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a

 


1. 사전적 의미
2. 대한민국의 클럽
2.1. 개요
2.2. 상세
2.3. 교통
3. Sta의 곡
3.1. 가사
3.2.1. Hard
3.2.2. Expert


1. 사전적 의미


Chroma. 크로마 : 명사로서, '''색의 채도'''를 의미하는 용어. 출처:네이버사전

2. 대한민국의 클럽




2.1. 개요


  • 인천국제공항 옆 IBC 부지인 파라다이스 시티 내에 있는 클럽으로 2018년 9월 21일자로[1] 개장하였다. 국내 다른 클럽이 지하에 있는 것과 달리 지상 건물 통째로 클럽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개장 이후 기존 옥타곤에 있었던 국내 최대규모의 클럽 타이틀이 이곳으로 넘어왔다.
  • 운영시간




→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측의 경영악화 등으로 인한 문제인지 내한공연, 애프터 클럽, 팬미팅 등 특별공연이 있는 날에만 개방할 예정이라고 한다.
  • 접근성의 문제를 커버할 목적인지 신촌역[2]과, 강남역[3] 에서 출발, 도착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했었다.[4]
  • 하지만 지금은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던 셔틀버스 마저도 2019년 9월 1일부터 운행 중단에 들어갔다.[5]
  • 오픈 초창기에는 매주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6]를 섭외했으나 사람이 없어 적자로 전환된 탓인지 메인스테이지를 여는 날은 해외아티스트 섭외하는게 아니면 대부분 서브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듯 하다.
  • 최근 크로마 1주년 기념으로 2019년 9월 28일 Julian Jordan, Blinders를 섭외했다.
  • 2018년 작년에도 이어 올해 2019년 12월 14일 Tiesto가 2019년 내한 일정을 클럽 크로마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2020년부터 크로마 건물 전체가 특별공연 편성 시에만 오픈한다고 공식계정에 올라왔다. 아마도 계속되는 적자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그런 듯 하다.


2.2. 상세


  • 1층: 클럽 출입구와 티켓부스, 락커, 뮤직 라운지가 있으며 뮤직 라운지에서는 주류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 2층: 크로마의 메인 스테이지와 서브 스테이지가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주로 EDM 장르를,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힙합, 트랩, 테크노 등의 음악을 튼다.

  • 3층: VIP룸과 Secret룸이 있다.
  • 4층: 사계절 내내 풀파티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다. 풀파티 답게 금연구역으로[7] 간혹 2층 메인 스테이지를 운영하지 않고 풀파티로만 운영하거나 풀파티 운영을 하지 않는 날이 있으니 공지를 확인해야하고, 풀파티 이용 시 꼭 수영복을 지참해야한다.
  • 서울에 있는 여러 클럽들과 달리 입뺀이 덜하고[8] 사운드가 좋아 단순히 EDM을 즐기기에 충실한 곳이기도 하다.

  • 1년넘게 운영하였으나 운영팀의 미숙으로 나이트수준의 클럽운영이 특징이었으며 2020년1월 문을닫는 그날까지도 나이트 분위기로 유명하였다.
  • 프로덕션에 수백억을 쏟아부은것으로 알려졌는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평이다. (프로덕션을 해외에 컨설팅해놓고 대행사에게 속아 중국제품을 대거 쏟아부은 나머지 계속 에러가 발생하였고 그걸 문닫는 그날까지 해결하지 못했다고...)

2.3. 교통


  • 특별 공연으로 임시편성되는 셔틀버스를 타는게 아니라면 아래의 방법으로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이건 파라다이스시티 방문시에도 해당된다.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까지 와서 파라다이스시티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이용
    • 1층 3C, 13C 호텔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여 파라다이스시티 도착(지하1층 셔틀버스 정류장이 따로 마련되어있음.)
    •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05시부터 23시까지(파라다이스시티 출발 기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이용
    • 다만 운행시간이 07시부터 20시 까지라서 클럽 이용시간에 맞춰 이용하기 까다롭다는 조건이 있다.

