작사가 등장한다.
- 에어타이쿤 2와 마찬가지로, 슬롯식이 아니며, 허브-스포크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3. 등장하는 항공기
3.1. SkyBeam
T-테일 여객기와 삼발기만 제작한다. 기체 수명은 10년으로, AeroJet와 SkyBoss의 여객기보다 짧고, 연비가 좋지 않으나, 수송 인원 대비 항속거리가 길고 가격이 싼 편이 장점으로 통하게 된다.
3.2. AeroJet
기체 수명은 20년으로, SkyBeam의 여객기보다 수명이 길고, 연비가 좋은 장점이 있으나, 수송 인원 대비 항속거리가 짧고, 가격이 비싼 편이다.
3.3. AirBoss
가장 나중에 등장하게 되는 항공기 제조사로, 전반적인 성능은 AJ-787 이후의 AeroJet 사의 항공기와 성능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