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K

 

1. 개요
1.1. 가사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명의는 good-cool ft. Florence. 작곡/작사는 good-cool. 보컬은 Florence McNair.
롱버젼이 IIDX 15 DJ TROOPERS OST에 수록되었다.
good-cool precious housekeeper에 하우스 리믹스가 수록되었다.

1.1. 가사


What is on my mind and what is on your heart?
Who tells me an answer for the question?
Something makes a noise and worry in my brain
Straight right now don't tease me out
Time's just run away
And it seems so far away
Ain't just no way 4 me no way 2 go
I don't know what we will do
But, However...
Maybe I'm gonna be alright!!
This is the time that I should be tough
Baby I'm gonna be OK!!
Tell me what you're lookin'
Tell me what you're feelin'
Maybe I'm gonna be alright!!
This is the time I should be strong
Baby I'm gonna be OK!!
Tell me what you're thinkin'
Tell me what you're hidin'
I... I... I... I... I'm in a daze and then I'm in solution
I... I... I... I... I'm in pieces and had a conclusion

2. beatmania IIDX


장르명
EUROBEAT
유로비트
BPM
148
전광판 표기
'''BE OK'''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비기너
노멀
하이퍼
어나더
LEGGENDARIA
싱글 플레이
2
221
5
479
8
902
10
1215
11
1679
더블 플레이
-
6
492
9
1063
12
1717
-
-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의 통상곡으로 수록되었다.
처음 수록되었을 때에는 DPA가 없었지만 16 EMPRESS에 DPA가 추가되었으며, 이후 가정용에서 추가되었다.[1]

2.1. 싱글 플레이



SPA VS SPL

2.2. 더블 플레이



DPA
비공식 난이도는 12.1이며 EMPRESS와 26 ROOTAGE의 단위인정 10단 1스테이지에 들어갔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good-cool
유로입니다. 「라스메」에서 시작해 IIDX에선 「Blame」 이래로 낸 유로입니다. 1유로에 160엔 정도합니다.
엔이나 달러나 홍콩 달러나 루피아나 뭔가 그 정도 밖엔 안 쓰지만 유로입니다.
오히려 통화가 유로가 되고나선 유로한 지방에 아예 가본 적 없지만 유로입니다.
마이너하고 어두운 코드 진행이라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라는 기분을 내주는 유로는 맛도 없고 냄새도 없을텐데 「맛있어!!」라고 말하게 만드는 물이나 공기같은 존재입니다. 놀랍죠.
유로에는 유로를!! 유로를 가지고 유로를 친다!! 유로를 비웃는 자들은 유로에 울게 될 것이다!!
ユ一口 ← 시험삼아 쳐봤는데 꽤 닮은 「유히토쿠치」[2] ...아, 실례했습니다.
그런데 유로 한 가운데에 있는 「장음기호(ー)」 얘기인데요, 컴퓨터가 지금처럼 정착되기 전 시절에는 주소 같은 걸 전각으로 입력할 때 「4ー21ー37」이라고 쓰는 분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걸 볼 때마다 「사~ 이십일~」이라고 무턱대고 길게 늘여서 들리는 것 같아서 되게 묘한 기분이 들었던 경험을 갑자기 떠올려버려서 또 묘한 기분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본 주제에서 어긋난 것 같아서 여기서 이야기를 유로로 돌리려고 합니다.
사무실을 대규모로 정돈했을 때, 유로를 BGM으로 했더니 작업 효율이 3배 정도나 올랐습니다.
그런데 운동회 BGM을 유로로 하면 달리기 시합이 세계 육상 클래스가 될 것 같습니다.
운전 중에 유로를 들으면 묘하게 그립감이 좋아지는 건 역시 그저 기분만은 아니겠죠?
이번에는 「여성 보컬로」라는 지시를 받았기에 플로렌스를 등장시켰습니다.
녹음 스튜디오에서 만난 순간에 「우아아~ 외국인이다!!」라고 좀 놀라버렸네요.
왜냐면 그녀는 저보다 훨씬 금발이였으니까요!! 이런 긴장감은 처음이네요!!
그러나 준비해온 가사 일부가 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그걸 그녀가 첨삭해줬을 때, 너무 유창한 일본어로 말씀해주셔서 확 긴장이 풀렸습니다.
「이그로 괜차나여?」 가 아니라 틀림없이 「이거, 괜찮아요?」라고 들렸기 때문입니다.
플로렌스는 IIDX에 수록된 어떤 곡의 어떤 가수 분의 여동생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 무슨 단어가 들어가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느낌의 「Be OK」입니다만, 여러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건배 인사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 같이 외쳐주십시오. 건배!!

[1] 가정용 DJ TROOPERSEMPRESS 가동이후 발매되었다.[2] 유로(ユーロ) / 유 한입(ユ一口), 비슷한 글자모양을 이용한 언어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