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IES
1. 개요
[image]
🌼 The first single from #KP5 is called #DAISIES and she’s coming MAY 15, 2020 🌼
1.1. 상세
5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5집의 첫 싱글 '''Daisies''' 발매를 예고했다. 5집의 첫 싱글이라는 발언으로 인해 앞서 공개한 365(노래), Never Really Over, Small Talk, Harleys In Hawaii, Never Worn White는 수록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Never Really Over와 Harleys In Hawaii는 KP5에 수록된다고 한다. [1]
케이티의 소셜미디어 등 케이티와 관련된 거의 모든 사이트에는 DAISIES 관련 사진으로 변경되었고, 프로모 사이트도 오픈되었다.[2]
다행히 아직 DAISIES 관련 유출 사건은 없다. 다만 PRISM때에도 첫싱글 Roar가 유출되어 발매일을 앞당긴 일이 있어 아직 불안하기는 한 상황.[3] 다행히 유출 없이 무사히 공개되었다.
7월 9일, 2번째 싱글인 Smile이 발매되었다.
Smile(I'm Grateful)이 저작권 협회에 등록되었으며, KP5의 2번째 싱글로 추측되고있다. 또한 앨범 이름도 SMILE로 예측하고 있다. 다른 트랙 제목도 공개되었는데 <Teary Eyed>, <What Makes A Woman>, <Champagne Problems> 라고 한다.
케이티가 곡 공식 발표 한 시간 뒤,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이지 모양의 옷을 입고 와인잔을 들고 찍어 올린 소셜미디어 사진으로 인해 테일러와의 콜라보 추측이 떠돌고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2020년 8월 27일 출산과 함께 딸의 이름을 공개했는데, 딸의 이름이 'Daisy Dove Bloom'다. 이것으로 이 노래는 딸에게 바치는 노래임이 확정되었다.
2. 차트 성적
2.1. 빌보드 핫 100 순위 추이
3. 공식 비디오
- 공식 뮤직비디오
- 한국시간 기준 2020년 5월 15일, 오후 1시 최초 공개되었다. 최고 시청자는 5.1만 명을 기록했다.
- 뮤비는 케이티 기준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다.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임신 중이라 저렇게 찍은 것으로 보인다.
- 발매 후 48만부터 또 프리징이 걸려 조회 수가 오르지 않고 있다.
- 공식 리릭비디오
4. Katy's Daisies
사이트 바로가기
발매 일주일 전, 5월 8일에 공식 오픈된 프로모 사이트로 12종류의 부케(꽃다발)이 들어간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는 사이드이다.
케이티가 직접 설명하기로는 미국의 어머니 날(Mom's Day)를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보라고 했다. 실제로 받는 사람, 편지내용, 보내는 사람을 적으면 영상형태의 편지가 만들어진다. 이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고 이 링크를 직접 보낼 수도 있으며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편지 형태가 아닌 일반 꽃다발의 사진, 폰 및 데스크톱의 배경화면 형식으로 된 사진도 다운받을 수 있다.
총 12종류의 꽃다발이 있는데, 팬들의 추리대로 각각 Smile의 수록곡을 뜻한다. 1번 트랙 Never Really Over의 가사 '''All Over Again'''이 첫번째로 있으며 꽃다발의 메시지를 적는 곳에는 예시로 가사의 일부분인 '''We were such a mess, but wasn't it the best'''가 적혀있다. 또한 앨범의 10번 트랙인 Harleys In Hawaii를 뜻하는 '''PINK & PURPLE IN THE SKY'''로 Harleys In Hawaii가 10번째로 있으며, 메시지의 예시로는 가사 일부분인 '''I'll be your baby on a Sunday'''가 적혀있다. 마찬가지로 4번 트랙 Daisies 역시 동일한 구조로 되어있다.
사이트 상단부분에는 문의전화번호가 있는데 여기로 전화하면 케이티가 직접 녹음한 Katy's Diasies의 사용방법이 들을 수 있다.
[image]
[image]
[1] 리아나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8집 싱글인 FourFiveSeconds, Bitch Better Have My Money, American Oxygen이 연속으로 부진하자 아예 8집을 모두 갈아엎고 앞의 세 싱글도 그냥 버려버린 것. 그리고 발매한 리아나의 8집이 히트를 친 걸 봤을 때,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봤을 때 성적이 안 좋은 싱글을 버리고 앨범을 갈아엎는 건 부진을 겪고 있는 케이티 입장에선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다시 전성기 시절 성적을 찾기를 바랄 수밖에.[2]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 참조.[3] 곡 유출을 막기 위해 라디오 회사 측에 곡을 6/2일에 보낸다는 소리도 있다. Witness 앨범활동부터 케이티는 라디오를 오래 유지하지 못해 차트에서 롱런하지 못했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꼽혔는데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늦게 제출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참고로 첫주에 많은 라디오 딜을 하는 가수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있는데 테일러의 6집 리드싱글은 라디오 딜을 많이 넣어 스트리밍 집계 없이 라디오 집계만으로 77위로 진입했는데 예상보다 높은 네거티브 수치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라디오 스핀 수가 줄어들어 20주 차트인을 하면서 이전의 1위곡들의 평균 차트인 주인 36주에 크게 밑돌았다.[4] 총 7주 차트인[5] 총 7주 차트인