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GAME Lab
1. 개요
TRADEGAME Lab은 에어타이쿤 시리즈와 쉽타이쿤, 이지 플라이트등을 만든 중소기업이다.
2. 상세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게임은 자체 제작이다.[1] 회사가 어려운지 주말에 턴오버 서버[2] 가 맛이 가면 거의 월요일이 다 되어서야 고쳐진다.
최근 들어 피드백이라던가 하는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한다.
3. 제작 게임
Hotel Tycoon 시리즈, Cruise Tycoon, Touch Traffic이라는 앱스토어 한정 게임이 있으나 제일 유명한건 에어타이쿤 시리즈, 쉽타이쿤이다.
3.1. 에어타이쿤 시리즈
3.1.1. 싱글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AT1 이라 부른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AT2라 부른다.
에어타이쿤 온라인 의 싱글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에어타이쿤 3, AT3이라 부른다.
에어타이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에어타이쿤 온라인 3의 싱글 버전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AT5라 부른다. ATO3에서 추가된 허브를 설정하여, ATO3에서 허브로 쓸 수 없는 도시[3] 을 허브로 만들 수 있다.
3.1.2. 멀티 게임
3.2. 쉽타이쿤
유저들 사이에서는 STO라 불린다. 대부분 싱글이 아닌 온라인 버전으로 하기 때문. 방치하면 안되는 게임이다.
3.3. 이지 플라이트
TGL 에서 만든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터.[5]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다. 비행기는 수호이 수퍼제트 100과 CRJ700, 제트스프림 1600을 기본 제공한다. 나머지는 유료이다.
이/착륙을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고, ATO2에서의 착륙을 가볍게 연습하는데에 좋다. 튜토리얼과 자유운항 등이 있으며, 튜토리얼은 매우 재미가 없을지 모르나, '''튜토리얼 하지 않고 자유운항하면 게임이 헬이된다'''.[6] 착륙 속도 맞추는거나, 착륙하기까지의 접근 등을 반드시 튜토리얼에서 숙지하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가 착륙할 때, 뒷바퀴로 착륙하는것을 어려워하니 충분한 연습을 하자.
3.4. Empire World : RELOADED
TGL 에서 만든 마을건설과 무역을 하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일부 유럽국가 [7] 를 선택해 들어간 다음 도시의 이름과 국기등을 정하는 시스템이 에어타이쿤이나 쉽타이쿤의 회사등록하는 시스템과 유사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처럼 시청을 레벨업을 하며 도시의 건물들도 레벨을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방식이며 전투도 가능한듯 하다.
또한 유저간 동맹을 하거나 무역을 하는 시장이 존재하며 소소한(?) 퀘스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