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타이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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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2.1. 싱글플레이 버전
2.2. 온라인 버전
3. 관련 사이트


1. 개요


TRADEGAME Lab에서 iOS,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시리즈이다. 게임 배경상 1960년부터 2020년 혹은 2030년까지 전 세계도시[1]배경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항공사들과 경쟁하게 되며,[2] 성수기비수기, 유가 폭등, 악천후 등과 세계 경제위기, 각국의 올림픽월드컵 개최 및 각종 항공기의 등장과 단종 등 여러가지 실제로 발생했던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여러모로 명작 고전게임 에어 매니지먼트와 비교되기도 한다. 유사게임으로 에어라인 매니저 2Airline Empires[3] 가있다.

2. 시리즈



2.1. 싱글플레이 버전


- Worldwide 67 destinations
- 16 airplane models
- 3 play modes and 4 difficulty levels
- Play with 3~7 AI players
- Precise and brilliant simulation modeling
- Convenient & easy user interface
- Game save and load (including auto save mode)
  • 에어 타이쿤 2 - 여전히 iOS만 이용 가능. 한글화가 되었다. 유료 버전과 무료인 라이트 버전이 있다. 앱스토어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 최대 11 AI 플레이어와 경영 대전
▶ 48개 실제 비행기 모델
▶ 여객 및 화물기 노선, 부대사업 운영
▶ 전세계 주요 145개 공항
▶ 한국어 포함 6개국어 지원
  • 에어타이쿤 3 - 에어타이쿤 온라인과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이며, 24턴까지만 무료로 진행하고 이후는 3달러를 지불해야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3버전부터 안드로이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턴은 일반적인 턴제 게임처럼 마음대로 넘길 수 있어 온라인에 비해 훨씬 빨리 진행할 수 있고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이 없어서 좋다는 평이 많다. 1960년 1월 1일 시작으로 고정된 온라인 버전과 달리 1960년~2000년 이내로 시작시기 설정이 가능하며 도시를 지우는 옵션도 있다. 게임 매커니즘을 어느정도 이해한 뒤에는 난이도를 어렵게 설정해도 인공지능이 낮아 너무 쉽다는 평이 많다. 1960년부터 시작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어도, 정상적으로만 플레이한다면 2000년대부터는 그야말로 내 세상이 열리기 때문에, 80년대 까지만 무사히 넘기자.
  • 에어타이쿤 4 - 에어타이쿤 온라인 2와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 2015년에 출시했다. 역시 마찬가지로 24턴까지만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3,900원을 과금해야 한다.(현재 모종의 이유로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되었다.)
  • 에어타이쿤 5 - 에어타이쿤 온라인 3과 같은 게임. 2018년에 출시했다. 에어타이쿤 4의 후속작답게 24턴까지만 무료고 다음부터는 4,900원을 현질해야 한다.

2.2. 온라인 버전



3. 관련 사이트



[1] 에어타이쿤 2의 경우 148개 도시, 3편(온라인 1)의 경우 450여개 도시, 온라인 2의 경우 500여개 도시.[2] 경쟁 대상은 온라인 버전의 경우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 싱글 버전일 경우 AI이다.[3] 웹게임으로, 에어타이쿤 시리즈가 추구하는 현실적인 항공사 운영이라는 점은 같지만, 영어로 언어장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