3. Sta의 곡




3.1. 가사


'''All around me'''
내 주위엔
'''赤い太陽とシアンの影 (There's the fiery sun and shadow of cyan)'''
붉은 태양과 청록색 그림자가 있어.
'''You got to see'''
너도 봤지?
'''黄色いブランコと煉瓦 (A yellow trapeze and the brick)'''
저 노란색 그네와 벽돌을.
'''鮮やかな明度 (What a vibrant lux)'''
빛이 정말 강렬해!
'''戸惑いグラグラ (Uneasy and waggly)'''
불안하고 구불거리는
'''夢はあおざめ (The blue rushes into the dream)'''
저 푸른 빛이 꿈 속으로 뛰어들어
'''闇 ひとつないカンバス (A canvas whistle clean no gloom)'''
우울함 없이 깨끗한 캔버스 바람
'''Well behind there'''
저 뒤편도
'''Still in a stark white'''
삭막하리만치 하얘.
'''Paint it, don't leave it dry'''
색칠해, 마르도록 두지 말고
'''And from one day you'll be gone, I know'''
네가 떠나버린 그 날 부터, 그래.
'''But don't know what it feels, lonely or only?'''
근데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 외로울까 아니면 에로울까?[9]
'''白黒のつかないニジ (Rainbows neither B nor W)'''
무지개는 까만색도, 흰색도 아니잖아.
'''Grab it, don't ask me the way'''
그걸 잡아, 어떻게 하는지는 묻지 말고
''''Cause you should know what is wrong now'''
-지금 너도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야 하잖니?
'''I know you are not so far away'''
네가 멀리 떠나지 않은거 알거든.
'''明暗 ぼかし 反射する (Contrasts, blurs, reflects)'''
명암-, 선염-,[10], 반사-,
'''A thousand of chroma'''
천 개의 크로마!
'''Color me light and dark'''
날 연필로 칠해줘
'''I'm gonna turn your voice'''
네 목소리에 더이상 귀기울이지 않을테니
'''Up to twelve'''[11]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질 때 까지,
'''But we are just little bit shy'''
그치만 우린 조금 소심하잖아?
'''I'm on the edge'''
난 저 모서리 끝에 서있어.
'''I need a little courage'''
용기가 조금 있어야겠어.
'''To draw your eyes'''
네 눈을 그리려면 말야
'''I'll paint you clear'''
널 깨끗하게 색칠할거야
'''Cautious and safe'''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Leaving no void'''
빈칸 없이 색칠하면서,
'''I know you have it in your mind'''
맘속에 담아두고 있는거 알아.
'''Hear me'''
들어봐
'''We can dance'''
이제 춤추자,
'''Let the light drive our feelings'''
저 빛이 우리의 감정으로 밀어줄거야.
'''Color me light and dark'''
날 연필로 칠해줘
'''I'm gonna turn your voice'''
네 목소리에 더이상 귀 기울이지 않을테니
'''Up to twelve'''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질 때 까지,
'''But we are just little bit shy'''
그치만 우린 조금 소심하잖아?
'''I'm on the edge'''
난 저 모서리 끝에 서있어.
'''I need a little courage'''
용기가 조금 있어야겠어.
'''To draw your eyes'''
네 눈을 그리려면 말야
'''I'll paint you clear'''
널 깨끗하게 색칠할거야
'''Cautious and safe'''
조심스럽고 조심스럽게
'''Leaving no void'''
빈칸 없이 색칠하면서,
'''I know you have it in your mind'''
맘속에 담아두고 있는거 알아.
'''Leave the birds and the sky'''
저 새들과 하늘을 놔두고
'''For a rainy day'''
비오는 날에는,
'''You'll give them new chroma'''
새로운 색을 입힐 수 있겠지.
'''Life is a colorful dream'''
삶은 다채로운 꿈이야.
'''We are running through the sun and moon'''
우린 해와 달을 지나고
'''Life is a colorful dream'''
삶은 다사다난한 꿈이야.
'''Our heart is broken without limelight'''[12]
우리의 마음은 관심없이 부서지고 말았어
'''Life is a colorful dream'''
삶은 다채로운 꿈이야
'''We are running through the sun and moon'''
우린 해와 달을 지나고
'''Life is a colorful dream'''
삶은 다사다난한 꿈이야
'''Our world is broken without grim dark'''
우리의 세계는 우울함 없이 부서지고 말았어

3.2. Tone Sphere


'''Chroma'''
[image]
작곡
sta
앨범아트
sta

'''Easy'''
'''Normal'''
'''Hard'''
'''Expert'''
레벨
4
5
8
10
노트 수
306
809
438
660
최대 콤보
442
422
1004
1073
'''특이사항'''
[커버이미지][언어설정]

3.2.1. Hard



3.2.2. Expert



Expert채보 ★6영상
대부분의 노트가 단타의 정박으로 떨어져 처리하기 쉬운데, 원을 그리는 슬라이드노트배치를 시작으로 후반부에선 슬라이드노트가 무더기로 쏟아져나온다. 후반부에서 튀어나오는 현악선율 때문이므로 후반부에선 정박이 아닌 현악선율을 위주로 처리한다.

[1] 파라다이스 시티 2차 개장일, 이전에 2018년 월클돔 때 애프터클럽 시범운영을 했던 적이 있었다.[2] 홍대입구역, 합정역 경유, 22시 출발[3] 신사역, 한남동 블루스퀘어 경유, 22시, 22시 30분, 23시 출발[4] 부평역인천종합터미널에서 출,도착하는 셔틀버스도 있었으나 폐지하고 홍대/신촌 노선으로 변경하였다. 해당 노선 이용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본인 빼고 다 빈자리였다고 한다. 게다가 인천쪽으로는 조금만 걸어나가면 인천 본토로 가는 를 탈 수 있으니...[5] 단, 해외아티스트 섭외 등 특별 공연시에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한다.[6] 오픈 기념때는 Afrojack, Tiesto, Steve Aoki, Nicky Romero 등이 게스트 DJ로 방문했던 적이 있다.[7] 흡연 가능한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8]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것이지 반바지나 샌들, 슬리퍼, 트레이닝복은 당연히 입장거부다. 캐쥬얼복장 가능.[9] lo-와 or-on발음을 이용한 일종의 언어유희. [10] 두 색이 만나는 부분을 점차적으로 엷게 하는 그라데이션 기법 중 하나.[11] 열 둘, 12시, (신조어로서) 쓸모 없는 페인트를 벗겨낸다, 쓸모 없는-이라는 의미가 있다. 가사의 맥락을 보아 마지막 의미로 번역,[12] 라임라이트. 강한 백색광이라는 의미. 무대 위의 배우가 받는 조명을 칭한다.[커버이미지] 1시간마다 앨범 일러스트가 변한다.[언어설정] 단말 언어설정을 일본어로 변경시 일본어로 표시. 천의 크로마는 여기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