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memento mori~

 

BEMANI 시리즈의 악곡.
먼저 비트매니아 IIDX에 수록된 Apocalypse ~dirge of swans~의 이식곡이라고 볼 수 있으나, 곡이나 서사시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페이지를 작성합니다.
Zektbach 서사시
The Sealer 〜ア・ミリアとミリアの民〜

'''Apocalypse ~memento mori~'''

蛇神

죄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사람은 왜, 죄를 범하는 것인가.

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사람은 왜, 벌을 주는 것인가.

모든 것은 자기 안의 [1]

을 완성시키기 위해?

그럼,그건 어떤 것을 위해?

메멘토・모리

젝트바하 서사시 제8장 4절 「안네스의 회상」에서

…심하게 미주[2]

하고 있는걸까요?

죄 사냥을 집행한 것도, 또 죄인 것은 아닌가.

죄에 의해 죄를 낳는다. 라고 한다면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은 도대체…

나는 새롭게 태어난 이 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왜 망설이는거지… 나는 신에게 선택된 집행인입니다.

선택된 인간은, 새로운 세상 속의 성장을 위한 면죄부를 가집니다.

-안네스의 기억-

젝트바하 2집앨범 The Epic of Zektbach ~ Masimowa ~에 수록된 DVD영상. 이것 역시 shio의 작품이다.

1. 팝픈뮤직


[image]
BPM
170
곡명
'''Apocalypse 〜memento mori〜'''
宝玉に心を侵食された少女が描く絶望的な理想郷とパラドックス
보석에 마음이 침식된 소녀가 그리는 절망적인 이상향과 패러독스
아티스트 명의
Zektbach
장르명
オラトリオ
오라토리오
담당 캐릭터
hannes
안네스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5 ADVENTURE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6
22
28
38
50단계
--
28
34
44
노트 수
337
474
682
1229
팝픈뮤직 15 수록곡. 해금 이벤트였던 '두근두근 미미냐미 탐험대'의 '어둠의 세계' 해금곡 중 하나이다. 해금하려면 꽤 노고가 필요했던 셈.[3] ZETA ~素数の世界と超越者~와 함께 수록된 Zektbach 명의의 곡이다.
비트매니아 IIDX로부터의 이식곡으로 볼 수 있지만, 악곡이 다르며[4] 서사시의 내용도 다르다. 원래 DistorteD에 수록됐던 백조가 우는 언덕은 서사시의 4장에 해당하는 반면, 이 곡은 8장에 해당한다. 내용 상으로는 '안네스의 회상'으로, 이전의 일에 대한 회상이 주된 내용으로 보인다. 안네스의 본질에 대해 나타내는 장이라고. 부제의 'memento mori'(메멘토 모리)라는 말은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보면은 꽤 까다로운 편이다. 극초반 부분이 난이도 44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어렵기 때문에 '''초반살인'''(...)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중반의 5버튼 동시치기 이후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며, 44 중에서는 대체로 중하급으로 취급된다.
캐릭터 디자인은 shio가 담당. 2P는 없다. 캐릭터 배경은 shio가 담당했던 비트매니아 IIDX 수록곡 Apocalypse BGA의 마지막 부분이다. 피버 승리 모션에서 캐릭터의 베일이 벗겨진다.
Zektbach 명의의 곡인데도 아직 Zektbach 앨범에 수록된 적은 없다. 팝픈뮤직 15의 OST에 수록. OST는 게임 수록곡보다 길다. 게임 수록곡이 앞부분을 자른거라고 보면 될 듯.
보컬은 토키와 유우. BEMANI ROCK FES '16 홍보 페이지[5]에서 '아티스트'란에 토키와 유우를 선택하면 1번으로 이 곡이 나온다.

2. 아티스트 코멘트


안녕, 모두들. 내 이름은 Zektbach. 통칭 Zektbach the Zizania latifolia, 마코노우마[6]의 젝트바하다.
이 곡은 전에 노래했던 Apocalypse 〜dirge of swans〜라는 음악이 기반이 되고 있지만 이야기는 많이 다르다.
원래는 이쪽이 원곡이어서, dirge of swans는 이 곡에 여러 요소가 더해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곡은 안네스의 본질을 표현하고 있다,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자,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각각의 생각에 둘러싸여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럼 다음 장까지 안녕이다!
< Zektbach >

[1]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 젝트바하 명의의 meme라는 곡이 있다. 아마 이 내용과 관계가 있는 듯.[2] 정해진 통로 이외의 길로 달리다.[3] '''필요했다.''' 어둠의 세계를 열려면 통상신곡 노말보면을 '''전부''' 해금해야 했다. 게다가 이게 첫번째 곡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4] 오히려 이쪽이 원곡이라고 한다.[5] 사립 비마니 대학 밴드부가 폐부를 막기 위해 락페스에 나가게 되는데, 그 홍보 전단을 만든다는 설정이다.[6] 真菰の馬 칠월칠석에 로 만든 말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