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que Hoedown
1. 개요
[[www.youtube.com/embed/Ax00vnsZPKE]]전자음악의 천재이자 초기 신시사이저의 개척자라 칭해지는 독일계 미국인 작곡가 거션 킹즐리(Gershon Kingsley)와 프랑스 작곡가 장자크 페레(Jean-Jacques Perrey) 콤비가 1966년에 발표한 곡.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에는 비틀즈가 1968년에 샘플링한 것도 있다.
이후 1972년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인 메인 스트리트 일렉트리컬 퍼레이드(Main Street Electrical Parade)[1] 의 오프닝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DL MSEP(WDW&MK공동사용)TDL MSEPDL
엄밀히 말하면 디즈니의 음악은 아니지만 이 퍼레이드 때문에 디즈니 곡 취급을 받는 경우가 흔해졌다.
2. BEMANI 시리즈에 수록
BEMANI 시리즈에 수록되었는데, 이 버전은 후지모리 소타가 편곡했다. 팝픈뮤직 시리즈와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되었다. 팝픈뮤직에서는 피스에서 2019년 11월 25일에 삭제되었다.
2.1. 팝픈뮤직
팝픈뮤직 13 카니발에 수록이 되기도 했었다. 팝픈뮤직의 판권곡으로는 이례적으로 '''HELL13 코스의 첫번째 곡'''이기도 했다.
EX 채보는 로케이션 테스트 때는 41이였지만 정식 버젼에선 40으로 하향. 동레벨대의 다른곡과 비교하면 BPM이 낮은 편이다. 중후반부부터 겹계단이 주가 되고, 어느정도 좌우흔들기도 요구한다. 최후에는 24비트 계단이 내려온다. 난이도 46중에서는 입문곡으로 평가받는다. 익숙해져있다면 풀콤보 난이도도 높은편은 아니다. 덕분에 한국 커뮤니티에서의 별명은 바로크 호구다운(...).
EX보면은 팝픈뮤직 Sunny Park에서도 구40에 해당되는 46레벨로 측정되었다.
팝픈뮤직 peace에서 2019년 11월 25일에 삭제되었다.
2.2. 유비트 시리즈
[image]
일본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곡이고, 국내에서도 시원시원한 박자감과 흥겨운 분위기 덕에 인기가 높다.
익스트림 보면 영상
익스트림은 최후반부에 24비트 트릴 패턴이 등장한다. 원체 BPM이 낮아 실제로는 BPM 180의 16비트 트릴과 같은 속도지만 체감상 더 빠르게 느껴진다. 게다가 반박에 3개씩 홀수카운팅을 해야하는 점, 올라가는 트릴과 내려가는 트릴이 모두 있는 점 등이 겹쳐 꽤나 버거울 것이다.
KAC 2012 예선곡으로 선정되었다.
어드밴스 보면 영상
[1]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위 퍼레이드를 변형해서 가져왔다. 이름은 'tokyo disneyland electrical parade dreamlights.[2] 서니파크에서 장르명이 삭제되었다. 장르명 리스트에도 곡명으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